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도 낚시, 블로그도 낚시...카페도 낚시, 블로그도 낚시...

Posted at 2009. 6. 12. 12:52 | Posted in 불법복제 통신부
농담이 아니고 이 나라에 미래가 있을지 심히 걱정스럽다... 얼리어답터 카테고리로 발행-_-

  1. 김연아 참 피곤하겠네요 ;;;
    피부관리에 일본아이돌 .. 도지사에 써클렌즈까지 홍보해야하는군요 -_-;;
  2. 이미 낚시는 우리삶에 깊숙히 스며들었어요..!

    수령님도..ㅋㅋㅋ 얼리어답터..ㅋㅋㅋ
  3. 이건 뭐랍니까. ㄱ-
  4. ㅎㅎ, 정말 찾고자 하는 정보의 결과가 이미 과반수이상이 낚시 유도글이 많더라구요.
  5. 태그에 김연아라... 이전에 홈피 제작하시는 분이 웹상에 검색순위를 올리기 위해 홈피 흰바탕에 흰글씨로 별의별 단어를 다 적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 김연아 선수... 귀가렵겠어요
  6. 카테고리 낚시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뭘.
  7. 이명박관을 찾아서
    낚시 자체는 나쁘게 보지 않지만 아무 관련이 없는 태그는 대략 좋지 아니하죠. 검색의 물을 흐려놓는다는...

    행인1: 죄송한데요 이명박관이 어디에 있죠?
    행인2: 내 휴대폰 속에 있어. 봐. 내 폰 좋지? 저번주에 새로 샀다.
    행인1: 장난치지 마시고 진짜 이명박관이 어디에 있죠?
    행인2: 내 가방 안에 있어. 너도 장판 하나 사라.
  8. 정말 좋은, 언제나 당신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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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를 팔아먹으면 막장인가효?연아를 팔아먹으면 막장인가효?

Posted at 2009. 4. 15. 17:15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카푸리님의 가수 솔비의 피겨 도전이 불편한 이유라는 글을 보았다. 


그런데 김연아에게 기대고 김연아를 팔아먹는 게 솔비일까, 방송사일까? 그리고 그게 잘못된 것일까?

피겨여제 김연아 2부작
신년특집 2009 국민의 희망, 파이팅 코리아 - 김연아 스페셜
그것이 알고 싶다 - 김연아 편... 기타등등.

이런 건 기대는 게 아닐까? 또 (팔아먹는다는 표현이 좀 거슬리기도 하지만) 애널서킹은 팔아먹는 게 아닐까? 
어차피 방송사는 시청률로 먹고 사는 거고 그러한 점에서 연아를 팔아먹는다는 점은 별반 차이가 없다.

연아 팔아먹기에 이 분을 빼면 섭섭하겠다


그렇다면 이 쪽은 도덕적이고 저 쪽은 비도덕적일까?

혹은 이 쪽은 보기 좋고 저 쪽은 보기 좋지 않은 걸까?

난 후자라고 본다. 전자는 서태지 팬을 위한 서태지 찬양 프로그램이라면 후자는 서태지 따라하기 프로그램이다.
서태지 팬에게는 전자가 맘에 들고 후자는 불쾌하지만, 그럼에도 후자가 잘못되었냐면 그런 것은 아니다.

물론 후자가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전자라고 좋은 프로그램이냐면 그것도 글쎄요... 이다.
전자는 물론 희망도 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김연아 찬양 프로그램은 한국의 엘리트스포츠 구조의 모순을 가리는 문제도 있다. 반면 후자는 긍정적 영향은 바라지도 않지만, 딱히 악영향이랄 건 없다. 이거 본다고 뭐 사람들이 달라지겠나, 낄낄거리다 끝나겠지.


피겨 이미지가 나빠진다는데 꼭 김연아에 부대되어 지금처럼 좋아야 할까?

스모의 경우 꽤나 전통을 지킨다. 여자 프로스모는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모래판을 밟을 수도 없다. 그러나 아마츄어에서는 여성 스모까지도 꽤나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스포츠도 정식 경기와 그 외는 다르게 보아야 하지 않을까? 연예인은 연예인일 뿐, 국민도 그 정도는 이해하고 있다. 온갖 쇼프로그램에서 스포츠 가지고 장난친 게 한두번도 아니고...

축구공에 물채우고 장난질하는 이 놈들은 축구모독일까?


되려 우리가 김연아를 너무 신격화하는 게 아닐까? 

반대로 갑자기 김연아가 피겨복 입고 가수하겠다고 리얼리티 프로그램 찍는다면? 원래 가수는 자유로운 복장과 음악을 취할 수 있는 직업군이 아니냐고? 글쎄... 우리가 지금 자유롭다고 말하는 음악 장르 중 꽤 많은 것은 예전 인디이고 언더였다. 많은 스포츠가 쇼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놀이 소재로 사용되었듯 피겨라고 신성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그냥 이렇게도 놀아보고 저렇게도 놀아보는 거지. 

물론 일본 야구가 고교에서부터 대단히 선수들에게 도덕성을 강조하듯 공식 무대야 그 품위를 지켜야겠지만 바닥에서는 이렇게 놀고 저렇게 노는 게 별로 나쁠 건 없다고 본다, 어찌 보면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경우도 많고. 물론 솔비에게는 바라지 않지만.

또 언젠가 한 번 다루겠지만 여성 스포츠가 '아름다움' 그 중 특히 '섹시미' 없이 제대로 살아남을 방법이 있는지 난 쪼끔 회의적이다. 미국에서 란제리볼 한다고 설치는 것도 그렇고 여성 스포츠 중 인기 있는 건 죄다 이 '아름다움' 특히 '섹시미'에 기댄 것이라. 따지고 보면 피겨는 그걸 좀 예술에 가까운 쪽으로 나아간 것이긴 한데, 이 분야도 섹시 스타 강조하는 건 마찬가지다. 단지 우리는 김연아라는 캐릭터가 떴으니 이렇게 이야기되는 것이라 나는 생각하고. jean님의 탁구도 샤라포바가 필요하다? 를 참고하시길.

