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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후후식 영화부

데드걸 (2008) : 산뜻하게 미친 영화(...) 간만에 미친 영화를 하나 봤다.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말아먹을 놈의 트위터 때문... 김구 : 로리캐릭 따위로 딸치는 건 바보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국가가 참견할 바보짓이냐 그게? 리스완 : 로리캐릭으로 딸치는 게 왜 바보짓인가? 그럼 아줌마캐릭으로 딸쳐야 하나? 아츠히로 : 좀비 보고도 딸치는데 왜 로리딸이 바보짓인가요? 비극의 시작이었다... 보다시피 포스터부터 미쳐 있다 어차피 여기 오는 건전한 분들이 이런 미친 영화를 볼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기에 그냥 스토리 스포일러를 다 풀겠다. 1. 리키랑 JT는 존나 양아치다. 어느날 갑자기 수업은 안 듣고 정신병원에 가서 술을 마신다. 정말 정신병자인듯(...) 그 곳에서 그들은 한 여자를 발견한다. 그녀는 완전히 묶여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다. JT.. 더보기
이건희 + 전태일 + 허경영 = 인타임 짧게 요약하자면... 예고편이 놀라울 정도로 줄거리를 다 보여주지만-_- 전태일이 이건희 딸을 납치해 사랑에 빠진 후, 허경영식 정책으로 돌아와서 세계는 멸망한다(...) 정도 되겠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수명이 있고 돈처럼 빼앗거나 거래가 가능함. 일해서 돈이 아닌 수명을 벌고 원하는대로 써먹는다는 아이디어가 매우 신선함.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대개 그러하듯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조루로 되어감. 처음에는 존나 자본주의 제대로 까는 것 같더니 이거 뭐 개그물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졸라 이쁘고 몸매가 좋음. 양키 별로 안 밝히는 내가 다 하악거렸음. 지금 보니 좀 아닌 것 같은데 영화에 등장하는 모습은 맨 마지막. 내가 숏컷에 고양이상 좋아해서 꽂힌 듯. ㅋㅋㅋ 더보기
코쿠리코 언덕에서 향후 이 블로개인적인 삶의 log(기록)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예정입니다. 고로 남을 배려하는 공간이 될 리는 없고, 영화평은 엄청난 스포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영화 제목 : 코쿠리코 언덕에서 3자평 : 구리다. 10자평 : 막장드라마의 백분 압축 줄거리 : 한 인물 좋은 청춘남녀의 어이상실 이야기. 추천 대상 : 적당히 먹물성 있는 사람들. 간만에 2D를 즐기고 싶은 사람. 비추 대상 : 스토리의 개연성을 원하는 사람. 다이나믹함을 원하는 사람. 감독에게 하고픈 말 : 영화 보는 내내 담배가 피고 싶었다. 칭찬 한 마디 : 음악이 좋고, 퀄리티가 높은 배경이 꽤 보인다. 특징 : 아무래도 감독이 친한파인지, 막장성이 굉장히 강하다. 소재도 그렇지만 막장 스토리의 서술 방식도 아무런 장치 없이 그냥 .. 더보기
트랜스포머3 간단리뷰 정말 개판인 영화다. 구리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왠 로보트들이 이렇게 별 의미도 없이 싸워제끼냐... 인간들은 탱크랑 비행기는 안 쓰고 이상한 육탄전을... 전개도 끝없이 황당한 게 무슨 김성모 만화를 보는 느낌. 그래서 정말 2시간 반동안 미치도록 웃어제꼈다. 옆 사람이 나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그래도 웃긴 걸 어떻게 해... 더보기
글래머 볼링소녀 미카 야밤에 케이블에서 해대는 V시네마(일본의 극장 개봉 없이 비디오로만 발매하는 영화) 작품. 제목부터 굉장히 씨발스럽다. 줄거리는 이렇다. 미카는 같은 학교의 와타나베를 사랑하고, 와타나베 때문에 볼링부에 들어간다. 그녀는 볼링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다. 그녀의 언니는 프로 볼링 선수에 입문하게 된다. 사실 미카는 자신보다 볼링 실력이 뛰어난 언니에게만 관심이 가는게 싫어 집을 나온 상태이다. 그러던 어느날 언니가 사고로 더 이상 볼링을 칠 수 없게 된다. 미카와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아버지는 미카를 더욱 미워하게 된다. 실의에 빠진 미카를 와타나베가 위로하고, 미카는 다시 볼링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프로팀과의 대결에서 미카의 활약으로 승리하게 되고, 결국 해체 위기에 있던 볼링부도 해체의 위기를 .. 더보기
