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는 군대는 안 가고, 까라는 비리는 안 까고...가라는 군대는 안 가고, 까라는 비리는 안 까고...

Posted at 2010. 9. 27. 17:54 | Posted in 없는게나은 정치부
김황식 총리 내정자가 800만원짜리 다이아를 샀다고 해서 말이 많은데 솔직히 벌만큼 버는 양반이 사치 좀 부릴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대법관의 1년 연봉이 1억을 좀 넘는다는데 800만원가지고 크게 사치라고 보는 것도 웃긴 것 같고. 남이 다이아를 구입하든, 오르하르콘을 구입하든 그 재산이 정당하게 모은 돈이라면 문제될 건 없다. 연예인들은 비싼 옷 주구장창 입고 다녀도 멋지다고 하고 정치인이 까일 이유는 없잖아. 

김황식 본인도 "다이아 이야기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데 맞는 말이다. 안 그래도 문제가 한둘이 아닌데 문제도 아닌 걸 붙잡고 늘어져 뭐하겠는가? 물론 아직은 결과를 좀 지켜봐야겠지만 솔직히 MB 정부 들어서 워낙 멀쩡한 사람이 없어서리... 솔직히 김황식과 관련된 문제는 오히려 작아 보일 정도다. 덜 더러운 총리 뽑기 콘테스트라는 느낌도... 아... 이게 그나마 덜한 건가-_- MB정권 들어 나도 이제 도덕관이 애매해졌다.
 
제발 좀 멀쩡하게 살아 온 인간을 보여달란 말이야;;; 늬들 땜에 아들 군대 빼돌린 이회창한테 정이 가잖아...


타블로 의혹도 이와 비슷하다. 타블로가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했다는 건 100% 확실하다고 보는데, 문제는 이것 때문에 되려 타블로 병역비리 의혹이 묻히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된 의혹은 대충 고아라님 블로그를 참조하면 됨. 
 
한국에 가족들까지 다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2003년 에픽하이로 가요계 데뷔를 준비중이던 사람이 살지도 않을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면 뭐겠는가. 병역기피 외에는 답이 없다.  

타블로의 병역회피는 이슈가 되지 못하고 있다.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며 타블로를 몰아붙이던 측이 신뢰를 잃으면서 명백한 병역기피사실마저 흐지부지되었다. 타블로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병역기피를 묵인하고 넘어가서는 안된다. 

아까는 이회창이 불쌍하더니 이제는 한국도 못 들어오는 스티브 유가 불쌍해진다. 뭔가 이상한 세상;;;


돈과 학벌이 부러운 건 사실 누구나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출발점에서부터 기회의 평등을 박탈당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 것이고, 이는 다양한 제도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정작 중요한 법적 문제를 져버리면 곤란하다. 법적 문제가 없는 부정적 여론 몰이는 치졸한 물타기에 불과하고, 논점을 흐트릴 뿐이다. 

덤으로 추천 글 : 김태호의 야망의 크기와 장관후보 아내들의 남편 평가 by crete
  1. 제대로 된 인간이 없어지는 지금!! 뵨삘충만하여 기세를 꺾어놓아야 할텐데요.. (뭐래!! 퍽!!)
  2. 하하.. 개판이네.. 하하.. 흐믓...
  3. 해색
    그래서 개신교가 득세하는건가!?
  4. Manglobe
    오늘인지 어제인지 중*일보 사설이 공직자 임명 청문회할때 관용의 덕을 보이자는게 주였는데 참 물타기도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판 맞습니다.
  5. 개판 오분전을 지나 이미 개판 오분후지요.
    재밌기는 한데 정신이 없고 어지러워서리...
    이제 개판을 지나 아스트랄한 사회로...@.@
  6. 옹이
    1. 타블로 병역기피 문제는 검찰에서 수사 중.
    2. 스탠포드 졸업문제는 미국의 학적 관리가 워낙 개판이라서 야매로 졸업장 땄을 가능성이 큼.
    단, 버클리를 박사로 졸업하고 한국동문회에서 연락책을 맡고 있는 카이스트 교수(실명 생략, 2008년 임용이니 찾아보면 알 수 있음)의 말에 따르면 버클리와 스텐포드 한국유학생의 관계는 연고대생들의 관계와 같아서 유학기간 중에 수시로 만나고 동창회도 서로 교류하는 경향이 있는데, 본인은 물론이고 스텐포드 졸업생 중 타블로와 안면 있는 사람은 만난 적이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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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 씨바 맨날 제목을 정하래5. 아 씨바 맨날 제목을 정하래

Posted at 2009. 2. 19. 00:15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님은 맨날 있네염

리승환/응가/ 님의 말 : 관찰결과 야근은 하는 사람만 하는 듯;;;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하는 사람만 하는 야근을 하는 사람이라니 슬프기 짝이 없네염

리승환/응가/ 님의 말 : 네... 우리는 선택받았습니다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선택 -ㅅ- 천국에 갈 수 있는 건가요?

