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나의 본관자랑스러운 나의 본관
Posted at 2008. 7. 18. 16:42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저는 경주 이씨입니다. 비록 수는 적지만 그들의 능력은 매우 뛰어나 각계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습죠.
대표적인 세 분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보다시피 행정계, 정치계, 경제계에 있어 최고의 자리를 꿰어차신 분들입니다.
대표적인 세 분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 | ![]() | ![]() |
결론 : 성을 갈 수도 없고......
'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치는 위기를 이긴다 (7) | 2008.07.29 |
---|---|
광우병의 약점 (14) | 2008.07.28 |
자랑스러운 나의 본관 (19) | 2008.07.18 |
석가탄신일과 출근 (8) | 2008.07.16 |
만화는 만화일 뿐 (4) | 2008.07.09 |
신입생과의 첫 만남 (4) | 2008.07.04 |
종친회홈피가면 단체사진 정중앙에 앉아계시다능...
내가 참석을 안해봐서 모르겠군요.
떡고물은 언제? 없으려나?
족보가 많이 팔려 돌아다닌 집안중 하나입니다..ㅎㅎ
혈통이 분명한 종친쪽을 빼면 유전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을 확률이 높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