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요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해석은 알아서들 하시길. 내 토익 점수가 수능 점수랑 비슷한지라...
실제로 어떤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 동료가 함께 함은 큰 힘을 줍니다. 단순한 능력을 넘어 '용기'를 주기 때문이죠. 오늘 그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잠시 숙연함이 지나가더니 어느 새 눈물마저 나더군요.

실제로 어떤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 동료가 함께 함은 큰 힘을 줍니다. 단순한 능력을 넘어 '용기'를 주기 때문이죠. 오늘 그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잠시 숙연함이 지나가더니 어느 새 눈물마저 나더군요.
결론 : 가입했습니다... 모두들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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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가요? ㅋㅋ
오노 요코는 필체마져 맘에 안들군요-_-
포스트보다 댓글이 더 웃겨서 빵 터졌습니다...
진짜 진지한 까페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진지하기는 합니다. 당연히 진지해야죠, 수도승 생활(...)인데...
'이병'으로 시작합니다. (__
( 어버버 내 나이가 몇갠데... )
마이 베스트 블로그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역시 신년인사는 구정때하는게 제맛
진심에서 하는 소리(...)입니다...
농담이죠? : )
점잖게 보일 필요가......쿨럭..
그렇습니다......
나랑 같이 로또 대박 꿈 꾸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끈데.......ㅡ.ㅡa
화이팅~~~ 복 많이 받으삼~~
올해도 기회 남 함 뵙시당 ^^*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막 등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 저나 수능석적이 만점에 가깝다는 자랑이 이글의 포인트인가요? ^^
제 때 수능이 무지 쉬웠습니다. 만점자만 66명(...)이었다는;;;
차라리 마늘과 쑥만먹고 사람되기가 더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