리승환/응가/ 님의 말 : 네...... 하지만 거기서도 야근할 겁니다(......)

오늘은 수요일 사상 최초로 12시 전에 일이 끝났습니다. 2/12일의 블로고스피어 헤집기 시작합니다.

2009.02.19 [제5호]microTOP10
아 씨바 맨날 제목을 정하래...


성폭력 사건에 전교조가 급부상한 까닭

→ 출처:  http://blog.mediaus.co.kr/entry/%EC%84%B1%ED%8F%AD%EB%A0%A5-%EC%82%AC%EA%B1%B4%EC%97%90-%EC%A0%84%EA%B5%90%EC%A1%B0%EA%B0%80-%EA%B8%89%EB%B6%80%EC%83%81%ED%95%9C-%EA%B9%8C%EB%8B%AD

다음 메인 글.
답이 없는 양아치 언론들의 모습.
대안 매체가 블로거뉴스 덕택에 뜨기는 했으나 독자적인 밸류를 가지기 위해서는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지 않을까?
http://hop2go.microtop10.com/32985   이 글에 달린 댓글

영화 '군대?'를 공개한 강의석 소감

→ 출처:  http://blog.ohmynews.com/specialin/253198

다음 메인 글.
난 강의석에게 꽤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체 짓거리만 안 했어도 사실 이번 일은 미디어를 통해 새롭게 재조명되겠지만 너무 찍혀서 말이 제대로 먹힐지 좀 부정적이다.
까르르님의 인터뷰의 미덕은 상대방의 생각을 최대한 드러나게 한다는 것, 단점은 질문이 핵심을 찌르다기보다 너무 상대 생각만 따라간다는 것. 인터뷰는 상대방을 끊임없이 공격해 더 많은 문제를 드러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기는 하다만 그 나름의 가치는 인정해야 할 것 같다.
http://hop2go.microtop10.com/32989   이 글에 달린 댓글

한국 사회가 강의석에게 진정성을 말할 자격이 있나?

→ 출처:  http://blanc.kr/981

다음 메인 글.
좋은 글이다. 한국 사회의 '꼰대 기질'은 정확한 지적이고 나 역시 반성이 된다.
http://hop2go.microtop10.com/32990   이 글에 달린 댓글

박지성 - 이란전 동점골, 될 놈은 어떻게든 된다

→ 출처:  http://enbi.tistory.com/309

다음 인기 글.
그리 남는 글은 아니지만 우리는 어떻게든 되는 놈만 바라본다는 생각. 골 이전의 모든 과정은 잊혀진다.
http://hop2go.microtop10.com/32991   이 글에 달린 댓글

사형수는 마지막 순간 어떻게 죽게 되나?

→ 출처:  http://poisontongue.sisain.co.kr/647

다음 인기 글.
고기자의 힘은 신속성과 화제성을 기자의 능력에 접목시킬 수 있는 데 있다, 결국 이 힘의 원천은 마지막 기자적 능력에 있는데 블로그로 뜨려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edge가 없는 듯한 느낌.
http://hop2go.microtop10.com/32994   이 글에 달린 댓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연애, 더 이상의 삽질은 없다

→ 출처:  http://blog.daum.net/namrodang/17950136

(남로당 산하?)연애통신이라는 곳에서 어찌 필진을 마련하고 있나본데 확실하게 쉬크하거나, 혹은 부드럽거나에서 좀 망설이는 듯하다. 그나마 미드에 찌든 여자들이 이런 글에 얼마나 혹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_-
http://hop2go.microtop10.com/32995   이 글에 달린 댓글

신해철과 용산 퍼포먼스

→ 출처:  http://minoci.net/731

올블 인기 글.
민노씨다운 정확한 지적. 이익이 결부된 상태에서 퍼포먼스 해봐야 우스울 뿐이다.
http://hop2go.microtop10.com/32997   이 글에 달린 댓글

