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아나운서에게 관심을최동석 아나운서에게 관심을

Posted at 2007. 5. 1. 11:59 | Posted in 야동퇴치 여성부
정치 좋아하는 호사가들이 자주 하는 말이 '전라도가 푸대접이면 강원도는 무대접이다'인데...박지윤이 사진 노출로 고생하는 동안 최동석은 아무도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다 -_-... 언론에서는 피해자라고 억지로 연결짓는데 최동석에 대한 사람들 댓글이 '연정훈 ㅅㅂㄻ'필의 시기, 질투, 분노의 덧글인 걸 보니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횽, 힘내세요, 제가 횽 사진 유출에 힘써 드릴게염.

어쨌든 박지윤 아나운서에 대해 동정론이 쏟아진다는데 디씨인사이드는 물론이고 스타골든벨시청자 게시판을 들어가보면 별로 그렇지도 않다. 박지윤에게 실망했다는 이야기도 꽤 되는데 정말 인간이란 생각보다 단순한 것 같다. 아무리 연예인이 이미지로 먹고 사는 장사라지만 박지윤이 그 나이까지 떡 한번 안 치고 살 거라 생각한 건가... 차라리 내 하드에 야동 하나 없다고 생각하는 게 더 정확하겠다. 생각보다 노출도가 약해서 실망해서 남긴 것이라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 뭐 이미지 좀 까먹는다고 해도 노출이라 할 것도 없고 이제 몇 번 이런 일을 겪다보니 어느 정도 사회가 성숙해진지라 박지윤이 이 일로 크게 잃을 것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무슨 죄 지은 것도 아닌데 노심초사해야 할 정도면 이 세상은 정말 여자로 태어나면 안 되는 세상인 것 같다. 덤으로 최동석이라고 이번 일로 기분 좋을 리는 없겠지만 관심이 별로 안 오는 것도 (사실상) 연예인으로 기분 좋은 일은 아닐 듯. 이것도 남성중심사회의 폐해인가 -_-?

'야동퇴치 여성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이 세계 최대 AV 생산국이 된 이유  (51) 2007.08.15
AV 배우들의 막장테크  (34) 2007.08.12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관심을  (12) 2007.05.01
포르노는 왜 불법인가?  (30) 2006.10.22
된장녀 논쟁을 바라보며  (9) 2006.08.14
김주희가 벗든말든  (16) 2006.07.18
  1. 역시 연예인 (요샌 아나운서도 연예인화 되어가니깐...)에게 악플보다 무서운건 무플이겠죠.
    일이 어찌됐던 간에 최동석 아나운서는 이번 일로 자기 이름 석자는 확실하게 각인시킨 듯 합니다. ^^;
  2. 불쌍한 아나운서들, 그리고 한심한 네티즌...-_-;;;
  3. 전반적인 여성에 대한 성 인식의 문제로 여성 아나운서에 초점이 맞춰지는 듯 하네요.
    이 번일은 모두가 다 빨리 관심을 버리는 게 최선이 아닐까요.
  4. 그래도 전 그네들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김태희가 똥싸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면 전 틀림없이 실망했을 거에요. 어흙....
  5. 공인이라 할 수 없는 일인데...그들의 일은 뭐 그냥 그렇게 내버려둡시다. 그리고 우린 다른 고민을 좀 하죠...저로선 한국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면서 19세기 말엽 메이지 유신의 시대로 접어든 것 같은데...우리에게도 천황제같은 새로운 정치 시스템이 필요한 시기 아닐까요?(내용과 관련 없어서 죄송...^^;)
  6. intherye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연정훈 ㅅㅂㄻ...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