아, 진짜 빛이 난다. 빛이 나...


그리고 나는 우리가 케이블에 좀 너그러워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좀 미안한 말인데 방송이 이슈와 거리가 먼 독자적인 컨셉으로 시청률을 얻는다는 게 당최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소수의 이슈에 주목하는 한국 특성상 케이블 방송국은 주목을 끌기 힘들고, 그 구조상 선정성을 띌 수밖에 없다. 그나마 막장이라고 욕하는 공중파 드라마보다야 어찌 나은 것 같다는 느낌도 주는데, 도덕논란은 차라리 이 쪽이 좀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공중파는 특이하고 정상적인 컨셉의 프로그램 많잖아!' 라고 따지는 분들은 거기 나오는 스타들이 얼마나 네임 밸류가 있는지 한 번 살펴 보는 것도 괜찮겠다. 그 스타만으로도 주목도는 케이블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물론 박중훈쇼의 실패에서 볼 수 있듯 스타 마케팅이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큰 힘이 됨은 틀림없다. 케이블은 공중파보다 많이 열악하다,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 해도 카메라 컷부터가 다른 게 팍팍 눈에 '거슬릴 정도로' 들어온다. 막말로 걔네라고 솔비 쓰고 싶겠나... 

여하튼 난 케이블의 막장급 시도들에 좀 많이 관대해졌으면 좋겠다. 사실 진짜 막장은 지금 내가 지지하는 분 손에 놀아나는 공중파지, 선정성 좀 있는 케이블이 아닐텐데... 다만 그 속에서 공중파가 하기 힘든 다양한 시도들이 펼쳐지고 이게 다시금 공중파에 힘이 되는 형태의 구조로 자리 잡혔으면 좋겠다. 실제로 지금껏 그러한 모습들이 있어 왔고.


그러니까 돈 안 쓰고 인기 끌려면 TVngels 시즌4좀 해 줘...

ps. 근데 연아 기대고 연아 팔아먹는 건 방송사보다 다음 블로거뉴스의 블로거들이 더한 듯하다.
  1. 저련
    오오 1등..
    소녀에 대한 이상이 연아에게 투영되는 듯 하군요. 떡비디오 유출은 좀 거시기하고, 남친이랑 리죠트에서 노는 사진 정도면 대충 자연스럽게 그 이상이 깨질텐데.. ㄲㄲ
  2. 그게 무엇이 되었든 김연아 성역화 및 김연아 방어막은 좀 아닌듯 합니다. 사실 저처럼 피겨+김연아에 관심 없는사람 입장에서는 참 불편하더군요. 물론 전 진정 스포츠적으로 김연아선수와 피겨를 보는 분들이 있는 만큼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다 믿고 그런면에서 보면 전 두가지 측면에서 제취향이 아니더군요.

    여튼 좀 반대도 인정했음 합니다. 사실 요즘 분위기는 조금이라도 김연아에 흠집내면 아주 대역죄더군요. 사실 연아라고 하기도 부담스럽네요. 선수님이나 선수라고 해야 덜까일듯^^;

    여튼.. 그렇다는 겁니다.
  3. 전 초변태 마초라 김연아 보다 TV엔젤이 좋고 사라포바처럼 딱봐도 후덜덜 한 여자가 나오는 스포츠가 좋아효. 물론 비너스자매 즐..
  4. 솔비는 슴가와 허벅으로 인정! 그러나 저 높으신 분은 촘 쩝인듯!!
    아~ 구하라는 팬션이 아닌 우리집으로.. 쿨럭!!
  5. 뭐 저쪽은 건드리기도 싫어하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6. 김연아를 팔아먹든 말든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만, 한국이라는 나라가 김연아한테 뭐 따로 제대로 해준 것도 없으면서 정치에 이용하는 잘나신 정치인들의 행동은 좀 빌어먹습니다.
    방송사야 김연아가 인기 있으니 좀 끌어들여서 자기들 시청률 좀 보장받고 싶어하는게 당연하고요;; 요즘 뭐 시청률 확 끄는 거 없지 않습니까;
  7. 정XX씨, 28세, 직업: 김연아 애널리스트
    - 네 그렇습니다. 관련자료들을 찾아보면......
  8.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면 '우리'때문에 성공한거고
    실패하면 바로 '너'때문에 실패한거니까요.

    그러니 저렇게 신나게 팔아먹겠죠.

    박세리 선수가 한창 날릴때에는 마치 간 쓸개 다 내어줄꺼처럼 굴더니
    결국 지금은 소리소문조차 없죠 ㅡ.ㅡ;;
  9. 솔비가 굉장히 귀엽지

