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덕후 블로그 어워드2010 덕후 블로그 어워드

Posted at 2010. 1. 15. 16:23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그간 블로그 도메인이 나가서 남조선 세력들이 꽤 기뻐했던 것 같다. 그러나 도메인 이양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다시금 세력 확장에 나서게 되었다. 이에 새롭게 함께 할 동지들을 소개하고자 '2010 덕후 블로그 어워드'를 개최한다. 물론 상품이나 상금 이딴 거 죽어도 없다. 그런 거 있으면 도메인 끊길 때까지 놔 두지도 않았겠지-_- 대상 격인 씹덕후 1분과 기타 잡다 오덕후 10분을 선정했으니 모두 RSS 구독하기를 바란다.

종횡무진 씹덕후상 : capcold님의 블로그님 

만화평론가이자 미국 모 유명대학 조교(라고 쓰고 비정규직이라 읽는다)로 계시는 capcold님의 블로그. 미디어, 만화, 시사 등 엄청난 분야를 가로지르는 지식과 통찰력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또한 출처를 중시하는 'back to the source' 캠페인을 펼치시고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본받을 점이 많은 분.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할 것이 기대된다. 허나 이런 엄청난 공력과 내용에 비하면 인기는 바닥이라는 아픔이 있어 동정표로 대상을 수여한다. 본인은 워드프레스란 이유로 무시당한다고 하소연하나, 아마도 낡은 개그코드 때문이 아닐까 싶음.  



미소녀 오덕후상 : moastone.net 

일본 2D 미소녀, 일러스터 등에 대해 다루고 있는 곳.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지속적인 커뮤니티 모니터링 등은 놀랍기 그지 없어, 이 블로그 자체가 하나의 작은 위키피디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이글루스의 검색 기능이 하도 뭐같아서 당최 필요할 때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점이 아쉽다.


자기몰입 오덕후상 : ego+ing 

밑도 끝도 없는 늘어놓기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블로그. 마치 생각의 지도를 그리듯 종횡으로 사유를 확장하고 연결해 가는 과정을 블로그에 그대로 보여준다. 최근은 몽키플라이라는 트위터 연동 유틸리티를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물론 돈은 한 푼도 못 벌었지만 진정한 덕후라면 돈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야구 오덕후상 : 
yagoora 

블로그로 따지기 애매한 면이 있지만 어쨌든 블로그 툴을 사용하고 있다. 단순히 '의견'과 '추측'이 난무하는 한국 스포츠 블로그계에서 몇 안 되게 '사실'과 '현장'을 담고 있는 가치 있는 곳. 여기저기 글을 송고하기 이전부터 이런 자세를 견지해 왔는데 보지도 않고 맘대로 쓰는 이들이 난무하는 한국 - 심지어 기자도 그렇다 - 에 이런 곳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참고로 손윤님의 영화평기호태님의 블로그도 매우 좋으니 꼭 찾아 보도록.


먹거리 오덕후상 : gundown의 식유기 

수 많은 '전문 블로거'들은 gundown님 앞에 무릎꿓을 필요가 있다. 파워 블로거라 자부하는 이라면 gundown님의 반의 반이라도 성실함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돈에 구애받지 않고 순수하게 자기 취미로 맛집을 탐방하고 그것을 블로그로 옮겨 담는 gundown님의 블로그는 많은 이들에게 '진짜 맛집' - 돈 내고 실리는 맛집이 아닌 - 을 모두에게 선사할 것이다.



예산 오덕후상 : 
자작나무통신 
서울신문 강국진 기자의 블로그. 한국 기자들의 전문성 부재는 죽도록 씹혀 오고 있다. 특히나 귀찮고 알아먹기 힘든 분야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한데 '중요하고도 귀찮고 설명하기 힘든' 문제인 예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까발리는', 그리고 '대화하는' 곳이라는것만으로도 이 곳을 방문할 이유는 충분하다.

사회학 오덕후상 : 
SOVIDENCE 

현실을 다루려면 이래야 한다! 라는 감탄이 절로 튀어 나오는 곳. 많은 시사 전문(?) 블로거들은 감정이나 정파에 기대는 경우가 많은데, 바이커님은 언제나 침착하게 그래프와 연구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비록 많은 글이 업데이트되지는 않지만 글 하나하나는 언제나 내용이 알차다.


