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여자 Top 5세계 최강의 여자 Top 5

Posted at 2009. 11. 20. 01:25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5위 춘리 : 요즘 허벅 열풍이 좀 불던데 인간의 허벅이 아님, 갈수록 격투 게임의 여성들이 완전 아이돌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실된 육체의 힘은 건강한 허벅지에서 나옴을 잘 보여주는 여성캐릭터 1세대. 덤으로 장풍도 쏠 수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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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류의 리얼한 표정을 보라!


4위 나경원 : 현대 시대는 점점 폭력보다는 학문을 중시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무려 서울대 졸업, 덤으로 말솜씨가 매우 뛰어난데 분명 말이 안 되는데도 계속 우기다보면 사람 화딱지를 나게 해 주화입마 상태에 빠지게 하는 좋은 재주도 가지고 있다. 최근 저작권법, 미디어법 등을 추진할 정도로 강한 실행력도 그녀에게 한 표를 주게 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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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이미 포기했고 초상권이라도 준수하기 위해 본인 사진은 피했다.


3위 미유키 : 최근 다음에 연재되는 강풀의 인기만화 어게인을 보면 위험에서 본능적으로 몸을 피하는 능력자가 나온다. 하지만 그 놈이 미유키에 비할 바일까? 어디 놀러만 가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수백명이 죽는데도 그녀는 멀쩡하다. 덤으로 무슨 성녀의 기운이라도 있는지, 김전일이 고자인지 그 흔한 떡 한 번 치지 않는다-_- 모두 그녀를 숭배하라, 우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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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세계 최강의 게임도 소개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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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미유키...


2위 전여옥 : 도발, 호통, 면박 등 부정적인 공격 어빌리티는 모두 가지고 있는 여성. 허나 그 위력은 장난이 아닌지라 당하는 당사자뿐 아니라 보는 사람들도 하여금 모두 정신줄을 놓고 실신하게 하는 거의 싸이오닉스톰급 공격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단순히 말뿐 아니라 책도 잘 베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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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했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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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도 사실은 약한 여자였으니...


1위 킬러 꽃뱀 기지마 가나에 : 무려 100kg에 육박하는 거구임에도 남자 여럿을 꼬셔 돈 뜯어내다가 조용히 사망시킨 희대의 광녀, 미녀에게 꽂혀 삽질하다 죽어도 억울할텐데 하필이면 저런 여자에게 걸려서 노리개 생활하다가 죽은 남자들에게 명복을 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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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순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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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이름이 기억 안 나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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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한 방에 지구를 가르는 소녀 아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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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컵 이하는 다 루저임을 주장하시는 본좌 노르마 스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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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빠들 다리에 힘 풀리게 하는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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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을 쓰러뜨린 노인-_-
씹새 검찰들이 CCTV를 공개하지 않아 사진은 없으나 일격에 외상 하나 없이 전여옥을 입원시켰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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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tthias
    김전일이 가만히 있는건
    미유키가 문제가 있어서(?)
  2.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3. 또끼
    "그 사진 인터넷으로 봤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아니 어떻게 그런 여자한테 다들 엮이는지... 일본사회가 병든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병든게지...그여자 스킬좀 알고싶네요
  4. 코난
    ㅎㅎ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5. 젭알!! 한듣보와 수영과 나르샤와 문채원을 넣어주세효!!!
  6. 춘리.. ㅋㅋ
    초기 스트리트 파이터 2 나왔을때는 괜찮았는데..
    가면 갈수록.. -.-;
  7. 납작버섯
    춘리에 허벅은 "진리"임을 다시 상기하게 하네요~!
  8. 어? 기지마 가나에 링크는 내가 쓴 기사잖아.
    이야! 너도 제이피뉴스 보는 구나...ㅋ 소개해줘서 고맙다. 수령.
  9. 아아...
    역시 최강은 전오크...
    요즘은 국썅(국민썅뇬.)이라고 불린다죠..
  10. 자고로 '이유제강'이야말로 인류 역사에 길이길이 빛나는 최강 전술이니
    남자를 녹여버리는 소녀시대가 1위라는....

    그런데 보면 볼수록 기지마의 마성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도대체 남자들은 그녀의 무엇에 빠졌을라나...
  11. 아! 우열을 가리기 힘듦. 오크와 국민XX는 제발좀~~!! 100분토론에서 국민XX의 우기기 신공으로 좌중을 압도했다는 소리가..