    나도좋아해

    진정한 육덕을 아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10. 우러러 볼 사람이 없으니
    걍 닥치고 경배하는 현실이지요.
  11. indy
    결과가 똑같이 보여도 의도가 뻔히 보이니 돌을 던질 수도 있겠다는...
  12. 뭐 솔직히 케이블은 너무 막장으로 가능 경향이 커서.. -.-;
    어차피 시청률 싸움이고 돈되는 방송만 한다고 했을 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요.. -.-;
    • 2009.04.16 13:54 신고 [Edit/Del]
      그래도 신프로 한 번씩 보면 신기하기는 합니다. 여자 500명 사귀었다는 놈이 나오고 2000억 재벌이라는 놈이 나오는 '화성인 프로젝트'는 정말 열받게 하더군요 -_-;
  13. 고양시청(우리동네)
    장미란 선수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S-oil ㄳ
  14. 후ㄷㄷ
    아무리 전 관대해도 케이블 막장화는 반대요..
    요즘 케이블 보면... 이건 정말.. 차라리 대놓고 에로면 모르겠는데.. 남자하나 놓고 데이트 하는데 여자 막 벗고 게임하고 벗고 이런건 좀.. 너무 막장... 막장은 인터넷에 국한됐으면...
    아무리 리승환님이 막가도 오프는 안그러시자나요 엉엉
  15. 화스커
    음.. 김연아의 할아버지는 좌빨이었다 정도의 악소문 터트리는 분도 나오셔야할듯...ㅋㅋㅋㅋㅋ
    이상이라면 역시 근영양이근영~
  16. 진성당원
    동감입니다. 문화라는게 서로 얽히고 설켜서 문화가 이루어지는것 아닙니까?
    성스러운 종교판에서도 이슈거리를 찾아 등에 업고 포교하는데...
    김연아를 흉내낼수도 이슈로 이용할수도 있는게 정상이지요.
    김연아가 예수도 아니고...흘...광고에 걸신이 들렸는지...
    어제 http://kafuri.tistory.com/192 이사람..바보상자 TV 꺼꾸로보기라는 놈.
    그 인간은 정말 무슨생각으로 글을쓰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정말 그 블로거 자체가 불편하더군요. 그놈글이 논리에 맞지도 않아요 글이...
    그냥 연예인 하나 조지자는 글을 역겹게 잰체하면서 글을 쓰더군요.
    속시원한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김연아.. 피겨 잘 하는 이제 막 성인이 되어가는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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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은 바로 김연아를 바라보는 한국인괴물은 바로 김연아를 바라보는 한국인

Posted at 2009. 3. 30. 20:23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
한국에서는 일본인이 김연아 때문에 열등감에 사로잡힌 것처럼 보도하는데 사실 일본은 그렇게까지 비중을 높이 두고 있지 않다. 물론 WBC 우승을 빼앗았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야구는 맞먹고 피겨는 이겼다고 신나하는 한국인을 보면 좀 겁난다. 그런다고 우리가 좋아지는 게 뭘까? 한풀이, 그리고 신명풀이. 둘 다 좋고 필요하다. 

그러나 왜 이렇게 한풀이를 할 수 밖에 없고 왜 이렇게 신명풀이를 할 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하면 참 암울하다. 우리는 직접 뛰어 놀지도 못하고 그저 학업 포기하고 운동에 매진한 - 이른바 올인한 - 선수들에게 그저 매달리며 위안을 얻을 뿐이다. 그 때 일본인들은 직접 뛰어놀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 세계급 레벨로 간 한국 국가대표들의 밑에는 너무나도 많은 패배자들이 있다. 물론 서구 국가들이나 일본도 소수의 패배자는 있겠으나 - 모든 것을 버리고 운동에 매진한 - 적어도 시스템적으로 all or nothing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게 김연아와 야구에 환장하는 우리의 현주소다. 

좀 길지만 예전에 내가 쓴 글 한국야구, 부끄러워하지말고 부러워하라를 다시금 곱씹어 읽어 보았으면 한다. 

간만에 블로거뉴스를 들어가보니 꿈의 200점 김연아, '요정' 아니라 '괴물'이라는 글은 추천이 2000이 넘었더라. 마지막 문장이 참 기억에 남았다. 

내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오든, 우리가 김연아에게 전해줄 말은 ‘고맙다’는 인사뿐이다. 

기자들이 최근 블로거뉴스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솔직히 좀 안쓰럽다. 뭐, 함께 즐거워하는 것도 언론의 미덕이겠고 본인처럼 잔치판에 깽판 놓는 놈 매력 없는 것도 안다. 전술적인 측면으로 이러한 방향을 추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다 제쳐두고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 국가대표 승리에 고마워하는 국민으로 살아가야 할까? 진짜 괴물은 국가대표 선수의 승리를 마치 세계전쟁에서 승리한 것처럼 기뻐하며 전투적인 자세를 보이는 한국인들이 아닐까? 이에 앞장서는 언론이야 물론이고.

기쁨과 감동을 준 쪽이라면 차라리 롱런하며 자신을 불사른 분코 누님께 감사하고 싶다. 참고로 일본에 교복틱한 룩이 클럽에서 인기를 끌게 된 이면에는 일본 야동의 전파가 있었는데 이게 진정한 소프트 파워임을 존경하는 리명박 각하에게 전하는 바이다.



  1. 언론에서 너무 김연아를 띄워주고 있어요. TV만 틀면 김연아가 나오니 말이죠, 그래서 저는 아예 외면해버립니다.
  2. 비비디바비디부
    열등감 모드로 끌고 가는 건 일본 언론이죠. 뭔가 잘못 아시는 것 같은데, 일본이 wbc우승후 세계최강저팬를 연발하며 자축하며 이번 피겨도 한일구도로 끌고간 주범은 일본이었습니다. 거기에 덩달아 대응해준 한국언론도 문제였지만...김연아 연습방해 논란때도 sbs가 지난 그랑프리 파이널 1위를 아사다에게 빼앗겨서 '질투심'에 오보를 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일본방송이 서슴없이 하던데 말이죠. 게다가 일본이 이번 피겨에 비중을 두지 않는 이유는 당연히 마오가 4위에 그쳤으니, 크게 다룰 이유도 없었을거고....어쨌거나,중요한 건, 일본이 wbc 준우승에 그친 한국내에서, 우리가 얼마나 선수들에게 열광하며 준우승을 자축했는지는 못본척하고, 한국이 져서 분해하는것만 부각시키는 점이죠. 아사다 마오에게 샌들을 한국팬이 투척했다는 시덥잖은 이야기도 일본언론에서 검증하지도 않은채 보도되었지요. 그런점에서 괴물은 한번의 승리에 도취되어 한일대결구도를 조장하는 일본이 아닌가 싶은데~ 힘든 시기에 한국인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했을때 내 일처럼 좋아하는 것이 전투적으로 여겨질수 있다는것도 좀 우습네요~
    • 2009.03.31 13:43 [Edit/Del]
      열등감 모드로 끌고 가는 것이 일본 언론이다..라는 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 같습니다. 정말로 일본이 먼저 그랬다고 해도, 그것에 반응 하는 한국 언론 및 네티즌도 문제가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힘든 시기에 한국인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했을때 내 일처럼 좋아하는 것..단지 그 것만이라면 좋지만 내 일처럼 좋아하면서 일본을 혐오하고 어줍잖은 애국심으로 반일감정만 드세우며 송곳니를 드러내고 있으니 문제라는 거지요.