과학 오덕후상 : Null Model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블로그. 인지심리학을 주로 이야기하는 문인인 줄 알았으나 라깡주의자를 올킬할 정도로 강한 무력 - 물론 그들은 라캉이 되살아나도 죽지 않는 강한 생명력이라 죽지는 않았으나 여하튼... - 도 지니고 있다. 그 무력의 근저에는 치밀한 데이터와 원문에 대한 탐색이 있다. 학문에 대한 태도를 배우기 위해서라도 꼭 가 볼만한 블로그.


 기생충 오덕후상 : Parasitic Realm of Red Queen 

허구헌날 기생충만 다루는 블로그. 왠지 병신같지만 멋있는 분으로 그의 근성에 반해서 선정해 버렸다. 하지만 난 아직까지 이 분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분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대체 이런 글을 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갈 정도로 인덕이 훌륭하신 분(으로 내 맘대로 사료) 여하튼 '근성'이 무엇인지 알고픈 분은 방문을 바람.




찌질이 오덕후상무규칙 이종블로그
한국에서의 온갖 찌질이 사건들,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정리해주는 블로그. 문체는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시니컬하나 이런 작업이야말로 진정한 웹 세계에 대한 역사를 써 내려가는 게 아닐까 한다. 인터넷도 안 쓰고 인터넷이 어떻고하는, 아이돌도 안 보고 아이돌이 어떻고 욕망이 어떻고 하는 분들은 이 블로그를 방문하여 진흙탕 속에 들어가는 게 어떤 것인지 배우고 오기를 바란다.
  1. 덕후 레벨이 쫌 높은듯.. ㅡㅡ;
    우왕..
  2. 몇몇 블로그는 구글 리더에서 추천해준 블로그라는 것을 보고 깜놀... 일부는 이미 구독하고 있어서 패쓰~
  3. 아흙!! 어둠의 블로거도 덕후를 조사하시지요!!! ㅋ
  4. !@#... 대상을 탄 곳은 통상 五덕을 뛰어넘는 十덕의 경지라니 참 훌륭한 블로그네요. 어머나, 소년소녀 너도나도 반드시 RSS등록을 해놔야 하겠어요.
  5. 헐 ......접속 안되어 블 접은줄 알고 깜놀함^^ 아 덕후의 길은 멀고도 외롭죠....
  6. 수상 감사합니다. 근데 무슨 상이지요?
  7. 크헉;없어진줄 알아쓰빈다
  8. 세 곳 빼고는 전부 처음 듣는 곳이네요. RSS 등록 해놔야겠습니다 ㅎㅎ
  9. 오오~~
    참고하겠습니다..
    완전 보고 싶네용
  10. 후니훈
    다른건 모르겠지만 건다운 식유기는 인정 합니다.
    업무특성상 예전에 외식사업부에서 요청으로 유명 맛집 블로거나 그분들
    중계하는 분을 만나본결과... 거의 대다수가 돈받고 올리기도 한다는거..
    건다운님은 안하시더군요...-.-;;
  11. 저도 조기 낄 수 있도록 분발해야겠습니..ㄷ....
    전 안될겁니다 아마..
  12. 유입 경로에 보이길래 들렸는데 왠 덕후 어워드가... 암튼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불건전한 글만 올리니 이런 성과가 나타나기도 하네요. 오덕, 십덕을 넘긴 이십, 삼십덕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아아, 이런건 잉여력 자랑인데...) 재미있는 블로깅 되세요.

    ...그냥 끝내면 재미없으니 선전 하나. 연재하던 미소녀 CG 관련 글들은 서브 블로그로 뺐습니다. 주소는 http://moastone.pe.kr 잉여력 확장을 위해 불건전 블로그 하나 더 만들었으니 많이 사랑해 주세용~ :)
    • 2010.01.20 13:06 신고 [Edit/Del]
      불건전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모아님 블로그는 꽤 예전부터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CG 블로그도 진작부터 보면서 덕후들 이야기 낄 때 한 마디씩 건네고는 합니다 ㅋㅋ
  13.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ㅎㅎ 저 기생충 오덕후상 받으신 분의 블로그 갔다가 그만 깜놀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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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라 인터뷰 발행야구라 인터뷰 발행

Posted at 2009. 6. 5. 12:49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한달 반의 긴 침묵을 깨고 야구라 인터뷰가 발행되었습니다. 해당 글을 보면 매우 중대한 일이 예고되어 있다고 써 있는데 그 일이 마침 오늘 터졌군요. 바로 [경축]이상국 자진사퇴입니다. 여러 문제로 늦게 발행되어 충격대예언에 실패하신 야구라 팀에게는 대단히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인터뷰는 사정상 여러 부분이 커트되어 있는데 디렉터즈 컷을 야구라에서 발행할지 말지 엄청난 의논이 오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정권교체되고서야 원본을 공개할 수 있지 않을지...

