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령님 생활일지

주인정신

이 시건방진 주인장이 아직까지 멘토로 모시고 있는 분이 inuit님이다. 바쁜 분 건드리기 뭐해서 연락은 거의 않고, 그러다보니 의외로 조언을 들을 기회도 많지 않지만 그래도 본인의 삶에 참 많은 영향을 준 점은 부정할 수 없겠다. 그게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주사위가 돌고 돌아야 알 수 있는 일이겠으나.

비단 inuit님뿐 아니라 여러 경영 관련 블로거들, 쉐아르님, 유정식님, 언더독님, 풍림화산님 등은 내게 몸소 회사생활에 대해 한 가지 조언을 내리셨다. 그것은 바로 '주인정신'을 가지고 회사 일에 임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간 너무 이런 생각 없이 일한 것 같아 반성이 된다. 앞으로는 정말 회사를 내 것처럼 생각하고자 한다.


결론 : 오늘 중 회사에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및 도서를 청구할 생각이다. 
비싼 걸로 추천 부탁드린다.

'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re is no alternative  (25) 2009.04.22
스무디킹의 알흠다운 세계  (41) 2009.04.20
주인정신  (26) 2009.04.20
노래만큼 좋은 세상  (23) 2009.04.11
클라이언트와의 메신저 대화  (16) 2009.04.10
순백색의 남자 리승환  (42) 200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