      덧붙여, 스포츠인들이 진정으로 스포츠를 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황영조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 이후 취재진에게 시달려 운동을 할 수 가 없었다는군요.
    • 2009.03.31 15:11 신고 [Edit/Del]
      일본은 한국보다 언론의 다양성도 꽤 높죠. 한국에서는 일본의 일부 인사나 매체의 발언을 너무 전반적 의견인 듯 호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습방해도 사실 김연아야 아직 어린 친구고 당사자이다보니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를 매체에서 다룰 때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마치 일본이 조직적으로 김연아를 공격한다는 이미지를 주는 건 문제지요. 힘든 시기에 즐거워하는 거야 좋지만 왜 우리는 박세리, 김연아 등에서만 만족해야 하는지는 그저 아쉽군요.
  3. 부활하셨구만. 난 오사카에서 동사한 줄 알았음...ㅎㅎ
  4. 비밀댓글입니다
  5. ㅇㅇ
    결국은 일빠 인증글이네요

    (그리고 여자의 경우 야동 여배우에게서 기쁨과 감동을 얻을 수는 없을 거라는..)
  6. C..8... 낚였네요..
  7. 여튼 잘하긴 하더이다.
  8. 스피닉스
    요즘 TV뉴스나 신문을 보면 WBC 기간에는 야구 얘기, 김연아 우승이후에는 김연아 얘기로 도배를 하더군요. 이런 행태를 보면 솔직히 언론매체에 염증이 납니다. 좀 적당히 하면 안되는지... 제 개인적으로는 한국인이 괴물이 아니라 한국 언론이 괴물이라고 느껴집니다. ㅜㅜ
  9. 나..낚였다 ~!!!

    (한RSS 표지엔 분코사진이...)

    뭐 울나라 서민들은 60-70년대나 지금이나 '크게' 의식 변화가 없죠. ㅎㅎㅎ
  10. 요즘은, 얼마나 살기 힘들면 국가대표나 김연아의 행동하나하나에 목을 메고 희망을 찾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쩝
  11. 후니훈
    일본에... 잠시 있던 관계로... 야구는 그인간들 종교조 완전 종교 한국야구광팬인 내가 보기에 그정도 인데... 미친넘들 같죠... 아사다는 광고는 좀 찍는데 갑자기 기가크면서 좀 까이는 분위기고... 인구가 많아서 피겨팬이 많아 보일뿐이지 일본에서도 비인기스포츠죠 그래도 뭐 인구가 많아서 울나라보단 많지만... 일본도 축구도 한물가고... 오직 야구뿐인거 같더라구요...
  12. 기원
    편갈라서 응원할 팀이 있으면 재미있죠. 초등학교 운동회 처럼.
    근데 그 운동회에서 꼭 흥분 하는 사람들이 있죠. ㅡㅡ;
  13. 원래 스포츠란 전쟁을 승화한 것이라 어쩔 수 없을 듯... 그리고 이 정도 도배는 해줘야 피겨스케이트장이라도 하나 생기죠. 어차피 관심이란 떠다니는 법인데 한번 쏠릴 때 화끈하게 해줘야.. (응?)
  14. 꽤 공감가는 얘기이지만,
    맨 마지막 예 라고 할수 있는 부분에서 격하게 뿜어버렸습니다.
    (..
  15. 공감합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화적인 면에서도 한국내에서는 한국이 무조건 최고인줄 알고 있는 우물안 개구리 같은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 일본이랑 중국은 알아도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모르는 외국인들이 수두룩한데 말이죠. 이런 자만심이 현재 한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 사진 ㅎㅎㅎㅎ 먼 과거의 추억이~
  16. 한국에서는 일본인이 김연아 때문에 열등감에 사로잡힌 것처럼 보도하는데..<- 링크좀
    야구는 맞먹고 피겨는 이겼다고 신나하는 한국인을 보면 좀 겁난다. <- 일화좀

    "이런 놈들이 있는데 찌질한거야"라는 상투적인 토픽이군요.. 한국인 전체를 매도할 위험도 있고. 쿨하게 중간쯤에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정도를 써주신다면 모를까.
    • 2009.04.01 23:29 신고 [Edit/Del]
      뭐, 김연아 발언 하나 가지고 그대로 싣는 것만 봐도 문제가 많죠. 언론을 어떻게 보느냐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국가대항전도 아니고 개인대항전을 너무 과도하게 국가라는 관점에서 소비한다는 생각도 들고...

      별로 쿨한 인간도 아니고 그렇게 보일 생각은 없습니다. 찌질하다고까지는 생각치 않는데 문제가 없어 보이지는 않아요.
  17. sss
    미국,일본이라면 어땠을 까요??...미쉘콴,마오..과거의 사실을 보면 한국은 약과죠.그선수 띄워줘서 뭐 잘못된거 있나요?...사회의 많은 문제점을 간과하는게 문제지.이러니 늘 논란이 산으로 갑니다.제대로된 문제점을 가지고 붙어야 하는데 허구헛날 같은 쪽 사람들하구만 치고 받고...결국 그들만 좋은일...왜냐 엉뚱한데에 관심을 돌렸기에.다시 말해 띄워주는거 가지고 뭐라 할 필요는 없다는거.
  18. sss
    띄워준다고 그쪽에만 관심갖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또한 그거 아니어도 다루기 싫은 문제는 안다룬다는거....결론은 그냥 팬들과의 찌질한 다툼만 있을뿐..
  19. 11
    저는 외면하기보다 김연아 닮은 그라비아라도 없나 수색을...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블로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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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회는 좀 멀쩡한 글들을 지향했습니다.3. 3회는 좀 멀쩡한 글들을 지향했습니다.

