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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 생활일지

30년 윗사람의 질문

여러 사회활동을 하는 선배가 술집을 열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보다 30년 위인 분과 엮여서 이야기를 하게 되더군요.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 분이 대뜸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자네 나이가 몇인가?"

"예, 스물여섯입니다."

그러자 그 분은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젊은 친구가 참 나이에 비해 깨어 있고 여러 문제에 관심도 많다고 느끼는 듯해 어깨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뱉은 슬픈 한 마디...

"근데 너 이새끼, 왜 이렇게 삭았어?"

......

"아니, 이거 서른은 훌쩍 넘긴 줄 알았더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배 술집만 아니었으면 제2의 버지니아 공대 사건 터질뻔 했음... 우와아아앙~~~~~~

교훈 : 남자는 능력이다... 외모가 중요할쏘냐?
당장
지하철을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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