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프로그램 면접 후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형, 꼭 합격하세요."
"응, 고맙다. 그런데 내가 합격하면 뭐가 좋지?"
"육개월동안 안 보고 지낼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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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려야 되는건가요?
가까운 거리는 아니겠지만서도... ㅎ
북경과 천진이 싫은 이유...
1) 더럽다 -_-
2) 한국인이 미치듯이 득시글거린다.
덤으로 북경이 더 싫은 이유...
1) 꼴에 물가까지 비싸다
2) 인간들이 좀 이상하다고 한다 -_-?
에휴...;
여기서 차로 8~10시간 밖에 안걸릴껄요? ^^
(바로 윗 댓글을 보며)ㅎㅎ
'된장녀'에 관한 글은...
최초, 제가 검색한 블로그의 성격이 나오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