Posted at 2009. 2. 15. 23:59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2월 9일자 리포트입니다. 며칠 늦다보니 후끈거리는 느낌은 없지만 더 달아 오른다고 좋을 것도 없겠죠...

2009.02.15 [제3호]microTOP10
3회는 좀 멀쩡한 글들을 지향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개같은 글이 종종 있으니 알아서 걸러 드시길...


한국인이 잘 틀리는 영어표현 두 가지

→ 출처:  http://ko.usmlelibrary.com/entry/korean-american-1

다음 인기 글.
난 참 행복하다. 두 가지 정도에 연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 나라 최고의 자원 낭비는 수능, 그리고 영어.
http://hop2go.microtop10.com/32377   이 글에 달린 댓글

국내 휘발유-경유값 책정 기준은 뭘까

→ 출처: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n127&folder=12&list_id=10479584

다음 인기 글. 차를 안 타서 좀 헛갈린다만 그건 패스...
여하튼 이 기자분은 고재열 기자와 마찬가지로 기자 특유의 능력과 화제성을 잘 결합시키고 있다. 단 그것을 좀 현장감 있고 섹시하게 전달하는 능력은 없어서 추천이 저렇게 많아도 댓글은 거의 없다는 기현상을 만들고 있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78   이 글에 달린 댓글

1박 2일 야생에서 방콕 버라이어티가 되다.

→ 출처:  http://www.jstarclub.com/315

다음 인기 글.
이게 언제부터 야생이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적어도 그렇게 보일 필요는 있었는데 이를 무시함은 성의 부족을 잘 보여준다. 무한도전은 최근 야생으로 보이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활용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79   이 글에 달린 댓글

홈쇼핑만의 언어는 따로 있다? 하탄레드가 뭔 말일까?

→ 출처:  http://pplz.tistory.com/217

다음 인기 글.
글쓴이의 생각은 잘 알겠지만 언어는 어떠한 정확한 정의를 던져 주는 게 아닌 이미지를 던져주는 것이다. 특히나 광고에서 그러한 측면은 '고려해야 할 대상' 이 아닌 '본질 그 자체' 일 수밖에 없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80   이 글에 달린 댓글

연쇄살인한 사도세자는 사이코패스였을까?5

→ 출처:  http://blog.hankyung.com/raj99/219936

제목만큼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해도 현 시대 저널리스트가 가져야 할 센스를 잘 보여주는 듯.
http://hop2go.microtop10.com/32381   이 글에 달린 댓글

에이로드 약물, MLB 불신의 시대가 되나?

→ 출처:  http://hitting.kr/entry/%EC%97%90%EC%9D%B4%EB%A1%9C%EB%93%9C-%EC%95%BD%EB%AC%BC-MLB-%EB%B6%88%EC%8B%A0%EC%9D%98-%EC%8B%9C%EB%8C%80%EA%B0%80-%EB%90%98%EB%82%98

다음 인기 글.
1등은 특별하며 특별해야 한다, 1등은 2등과 비교해 엄청난 이익을 독식하지만 그만큼의 자기관리와 위기관리 능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사실보다 기대되는 것은 이후의 대처이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82   이 글에 달린 댓글

최민수, 죄민수, 그리고 소문을 보고

→ 출처:  http://blog.naver.com/doyuny1/61699220

올블 인기 글.
여전히 매스미디어는 막강하다. 매스미디어의 지원 없이 최민수는 부정적 이미지를 벗기 어려웠을 터. 방송사의 결정을 환영한다. 이 일로 기존 언론을 헐뜯는 블로거들이 많은데 그들 중 상당수가 기존 언론을 좇는 포스팅을 하는 것은 아이러니.
원더걸스 콘서트에 가고 싶어졌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83   이 글에 달린 댓글

제2롯데월드 도대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믿기지 않습니다

→ 출처:  http://blog.daum.net/rwk0215/16904136

올블 인기 글. 조선일보도 나서지 못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정부가 솔직히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84   이 글에 달린 댓글

TNM 반장이 말하는 TNM

→ 출처:  http://ringblog.net/1503

올블 인기 글.
사람들이 문제 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 센스랄까...
조선일보가 어떤 회사인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없듯 사람들은 TNM이 어떤 회사인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 조선일보와 TNM을 동급으로 놓는 게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니드를 고려할 때 적어도 현 컨텍스트상 이 글은 부정적으로 읽히기 쉽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85   이 글에 달린 댓글

당신은 진정 '시민'이었던 적이 있는가?

→ 출처:  http://geodaran.com/1050

올블 인기 글. 이런 무거운 이야기는 좀 부담스럽다.
뭐, 이명박 까는 맛에 사는 내가 이런 말 하기 미안하기는 하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86   이 글에 달린 댓글

김연아 편파판정...

→ 출처:  http://godlike.egloos.com/1297084

이글루스 인기 글.
짱깨, 쪽바리, 코쟁이, 니그로... 그리고 백의민족.
http://hop2go.microtop10.com/32387   이 글에 달린 댓글

우육면(牛肉麵)이 생각나는 아침

→ 출처:  http://gorsia.egloos.com/2228471

이글루스 인기 글.
본 마이크로탑텐이 너무 도움 안 되는 정보만 전달하는 것 같아서(...)
이글루스는 정말 좋은 글이 많다. 인정한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88   이 글에 달린 댓글

이글루스 가입 연령이 14세로 바뀌면서 생긴 부작용!!