야구라 팀 기념촬영 : 기호태(좌), 손윤(중), 랜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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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a
    그럼 정권교체 안되면 공개 안하시는건가요?
  2. 그래서 나오는 거야 머야? 링크는 깨져 있고 마리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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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껍지만 받아들여야 할 장원삼 트레이드띠껍지만 받아들여야 할 장원삼 트레이드

Posted at 2008. 11. 17. 17:35 | Posted in 정력은국력 체육부

요즘 야구 게시판들은 장원삼 현금 트레이드로 난리법석입니다. 삼성이 히어로즈에 30억 주고 장원삼 데리고 온다는 게 그 골자. 사실 양키제국은 팀이 많다보니 어차피 포스트시즌 못 올라갈 것 시즌 깨끗이 접고 몇 년 리빌딩에 들어갈 수 있는데 반해 한국은 팀이 8개로 적은지라 트레이드 자체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행여나 잘못되면 상대팀에게 이득을 크게 주니까요. 특히나 자신들에게 이익이 없는 현금 트레이드는 더욱 드뭅니다. 팀 사정상 균형이 맞지 않는 거래를 행할 때가 있는데 이 때 득실 맞추기 용으로 현금을 끼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이 경우가 아닌 때가 한 번 있었는데 바로 쌍방울의 선수 팔아먹기 러쉬였습니다. 가뜩이나 스몰마켓이었던 전주를 홈구장으로 쓰고 있던 쌍방울 레이더스는 외환위기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시절에 모기업까지 비실거리다보니 결국 조규제, 김기태, 김현욱 등 좋은 선수들을 마구잡이로 팔아넘깁니다. 그러고도 숙식비 외상까지 갚지 못했을 정도였으니 그 상황은 그야말로 안습 그 자체였습니다. 이를 SK가 인수하고 FA제도가 어느 정도 정착되자 현금 트레이드는 눈에 띄지 않았는데 간만에 큰 게 한 방 터지네요. 선수 한 명에 30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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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은 대통령 부인의 사촌언니가 몇 달간 높으신 분들 닥달해야 겨우 벌 수 있는 돈이다.

제 생각에 이 트레이드는 띠껍지만 받아들여야 할 트레이드라 생각합니다. 이 트레이드는 이미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라는 개양아치 유령기업에 구단 경영권을 넘긴 순간부터 일어날법한 일이었습니다. 어거지로 우리담배에게 엉겨붙었지만 오히려 이미지만 상할 것을 알고 난 후 우리담배도 떠나 버리고 이렇다 할 거대 수입원이 없는 게 히어로즈의 형편입니다. 이장석 대표는 분납금 낼 돈은 있다고 뻐기고 있지만 그럴 상황이었으면 장원삼을 팔지도 않았겠죠.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장원삼 현금 트레이드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는 히어로즈 경영 자체를 접어야 할 상황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두 가지 시나리오가 그려지는데 하나는 히어로즈 팀 자체를 없애고 7개 구단으로 재편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7개 구단이 고통분담하며 히어로즈에 매년 팀당 20억 가량을 지원해서 앵벌이 구단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요즘 돌아가는 형편을 볼 때 두 번째 시나리오는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 할테니 7개구단으로의 회귀가 유력하겠죠.

이번 사건은 적자만 보는 한국 프로야구 구조에서 양아치 기업 경영으로는 버텨낼 수 없음을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하지만 이 양아치 히어로즈가 싫다고 해서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는다면 당장이 간당간당한 히어로즈를 아주 내치는 꼴입니다. 대기업이 나서서 히어로즈를 사 준다면 좋겠지만 기업주들이 마더 테레사도 아닌데다가 요즘 경제도 뒤숭숭한지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제가 볼 때 이런 상황에서 히어로즈를 인수할 후덕하고 자금력 넘치는 분은 두 분밖에 생각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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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문선명 본좌께서도 가능하겠으나 이미 축구단이 있는지라...

제가 걱정스러운 것은 이번 일로 히어로즈의 이미지는 거의 끝장이라는 겁니다. 지난 번 미국이랑 통화스왑 협정 체결했다고 명박이가 좋아했지만 사실 그걸 쓰는 순간 한국 외환 빵꾸났다는 거 광고하는 꼴이기에 쓸 수 없듯 이번 트레이드로 인해 자칭 3년간 구단 운영할 돈 있다는 아무도 안 믿는 뻥카 지르던 센테니얼은 거지임이 드러났습니다. 이장석 대표 자기 말로도 스폰서 끊긴 게 이번 트레이드의 가장 큰 이유라는데 경영 이런 식으로 하는 구단에 누가 스폰서 서겠습니까? 이런 기업을 경영진이라 앉힌 KBO의 무개념부터 이 사건의 씨앗은 있었다 봐야할 것 같네요.

