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시국선언만화가 시국선언

Posted at 2009. 7. 3. 09:43 | Posted in 없는게나은 정치부
글을 퍼나르는 것은 싫어하지만 이건 그야말로 시국선언 중 최고의 걸작. 단순히 이미지의 힘을 빌린 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메시지가 와닿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이 너무 좋다. 글로 하는 시국선언도 좀 바뀌어야 하지 않는가 싶다. 그것이 단지 자신의 의사 표현이 아닌 남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면.


  1. 이름만 봐도 유명하신 만화가 분들이 꽤 많이 참여하셨군요. 위대하신 이명박 대통령께서 평소에 관심없던, 갖고 싶지 않았던 정치라는 분야에 우리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해주셨으니 참 고맙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냥 예전처럼 관심 끊고 각자 할 일에 충실한 사회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009.07.06 09:32 신고 [Edit/Del]
      저는 오히려 좀 반대로 보았습니다. 유명한 분들이 참여하기 힘든 구조랄까... 여하튼 요순시대가 오길 바라지만 딴지 걸기 바쁜 분들이 많아서 요순이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2. 시국선언이 날로 다양하게 번져가고 있습니다.. 시국선언이 늘어남에 따라 오히려 더 강압적이 되어가는
    정부의 모습도 또한 번져가고 있습니다.. 세뇌라는 단어를 막 뱉어내고 다름이 아니라 틀림으로 매도하는
    지금의 모습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블로거들도 시국선언 한번 해야하지 않습니까??
    아! 미디어법과 저작권법이 나오면 잡혀갈테니 시국선언은 일단 접어야겠습니다.. 온라인이 막혀가는 지금
    오프라인으로 활성화될 것이란 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얼마나 더 독한 대응을 할지 참 궁금합니다..
    • 2009.07.06 09:33 신고 [Edit/Del]
      시국선언이 늘어날수록 귀를 틀어막는달까-_- 이거 뭐 생떄 쓰는 애도 아니고...
      블로거 시국선언은 여기저기서 하고 있더군요, 트위터를 중심으로.
  3. 시국선언에 반응하는 검, 경찰의 대응만 봐도, 딱 어떤가 알수있는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한쪽에서는 소통이라는 카드로 가면을 쓰고, 한쪽에서는 법이라는 몽둥이로 두드려패는 현실..이네요.
    답답한 아침입니다.
  4. 서로의 지향점이 틀리니 맨날 싸우죠.. -.-;
    정부, 여당의 지향점은 아마도 돈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을 살려서 돈을 쓰게 하자는 거겠죠. 그렇기에 부자들을 위한 정책들을 계속 펴내는 것이겠고요.. 부자들이 돈을 쓰면 겉으로 보이는 경제는 살아날 수 있겠지만 실질적인 경제주체인 중간 이하의 소득계층은 다 곪겠죠.. 그래도 겉으로 보이는 것을 우선시하는 정치적인 성향때문에 계속 그렇게 할려고 할 것입니다.. 그게 문제겠고..
    뭐.. 중소계층을 살려야 한다고 외치고는 있지만 저 힘을 가진 사회적 권력층이 다 막고 있어서 짜증나요.. -.-;
  5. 연이
    글을 통해서도 안되는 이명박 정권.. 그림이니 이해하시려나..?
  6. 이미지 굳히기..ㅋ

    역시 텍스트 보담 이미지가 전달력이 확실한듯...

    근데 이건 텍스트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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