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심심치 않게 해 주는 것들
1. 이명박
2. 인수위
3. 삼성
2. 인수위
3. 삼성
언론을 심심치 않게 해 주는 것들
1. 노무현
2. 노무현
3. 노무현
2. 노무현
3. 노무현
결론 : 언론, 최대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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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엄청 웃었어요
(웃지 않아도 좋고, 심심치 않아도 좋으니 위의 셋은 좀 조용히 좀;;;;
그러게 말입니다, 조금만 조용히 해도 좋을텐데... 그리고 오르페오님 블로그에 종종 등장하시는 분 맞나요 ^^?
풋... 하고 실소를;;; 흠흠;
죄송합니다, 설마 본사가 거기였을 줄이야;;;
뭐든지 조합만하면 마법같이 기사가 나와요.
사실 낚시질은 제 전공이기도 한데 저 좀 안 데려갈라나요?
여기는 미투버튼없습니까? ㅎㅎ
세상에 그런 버튼도 있나요!!!
ㅎㅎ
오늘도 웃고갑니다
당신의 센스는 언제나 날 감탄하게 하네요 ㅎ
오예, 사랑해요~
센스ㄷㄷㄷㄷ;;;;;
ㄳㄳㄳㄳㄳㄳㄳ (갈수록 무성의해지는 댓글)
진짜 안심심해요. ㅋ
가끔 스트레스가 쌓일때면 그들로 해소를 하곤 하지요. 물론 오늘도 ㅋ
ㅎㅎ 저는 권력에 붙어야 하기 때문에 침묵합니다
우리는 고소영이 아니므로 입 다물어야 한다능...
나는 강부자니까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