어쨌든 현재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얍삽한 KBO가 이를 이사회로 넘겨 책임회피에 성공했는데 6개 구단 단장이 반대하니 이미 2/3 반대로 끝이거든요. 지금 타 구단들은 불문율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는 히어로즈를 어떻게 할지, 프로야구를 어떻게 이끌고 갈지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군요. 삼성이 얍삽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든 히어로즈는 돈이 심하게 궁하니 선수 파는 것 외에 대안은 없습니다. KBO 이사회가 어떤 대책을 낼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지도 않고요. 우선 이장석부터 자르고 좀 상식적인 경영진을 앉혔으면 하는 생각만 머리를 맴도는군요.

PS. 마지막으로 삼성의 구단 경영 센스에 대한 기호태님의 글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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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짤방은 본문과 좆도 관계 없음
  1. 사실 극렬 야구 안티인 저로선 뭐가 뭔 말인지 전혀 내용을 이해할수 없으나...

    여전히 승환님의 위트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저런 순간 순간 나오는 위트는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ㅎㅎ
  2. 문본좌께서는 나름 피스컵을 한국에서 유지하려고 돈까지 솓아부우면서 노력 많이 하다가.....결국은 일부 기독교 분들의 저주 기도와 압력에 힘입어 스페인에서 이번 컵대회를 치르네요...

    덕분에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까지 토너먼트 출전하질 않나 사우디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모 팀이 젭알 끼워달라고 막대한 오일 머니를 들고 찿아가질 않나...

    한국 축구팬들은 행복하게도...."티비" 로 봐야해서 행복합니다...

    THX God~
  3. 손윤
    저는 매우 과격한 주장인데요 ... 7구단 ... 사실은 6구단으로 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이 쓰레기같은 구단들과 犬비오 밥벌레들이 야구의 저변을 완전히 말살시켜놓아서 ... 8구단을 유지할 근거가 앞으로 더욱 더 암담합니다. 단지 6, 7구단으로 구단 감축과 함께 무조건적인 전제가 저변확대를 위해서 ... 초중고 지원과 함께 신고선수는 개쓰레기 제도도 완전히 없애고, 또한 야구던 뭐던 어느 스포츠던 학원 스포츠 본래의 목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을 두고 싶습니다. 이제 8구단 유지할 바탕이 없습니다. 쓰레기같은 작자들이 다 갉아먹었죠 ... ... 흐흐흐 ... 아니면 프로야구 해체하던지 ... ...
    • 2008.11.18 13:01 신고 [Edit/Del]
      사실 저도 꽤 동감합니다. 7구단으로 가면 뭐 수입이야 좀 줄겠지만 지금처럼 끌려 가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이번 수능 풍경을 보니 한국에 학원 스포츠가 제대로 정착할지는 미지수이지만 강남 아줌마들이 축구, 농구 과외 시킨다는 소식이 한 줄기 희망...(?)
  4. 문본좌님이라면 야구장까지는 그냥 커버 가능할듯 한데...
    그나저나 레알마드리드는 알고 있었는데 첼시라... 후덜덜;;;
  5. 위에서 고조된 긴장감에 저런 짤방이라니...웃지 않을 수 없는 안배십니다.(笑)
    야구선수 거품은 연예인 거품에 비하면 양반이라...관대하게 보는 중입니다.( __);;
  6. 500만 관중과 8개 구단의 신기루만 계속 쫒고있는 듯 한데, 그러게 더 높이 올라가서 떨어지느니 지금이라도 도려낼 건 다 도려내고 깔끔하게 다시 시작하는 게 나을 듯도 해요.

    덧_전 데이타이스트의 스태디엄 히어로(맞나?)를 즐겨했지요. 불꽃 마구와 10할 타자의 대결!!
    • 2008.11.18 17:07 신고 [Edit/Del]
      저는 그래도 안 깨졌으면 하지만 점점 마음이 기우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스태디엄 히어로... 오락실에서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신야구로 불렸던;;;
  7. 카스테라
    잘 지내십죠? 허허.
    저 짤방 캐인상적이네요. RBI 야구를 어렸을 때 좀 한 거 같은데, 그 전 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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