    근데 언제 은밀한 선행을 베푸셨는지..?ㅋㅋ큿
    http://poisontongue.sisain.co.kr/1262
  12. 아놔 마지막짤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춘리는 제 첫번째 이상형이었더랬죠.-ㅅ- 그녀를 만난 이후로 가는 허벅지는 아웃오브 안중.
    자고로, 다리를 올렸을 때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후략)
  13. 춘리는 타격 캐릭터임!
    장풍쏘게 만들지 말라능!
  14. 머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2006557

    1위 후보의 경쟁자가 한국에도...

    P.S. 생각보다 가까운데 계시더군요.^^
  15. 앙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역시 우리의 여걸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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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꿀벅, 일반인의 꿀벅연예인의 꿀벅, 일반인의 꿀벅

Posted at 2009. 10. 13. 13:58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벌써 물 건너간 일이지만 쓰다 남긴 게 아까우니 대충 쓰도록 해야겠다-_-

'꿀벅지'라는 용어를 가지고 말이 많은데, 분명한 건 일반 여자들 입장에서 듣기 좋지 않다는 것. 한윤형씨는 꿀벅지 논란에 대해라는 글을 통해 '자신의 신체부위를 '꿀벅지'라 지칭하는 남성을 만나면 그날 주변 여성친구들 20명에게 문자를 보내 자랑을 할 확률이 훨씬 높을 거다'라고 썼다가 '자신의 신체부위를 '꿀벅지'라 지칭하는 남성을 만나면 그걸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뿌듯해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급수를 낮추었는데 실상은 별로 그렇지 않다.

난 저 글을 읽고 근 스무 명에게 설문을 돌렸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기분 나쁠 거라고 대답하더라. (참고로 내 주변 애들 중 정치적인 애들은 거의 없다) 물론 경우에 따라 어느 정도 기분 좋을 수는 있다는 대답도 일부 있었으나 기본적으로 기분 나쁘다는 생각은 동의했다. 남성들의 생각과 여성들의  생각 사이의 갭은 남성들 생각 이상으로 크다. 성추행이 모두 당사자의 기분에 의존한다는 것도 문제지만 광범위하게 불쾌하다는 인식이 있는 단어를 쉽게 쓴다는 건 문제가 된다.

물론 센스있게 잘 쓰는 건 당사자의 능력이다. 본인의 한 지인은 '니가 쓰면 별로 기분 안 나쁠 듯'이라고 했는데 왜냐고 물으니 '어차피 넌 제정신 아닌 놈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할 듯'이란다. 이런 ㅅㅂ... 여하튼 광범위하게 허용된 표현을 통해 불쾌감을 일으킨다면 그게 별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다지 동의를 구하기 힘든 표현을 통해 불쾌감을 일으키고 센스 운운하는 건 본인이 센스 없음을 증명할 뿐이다. 한 마디로 꿀벅지는 어지간하면 대놓고 안 쓰는 게 본인도 편하고 상대방도 편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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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존나 좋은 대동사회가 이뤄질 수 있다는 거...


여기서 항상 나오는 이유가 '유이가 괜찮다잖아!'인데, 걔는 연예인이다.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은 좋든 싫든 섹스 어필을 팔아먹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소녀시대는 날씨가 더워서 짧은 치마를 걸치고 나오고, 영화제 때마다 여배우들은 찢어진 옷 기울 돈이 없어서 가슴 파인 옷을 입고 나오겠는가? 한 마디로 얘가 아무리 페미니스트라 해도 '난 꿀벅지 표현이 불쾌하오' 하는 순간 연예계 out이란 이야기. 덤으로 하나를 추가하자면 얘는 face to face로 그런 소리를 듣는 입장도 아니라는 것.

근데 이걸 일반인에게 적용하면 이야기가 안 된다. 물론 일반인 여성들도 알게 모르게 섹스 어필을 팔아먹기야 하겠지. 내 주변만 돌아봐도 일단 면접 가면 이쁜 애는 뽑힌다. 생물학적으로도 하악하악 필 나는 여성에게 남성이 정기를 빼앗기는 건 매우 당연한 일. 허나 적어도 연예인과는 달리 core는 아니다. 연예인에게 이는 숙명일 수 있지만 일반인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다. 이를 두고 유이가 용인했으니 괜찮다고 타령 하는 건 한나라당이 감세 용인했으니 오케이라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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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는 이야기...


