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만든 블로그가 아닌데...이러려고 만든 블로그가 아닌데...
Posted at 2008. 12. 6. 13:42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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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원교 정말 대단하네요..
로봇은 아직 안잡히는듯 한데.... (어쩜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유부녀"와 "여고생"이 상위 5등 이상에 항상 랭크됨...
정말 신기해서 대체 내 블로그에 그런 내용이 뭐가 있나 아무리 뒤져봐도 유부녀와 여고생 단어를 쓴 기억도 없는데..OTL
- 혹시 저거이 로봇들이 검색한 것일까... 하루에 2건 이상 한달에 50건은 꼬박꼬박 검새됨....ㅡ.ㅡa
여고생하고 유부녀 두개만 제대로 밀고 있고 "그녀의 흥분되는 x살" 이라던지 "3일 입은 팬티의 향기" 같은건 1-2번 조회로 끝나버리는 안타까움....ㅜㅜ
방금 잡힌 고민해볼만한 검색어...
ㅡ.ㅡa
트랙백도 같이 두고 가겠습니다.(넙죽)
이게 다 수령님의 은혜입니다. DDR NOW FAQ 공지 보내기 프로젝트를 실패한뒤
'犬C발, 조선족 알바새키, 기뮤식만 좋을짓 내 다시는 안한다!' 하고 삐져서
혼자 네이버 구석탱이에서 놀고있던 저의 가능성을
누구보다 먼저 인정해주시고 양지로 끌어올려주신 분이 수령님과 D-S님이십니다.
작금의 검색어 유입 분포가 의미하는바는, 제가 은혜갚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한통속 ㄳ
남일 같지는 않은..ㅡㅠ
트랙백을 살짝 던지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하루~ 12개가........설사 그러하다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