일탈이란? 갈 데까지 가 보는 것

→ 출처:  http://blog.naver.com/ivorymind/120063310388

내 쪼대로 추천 글.
68혁명에서 괜히 애들이 성을 통해 문화적 저항을 이룬 것이 아니다. 우리가 심각하게 여기는 많은 것들은 기실 아무 것도 아니다. 반대로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것들은 너무나 소중한 것일 수 있음도 잊어서는 안 된다.
http://hop2go.microtop10.com/32998   이 글에 달린 댓글

미국 여성이 부르는 소시gee

→ 출처:  http://bryan3136.egloos.com/2270603

올블 인기 글.
외국도 한국처럼 외국인이 자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데 민감하고 호감을 보일까? 내가 좀 비뚤어진 건 인정한다만 문화적 식민지라는 생각도 드는 게 베트남 애가 저런다면? 중국 애가 저런다면?
http://hop2go.microtop10.com/32999   이 글에 달린 댓글

[기고문]한미 FTA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 출처:  http://blog.daum.net/ilovemofat/8772651

내 맘대로 까는 글.
외교부 블로그인데 양방향적 툴을 단방향으로 어떻게 쓰고 있고 이후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반면교사다. 이는 대개 기업도 엇비슷한데 소셜 PR(?)에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거대조직은 차라리 쌍방향적이지 않은 쪽에 충실한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저 아저씨 얼굴을 보니 혈압이 오른다.
http://hop2go.microtop10.com/33000   이 글에 달린 댓글

토이솔저, 소녀시대의 gee에 푹 빠졌다

→ 출처:  http://blog.naver.com/lemocin/110042352143

내 맘대로 걍 궁금한 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gee는 '꺄~'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토익 점수 = 수능 점수인 나로서는 자신이 없어서 여기 올린다...;
http://hop2go.microtop10.com/33001   이 글에 달린 댓글

20대들에게 묻는다

→ 출처:  http://grands.egloos.com/2270426

이글루스 인기 글.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세상이 너무한데 어떻게 하겠나. 10대에 외환위기를, 20대에 국제 금융위기를 맞은 20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적어도 386세대는 점진적 민주주의의와 물질적 풍요를 얻은 희망적 세대로 그 사고관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돌을 들라는 말은 때로 토익 점수 올리라는 말보다 더 잔인할 수 있다.
http://hop2go.microtop10.com/33002   이 글에 달린 댓글

고디바, 한국 상륙

→ 출처:  http://sanwang78.egloos.com/1870585

이글루스 인기 글.
지금은 IT 얼리아답터만 있지만 그건 아직 블로고스피어가 소수 계층에 있어 그런 것이고 전반적으로 소셜 커뮤니케이션 툴(?)이 퍼지며 타 분야에 있어서도 얼리아답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다.
http://hop2go.microtop10.com/33004   이 글에 달린 댓글

이상득 "내년은 한일병합 100주년"

→ 출처:  http://rebelbu.egloos.com/2231473

이글루스 인기 글.
시대는 강자로 하여금 선택을 하게 한다. 말조심하거나, 혹은 '제대로' 소통하거나. 그러나 한국의 위정자들은 당최 여기에 대한 개념이 없이 그냥 꼴리는대로 씨부린다. 뽑고 욕만 하는 국민들도 웃기지만 워낙 정치하는 놈들이 수준 이하라 할 말이 없다.
http://hop2go.microtop10.com/33005   이 글에 달린 댓글

간략하게 풀어보는 한국이 닌텐도 못만드는 이유.

→ 출처:  http://mofb.egloos.com/2270245

이글루스 인기 글.
내가 게이머들을 보며 답답한 점은 복제에 대해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창의성도 부차적 문제다. 무형의 인프라가 양적이지 않아 쉽사리 증거라 내놓기 힘들지만 따지고 보면 그것에 대해 너무 생각하지 않는다. 미국과 일본 외에 콘솔 게임 소프트웨어 시장을 제대로 키운 나라가 있기나 한가? 반대로 경제력을 고려할 때 한국만큼 온라인 게임 시장을 제대로 키워 나가는 나라는?
http://hop2go.microtop10.com/33006   이 글에 달린 댓글
발행자 : 리승환
블로고스피어 이슈, 인기 글을 통해 미디어를 읽고자 합니다.
  1. 닌텐도 관련 글은 웬만하면 찌라시즘을 애용해주시길 ... (굽신굽신) ... 요즘 붕어의 기억력도 3개월이나 가서 제대로 못 낚고 있어서 ... 이거 떡밥만 뿌리다가 하루가 끝나고 있다는 ... 떡밥 영업한다고 너무 미워하지는 마세요. 다음에 붕어찜에 붕어회에 붕어탕에 붕어구이에 입가심으로 붕어엑기스까지 한 보따리 안길께요.