반면 언론이 연예인들에 대해 꿀벅꿀벅 거리는 건 걍 냅 뒀으면 하는 심정이다. 솔직히 한국 언론 보면 짜증이 퍽퍽 나는 게 쇼프로서 별 말 하지도 않았는데 다음 날 무슨 독설 지랄지랄하는 거다. 김구라가 무슨 말 좀 비꼬았다고 독설 타령이다. 반대로 김구라가 예전 인터넷에서 떠든 건 독설 대접할 가치도 없는 욕설이었는데. 언론 보고 애들이 따라하는 문제도 있겠으나, 차라리 교육을 좀 제대로 했으면 하고 언론은 맘대로 떠들게 풀어 두었으면 하는 느낌이다. 야동 다운받는 패킷도 아까운 마당이라...

일본 쇼프로를 보면 놀랄 때가 많다. 아래 영상처럼 미친 경우는 잘 보지 못했지만-_- 그냥 토크쇼에서도 말들이 장난 아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바람 피웠을거다... 하면 끄덕끄덕 거리고... 여기 밑에 영상도 한국인이 보기 불쾌하기 충분하지만 그냥 웃고 넘어간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 사회가 정말 막장으로 돌아가냐면 그렇지는 않다. 되려 한국보다 말 더 함부로 하지 않는 쪽이다. 그러니까 쇼프로의 윤리와 일반 사회 윤리가 확연히 구분되어 돌아가는 것이다. 아래 영상 봤다고 길 가는 여고생이 남자에게 달려들어 지퍼를 내리거나-_- 한국인에게 대놓고 성형왕국 왈왈거리지도 않는다. 연예인들이야 지들 먹고 살기 위해 뜨려고 하고 좀 선정적으로 될 수 있다고 보지만 그걸 일반인에게 그대로 적용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초콜릿 복근은 되고 꿀벅은 왜 안되냐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도 좀 말이 안 된다. 우선 초콜릿 복근은 형태의 유사성에 근거해 있으나, 꿀벅지는 용도의 유사성-_- 에 근거해 있다. 초콜릿 복근이 '와~ 멋져~'라는 감탄사를 내포한다면 꿀벅지는 경우에 따라 그 이상을 내포할 때가 많고, 이게 듣는 이들에게 불쾌하게 들릴 여지는 넘친다는 이야기.

덤으로 남성들의 섹스 어필도 점점 강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이건 부수적이다. 영화제 등만 봐도 여배우들의 가슴 경쟁하기 바쁜 드레스코드와 달리 꼬박꼬박 뽀대나는 정장을 걸치고 나온다. 정장은 섹스 어필보다는 부와 능력의 상징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름을 여대생의 로망의 현실이 보여주기는 하지만. 남자들은 외모가 못났다기보다는 차라리 무능력자라는 지칭에 더 불쾌감을 느낄 것이다. 이런 현실 역시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결론은 아래의 만화가 잘 함축하고 있으니 알아서 처신하자는 거다. 괜히 뻘짓 했다가 뭔 꼴 나지 말고. 과학적 논쟁이 아닌만큼 꿀벅지 호칭에 대해 정당성을 어떻게 내세우자면 못 내세울 것도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남녀 문제로 치환하는 꼴페미들이 짜증나듯, 싫다는 사람 많은데 이거 좀 쓰면 어때라고 쓰자고 주장하는 것도 별로 좋지는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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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보자!
  1. 아, 마지막 만화에서 뿜었다는 ㅋㅋ
    얼마전에 맘에 두던 여자애에게 넌 육덕져서 참 좋아라고 했더니 참으로 굉장히 불쾌해 하더군요.
    좋은 뜻으로 썼지만, 다 내맘 같지는 않은지라...
  2. 남자인 저도 그렇게 좋게 느껴지지 않던데요.
    먹는것에 비유한것이 아무래도 제일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
  3. 몽블랑의 전설적인 그 영상이군여..
    매체와 현실간의 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망가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과 비슷한 듯..
  4. 야리니게코지는 아라비키단과 더불어 당대 최고의 방송..ㅋ
  5. 마오
    '니가 쓰면 별로 기분 안 나쁠 듯'이라고 했는데 왜냐고 물으니 '어차피 넌 제정신 아닌 놈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할 듯'이란다.

