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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 생활일지

윤리학과 나

오늘 윤리학에 대해 아픈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후배 : 형, 대체 저 책 왜 봐요?

승환 : 응?

제가 원래 잡식성이라 여러 책을 보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후배가 가리킨 자리에는 '서양 윤리학사'가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몇 달 전에는 반대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후배 : 형, 지금 읽는 책 형하고 정말 잘 어울려요.

승환 : 음... 뭐, 내가 좀 윤리적이기는 하다만... (당시는 '사회윤리의 제문제'를 읽고 있었습니다)

후배 : 아니, 책 말고 파트요.

이 책의 1장은 '성도착 행위'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안드로메다에는 개념들이 우글우글거린다고 합니다.

교훈 : 어린 것들은 패야 맛이다 늙었으면 괜히 맞지 말고 알아서 찌그러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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