    우리가 닌텐도 같은 것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 http://www.chirashism.com/208
    • 2009.02.19 09:38 신고 [Edit/Del]
      소... 손윤님, 저 곳의 정체성은 대체 어떤...??? 팀블로그인가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_-;
    • 2009.02.20 05:29 [Edit/Del]
      현직 야설작가와 전직 야설작가, 그리고 전직 딴지 남로당 프락치가 개설한 붕어 낚시터로, 세상의 모든 붕어를 낚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 ... ... ... 지금의 추세로 보면 조만간 야설 팀 블로그로 전환할 가능성이 ... 쿨럭 ... 찌라시즘을 좀 애용해주3 ... -_-;;
  2. 님~12시전에 일끝난거 축하욤..ㅠㅠ
  3. 야근이라도 할 수 있게 취직이라도 시켜줬으면 ㅠㅠ
  4. 많이 바쁘시고 정신없으시겟네요. 힘내세요~~
    그러다보면 좋은 날이 올까........요?ㅋ
  5. 민트
    마니 바쁘시군요. 화이팅!!!
  6. 야근은 마약과도 같은것!!! 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나 퍽퍽 하니...(먼산)
  7. 네,,저는 아직은 20대라 그런지..
    사춘기때 imf, 가족경제급락
    대학졸업기에 국제경제위기...
    삶이 쉽지많은 않네요-_-
  8. 실업자가 된 지금..야근하던 때가 그리워죽겠어요..ㅡㅜ
    덴쟝.

    요즘 제가 밥 버러지가 된 기분.
    근데.. 저렇게 많은 글을 언제 다 읽어본데요..ㅡㅡ
    • 2009.02.20 17:28 신고 [Edit/Del]
      제가 님보다 조금 형편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_-
      글은 요령이 생겨서 대충 봐도 주된 논지는 보여요, 어차피 각 포털마다 뜨는 메커니즘이 있다보니 좀 비슷하달까...
  9. 야근에다 이런 정리까지. 성실하시네용!
  10. 낙타등장
    우리 의석이 아주 대견해!!
  11. 낙타등장
    난 이번주 목금 7시에 칼퇴했는데!! ㅋㅋㅋ
    리승환동무 부럽지 않소?
  12. 댓글 발견할랑가 모르겠지만.. : )

    "성폭력 사건에 전교조가 급부상한 까닭"

    여기서 양아치 언론 및 밸류 부분 부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당.
    • 2009.02.21 22:22 신고 [Edit/Del]
      아... 제가 마이크로탑텐을 대충 써서 의미전달이 안 된 듯 합니다.
      그냥 조중동이 양아치고 현 체제 안에서 대안언론들은 좀 더 노출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상식적 이야기였습니다, 그나저나 잘 지내시죠. 근일 중 함 뵈야 할텐데 ㅠㅠ
  13. 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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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의 단상록2008년 2월의 단상록

Posted at 2008. 7. 30. 13:39 | Posted in 수령님 단상록
2월
25
 
17:04
걷기 힘들만큼 무릎이 아프다. 덕택에 출국 연기, 그러나 병원에서는 이상 무 판정.

하긴 내 뇌를 MRI 촬영한다고 해서 이상이 나올 리야 없지 않은가!!!

2월
23
 
20:01
투기를 규제한다고들 이야기하는데 인간의 이기심을 상수로 둘 경우 투기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하지 않을까? 투기에 대한 페널티를 적용하기보다 그것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를 겸비하는 게 좋을 듯. 대체 투기와 투자의 차이가 뭐야?

정답은 돈 많은 사람이 하면 투자다 -_-...

2월
22
 
22:48
남에게 도움을 주려 하지 마라.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

12:16
'회사 가면 바보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치고 회사에 뚜렷한 목적 두고 간 사람들을 본 기억은 없다. 물론 조직은 문제가 있다. 한국의 조직이라면 당연히 그럴 것이고. 그러나 본인은?

점점 자본가 정신에 물들어 가는 듯......;

12:15
흔히들 '최고를 노리다보면 최선이 아니더라도 차선의 결과는 나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최고를 노리지 않으면 낙오된다'가 더 정확한 이야기인 듯. 이를 위해서는 목표 포지셔닝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내가 목표가 제대로 없어서 이 꼴이라는 건 아니다...