    흠... 난 이런 반응은 없겠지라고 스스로 수습하는중... ㅋ
  6. 조개를 보자.. -.-;;
    큭...
  7. ㅋㅋㅋ 마지막 만화는 도대체 어디서 구하신 건지..
    꿀벅지..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자극적인 용어를 너무나들 자연스럽게 써서 처음에 저도 화들짝 놀랐다는... -_-;
  8. 남녀평등
    남녀평등 만화 옆에 검은 점은 무슨 뜻으로...??? 모니터를 닦았다는 -.-;;
  9. ㅇㅇㅇ
    예전에 디시에서 꿀벅지란 말을 자주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원래부터 좋은뜻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그걸 왜 언론이 쓴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10. 꿀벅지 하면 자꾸 '젖과 꿀이 흐르는...'이 연상되서....;;
  11. 푸르름
    남자입니다만...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
    '꿀벅지'란 단어가 썩 좋게 들리지 않더군요.
    차라리 '매력있다'라던가, '예쁘다'는 괜찮지만, 어감이 좋지 않다고 친구들에게
    말했더니..친구들이 단체로 그러더군요.
    '꿀벅지가 어때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네가 변태다!'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_-;
  12. 생강
    뭔가 예리하게 잘 썼군. 난 꿀벅지 뭐 어때?라는 쪽이지만...물론 마주칠 때마다 묘한 눈빛으로 훑어보는 인간들은 제외.

    글구 만화는 저질스럽지만(부끄) 웃기다는 건 인정;;
  13. 며칠 전에 꿀벅지와 꿀벅지 파생 단어를 칠판 가득히 쓰며 놀던 반 아이들(대부분 여자)을 본 터라...[....]
    이건 저희 반 얘들이 특이한 걸 까요;;
  14. 글쎄요, 제 생각은 다른데요. 당구를 치다가 득점하기 좋게 빨간 공 두개를 몰아서 상대방에게 넘겨주면 "꿀볼이다"고 말합니다. 이것도 "용도의 유사성"인가요? 당구공에 꿀발라서 핥아먹고 싶다는 의미표시인가요?
    • flacamo192
      2009.10.26 17:25 [Edit/Del]
      꿀볼하고 꿀벅지는 다르죠. 꿀보직(군대용어)하고도 다르고요.

      당구공 보면서 꼴리는-_- 사람은 없잖습니까.
      (혹... 지구 어딘가에는... 있을...지도...? -_-;; )
    • 2009.10.27 20:16 [Edit/Del]
      "꿀벅지"라고하면 꼴리는 사람은 "허벅지"라고 해도 꼴릴겁니다. ^^; "꿀벅지"에서 강한 성적 연상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단순히 "좋다"는 의미로 "꿀"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어쩌면 애초에 "꿀벅지"를 문제 삼은 사람들이 평소에 그쪽으로만 언어감각이 발달해 있는지도 모르지요^^
  15. flacamo192
    여자를 성적으로 유린-_-하는 것을 "따먹었다"고 표현하는 게넘(의도적 오타)들이 있는 한
    일반인이 일반인에게 대놓고 "꿀벅지" 운운하는 것은... 나쁜 짓이죠.
    지적하신 대로, 유이는 23살의 여자연예인이니까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거고요.
    (요즘 '그 분야'에서 유이랑 쌍벽을 이루는 소녀시대의 권유리도 비슷한 입장일 테고...)

    "꿀벅지"같은 표현들은... 애초에 남자들끼리만 모인, 그리고 외부로 말이 새나가지 않는
    폐쇄적 커뮤니티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쓰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이상 폭탄은 곳곳에 숨어 있지만요.
  16. 전 꿀벅지라는 말에서 착안해 요즘 인사를 "꿀모닝"이라고 합니다만... ( -_-);;;
    그럼 제가 한동안 힘을 받았던 원기벅은 어떠신지.. 덜덜..
  17. 지나가는남자
    재밌는 내용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꿀벅지 라는 단어를 듣고 야릇한 상상이 든다. 라는 관점으로 보았을때

    흔히 남성의 복근을 은어로 식스팩 이라는 단어로 들었을때와 똑같지 않을까요.

