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의 재림초딩의 재림

Posted at 2008. 11. 20. 18:16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어쩌다보니 3부작이 되어버린 친척동생의 이야기...

친척동생의 휴대폰에 왠 남정네가 들어 앉아 있었습니다.

승환 : 얘 누구냐?

친척 : 이홍기 몰라? FT아일랜드.

승환 : 몰라.

친척 : 병신.

승환 : ......

친척 : 소녀시대는 다 알지?

승환 : 응.

친척 : 그딴 기집애들이나 보고 히히덕거리고.

승환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이들면 소녀시대가 화사해 보입니다, 진짜에요. 히히덕대는 덕후들을 보세요.


'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20) 2008.12.04
박과장님 이야기  (16) 2008.11.24
초딩의 재림  (12) 2008.11.20
졸업준비위원회 면접  (14) 2008.11.18
양아치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24) 2008.11.15
함정 면접  (19) 2008.11.11
  1. ㅎㅎㅎ

    승환님 포스트에 제가 이런 트랙백을 날릴줄은 몰랐습니다....
    제 블로그의 유일한 연예가쉽 포스트가 있는데 그게 바로 소시....
    (이런걸 "오덕오덕"이라 하나요?........ㅋ)

    "나이들면 소녀시대가 화사해 보입니다, 진짜에요. 히히덕대는 덕후들을 보세요."
    이 말이 왜 이리 공감이 갈까.....OTL
  2. 저는 그래도 원더걸스가 더 좋아요 ㅋㅋ
  3. 민트
    아...짤방 저 두 분 서로를 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럽다능~ 예쁜 사랑 하시길...
  4. 둘다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는...아직 젊은가요? ( __);;
  5. 소녀시대 짤방이라도 있을까해서 하악거리며 스크롤 했다가 낭패를 보는군요. ㅜㅜ
  6. seirion
    참고로 저 글은 진중권 선생이 한말이 아니라 소시 팬들이 그럴싸하게 만들어낸 것이지요. 혹시 오해하는 분이 있을까봐 덧붙입니다.
    진중권씨는 '난 소녀시대가 누군지도 모른다' 라고 말했다는..쿨럭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