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대화의 미덕아날로그 대화의 미덕

Posted at 2009. 8. 25. 17:13 | Posted in 수령님 단상록
Face to Face라는 원제보다 좀 약한 일단 만나에 대한 inuit님의 서평, 그리고 최근 백수 생활을 즐기고 계신 sanna님의 제발 전화를 하란 말이야! 라는 절규.

면대면 >>>>> 전화 >>> 메신저 >> 메일 > 쪽지와 문자...

비단 멀리 떨어진 사람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말을 걸어볼 귀찮음을 버리지 못한 적이 한두번이겠는가? 예로 근처 사람과 메신저로 대화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편리함에 익숙해지고 길들여지며 소중하고 비싼 것들을 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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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문자로는 얘기를 잘 못하겠습니다.=ㅅ= 전화를 하거나 직접 만나는게 더 마음편함;;
    그런데 어디서 읽은걸론 중요하고 어려운 얘기일 수록 직접 만나는 것 보다 전화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수긍되는 부분도 있음.

    음... 요즘따라 삐삐가 그립습니다.
    • 2009.08.26 09:49 신고 [Edit/Del]
      저는 귀찮아서 걍 전화를 합니다. 특히 터치폰 쓴 이후로 문자 누르기가 힘들더군요. 아무래도 면대면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비언어적 표현이 70%를 차지한다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허나 삐삐는 그립지 않습니다-_- 불편해요
  2. "최근 백수 생활을 즐기고 계신 sanna님의 제발 전화를 하란 말이야! 라는 절규"
    이 문장만 보면 산나님이 백수라서 아무도 연락을 안하는듯한.. ;;;

    승환님처럼 잘생긴 훈남은 면대면에 특히 가점이 붙는다는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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