    장난스레 친구들사이에서 쓰는 욕의 어원을 알고있을지라도 그 뜻으로 쓰는것이 아니듯.

    어원이 어찌됐든 좋은뜻 으로 받아드려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꿀벅지라는 단어가 변태집단 속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도 투명하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쓰는 취지에 너무나 맞지 않다는것과 인터넷에서 만들어 진 은어 인 만큼

    얼마든지 어원이 변형되고 바뀔수 있다는것이죠.

    그밖에 말근육, 말벅지 라는 말들 확대해석하면 너무나도 불쾌한 뜻이 연상되더군요.

    방송에서도 남성의 상의탈의를 부추기는 장면들이
    이젠 버저시 들어나고 있고 남녀 간의 성 이라는것을

    수호할 생각은 하지않고 여성의 성에대한 경각심만

    키워놓으니 이건 뭔가 아니다 싶더라구요

    꿀벅지라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쓰지 않는게

    좋을것 같은 생각이지만

    그것을 가지고 성희롱이다 하고 발언에 억압을 주거나
    불쾌감을 줄 경우 폐미니즘이 다분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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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육 - 우편배달부의 사랑완전한 사육 - 우편배달부의 사랑

Posted at 2009. 5. 14. 15:55 | Posted in 야동후후식 영화부
모니터가 없으면 책을 볼 줄 알았는데 책은 개뿔, 케이블에서 이쁜 여자 찾아 리모콘 돌리며 하악하악하고 있다.

어제는 '완전한 사육 - 우편배달부의 사랑'이란 게 하더라. 원제는 사육의 방.

예상대로 대단히 싸구려 영화였는데, 납치라는 개짓거리 해도 사실 얘도 착한 놈이야, 이딴 시각은 예전 똥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듯 나를 무진장 짜증나게 한다. 더군다나 진행이 빠르다보니 도저히 납치당한 여성이 느낄 공포나 증오가 전혀 전달이 안 된다. 이건 무슨 납치당한 여자가 여우로 느껴질 정도다. 중간에 여자가 도망가는 부분이 좀 스릴 넘치는데 너무 구성이 어설픔. 납치에서 느끼는 스릴감을 맛보고 싶다면 맹산을 초특급 추천한다. 

일단 여주인공이 일본 배우답지 않게 매우 늘씬하니 공감. 허나 가슴이 작아서 에러.
일단 간간이 노출신이 등장하니 공감. 허나 예의 없이 금방 끝나니 에러.

추천대상 : 여고생 납치하고 싶은 홀애비 ex) 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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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 2, 에러 2이라... 허나 에러 2에 가슴이 끼어있어서 패스 ( -_-);;
    저는 허벅빠지만.. 그래도 가슴은 본다능.. ㅋㅋ
  2. 가슴작은에러가 크네염
  3. natsume na
    블로그를 삭제하고 컴터즐겨찾기에서 딸갤들을 모두 지운 뜻깊은 오늘..
    현실창조도 즐찾에서 지워야하나 말아야하나?
  4. 슴가가 작아서 에러라니..
    일다 얼굴이 이쁘면 통과.. ^^;
  5. 노모가 좋은데요...-_-ㅋ
  6. 음... 케이블로 저도 봤는데요... 남자가 소리지르고 하는게 뭐랄까..
    쇳소리가 상당히 거슬리는.... 거의 모든 표정 = 울먹이는... 이것도좀...
    첨에 납치해와서 핫팬츠에 런닝입고 누워있는 모습은 볼만한데...
    나중에 벗으니 크리하게...납작....
  7. 이런 포스팅을 하게한 윤선경씨에게도 감솨
    이승환님에게도 감솨!
  8. ㅋㅋ 저도 고시원 살 때 찬란한 기대를 머금고 보다 실망의 심연에 빠졌다는 ㅋㅋ
    아 ㅋㅋ 체 게바라의 말이 허구(?)일 지도 모른다는 periskop님의 블로그를 타고 와서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 그 부분을 링크해 가도 괜찮을까요 ?? ;;
  9. 트랙백 잘 받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
  10. 허허..
    지금 하네요.. ㅎㅎ.. ;; 남자 성격이 맘에 안듬..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어서 미친것 같은..
  11. 신발
    완전 남자가슴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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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와 공인파워블로거와 공인