→ 출처:  http://coldice.egloos.com/2267847

이글루스 인기 글.
난 애들이 불쌍하다. 일단 까이고 보니까. 사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문화다. 이글루스는 비교적 성숙한 문화와 동시에 가장 격정적인 면이 동시에 있었기에 이런 일은 전혀 새로울 게 없다. 나는 오히려 14세 이상 가입 가능의 약관 변경은 이글루스에 큰 에너지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공동체에서 성장할 아이들이 주목된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89   이 글에 달린 댓글

CGV 영화 광고 전 상영 도를 넘어섰다

→ 출처:  http://kinoeyes.egloos.com/1353589

이글루스 인기 글.
나처럼 인디나 독립 영화만 보면 알아서 해결된다(...) 광고 별로 없거든;;;
사실 한국 영화계 형편이 그리 좋지도 않은지라 좀 뭐라 하기가 그렇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91   이 글에 달린 댓글

덕후의 현실: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 출처:  http://ssanzi.egloos.com/1294270

이글루스 인기 글.
덕후글루스와 디씨가 한 가족이다보니 이런 센스를 자주 보게 됨. 어찌 보면 이글루스의 성공 자체가 디씨에 일정 부분 빚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후 웹 서비스들은 경쟁 웹보다 공존 웹을 고려하는 게 현명할지도.
http://hop2go.microtop10.com/32392   이 글에 달린 댓글
발행자 : 리승환
블로고스피어 이슈, 인기 글을 통해 미디어를 읽고자 합니다.
  1. 저련
    사실 철도동호계에서는 톨비 기름값 팍팍 올리자는 무식한 이야기가 상당한 세를 가지고 있다는.. ㄲㄲ
  2. 바톤 넘겼어요^^
    http://philomedia.tistory.com/166
  3. 승환씨. 충용무쌍님의 축전 포스팅 여파에다가 주위 사람 등쌀에 나도 축전 요구 포스팅을 올려 버렸어. 이거 무슨 전쟁이 난 것도 아니고.... 심지어 나보고도 까라고 난리야. 무서워 죽겠어. 베네주엘라로 이민이라도 가야할까? 이거 술이라도 한판해야...... 하여간 '덕후의 현실' 빌려갈께!!!
    • 2009.02.17 09:07 신고 [Edit/Del]
      후우...... 참담한 기분입니다. 저는 도저히 용기가 없어 그런 일은 못 할 것 같군요. 여하튼 좋은 소식 바랍니다. 많이 떨어지면 제게도 살짝??

      제가 아마 담달 초면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즉시 달려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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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연아로 대동단결2. 김연아로 대동단결

Posted at 2009. 2. 14. 12:15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2월 8일자. 앞으로는 되도록 멀쩡한 글 소개를 하려 합니다만 떡밥들이 너무 많은지라...

2009.02.14 [제2호]microTOP10
김연아로 대동단결

아래 코멘트는 모두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화마와의 눈물겨운 싸움은 계속되고

→ 출처:  http://jejuin.tistory.com/210

다음 인기글, 어쨌든 다음이 이런 통로가 되어 준다는 것은 고마운 일.
http://hop2go.microtop10.com/32204   이 글에 달린 댓글

김연아, 200점 넘기기 어려운 비운의 천재

→ 출처:  http://entertainforus.tistory.com/383

다음 인기 글.
김연아가 외국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애널서킹도 볼 수 없던 비운의 천재가 되었을 거다.
http://hop2go.microtop10.com/32293   이 글에 달린 댓글

<속보>용산 철거 용역 목포 조폭과 관련

→ 출처:  http://blog.sisain.co.kr/456

다음 인기 글.
시사in 정도 되는 매체라면 다른 살 길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원래 공권력이 싫지만 이 정권은 정말이지, 신물이 난다.
http://hop2go.microtop10.com/32294   이 글에 달린 댓글

어느 실직자의 고백 - 나는 백수로 살아간다

→ 출처:  http://apsan.tistory.com/entry/%EC%96%B4%EB%8A%90-%EC%8B%A4%EC%A7%81%EC%9E%90%EC%9D%98-%EA%B3%A0%EB%B0%B1-%EB%82%98%EB%8A%94-%EB%B0%B1%EC%88%98%EB%A1%9C-%EC%82%B4%EC%95%84%EA%B0%84%EB%8B%A4

다음 인기 글.
긍정적이고 성숙한 사고관이 참 보기 좋다.
단 우리 사회가 한 번 낙오자에게서 너무 기회를 앗아감은 가슴이 아픈 일이다.
http://hop2go.microtop10.com/32295   이 글에 달린 댓글

무한도전 봅슬레이, 정형돈 눈물의 감동

→ 출처:  http://entertainforus.tistory.com/383

다음 인기 글.
무한도전이 근래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 만큼은 인정해야 할 듯.
특히 도전과 감동 코드는 한국인에게 매우 잘 어울린다. 실제 이 놈들이 모자란 놈과는 거리가 멀지만 여하튼 이미지 메이킹을 그렇게 한 것도 사람들에게 감성적 터치.
이슈가 되기 위해서 재미나 내용만으로 부족함은 매스 미디어도 마찬가지다.
http://hop2go.microtop10.com/32296   이 글에 달린 댓글

인터넷 검색결과, 처음 2개만 쳐다 본다.

→ 출처:  http://highconcept.tistory.com/430

키워드 검색의 경우 그 광고효과를 측정 가능하지만 결국 대부분 포털은 후지불이 아닌 선지불 방식을 취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효과는 지랄맞을 가능성이 높다. 뭐, 나는 사실 광고 자체가 군비경쟁이지, 그렇게 효율적인 PR 방식이 아니라고 본다. 매스미디어 광고는 이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보조수단으로 갈 필요가 있다.
http://hop2go.microtop10.com/32297   이 글에 달린 댓글

한국에서 아이 낳아 키울 배짱없다?

→ 출처:  http://fan73.sisain.co.kr/129

다음 인기 글
맞는 말이긴 한데 그냥 섹시한 글인 정도, 인쇄시대의 글쟁이들이 이 정도 실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미 블로고스피어에 좋은 필진은 넘치고 넘친다
http://hop2go.microtop10.com/32298   이 글에 달린 댓글

정체성을 상실해버린 Engadget Korea

→ 출처:  http://early3163.net/834

올블 인기 글.
본사에서 돈이 안 나오나 보다 -_- 정부는 이런 서비스 구축이나 좀 지원해주지 말입니다.
http://hop2go.microtop10.com/32299   이 글에 달린 댓글

신지애와 김연아의 수익은 누가 더 셀까?