2월
21
 
17:10
앞에서 일을 추진하는 사람은 없으면 누군가가 한다. 그러나 뒤에서 성실하게 받쳐주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그러고 보니 군대가 조금은 긍정적이기도 한 듯...;

2월
12
 
13:32
내가 한국 쇼프로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슬로우 모션 남행으로 진행이 느리고 쓸데없는 자막깔고 덤으로 리플레이 쇼를 해대기 때문. 유머에 그리도 자신이 없나? 외국 쇼프로를 케이블이 아니라 공중파에서 좀 때려줬으면 하는 마음까지 든다.

나... 나는 자유 무역론자가 아니라고! (보호도 아닌 듯 하지만...)

10:32
철거민들을 보고 침묵하거나 국가의 편을 드는 이들이 왜 숭례문에는 분노할까나?

2월
11
 
23:50
숭례문 사태를 보고 느낀 점 : 보신주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결국 급한 상황에는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국회의원들을 보면 제발 좀 두려워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22:51
비판을 위한 비판은, 과정으로서의 성공은 모르겠으나 결과로서의 성공을 담보하지 못한다. 비판적 관점은 저절로 따르는 것이다.

13:47

사유에 있어 지식의 준거점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2월
10
 
20:01
비판적 책읽기가 필요하다. 난 유독 책에는 무비판적이란 문제가 있다.

20:01
술을 먹으면 응가가 줄줄 나온다. 왠지 잘 꾸미면 귀엽운 장면일지도...

2월
01
 
02:40
펄님과 민노씨를 만남. 두 분 다 매우 부러울만큼 박식하고 폭이 넓다. 허나 다음 블로거모임은 정치나 블로그 이야기보다 사는 이야기가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애 이야기라거나...

하지만 민노사마는 애가 없군. (마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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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
    갑자기 블로그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저 잘못들어온 줄 알고 놀랬음. 왜 바꾸셨나용? 글고 사랑과 정의의 수호천사 세일러 문은 어디갔음?
  2. 바뀐 스킨이 매우 세련되고 멋집니다.
    그러나 수령님 이미지와 뭔가 안 맞는 듯........?
  3. 제 컴에서 버벅대요-_ㅠ;
    너무 화려해진듯...=3=3
  4. 아까 말씀하신 스킨이 이거였군요.
    스킨은 참 예쁩니다. 스킨은 참 예쁘네요..스킨은 참...
  5. Favicon of http://pouramie.com BlogIcon k
    사람들 다 거짓말 친다. 내가 진실을 말해줄께. 첫째, 안이쁘다. 둘째 안어울린다.
  6. 환사마(ㅎㅎ)의 소녀취향이 드러난 스킨인가욤?
    너무 (지나치게) 세련된 것 같다거나, 혹은 약간은 차가운 것 같다는 느낌도... : )
  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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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새로운 모습으로새해는 새로운 모습으로

Posted at 2008. 2. 7. 01:05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여자 후배들이 남성들의 마초이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후배 : 사실 군대 갔다오면 남자들은 다들 마초가 되요.

승환 : 음...... 나도 그런가?

후배 : 아뇨, 오빠는 그냥 변태고요.

승환 : ......
결론 : 올해는 마초로 업그레이드해서 나타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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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호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확실이 이제는 여자 후배들에게까지 인정 받으시는군요 .
    저도 겪어봤는데 그렇게 불리고도 화가 안나는게 더 속상하더군요.
  3. 새해에는 건강한 마초로 거듭나시기를!
    (응 -_-?)
  4. 구정 잘 보내시라고 인사하러 들렀답니다.
  5. 덧말제이
    그래도 저 아래에서 여자 친구 있다 쓰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
  6. 푸하하하 재밌군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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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망년회어느 망년회

Posted at 2007. 12. 24. 11:36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망년회에서...

후배 : 형, 진심으로 묻고 싶은 게 있는데요.

승환 : 엉.

후배 : 대체 언제쯤 사람 될거에요?

승환 : 내년부터.

후배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말 졸 구라인 듯...

결론 : 내년 한 해는 좀 더 나은 한 해를 살자 저 말 한지 벌써 3년이 지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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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고 내일 할 일은 모레로 미루고 모레 할 일은 아예 안 한다~ -_-; 아직 사람 아니셨군요.
  2. 정녕 마늘이랑 쑥가지고 동굴로 들어가야 하는건지.ㅠ.ㅠ
  3. 메리 크리스마스~!! 하하...이사하신다고요. 이사가실 주소는 공지(?) 비스무레한거 하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오기 시작했지만, 여기서 참 잘 웃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인사 남기러 왔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4.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5. 올해 크리스마스도 무사히 보냈습니다.(안도의 한숨)
  6. 아직 짬을 덜 먹어서인지 아직도 안되는군요.
    짬대신 쑥이랑 마늘정도는 먹어줘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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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정신직업정신

Posted at 2007. 11. 15. 00:29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대학생들 희망연봉이 너무 높다고 합니다. (링크)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이회창 동지가 눈물어린 충정으로 삼수하시는 세상에 정신자세가 글러먹은 대학생들에게 직업정신의 정수가 담긴 이야기 하나를 던집니다...

