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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후후식 영화부

완전한 사육 - 우편배달부의 사랑

모니터가 없으면 책을 볼 줄 알았는데 책은 개뿔, 케이블에서 이쁜 여자 찾아 리모콘 돌리며 하악하악하고 있다.

어제는 '완전한 사육 - 우편배달부의 사랑'이란 게 하더라. 원제는 사육의 방.

예상대로 대단히 싸구려 영화였는데, 납치라는 개짓거리 해도 사실 얘도 착한 놈이야, 이딴 시각은 예전 똥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듯 나를 무진장 짜증나게 한다. 더군다나 진행이 빠르다보니 도저히 납치당한 여성이 느낄 공포나 증오가 전혀 전달이 안 된다. 이건 무슨 납치당한 여자가 여우로 느껴질 정도다. 중간에 여자가 도망가는 부분이 좀 스릴 넘치는데 너무 구성이 어설픔. 납치에서 느끼는 스릴감을 맛보고 싶다면 맹산을 초특급 추천한다. 

일단 여주인공이 일본 배우답지 않게 매우 늘씬하니 공감. 허나 가슴이 작아서 에러.
일단 간간이 노출신이 등장하니 공감. 허나 예의 없이 금방 끝나니 에러.

추천대상 : 여고생 납치하고 싶은 홀애비 ex) 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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