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빼겠다고 말한 지 열흘째, 반찬의 질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예 국이 없더군요 -_-
참고로 가장 질이 좋았을 때는 제 방에 물이 샐 때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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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신 듯...ㅜㅜ
그 주인분들의 이중성에 화들짝 놀래곤 한답니다.-^
아아. 아련히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