예전에 후배가 백일 휴가를 나왔다, 통신병으로 있다고 한다.

술도 질퍽하게 마시고 노래방에 갔는데 술에 취한 이 녀석, 가자마자 골아 떨어져버렸다.
 
나머지 사람들끼리 먹고 마시며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녀석을 깨웠다.

"야, 이 자식아. 빨리 안 일어나?"

아직까지 군기가 잔뜩 들어간 녀석은 바로 각을 잡았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녀석은 마이크를 어깨에 돌돌 말기 시작했다.

교훈 : 달라고 하기 전 능력을 보여주는 인재가 되자
군대 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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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하하하 이거 술자리가서 이야기하면 대박나겠는데요.
  2. 오.. 이런 서론본론결론이 따로따로 노는 아크로바틱한 유머 정말 오랜만입니다.

    위에 김선생님은 마독스를 아시는 걸 보니 마이너한 애니에 강하시군요 -0-

    저도 한때 정말 팬이었는데... ^^
  3. 전 위에분 아이디가 맘에 쏙 듭니다.
  4. OK牧場
    희망연봉이 현실보다 적으면 그게 더 이상할듯-_-
  5. 낙타
    하지만,,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부분의 대기업은
    대학생 희망연봉보다 높다는 것!!
    고로 대기업가자 ㅡ.ㅡ
  6. 비리
    -ㅅ-);군대가 사람만들기도하고 버리기도하고;
  7. 연봉도 연봉이지만 좀 마음놓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감원 열풍으로 인한 스릴의 연속이 되어서야 어디....(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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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삼녀와 네티즌군삼녀와 네티즌

Posted at 2007. 3. 19. 15:15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

인터넷은 '더 많은 용량'을 '더 빠른 속도'로 '더 저렴한 비용'을 통해 공급, 유포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초고속 인터넷이란 생소한 말이었다. 공급사 측은 초고속이라 떠들었지만 그 당시 초고속이라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금처럼 대용량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이유도, 환경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미지 몇 장에 텍스트 몇 장이 존재하는 페이지 사이를 넘나드는 하이퍼텍스트들이 대부분 홈페이지들의 서비스 형태였다. 물론 앞서가는 이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했겠지만 적어도 대부분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주류 서비스와는 거리가 멀었다.

모든 매체의 발달은 긍정적 효과와 동시에 부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아마 인터넷이 지금까지 모든 매체의 발명 중 가장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하기는 힘들겠지만 (그것은 아마 구텐베르크 혁명, 혹은 광범위하지만 문자의 발명일테고) 가장 단기간만에 변화를 일으켰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아마 사실이리라 생각한다. 이처럼 인터넷이 급속도로 변화를 일으키는 이유 중 하나는 (좋게 말하면) 수평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규정 자체가 미비하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자료는 물리적 실체가 없는 하나의 표현일 따름이다. 이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권 하에 보호받음을 의미한다. 더군다나 이들을 제어할 어떠한 특정 권력자가 존재하지도 않는다. 만일 존재한다면 그것은 전세계를 아우러야 하는데 각국의 국내법을 수렴해 어떠한 법규를 만든다는 것은 그저 불가능해 보이기만 한다. '국가'를 그 행위자로 삼는 국제정치조차도 무정부 상태로 인식하는 게 대부분인데 'all netizen'을 행위자로 삼는 인터넷 세계를 통제함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잭 골드스미스와 같은 이는 '인터넷 권력전쟁'에서 이에 대해 부정하지만 특별히 민감한 문제가 아닌 한 대부분의 문제는 국가도 방치하는 편이라는 점은 대부분이 동의할 것이다)
 
