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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없는 사회풍자부

수능에 맞서는 정치인들의 자세

 
국내편

이승만 - 영어만 잘 한다, 다른 시험은 모두 망치지만 미국에서는 자기가 쓴 게 답이 맞다고 우긴다.

박정희 - 시험 감독관을 족쳐서 자기 유리한대로 시험지를 바꾼다, 가끔 자기가 낸 문제도 틀리지만 어차피 자기가 쓴 게 답이다.

전두환 - 옆 친구들 족쳐서 좋은 성적을 받는다, 대신 친구들과 감독관에게는 돈을 왕창 뿌린다.

노태우 - 옆 친구들에게 전두환 친구라고 우기며 좋은 성적을 받는다, 하지만 친구들과 감독관에게는 아무것도 안 해준다.

김영삼 - 자기가 시험 다 망쳐 놓고서는 자기 왼쪽에 앉은 친구가 망쳤다고 우긴다.

김대중 - 어차피 감독관이 이해할 리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글을 최대한 길게 쓴다. 설사 이해한다고 해도 이미 졸업한 후이다.

노무현 - 틀린 문제 하나하나마다 시비를 걸어댄다, 가끔씩은 자기 문제가 틀렸으면 자퇴하겠다고 뻐기기까지 한다.


국외편

고쥐미 - 시험이 어렵다 싶으면 이 시험이 제대로 된 건지 학생투표에 내 건다. 당연히 시험을 싫어하는 학생은 몰표를 던진다.

차베스 - 일단 빨간 색으로 쓴다, 점수가 깎여도 미국에 대해서는 좋게 쓰지 않는다.
 
후세인 - 컨닝하다 걸리면 왜 이슬람 학생만 차별하냐고 이슬람 할생의 궐기를 도모한다, 당연히 실패한다.

빈라덴 - 옆의 꼬봉을 시켜 감독관을 주어 팬다, 그 사이에 자신은 오픈북으로 시험 치고 나른다.

김정일 - 혼자서 감독관, 출제자, 학생을 다 해 먹는다.

라이스 - 자기가 쓴 답 틀렸다고 하는 놈들은 두들겨 패겠다고 당당하게 공언한다.

부우시 - 초딩 수준의 답을 적는다, 미국은 장애인에 대한 적극적 차별정책이 잘 되어서인지 대개 정답으로 처리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