꿈꾼 후에 정사 사육의 방을 보면서 함께 재핑하면서 본 영화. 마누라가 있는 남정네가 여고생과 붕가붕가하는 아름다운 스토리다. 한줄 평부터 하자면 '졸라게 재미 없음'이 되겠다. 다음 영화정보를 보면 금기의 벽을 깬 미소녀의 위험한 사랑 그들의 거침없는 사랑이 시작된다! 라 우기는데 미소녀라 하기에 대략 난감하다. 이런 스타일은 야동 다운받으면 두 편에 한 명 꼴로 볼 수 있다. 혹시나 해서 뒤져보니 역시 AV 출신이다. 어쩐지 어디서 본 것 같더라... 어쨌든 왜놈들은 영화 자체는 뭐 같아도 영상을 참 예쁘게 담는 것 같다. 원제는 '크림레몬 - 꿈 꾼 후에' 더보기
완전한 사육 - 우편배달부의 사랑 모니터가 없으면 책을 볼 줄 알았는데 책은 개뿔, 케이블에서 이쁜 여자 찾아 리모콘 돌리며 하악하악하고 있다. 어제는 '완전한 사육 - 우편배달부의 사랑'이란 게 하더라. 원제는 사육의 방. 예상대로 대단히 싸구려 영화였는데, 납치라는 개짓거리 해도 사실 얘도 착한 놈이야, 이딴 시각은 예전 똥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듯 나를 무진장 짜증나게 한다. 더군다나 진행이 빠르다보니 도저히 납치당한 여성이 느낄 공포나 증오가 전혀 전달이 안 된다. 이건 무슨 납치당한 여자가 여우로 느껴질 정도다. 중간에 여자가 도망가는 부분이 좀 스릴 넘치는데 너무 구성이 어설픔. 납치에서 느끼는 스릴감을 맛보고 싶다면 맹산을 초특급 추천한다. 일단 여주인공이 일본 배우답지 않게 매우 늘씬하니 공감. 허나 가슴이 작아서 에러. .. 더보기
똥파리 일요일 회사를 갔다. 행동대장 : 승환군, 저녁 때 무엇을 할 생각인가? 리승환군 : 예, 노동의 신성함을 신봉하는 두목께서는 올바른 삶의 자세를 '주경야경'이라 이르며, 아침에 밭 갈고 저녁에 밭 갈고, 주일에도 밭 갈고 주말에도 밭 갈라 명하였습니다. 행동대장 : 오호통재라..... 내 불쌍한 그대를 위해 밥과 영화를 쏘도록 하지. 리승환군 : 우왕ㅋ굳ㅋ 이리하여 이씹팔년간 평생에 없던 남자와 손 잡고 팝콘 먹으며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다. 없는 돈으로 밥 먹이며 여러 가르침을 주신 행동대장님께 감사드리며 감상문 하나 올린다. 우선 대충 추천 대상부터 잡자면 의외로 어지간한 사람은 재미있게 볼 영화고 내용도 꽤 좋다. 오히려 주인장처럼 마이너 감성으로 똘똘 뭉친 또라이라면 걍 건너뛰어도 괜찮겠다. 아래.. 더보기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성추행범의 누명을 쓴다는 소재는 좋은데 이후는 별로다. 사건이 해결될듯 말듯하는 긴장감이 느껴질 필요가 있는데 끙끙대기만 하다가 어찌 풀려나가는 게 좀 짜증, 또 주인공이 석방이라는 유인과 짓지도 않은 죄를 인정했다는 손해 속에서 갈등하는 것도 담아내야 할텐데 이런 거 전혀 없음. 아무래도 드라마가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했다. 영화로 넣기에는 그 시간적 제약이 크니까. 그나마 140분이라는 엄청난 러닝타임으로 이를 커버하려 노력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계. 덤으로 너무 작위적이라 보다가 접어버렸다. 그래도 장점을 꼽자면 카세 료의 찌질한 연기가 극강이라는 점인데 이 블로그 주인장의 실제 삶을 보고 싶다면 강추한다. 아, 씨발. 집에가서 야동봐야 하는데... 라고 말하는 듯한 저 눈빛에서 나는 무한한 동질감.. 더보기
누가 그녀와 잤을까? 지난 주 스타 결승전 재방송을 보는데 중간중간 케이블을 통해 보았습니다. 장점 남자라면 김사랑을 보며 약간의 눈요기를 할 수 있다. 여자라면 김사랑을 보며 다이어트의 의지를 불태울 수 있다. 당최 이해가 안 가는 스토리로 형식논리에 사로잡힌 분들을 일깨울 수 있다. 단점 영화 - 김사랑 = 단점 결론 이런 말 하기 뭐한데 100억 줘도 전 이런 영화 못 만들 것 같습니다. 쪽 팔려서... ps. 미스테리 섹스 스캔들은 지랄... 피해자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_- 더보기
NHK에 어서오세요 만화가 원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애니메이션으로 봤습니다. 동네 만화방에서 어떤 놈이 1권을 빌려갔는지 도저히 반납할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그걸 독촉 안 하는 주인 도 참... '하레와 구우'마냥 사실상 옴니버스 형식을 취하거나 '박살천사 도코로짱'처럼 무진장 짧은 애니메이션이 아닌 한 TV 애니메이션을 본 게 몇 년만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사실 처음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히키고모리(은둔형 폐인)를 소재로 했다는 이유인데요. 사실 이 부분에서는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작가가 히키고모리를 소재로 삼은 이유는 여주인공이 가진 생각을 돋보이려 하기 위해서이지, 히키고모리라는 특정 계층에 대해 크게 관심을 기울인 것 같지는 않거든요. 히키고모리라는 주인공이 보여주는 행동은 그다지 히키고모리답지 않습니.. 더보기
