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1. 코가 불편해 안경을 벗고 과감히 운동할 때만 쓰던 렌즈를 꼈다.
2. 아울러 반팔 옷을 걸쳐입으며 머리에 왁스도 발라 힘을 좀 주었다.
3. 바지도 간만에 다림질까지 하며 각을 주었다.
4. 피곤에 찌들어 지저분한 피부에 팩으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었다.
1. 코가 불편해 안경을 벗고 과감히 운동할 때만 쓰던 렌즈를 꼈다.
2. 아울러 반팔 옷을 걸쳐입으며 머리에 왁스도 발라 힘을 좀 주었다.
3. 바지도 간만에 다림질까지 하며 각을 주었다.
4. 피곤에 찌들어 지저분한 피부에 팩으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었다.
결론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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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한 여아해들이 알아 봐주더라구요.
아마 너무 놀라서 말씀 안드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