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시험장에서 LC 끝나고...
주인장은 공부를 매우 귀찮아하는 편으로 고1 때 '가'만 10개를 기록한 바 있다.
지금 생각해도 어찌 나왔는지 스스로가 자랑스러울 정도다-_-;
그래도 나름 시험은 잘 보는 편이라 대충 HSK나 JLPT는 며칠 하지도 않고 원하는 급수가 나왔다.
역시 중요한 건 자신감이구나, 생각하며 토익도 대충 공부하고 LC 440 / RC 440 예상했다.
한 달이 지나고 전체 총점이 440이 나왔다.
사람들은 개 입에 컴퓨터펜을 물려야 나올 수 있는 점수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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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잘 나오실 거에요. ㅎㅎ
전 405점 나왔습니다.
형도 이번 8월 토익 본거야?
아무래도 허경영을 외치는것은 대새일듯
하루세번 허경영을 외치는 신심을 길러야 할 듯.
요플레가 코로 들어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