Posted at 2009. 2. 13. 18:57 | Posted in 불법복제 통신부
요즘 블로고스피어를 후끈하게 달구는 떡밥이 TNM과 광고에 대한 건인데 여기에 대한 비판은 본인도 상당 부분 수긍하는 편이다. 사실 이런 걸 제쳐 두고 어쨌든 사람 까기는 사실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본인이 남들이 좋아라 하는 것에 대해서는 까도 남들이 까는 데 함께 돌 던지는 것은 싫어하는 편이라 지금 모습이 별로 좋지 않게 느껴진다. 그것도 이상한 wheel이 피드백을 타며 점점 폭력적인 방식으로 표출됨은 좀 보기에 그렇다. 솔직히 안 봤으면 좋겠다.

그건 별개로 하고 이번 일로 느낀 건 파워블로거와 공인의 관계다. 공인의 개념에 대해 이런 저런 말들이 많다. 연예인이 어떻게 공인이냐, 공인은 공적 업무에 종사하는 나발나발 거리는 이야기들. 이걸 요약하면 '공인'이라는 개념이 사전적 정의에 따라 어떠한 직무를 수행하는 이들에 한정하는가, 아니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이들로 보는가, 즉 그 개념이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의 문제다.

본인은 후자에 찬성한다. 즉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 공인을 설정함에 찬성한다. 말단 공무원의 잘못과 연예인의 잘못 중 어느 쪽이 더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겠는가? 사실 연예인의 행동 하나하나는 고위 공무원 이상으로 영향력을 미친다. 물론 이전에 언급했듯 연예인의 말 실수 하나하나에 촛점을 맞추는 것은 소모적일 수 있으므로 그것을 사회에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올바른 언론의 역할이 없이는 찌라시 놀이에 그치게 되겠지만.

이는 당위성을 떠나 사회 속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다. 사람들의 주의는 언제나 집중된다. 옆 사람과 알고 있는 연예인에 대해 대화해 보라. 결국 손가락에 꼽을만한 연예인만이 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소수가 아니고서는 영향력이 작기에 무시해도 되는가? 그렇지 않다. 사회 구성원들의 관심사 역시 롱테일을 그린다. 그리고 주류층이 아니더라도 구성원의 수가 상당한 이상 비주류 내부의 주류는 역시 그 안에서의 관심을 독점하게 된다. 인디 음악계에서도 나름 유명세를 떨치는 가수가 소수 존재하듯.

이렇듯 '공인'의 의미를 상대적으로 바라본다면 파워블로거라는 말이 어떤 의미이든 - 정말 영향력이 크건 혹은 조회수만 많건, 즉 질적이건 양적이건 - 그들의 영향력이 커진다면 그들은 상당한 주목을 받는 계층이다. 그리고 그들이 원든 원치 않든 일정 이상의 책임감을 블로거들은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그 책임감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할 경우 사람들이 지닐 실망은 주류 매체에서보다 더욱 클 것이다. 롱테일에서의 로열티는 공통된 관심사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파워블로거라 불리는 그들은 이를 거부할지도 모른다. '이 곳은 나의 개인 공간입니다'라고. 물론 이들이 방송사나 신문사처럼 제도적 규제와 법에 지배되는 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예전에 내가 블로고스피어를 무림에 비유했듯 자생적인 비제도적 룰은 존재하며 당연히 큰 영향력을 가진 존재는 주목받고 높은 책임감을 요구받을 수밖에 없다. 요약하면 블로거는 사적 공간인 동시에 공적 공간에 노출되어 있다는 뻔한 소리를 넘어 어떠한 분야에서 힘을 가질 경우 책임감이 요구될 '수 밖에' 없다는 뻔한 소리이다.

물론 블로거는 그 룰에 저항할 수 있다. 제도권 내부의 공적 매체처럼 반드시 따라야 할 룰은 매우 느슨하다. 그럼에도 자신이 일정 정도의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때로는 무섭기까지 한 그 피드백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마치 연예인이 이제 악플과 뒷담화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듯이 말이다. 블로거들은 단지 이전 매스 미디어에 익숙해져 있기에 그것을 당연시하지 않을 뿐이다.