최근 군삼녀가 유명하다. 모 티비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나라 지키러 군대를 가는 건데 2년은 너무 짧다, 3년은 해야 좀 배우지 않겠느냐' 식의 발언을 한 것이다. 결론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겠지만 엄청나게 씹히고 있다. 대한민국 남성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흥분하게 된다. 2년이란 세월을 잃어버린 것만 해도 억울한데 (퇴보라는 측면을 생각하면 단순 2년으로 보아서 될지 모르겠다) 그것으로 부족하다는 말은 남성들이 흥분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전히 여성은 상당히 사회적 약자이지만 그럴 때마다 군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그만큼 군대가 남성들에게 많은 기회와 시간을 앗아감을 의미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문제는 한 번 흥분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이 여성이 말하는 것을 캡쳐한 사진이 인터넷 곳곳을 타고 떠돌고 있다는 점이다. 그녀의 발언에 불만을 느낀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사진까지 함께 있는 발언을 인터넷에 업로드하고 있다. 그러나 누군가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서 (더군다나 법적 처벌을 받을 그러한 범죄가 아닌데도) 타인의 잘못된 행동을 여기저기 퍼뜨리며 비난의 물결에 동참하는 것은 올바른 일일까? 물론 정치인과 같은 공인의 경우 문제를 달리 보아야 하겠지만 사적인 행위에 대해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본다. 물론이 여성의 발언으로부터 많은 남성들이 상처나 상실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으로부터 그녀가 받은 상처와 상실감은 이와 비할 바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네티즌들의 이 여성에 대한 비판은 금방 여성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전환된다. 사실 남성만 군대를 간다는 사실에 대해 상실감이나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한둘은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글을 업로드, 포스팅한 이들은 별다른 생각 없이 올렸다고 해도 쉽사리 여성 전체에 대한 공격이 일어나는 도화선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남성에게 들어오는 공격에 대한 반격이 아니라는 점에서, 또 그 실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된장녀 사건 역시 어느 정도 이러한 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이러한 점에서 상당한 주의가 없는 군삼녀에 대한 포스팅과 업로드는 개인, 혹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기 쉽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여성의 발언을 방송한 곳은 공중파 방송이다. (공중파의 무개념을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대부분의 네티즌은 단지 그것을 (블로그, 싸이홈피와 같은 ) 개인공간에 혹은 (카페나 포털과 같은) 반 공적공간에 올렸을 따름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1차 생산자와 마찬가지로 2차, 3차로 유포하는 이들 역시 '자발적인' '정보 유포자'라는 점에서는 다른 점이 없다. 그렇기에 자신이 유포한 정보가 어떠한 영향을 낳을 것인가에 대해 어느 정도 반성할 필요는 있어야 한다. 즉 별다른 코멘트가 없다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 아무런 코멘트가 없다고 해도 그것이 어떤 영향력을 낳는다는 점 역시 고려되어야 하며 어떠한 코멘트를 넣었다면 그 코멘트가 어떠한 영향력을 낳을지도 고려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일기장에 쓰거나 자신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함이 옳다.

표현의 자유는 존재하고 남에게 어떠한 의견을 알릴 수도 있다. 그리고 필요하다. 그러나 다시금 강조하지만 그러한 행위가 타인에게, 혹은 사회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