디 워 - 세계 영화사에 혁명을 일으킬 최근 포스팅의 여파로 트랙백이 초과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나도 (쉬레기) 파워 블로거다, 하면서 좋아하는 이 와중에 wendy님께서는 답글을 달지 못하고 있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 다시금 정신을 차렸습니다. 이제부터 이 블로그는 독서와 영화 블로그입니다. AV만 보면 좋아요, 하는 블로거분들은 죄송하지만 피드 잘라주세요. 어쨌든 각설하고 디 워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아,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영화를 그리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이만큼 충격을 중 영화는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한국 영화를 넘어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쇼크이자 혁명이네요. 사실 영화들이 소재가 다르고 주제가 다르다 해도 플롯, 서사 어쩌고 하는 이야기 짜임새는 다들 비슷합니다. 그냥 기승전결, 발단전개위기절정.. 더보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제목을 보며 묘하게 한국이 영어에 대한 선호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제는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이니. 언젠가부터 우리 말에서 나열이 쓰일 때 미국식으로 마지막에 '그리고and'가 붙는 게 일상이 된 듯 하네요. 뭐 내용과 아무 관계 없으니 접어두고... 작가주의 냄새가 좀 나는 영화입니다. 아주 재미없지는 않지만 보면서 좀 지겹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80%는 굉장히 뻔하게 진행되다보니 지겨움을 피하기 힘들거든요. 별 볼일 없는 남정네 '츠네오'가 이상하게 여자 끌어들이는 재주가 있어서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이쁜 아가씨를 하나가 알아서 찾아듭니다. 하지만 이 순수한 청년의 마음은 다리를 쓰지 못하는 소녀 '쿠미코'에게 가 있고 결국 이 놈의 순정파는 미녀를 갖다버리고 쿠미코에게 가 버립니.. 더보기
노맨스랜드 후배 : 형, 반전영화제 한다는데 가실래요? 승환 : 엥, 무슨 영화가 하길래? 후배 : 노맨스랜드라고 한다던데요. 승환 : No mens land? 무슨 여성 영화제 하나? 후배 : 반전영화제니까 No man's land하는 거죠. 승환 : 서양애들 작명 센스는 참 희한하군. No mens land가 반전영화의 제목이라니... 이런 호기심으로 보게 된 영화다 -_- 하지만 즐거웠던 호기심과는 달리 영화가 굉장히 코믹함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메시지는 그다지 밝지 않다. 사실 보스니아내전이라는 잔혹한 사건을 배경으로 밝은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 이상 현실성을 상실한 이야기도 없으리라. 물론 한 참호에 보스니아 병사와 세르비아 병사가 함께 고립되어 그 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초반부만 보면 휴머니즘이 가.. 더보기
아파트 장점 나도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공포영화는 꼭 무서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다 원작이 괜찮으면 대충 가져다 쓰면 된다는 적당주의를 타파할 수 있다 단점 다운로드를 받든, 대여하든 돈을 버린다 화와 짜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심성도 버린다 90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버린다 총평 포스터 말 믿지 말고 그냥 불 끄고 자라 -_- 더보기