특정 블로거를 공인이라 부르는 것은 우습지만 일부 블로거는 공인으로의 지위를 요구받을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을 인정해야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적어도 나는 이번 사태를 이렇게 읽고 있다. 뭐, 사람들의 신경질적인 반응은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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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세계에서 가장 가슴이 큰 여성, 각각의 무게가 9kg(...)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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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짤방은 공인의 가슴
  2. 공개된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을 거부한다면 정답은 하나. 일기는 일기장에. 그럼 혼자 가끔 들여다보고 자기 글솜씨에 감동하면 됨.


    그리고 혐짤 자제 좀.
  3. 짤방이.....좋다기보단 숨막히네요 ㄷㄷㄷ
  4. 짤방의 압박
    이 글을 보니 이글루스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모 잡지사 기자가 자기 사무실 사람 흉보는 글 두번 올렸다가 마지막 글은 몇 시간만에 지웠는데 그걸 본 어느 누가 블로그로 마녀사냥식 인민재판 하지 말라고 비난하자 빠순이들이 대들고, 까돌이들은 얼씨구나 하고 달려들고. 인기 블로거일수록 포스트 하나하나에 신경써야 할 거 같아요.
  5. 민트
    글은 안 읽고 짤방만. -_-; 여름도 아닌데 괜히 수박이 먹고 싶어지네요.
  6. 사진을 위로 올리세요. 글은 안 읽고 짤방만. -_- ㅋㅋ
  7. 다들 글보다는 짤방만.. ^^;
    뭐 특정 블로거가 공인으로서의 의무를 요구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오고 있기는 하지만서도..
    좀 억울한 것이 전혀 이유가 되지 않는 이유로 비난을 받는 일이라죠. -.-;
    최근에 당했던 것들이 너무 커서리.. -.-;
    쩝.. -.-;
    • 2009.02.14 12:11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 학주니님께서 이야기한 사실 중 일정 부분을 선별하는 리뷰에 대해서 찬성하지 않는 편입니다. 어쨌든 거래가 있고 그것이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염두한다면 대단히 큰 위험성을 지닐 수 있으니까요. 최근 비난이 너무 원색적이라 불쾌하기는 하나 블로그를 이용한 광고 윤리가 재고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2009.02.14 19:38 [Edit/Del]
      제품을 리뷰하는데 있어서 제 경우에는 단점보다는 장점을 주로 쓰는 편입니다. 물론 단점이 보일때는 그것도 같이 언급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장점이 많이 보이고 단점이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지요. 그럴 경우에 장점을 주로 쓰고 단점을 나중에 쓴다든지 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사실 중 일정 부분을 선별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을 쓰면서 나오는 사실이라면 다 내놓는게 원칙이겠지요. 그저 발견하지 못한 사실까지 써야 한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의미로 저런 내용을 썼는데 왠지 와전되어 전달되는거 같네요 -.-;
    • 2009.02.16 00:03 신고 [Edit/Del]
      제가 얼리아답터들에게 리뷰를 맡기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던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8. 파워블로거라 부르든 뭐라 부르든, 그 지위는 동료 블로거들이 준 겁니다.
    만일 그 지위에 합당하지 않으면 그 지위의 생성과정과 역순으로 영향력이 감소될 것입니다.
    반면, 억지로 끌어 올리려거나 끌어 내리려는 노력은, 그 정도를 벗어나면 보기에 불편할 따름이지요.
    이런 flame은 때되면 나오는 거라 익숙하지만, 요즘 발언들은 품위도 없이 독하기만 하네요.
    가끔 시간내서 들린 메타는 악취만 풀풀 난다는..
    • 2009.02.14 12:12 신고 [Edit/Del]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깔끔하게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참 답답하지만 어떠한 미디어도 성숙을 위해 거쳐 지나가야 할 하나의 단계라 생각하며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9. 짤방에 대한 딴 이야기지만 저 여자, 허리가 아프지 않을까요. 디스크의 위험이;;
  10. 굳이 공인급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할지라도, 무조건 자신이 배설한 글에 대한 책임은 져야되는겁니다. 공인의 영향력과 블로거의 책임감과의 연결은 무리가 있지않나 싶네요. 누구나 책임져야 하는거니까요.
    전 연예인은 공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공무원은 개념부터가 국민을 위해 '공무를' 하는 '선천적' 공인이고 연예인은 인기를 가졌을때야 비로소 '후천적'으로 공적인 영향력이 생기는 '기능인'이니까요, 말단공무원과 같은 비교로, 막 신인으로 데뷔한 듣보잡 연예인이 마약을 한다한들 나와 상관없지 않습니까. ^^;;;;;;;

