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의 과다노출TV에서의 과다노출

Posted at 2007. 4. 15. 00:40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언젠가 친구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TV에서 과다노출에 대해 시청자의 의견을 물었다.

시청자 : 표현의 자유이기는 한데 가족끼리 있을 때 그런 것을 보면 좀...

리포터 : 가족끼리 보면 어때요?

시청자 : 민망하죠. 그러니까 시간대에 좀 맞춰서 해 줬으면 하는...


이를 듣고 있던 우리들

친구1 : 미친놈, 지랄하고 있네...

친구2 : 가족들이 미워지겠지...

친구3 : 말 없이 휴지만 쳐다볼지도...

친구4 : 아버지도 같은 심정일거야...

친구1 : 어쨌든 저 놈, 오늘 싸이월드에 악플 넘치겠다.

친구2 : 망언이 거의 고이즈미 급이군.

친구3 : 저런 표현의 자유도 모르는 놈은 북한으로 보내 버려야 되.

친구4 : 못 먹을 떡, 보지도 마라니, 독한 놈.


여기 출연한 시청자들은 죄다 남자였는데 어느 쪽이 이상한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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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 다 지극히 당연한 반응들인걸요...
  2. 방송이니까요 ~ 하하 ..

    p.s 링크 신청합니다 ~
  3. 아버지는, 아들의 눈방향을 보고는 한숨 쉬지 않으실까요?
    세월의 허망함을 느끼면서...
  4. 암...무개념이 개념인세상이 되어가는 합니다..아무 생각없는..멍한 상태의 질문인듯
  5. 이방인
    정작 승환님의 멘트는 빠졌군요.

    역시 본좌급 이미지 관리자는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_-b
  6. 윗덧글이 신경쓰이는 오늘입니다. 일본문학사는 아무리봐도 재미가 없군요. 욍알앵알, 만요가나 와카 코지키 왱알앵알.
    • 2007.04.17 16:25 [Edit/Del]
      윗댓글은 아무런 중요성이 없습니다. 중국문학사보다 재미있을 겁니다. 왱알앵알, 이백이 왱알앵알, 노신도 왱알앵알...
  7. wenzday
    윗윗덧글이 눈에 띕니다. 감행하셔도 괜찮으셨을텐데. (설마 친구 1-4 에 은근슬쩍 넣으신건, 그럴 리 없으실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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