  1. 흐음..상당히 위험한 발언이었어요.
    저는 2년은 커녕 한달도 힘들거 같아요 -_ㅜ
  2. 아오이소라
    여기 가면 군삼녀 패러디를 할수 있어요^^
    www.anseup.com/bbs/board.php?bo_table=celebs&wr_id=73
  3. 훈련소 갔다오는것만 해도 정말 안습이던데.. 군삼녀가 이상한거에요..ㅡ.ㅡ 아마 군삼녀도 집에서 반성하고 있을듯..
  4. 저는 군삼녀 의견에 동의합니다. 2년은 너무 짧아요(퍽!) ㅎㅎㅎ 군대 갔다온지 오래돼서 현실감각을 잃은 듯...하여튼 우리의 별수롭지 않은 행동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자는 데는 100% 동감합니다. 며칠 전 동부간선을 타고 청량리쪽으로 나가려는데 무려 40분이 넘겨 걸렸슴다. 5분도 안 걸릴 거리인데. 알고보니 회기역으로 가는 쪽에서 차 두 대가 길가에 세워져 있더군요. 달랑 2차선인데, 그 두 대의 차량이 한 차선을 몽땅 잡아먹고 있으니 수많은 차가 병목 현상으로 고통을 겪었더랬습니다...참, 아마 그분들 이런 결과를 빚고 있는 줄은 전혀 몰랐을거에요.
    • 2007.03.20 14:56 [Edit/Del]
      그렇죠, 저도 현역은 아니지만 여하튼 예비역이니 2년은 너무 짧... (퍽!)
      덤으로 회기랑 청량리 사이는 그런 일이 너무 잘 일어나는 것 같아요 -_-;
  5. 2년주장
    솔직히 3년은 그렇지만 2년은 해야하지 않을까... 18개월은..좀..
  6. 흠..
    남녀평등 지수는 한두곳에서 한게 아니니 ...
    어떤것에선 OECD국가중 4위로 나온것도 있고..
    한가지만 골라서 (그것도 가장 등수낮은걸로-_-)
    우리나라 여성인권이 세계최하위권이다 라는건 좀 그러네요..
    • 2007.03.26 22:51 [Edit/Del]
      여러 연구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많이 낮은 것은 삶에서 많이 느끼게 됩니다. 필요하다면 이 부분은 다음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7.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한달간 군복무 - > 군바리의 서러움 조금은 이해 - >
    군대가는 남친과의 이별 감소 - > 군장병 탈영 감소 - > 한국 군사력 강화 - > 세계 정복... ㅡㅡ;
    좀 썰렁하네요... 씨익...
    남자 여자 다름을 알지만... 여자들이 자신들이 차별당한다고 생각하는것만큼...
    남자들만이 알 수 있는 이런 부분들도 최소한 배려는 좀 해줘야하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건 그렇고 또 오랜만입니다... :) 중국에 계신줄 알았는데 오셨나보군요... 후훗~
    이제 알았으니 다시 자주 오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예전의 그 인상적 스킨은 바꾸셨군요...
    • 2007.03.26 22:52 [Edit/Del]
      여자들이 군대가면 걱정되는 게 합숙하며 왕따 문제가 너무 힘들 것 같긴 합니다 -_-
      그리고 말씀하신 인상적 스킨을 없애자마자 방문자가 평균 100 이상 증가하는 기현상에 놀라고 있습니다, 의외로 제 블로그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나봐요 -_-
  8. 띄어쓰기 라던지 링크등 정성이 많이 들어간 글이네요. 저같이 짤방으로 승부하는 블로그와는 다른 고풍스런 포스가 납니다. :D

    언제나 수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게 어려습니다.
    저도그렇고 군삼녀도 그랬네요.

    잘읽고갑니다.
    • 2007.03.26 22:52 [Edit/Del]
      능력이 안 되니 머리와 손이 고생을 합니다, 반동분자님 블로그는 ㄴ몇 가지 측면에서는 제 벤치마킹 대상이니 겸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9. 군삼녀죶이죠뭐 -ㅅ
    지가 남자로태어났으면 탈영하고 난리칠껄요 -_ ;;
    우리나라여자들이쫌 썩었죠뭐 -
  10. 저는 군삼녀 의견에 무관심(예비군 2년차) 그보다는 동원 빡세게 굴린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귀찮은 기분이네요.

    소수만이 다수를 상대할 수 있던 시절에서 모든 사람이 다수를 상대할 수 있게 되었는데... 예전의 소수가 다수에게 느낄 수 있었던 압박을 그들은 현실적 힘과 영향력이 보통 일치하기에 버티고 지나갈 수 있었던듯...
  11. 유상훈
    전 그냥 그 여성분이 참 원망스럽더군요...도대체 왜 그런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를 해서 자신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지수를 올려야만 했는지...좀 더 신중할 수는 없었을까...
    아무튼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단국가라는 현실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그런 소리는 해서는 안 되지요. 반성하고 있다면 천만 다행이고 아니라면 뭐...
    • 2007.03.26 22:54 [Edit/Del]
      반성이건 뭐건 지금 고통지수가 장난 아닐 것 같아요, 별로 진지하게 이야기한 것 같지도 않았는데 안습인생이 되어버렸습니다 -_-
  12. 군삼녀의 발상은.... 여성들도 남성들과 똑같이 군대 3년 뛰자고 말했다면 그렇게 비난을 듣지 않았을 겁니다.
    남자들만 군대 뛰어라... 하하하~ 그러니까 잘못 아닐까요. 남녀평등은 군복무 평등으로부터~! ^^
  13. 하암
    저도 군대 24개월하고왔지만... 뭐 18개월이던 몇개월이던 신경안씁니다
    솔직히 저도 이등병 막 갓 자대 왔을때 아 언제 2년이란 시간이 언제가나 정말 막막 했습니다
    뭐 군삼녀욕하는 분도 잘못되긴했지만 그런 게기를 만든 본인의 잘못이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속담 다알듯이 제생각은 군삼녀 발언한거에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14. Aensa란 사람의 트랙백, 멋지다.
    전혀 생각 못했던 방향을 지적해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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