    물론, 인기있는 연예인이 공인수준의 영향력을 발휘한다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 2009.02.16 00:05 신고 [Edit/Del]
      누구나 책임져야 하는 것은 많지만 많은 사람이 주목하는 경로와 그렇지 않은 경로에서의 책임감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드링 접속하는 경로라는 측면에서 그런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공인 개념은 저와 다른데 이건 설정하기 나름인지라 ㅎ_ㅎ;
      제 생각에 듣보잡 연예인은 당연히 주목도가 낮으니 그만큼 영향력도 낮고 책임감도 사실상 낮아질 수밖에 없는 게 이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연예인만큼 빈익빈부익부 세상도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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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가 되는 법미스코리아가 되는 법

Posted at 2008. 8. 7. 21:52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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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이건 코리안이 아님... 벌써 평균 신장부터 10cm를 상회해 버리니 말이 쉬워 미스 코리아지, 정상 남자들이라면 무서워서 말도 못 걸 여자들일수도 있음. 예전에 데니스 강이 슈퍼 코리안이라고 떠들던데 이 뇬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진정한 슈퍼 코리안이 아닐까 한다. 그건 그렇고 어쩜 저렇게들 비슷한 몸이 비슷한 인간들만 꼽았냐, 엉덩이는 허리랑 같아서 그냥 안 쓰고 말았다 -_-

여하튼 이번에 나리양께서 미스코리아 진을 덥썩 잡수신 것은 그나마 얼굴에서나마 스트레스를 받고 살지 말라는 높은 분들의 고마운 뜻이 아닐까 한다.

ps. 일요일 2시 재방한다는데 이거 어찌 동영상 파일로 바꿀 수 없는지...? 자료화면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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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국민이 법정 도량형을 쓰고 있는 이시대에, 그것(!)의 크기만큼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표기하는 거군요! 세계 표준을 일찍부터 받아들인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음... 알아서 환산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pouramie.com BlogIcon k
    정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쓰는구나 ㅎ
    근데 미스코리아 진 원래 안이뻐도 되는거 아냐?

    미스코리아 누가 되는지 관심 가져본게 평생에 한번도 없는듯 ㅎ


    이제 궁금한 것 한가지. 예전에 미스코리아가 남녀불평등이니 뭐니 시대에 뒤처지느니 어쩌느니 하더니 아직도 사람들 관심 많나봐? TV에서는 방영 안하는걸로 바뀌지 않았어? 슈퍼모델이야 뭔가 모델하려는 사람들 뽑는거라 치지만, 미스코리아는 당최 의미를 모르겠음.



    이름부터 촌스러 미스 코리아 진/선/미
    • 2008.08.08 21:49 신고 [Edit/Del]
      여기에 대해서도 쓰고 싶은데 쓰려니까 귀찮네. 미스코리아의 의미는 연예인, 아나운서 지망 대회 정도가 되려나. 여기에 맞춰서 복장과 댄스가 갈수록 원색화 되더군...
  3. 승환님, 욕망을 거두시면 편해집니다.

    色不異空 空不異色 [물질이 허공과 다르지 않고 허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아서]
    色卽是空 空卽是色 [물질이 곧 허공이요 허공이 곧 물질이며]
    受想行識 亦復如是 [감각, 지각, 의지, 인식도 또한 다르지 않느니라]
    • 2008.08.08 21:56 신고 [Edit/Del]
      菩提本無樹 明鏡亦非臺
      [깨달음에는 본디 나무라고는 없으며 밝은 거울은 또한 받침대가 아니다]
      本來無一物 何處有塵埃
      [본래 한 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먼지나 티끌이 묻겠는가?]

      저의 어디에 먼지와 티끌이 묻겠습니까?
  4. 낙타등장
    승환님에게 욕망을 거두라는건
    자살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5. 키, 몸무게가 어째 저랑 비슷하네요
    차이가 조금 있긴 한데... 비율상...=3=3
  6. 퍼가요~
    저 표를 퍼갈게요 ^^
    살짝 수정을 하려고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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