쓸 글은 많고, 또 그래서 노트북을 집에 가지고 왔는데 여전히 시간이 받쳐 주지 않는다. 이미 아이디어만 정리한 비공개 글은 어느새 150이 훌쩍 넘어버렸다. 뭐, 별로 쓸모 있는 생각은 아니니 통과해도 아무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비록 하루가 지났지만 5.18 정도는 기려줘야 하지 않을까 해서 괜시리 남의 글을 링크한다.

모든 것이 오락화되거나, 당파성에 이용되거나, 권력 획득의 수단으로 치환되는 세상이다.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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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림픽 시작...
자기전에 묵념하고 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