→ 출처:  http://blog.daum.net/hudadak/13424490

올블 인기 글.
돈은 정직하다, 세계인은 생각만큼 김연아에 주목하지 않음을 잘 보여주는 것이지...
http://hop2go.microtop10.com/32300   이 글에 달린 댓글

김연아 선수도 비난받을 날이 멀지 않았기때문에 걱정된다.

→ 출처:  http://moneyamoneya.tistory.com/165

올블 인기 글.
미안하지만 김연아가 '소녀'라는 것을 잊고 있다. 문근영을 떠올리라. 그런데 대체 소녀가 무엇이기에 우리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김연아 떡 비디오가 유출된다면? 적어도 구하라처럼 남친이랑 팬션에 갔다는 소식 하나만 전달된다면?
http://hop2go.microtop10.com/32301   이 글에 달린 댓글

일부여성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예시...

→ 출처:  http://bh0303.egloos.com/4126941

이글루스 인기 글.
영원한 떡밥. 이어영 기자는 너무 쉬크하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준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02   이 글에 달린 댓글

현 대한민국에서 출판의 자유는 없다!! - 때 아닌 출판 검열!!

→ 출처:  http://outfield.egloos.com/4058791

이글루스 인기 글.
이 나라에서 희망을 찾는 나도 제 정신은 아닌 듯하다.
참고로 현행법상 포르노 소지는 불법.
나... 난 없다고!!!
http://hop2go.microtop10.com/32303   이 글에 달린 댓글

'워낭소리'에 대한 반감....

→ 출처:  http://kth1004.egloos.com/1869127

이글루스 인기 글.
문제 의식은 좋은데 글빨이나 overthinking으로 꼬인 글을 보면 참 아쉽다. 되짚어 볼 만한 문제이지고 좋은 글이지만 다큐 영화도 그 안의 층위가 있음은 조금 고려해 주었으면 한다.
http://hop2go.microtop10.com/32304   이 글에 달린 댓글

[피겨] 마오 무릎 부상 이야기...

→ 출처:  http://wdlsr.egloos.com/4840337

이글루스 인기 글.
좀 미안한 이야기인데 연아의 최대 행운은 브루주아식 관리를 좀 받아 왔다는 거. 한국에서 다른 애들처럼 운동 했으면 벌써 발모가지 나갔을게다 -_-
http://hop2go.microtop10.com/32305   이 글에 달린 댓글

김연아, 200점 넘기 어려운 비운의 천재

→ 출처:  http://entertainforus.tistory.com/383

다음 인기 글
단언하는데 김연아가 외국에 태어났으면 애널서킹은 없었을 거다.
http://hop2go.microtop10.com/32206   이 글에 달린 댓글
발행자 : 리승환
블로고스피어의 이슈 및 눈에 띄는 포스팅에 대한 소개와 코멘트
  1. 지금 빨리 달면 일등인건가! ㅋㅋ
    역시 요즘 대세는 김연아인가 연아 관련 소식이 특히 많네 ㅎ
  2. 민트
    조금 더 다양해지긴 했지만 다 비슷비슷하네요. 참신한건 없나. 사람 사는범위가 그게 그거고, 생각의 틀도 비슷하니.

    실은 전 요리 블로그가 젤 좋다능..ㅋㅋ 실은 그나마 내세울 수 있는 취미가 제과, 제빵임다. 오늘 같은 날 쓸모가 없어서 그렇지. ㅠ.ㅠ 여유 생김 저도 요리 블로그 같은거 꾸미고 싶네요.
    • 2009.02.16 00:01 신고 [Edit/Del]
      사람 사는 범위는 다양한데 매스 미디어 때문인지 생각은 다 그게 그거인지...

      요리 블로거는 사실 신경은 많이 써야 하는데 주목이 집중받는 이상한 세상;;;
  3. 해색
    저번거보다 훨씬 볼게 많아졌어. 역시 다양한 게 좋아 ♡
  4. 저련
    연아 하면 다양한 포즈 되겠습니다. 어째 아직 열도에서 소식이..
  5. 출처가 된 블로그 포스트를 직접 보는 기능이 마이크로탑텐에 있지 않나요? 출처를 링크로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독자의 의견이니 참고하세요)
  6. 그래서 차라리 저같은 경우ㅡ 블로그 주제는 마이너를 지향하고 있죠.
  7. 참 사람들이 벼러별 얘기를 다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되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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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연아에 미치고 이명박 때문에 미치고1. 김연아에 미치고 이명박 때문에 미치고

Posted at 2009. 2. 12. 16:49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오늘부터 마이크로탑텐 발행을 시작합니다. 블로그 할 시간은 거의 없는데 어떻게 이거 할 시간이 생기는 괴현상이 발생하는 게 현재의 제 모습인지라... 블로고스피어, 특히 대형 사이트에서 이슈성 글, 혹은 눈에 띄는 글들을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1회는 2/7일 자료이며 앞으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내용은 좆도 없으니 아무 기대도 하지 말고 대충 보시기 바랍니다.

2009.02.12 [제1호]microTOP10
김연아에 미치고 이명박 때문에 미치고

제 맘대로 씁니다, 저를 미워하지 마세요.


