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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 문화부

뉴스 딜레마 사회

"이 만화는 뉴스를 꺼버리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만화다."

<브이 포 벤데타>의 작화가 로이드가 한 말이다. 참 서글픈 말이지만 동시에 부러운 말이기도 하다. 김혜수의 W와 후플러스가 사라졌고 KBS와 연합뉴스는 당기관지가 되어 버렸다. 거기에 친정권 종편사가 무려 넷이나 대기하고 있다. 뉴스를 끌 수도, 끄지 않을수도 없는 딜레마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