D-day 비록 과거와 강도는 다르겠지만 입시생에게 있어서는 한국 전체가 거대한 기숙학원이라고 해도 딱히 잘못된 비유이지 않을 것이다. 고액 학원을 가건, 학교에서 야간 자습을 하건,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건 한국의 모든 입시생들은 입시 지옥 안에서 살아간다는 점에서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물론 그러한 기존 질서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학창 시절을 추억한다면 공부와는 담을 쌓은 친구들을 누구나 떠올릴 수 있으리라. 그리고 그들에 대한 비참한 평가와 현실에 대해서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여자 재수생 기숙학원을 배경으로 하여 한국의 그러한 현실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D-day는 당연히 그들이 기다리는 동시에 피하고 싶어하는 수학능력시험의 날이고. 이 영화도 다른 호러영화들처럼 사람을 놀라게.. 더보기
비단구두 제작비는 배우 한 명 게런티에 미치지 못하고 박장대소할 장면도 없지만 참 사람냄새나는 따뜻한 코메디다. 척박한 한국 코메디시장에 이런 영화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반가운 일이 아닐까 한다. 더보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모든 발전은 거칠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개선이며 하나는 혁신이다. 이 두 단어를 역사에 적용시킨다면 그것은 아마도 수정과 혁명이 될 것이며 이를 사상으로 표현한다면 수정주의와 근본주의가 될 것이다. 수정주의와 근본주의는 역사에서 수 없는 갈등과 충돌을 겪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물론 어떠한 집단이나 개인의 움직임을 놓고 무엇은 수정주의고 무엇은 근본주의라고 자로 재듯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그것 중 어느 쪽이 더 도덕적으로 옳은 길이라 말할 수도 없으며 마찬가지로 어느 쪽이 더 현실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는지 말할 수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역사에서의 수많은 대립을 귀납적으로 집어보는 것뿐이다. 그 역사의 축적은 이미 충분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과거에서 전.. 더보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로렌 와이스버거의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작가가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어시스턴트였던 경험을 살려 쓴 소설입니다. 저는 이 소설을 전반부만 읽다 말았는데 시종일관 귀여니 소설을 떠올렸습니다. 소설의 질이 형편없다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스피드있고 맛깔스럽다는 점에서입니다. 그리고 연령대는 다르지만 여성들의 취향을 굉장히 잘 반영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요. 어쨌든 딱히 볼 생각은 없었지만 시험이 끝났음에도 아무도 놀아주지 않음에 분개하며 홀로 놀고 있던 디비디를 기계에 넣었습니다. 한글자막이 없었습니다… 더보기
도쿄 좀비 이제 한국 코메디들의 공식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 우선 만만한 소재를 고른다. 특히 조폭을 선호한다. 여기서 지루함이 생긴다. 그리고 계속해서 우스운 상황을 연출한 후 마지막 부분에서는 감동으로 돌린다. 여기서는 부조화가 생긴다. 계속해서 웃음으로 나아가던 것을 억지로 감동으로 돌리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일 리 없다. 아예 생각없이 웃기는 코메디 영화가 되려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이를 잘 보여준다. 사실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는 것도 힘들고 웃음과 감동을 버무리는 것은 그 이상으로 힘들다. 하지만 일본의 코메디들은 이를 잘 해내고 있다. 만화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그들의 코메디 영화는 소재는 물론 연출도 매우 자유롭다. 설정된 상황은 황당하지만 그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잘 버무리며 자연스레 이야기를 이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