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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불가능 멘토링부

무장해제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생각 핵무기에 대한 과학적 해독제는 없다, 당신이 사람의 생각을 바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오직 교육만이 있을 뿐이다. 나는 국가간 무장해제에 대한 대화에 관심이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마음의 무장해제이다. 그 후, 모든 것은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마음의 무장해제를 위한 강력한 무기는 국제적 교육이다. - Albert Einstein 아인슈타인이 지금까지 존경받는 이유는 위대한 과학자이거나 정치적 사회주의자이기 때문이 아닌 이러한 마음가짐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다소 정치적으로 강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생각을 나이브하게 여길 수도 있겠지만 본질이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더보기
팀 던컨 과거의 선수들과 현재의 선수들을 직접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으나 제 생각에 팀 던컨은 그 영향력만으로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남지 않을까 합니다. 10년동안 시즌 MVP 2회, 파이널 MVP3회를 차지하며 세 번의 우승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신인왕은 물론 All NBA first team 9회, second team 1회, All Defensive first team 10회를 차지했습니다. 어쩌면 올 시즌이 끝나면 그 기록은 더 화려해질지도 모르고요. 그런 그의 네임밸류가 커리어에 비해 초라한 이유는 그가 화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덩크도 잘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밋밋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히려 기본기를 주로 하여 상대를 제압하기에 Mr. Fundamental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입니다. 그 때.. 더보기
연세대 안병영 교수님의 종강록 잠시 산동지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돌면서 신년인사 드려야 하는데 지금 중국 인터넷 상황이 말이 아닌지라 힘들 것 같네요. 여행기는 사진 용량상 한국으로 돌아가서나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년인데 제 짧은 삶과 부족한 생각에서 그럴싸한 덕담이 나올 것 같지도 않은 참에 지인의 싸이에서 좋은 글을 하나 발견해서 퍼 옵니다. 다들 신년 매일매일 새해 첫날처럼 희망을 가득 안고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종강록 - 안병영 이미 학기도 저물고 내 경우 종강도 했다. 이번 학기가 정년을 앞둔 마지막 학기이니 대학 강단에서의 내 역할은 사실상 끝난 것이다. 처음 시간강사로 대학 강단에 선지 42년, 전임교수 생활 35년의 긴 여정이 이제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얼마간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보다는.. 더보기
케빈 가넷의 말 나를 이 세계로 이끈건 무엇이었을까. 지금으로선 짐작도 가지 않는다. 돈 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뭔가였을까. 그래도,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이 세계로 빠져든 순간부터 머릿속에서 다른 욕망들은 사라졌다는것. 마치 다른 꿈들은 자물쇠로 묶어 놓은듯하고 이 세계 최고의 자리만 풀어져 내 눈속에 들어오는듯 했다. 모두가 고졸인 나에게 안된다고 했지만 나는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을 했고 오직 그 꿈을 위해 실천에 실천만 거듭했다. 소년들이여 확실한 꿈을 가졌다면 주위에 모든 여건 따윈 잊어야 한다. 당신의 소망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를 부숴버려라. 삶의 경계선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사로잡혀 자신의 인생을 헛되이 하지마라. 당신들의 가능성은 무한대이다. 더보기
NHN 이해진 사장의 글 결정적 장면은 반드시 극적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흔히 남들보다 앞서가고 싶고 남들보다 빨리 성장하고 싶을 때, 자기의 환경부터 바꾸려고 한다. 마치 공부 열심히 하겠다면서 독서실부터 바꾸는 학생들처럼. 그러다보니 단숨에 현실을 뒤바꿀 만한 결정적인 사건을 찾아다니고, 지금 하던 일을 모두 접고 유학을 떠나기도 하고, 난생 처음 해보는 분야에서 용감하게 창업을 한다거나, 일하던 부서를 바꿔 달라거나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그러나 진정한 결정적 장면은 결국 지금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내는 것이라는 생각이다.환경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는가. 뭔가를 성취하겠다는 열정만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해낼 수 있다는 게 내 지론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 더보기
김웅진 교수님과 면담 제 공식 시간표는 1주일에 17시간으로 중국어 11시간, 경제학 6시간입니다. 그런데 청강이 14시간이 있습니다. 이 중 12시간은 정치외교학인데 따지고보니 전공보다 많네요. 여하튼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만큼 정치외교학 수업을 청강까지 하며 듣는 이유는 이 쪽을 좀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경제학도 마찬가지이만 고시사이트와 방송대를 통해 커버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혼자 뭔가 커리큘럼 짜기가 힘들다보니 오늘 정치외교학과 김웅진 교수님과 잠시 상담을 했습니다. 김웅진 교수님에 대해서는 길게 서술하기는 귀찮고 연구 실적도, 강의도 매우 훌륭한 분입니다. 어제 수업 마치고 잠시 시간 좀 내달라고 하니 의외로 선선히 응하더군요. 이왕이면 밥이라도 얻어먹을 속셈도 있었지만 얍삽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