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외환위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Posted at 2007. 9. 18. 00:00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글 쓰기 귀찮아서 예전 inuit님 블로그에 올린 댓글로 대체합니다. -_-a

예전에 모 경영학 교수님이 외환위기를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외환 위기 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우선 당연히 환투기를 해야죠. 그리고 환율이 꽤오르면 이제 저평가된 주식을 노려야겠죠. 그리고 주가가 오르면 다시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지금처럼 버블 이야기가 나올 때쯤 팔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돈 좀 벌었죠."

"선생님은 돈 좀 벌었습니까?"

"권투 해설자가 권투 잘 하는 것 봤어요?"

......
 
교훈 : 돈 버는 사람과 사후설명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돈 벌 능력이 없으면 등쳐먹을 능력이라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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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봐도 멋진 우화입니다.
    선수 재목은 따로 있다고 봐야겠지요.
    원문 대령하려는데 트랙백이 안되네요. -_-;;
  2. 역시 경영학 교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었군요. ㅋㅋ
  3. 역시 학문과 실전은 다른 걸까나요....
  4. 학생의 날카로운 질문을 유연하게 받아내는 게 교수로서 더 필요한 능력일지도... 라고 생각했습니다. ^^
  5. 많이 알면 머리 굴리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재빨리 움직여서 돈을 빼간다고들 하더군요.
    의외로 돈 버는 방법은 스피드~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부자한테 말이죠=_=;
    근데, 제가 볼때는 그래도 뭘 알아야 재빨리 움직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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