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과 거지 사이얼짱과 거지 사이

Posted at 2010. 10. 25. 13:48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얼마 전 우연히 여자사람 후배를 만남.

승환 : 뭐냐, 넌 여기 왠 일이냐?

후배 : 어? 오빠는 여기 왠 일이에요? 그런데 오빠 옷이 참... 얼짱거지 같네요.


그렇다, 본인은 언제나처럼 거지 추리닝에 코트를 걸치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승환 : 후후후... 역시 뭘 입어도 간지가 나는 본능은 어쩔 수 없구나.

후배 : 아니, 얼짱은 아니고 그냥 거지...

승환 : ......

에라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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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며
    1빠...레진블로그화 해볼까나...^^...
    아마도 여자사람후배가 자신의...속마음을 숨기려고...첨에 얼짱이라고 했다고...
    다시 수정한듯...님하는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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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환씨. 참 많이 망가졌구나.
  3. 동의어로 원빈이 입은 심플한 흰 티와 청바지, 내가 입은 빈티나는 흰티와 청바지가 있죠
  4. 오옷. 적절한 비유
  5. 오빠 참 거지 같네요 라는 말을 이렇게 세련되게 하다니...
  6. 지나가며
    수령님하...언제 경남도민일보까지 마수를 뻗치셨3...편집국 직원이름에 턱하니...이승환이라고...딴지보다 깜짝 놀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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