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변명, 또는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비겁한 변명, 또는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

Posted at 2008. 12. 30. 15:41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jean님이 주최하는 미디어의 이해 강독 모임에 3주에 한 번 가량 나가고 있는데 2주 전 jean님이 드디어 아이팟 터치를 마련했다고 자랑을 했다.

리승환 : 우왕, 님~ ㅋ 그럼 이전에 쓰던 MP3 나 주는 거삼 ㅋ

jean님 : 좋아, 승환씨라면 내 쾌히 한국에서 보기 힘든 NOKIA 제품을 주도록 하지.

리승환 : 우왕ㅋ굳ㅋ

jean님 : 잠깐만......

리승환 : ??????

jean님 : 와이프한테 물어보고...

리승환 : ......
결론 : 비겁한 변명 or 마누라는 최종보스
  1. 저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2. ㅋㅋ 이전에 선배중에 심하게 가오를 잡는 선배가 있었는데,
    결혼 후 제 졸업식때 축하해주러 왔죠.
    1000cc 맥주 따라주면서 원샷!! 이러며 호기롭게 자기도 원샷을 하고 주위 모두에게 음주를 강요하던 형이
    "따르릉.."
    "응. 여보. 후배들이랑 술먹는중." (갑자기 전화기에서 고함....)
    "응. 지금 들어갈게. 얘들아 나 간다."
    -끝- ;;;
  3. 매우 매우 상식적인 분이시군요. ^^
  4. 민트
    여자 말 잘 들으면 손해보지 않지요.ㅎㅎ
  5. 치잇......와이프따윈....

    부럽다!!!!!!!!!!

    ㅜㅜ
  6. 치잇......와이프따윈....

    부럽다!!!!!!!!!!

    ㅜㅜ
  7. 낙타등장
    정말 짧게 살았지만,,,
    명백한 진리는...
    와이프 or 여친말 들으면
    절대 손해 안 본다
  8. 당연하다고 저역시 생각을..;_;
  9. jean 부인이 나랑 꽤 친한데..
    내가 물어봐 줄까요? -_-;;
  10. http://kerveross.egloos.com/ 블로그 이전 안내! 해피뉴이어^^
    이전에는 몰랐는데 짤리고 나니 내가 더 나쁜놈으로 느껴짐
  11. 비밀댓글입니다
  12. !@#... "먹이를 주는 손을 물지 말라" (http://capcold.net/blog/456). 옙,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13. 다시 보냈습니다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