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바빠서 블로그를 좀 돌보지 못했다. 뭐, 앞으로도 그럴 듯 하지만...
충용본좌의 허벅지만 못 하지만 본인도 허벅지가 꽤 튼실해서 떡은 잘 칠 거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그런데 사실 허벅지보다 엉덩이가 훨씬 튼실한데 여름이 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알다시피 여름이 되면 삼각팬티는 꽤나 찝찝하다.
땀이 채면 ㅈㅈ가 팬티에 들러붙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허벅지 땜시 바지가 알아서 스키니가 되는 내게는 지옥같은 일이다.
그래서 사각 팬티를 입으면 시원하기는 한데 땀에 사각 팬티가 엉덩이에 붙으며 찢어져버린다 -_-
이 때문에 학창 시절 본인은 포수를 하지 못하는 슬픔을 겪기도 했다. 팬티가 찢어진다는 이유로...
한 때는 아예 팬티를 입지 않았던 때도 있는데 소변 후 지퍼에 ㅈㅈ가 끼이며 눈물 흘린 이후 그러지는 않는다.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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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한 사람의 눈에만 보인답니다.
There is something about Marry 영화가 생각이 난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