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해결책간단한 해결책

Posted at 2008. 7. 4. 00:01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2004년 4월 14일 병역특례 초기에 쓴 글입니다. 그간 제가 꽤나 현실에 적응한 것 같습니다.-_-a

회사에 책상이 새로 들어오는데 공간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책상에서 모니터의 공간이 너무 커서 보조 책상을 둬야 하는 것을 해결할 수 없냐는 것이었다.

다양한 배열 형태의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제대로 답이 나오지 않았다.

답답한 그들을 보다못한 나는 한마디 했다.

"LCD로 바꿉시다."







사무실의 찬바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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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건 돈들잖아요... ^^;;
  2. 군대나 병특이나 다를 바 없군요. -_-;;
  3. 니마 그건 반칙(?)

    러시아 우주선의 연필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D
    • 0z
      2008.07.04 23:18 [Edit/Del]
      사실 연필은 흑연가루가 날려 폭발할 위험이 있어서 안 썼다는 말이 있더군요.
    • 2008.07.04 23:51 신고 [Edit/Del]
      지금 LCD를 쓰는데 확실히 뭐든 투자한 만큼 뽑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선구자라고 할 수 있지요 -_-

      러시아 연필 건은 뭐랄까나... 언젠가는 쓸모가 있지 않을까요? 당시 미소 양국의 우주 진출 자체가 일종의 삽질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기반이 되어 경쟁력을 강화하듯 말이죠. (별로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4. 공간이 좁다면 전 서서 일하겠습니다! 는 어떤가요?ㅎㅎ
  5. ㅎㅎ 짭밤 4-5단정도 되야 뱉을수있는 대사를 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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