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등장했습니다신문에 등장했습니다

Posted at 2006. 5. 22. 23:21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대학가 '얌체 자취생' 몸살

등록금이 얼만데 이 정도야 좀 눈 감고 삽시다 -_-... 사실 저는 일학년 때 하숙비 떼 먹으려고 과방에 살았어요. 학교 운동부 샤워실에서 씻고 학교 식당에서 밥 먹고 밤에 과방에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술까지 가지고 오더군요. 덕택에 과 사람들과 많이 악명을 널리 친해졌어요. 그렇게 한달 가까이 있으니 자기 정체성에 대해 의심이 가더군요. 내가 왜 사는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 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아직까지 쓰레기만은 학교에 꼬박꼬박 버리고 있습니다. 등록금이 얼만데 이 정도야 좀 눈 감고 삽시다 -_-...

80년대 학력고사 예상문제 - 이 글에서 쓰인 기법은?

1) 수미쌍관
2) 수미상관
3) 수미상응
4) 수미쌍응
5) 당시는 객관식이 4번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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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덧말제이
    주욱 내려오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때쯤 한 마디 써도 될 듯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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