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의 역습초딩의 역습

Posted at 2007. 12. 22. 00:33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어쩌다보니 지난 번에 말한 초딩 친척동생을 또 만났습니다.

역시나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공격을 가하더군요.

“야, 임마.”

……

“눈 깔아.”

……

“어디서 눈을 부라려?”

……

이번에는 어떻게 살아남나… 생각할 때 구원자 숙모께서 등장하셨습니다.

“얘,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숙모의 한 마디에 아이는 잠잠해졌습니다.

역시 아이는 아이였습니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녀석의 사악한 미소와 함께 숙모의 사각 지역에서 녀석의 가운데 손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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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이젠 정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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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제대로 배운 녀석인데요...이름도...박유....
    입은 앙 다문 모습과 약간의 썩소.... 우... 대담한 포스에 기가 질리는 군요....ㅡ,.ㅡ
  2. 저번주엔가.. 피쉬방 옆자리에 앉은 초등2학년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홈피 관리를 하는데..
    제목에 적혀 있기를.. '사랑.. 아프더라, 이별.. 지겹더라' 였다는..

    전.. 이 나이먹을 동안 뭐했는지 심히 좌절했습니다.
  3. Crystal
    이름값을 하는걸까요? 웃을일은 아니지만.. 웃음이....ㅋㅋㅋ
  4. 망나니에게 가하는 매질엔 남녀노소가 없는 법입니다. 캬오~
    믿거나 말거나.
  5. 푸하하하하.. 너무 웃겨요. 애들이 버릇이 없으면 부모를 패야죠. ㅎㅎ
  6. 허허 무섭군요 ^^ ㅎㄷㄷ
    울 친척동생들은 육체적으로 맞짱만 뜨자고 하니 정신적 고통은 없습니다만ㅋ ㅠ_ㅜ
  7. 우리얍!!!
    저...저것은 '산(山)'을 표현하는 수화입니.......-_-;;;
  8. 흥미로운 친구로군요.
  9.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게 없어요..;;
  10. 브라질레이루킥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박유를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_-'''
  11. 버릇없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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