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앤서플라이 랄프로렌 헌정 기념 포스팅데님앤서플라이 랄프로렌 헌정 기념 포스팅

Posted at 2012. 11. 15. 00:15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

이걸 왜 쓰게 됐는지는 모르겠고 여튼 써보자.


패션에 좆도 관심이 없어도 랄프 로렌은 다 알 거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나가고 있는 회사다. 한국에는 거의 폴로 브랜드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남성복만 해도도 퍼플라벨, 블랙라벨, 폴로, 여기에 기타 등등 다 있다. 여튼 랄프로렌하면 역시 프레피룩이 떠오를 거다. 타미 힐피거와 함께 랄프 로렌은 프레피의 상징이니까. 꽃보다 남자의 영향인지 존나 교복삘이 줄줄 넘칠 것 같은데데 실제로 보니까 그렇지는 않더라. 






위의 놈들이 뭔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구글이 저렇다니까 저런 줄 알아야지... 아무튼 그 잘나가던 랄프로렌에서 이번에 아시아에서 폴로진을 접고 망했어요 데님앤서플라이 랄프로렌을 런칭했다.






기럭지가 되고 어깨가 넓고 대가리가 작으면 존나 간지날 것 같은데 본인은 기럭지도 없고, 대가리는 슈퍼사이즈미에 어깨는 여자연예인이라 이미 망함. 여튼 아메리칸 빈티지 룩이라는데데 이건 코디가 개빡세다. 예를 들어보자. 






위의 아가씨는 애프터스쿨의 유이쨔응이다. 인스타일에 실린 화보. 뭔가 유이의 포스가 담겨있지 않다고? 그렇다면 우리 아가방, AKB48을 보자.






본인을 비롯한 안여돼들은 캐주얼을 잘입는다. 갖춰 입으면 괜히 가오 재는 것 같아서. 허나 안여돼일수록 포멀하게 입는 게 남는 장사다. 캐주얼해질수록 난이도만 올라가고 체형 커버가 안된다. 하물며 캐주얼보다 더한 히피스러운(...) 빈티지야 두말할 게 있겠는가? 하지만 위의 사진들을 보면 알듯 저 짜리몽땅 아가방 아가씨가 기럭지 허벅 제왕 유이보다 훨 매력적인 느낌을 준다. 그만큼 코디가 중요한 게 데님앤서플라이 삘. 한마디로 패션감각 있는 사람이 골라야 할 브랜드임.


본인도 패밀리세일 때 데님앤서플라이를 두 벌 샀다. 코디가 골아파서 회사 유니폼으로 잘 쓰고 있다. 그만큼 튼튼하더라. 아메리칸 인디안 뽜와 아무튼 간만에 AKB를 보니 야마구치리코가 생각나는구나... 아... 리쿠도... 왜 은퇴한 거니 ㅠㅠ



  1. 아가방 아가씨 용어가 느낌이 좋네요. ^^ 일본인들이 짜리몽땅하면서도 히피 같은 패션이 어울리는 종특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대님앤서플라이 패션은 사양합니다. ㅋㅋㅋㅋㅋ (입었을 때 참사가 날 듯)
  2. 그런데 태그 "인디언은 기승위가.." 의 뜻은 무엇인가요?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