김연아 사대륙 우승. 하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은...왜? - 사대FS 후기

→ 출처:  http://www.jw2blog.com/542

다음 인기 글. 참고로 KBS 9시 뉴스는 초반 11분을 김연아로 잠식했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56   이 글에 달린 댓글

김연아가 엉덩방아로 넘어져도 아름다웠던 이유

→ 출처:  http://dory.kr/578

다음 인기 글. 제목만 보고 광고성 블로그인 줄 알았다. 그래, 김연아 만세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65   이 글에 달린 댓글

이명박 대통령의 닌텐도 발언에 대한 외신의 반응

→ 출처:  http://www.multiwriter.co.kr/503

다음 인기 글. 한국인들이 지나치게 외신에 민감함을 이용한 낚시, 저걸 외신이라 해야할까? 2ch 반응이 몇 배는 더 가치 있고 흥미롭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66   이 글에 달린 댓글



→ 출처:  http://blog.mediaus.co.kr/entry/%EB%AA%85%ED%85%90%EB%8F%84%EC%99%80-K-POP-%EA%B8%B0%ED%8A%B9%ED%95%98%EC%A7%80%EB%A7%8C-%EC%9C%84%ED%97%98%ED%95%98%EB%8B%A4

완군의 글은 너무 활동가틱하다. 좀 더 공감을 살 수는 없는가?
http://hop2go.microtop10.com/31968   이 글에 달린 댓글

상위 1%만을 위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

→ 출처:  http://loren.tistory.com/21

다음 인기 글.
할 말은 많지만 결정적으로 상위 1%는 이런 드라마 안 본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92   이 글에 달린 댓글

명텐도와 K-POP, 기특하지만 위험하다

→ 출처:  http://blog.mediaus.co.kr/entry/%EB%AA%85%ED%85%90%EB%8F%84%EC%99%80-K-POP-%EA%B8%B0%ED%8A%B9%ED%95%98%EC%A7%80%EB%A7%8C-%EC%9C%84%ED%97%98%ED%95%98%EB%8B%A4

완군의 글은 너무 활동가틱하다, 좀 더 공감을 이끌어낼 수는 없는 것인가?
http://hop2go.microtop10.com/31993   이 글에 달린 댓글

'꽃보다 남자' 새로운 막장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나?

→ 출처:  http://dramastory2.tistory.com/426

다음 인기 글.
사실 꽃남의 미덕은 판타지를 극대화시킨 데 있다. 현실과 모호한 이상한 드라마보다는 낫다는 이야기지.
http://hop2go.microtop10.com/31994   이 글에 달린 댓글

꽃보다 남자는 되고 재벌2세는 안된다?

→ 출처:  http://mistisk.egloos.com/1351508

다음 인기 글.
아무래도 방송사와 기획사의 힘 차이는 크겠지, 그걸 대놓고 드러내는 방송사나 심의위 수준도 알만함. 여하튼 역시 광고 없는 글은 수준이 높고 선정적이지 않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95   이 글에 달린 댓글

젊은세대가 <변희재>를 외면하는 이유

→ 출처:  http://blog.daum.net/och7896/8726035

다음 인기 글.
변희재를 외면하는 게 아니라 변희재가 뭐해먹는 놈인지도 모른다. 진중권이 뜨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기억할 필요가 있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96   이 글에 달린 댓글

연아의 하루

→ 출처:  http://torucommunication.tistory.com/103

올블 인기 글.
이 정도면 연아민국이라 해도 될 듯.
http://hop2go.microtop10.com/31997   이 글에 달린 댓글

태터툴즈, 태터앤프렌즈, 텍스트큐브, 태터앤미디어 : 요약

→ 출처:  http://minoci.net/726

올블 인기 글.
욕을 먹든 말든 TNM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이 지점은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장은 무한하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98   이 글에 달린 댓글

이명박대통령 불신임 범국민 투표 8만명 돌파!

→ 출처:  http://blog.naver.com/2010corea/130042156359

차마 불쌍해서 한 표를 던지지 못 했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99   이 글에 달린 댓글

존경심마저 들었던 AV배우가 있었다

→ 출처:  http://bulbbang.egloos.com/1351999

이글루스 인기 글.
이러쿵 저러쿵해도 스펙을 고려할 때 히나의 데뷔작을 대놓고 욕하기는 뭐하다, 성형에 기타 등등이 애를 단번에 망친 듯.
http://hop2go.microtop10.com/32002   이 글에 달린 댓글

도난당한 연아 배너들을 찾습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 출처:  http://hisha.egloos.com/4799795

이글루스 인기글...
여하튼 널리 알렸다.
http://hop2go.microtop10.com/32004   이 글에 달린 댓글

대여점 폐헤의 허구, 국내에 책이 안팔리는건...다른이유인지라.. 늘 거기만 타겟으로 하지말지니..

→ 출처:  http://iblis.egloos.com/4058523

난 책을 꽤 많이 읽는 편이지만 이런 질문은 언젠가 궁극적으로 바뀔 것이다. 왜 책이어야 하는가?
http://hop2go.microtop10.com/32021   이 글에 달린 댓글
발행자 : 리승환
블로고스피어의 이슈 및 눈에 띄는 포스팅에 대한 소개와 코멘트
  1. 대야새
    우왕 일등입니다..
    집에가서 다 읽어 보겠음..
  2. 나이쑤!!
    전 2등 이군요...ㅋ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당분간 수령님의 블로그에서 취해도 되겠네요 ^^
  3. 부지런하네요...마이크로탑텐도 발행하시고...ㅋ
  4. 민트
    요즘 대세는 꽃남, 연아, 명박 이거군요.ㅋㅋ
  5. 이런게 다 있군요.

    신기해요 ^^*
  6. 연아 뉴스랑 AV관련 읽어봤어염 ㅋㅋ

    명바기는 8만표에서 "차마 불쌍해서 한 표를 던지지 못 했다."

    로 뻥터짐 ㅋㅋㅋ
  7. 이런게 다 있군요 x2

    바쁜척 하느라 오랜만에 왔더니 새로운 것을 시작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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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Worst News Top 52008 Worst News Top 5

Posted at 2009. 1. 1. 19:06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2009년이 열렸다. 희망으로 한 해를 여는 것도 의미가 있겠으나 반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2008년 개같은 뉴스 5개를 선정했다.  

5. 두 별이 지다.

관우와 장비가 긴 텀을 두지 않고 죽었을 때 유비가 이토록 슬퍼했을까? 섬나라에서 5개월의 텀을 두고서 두 별이 졌다. 바로 호노카와 치히로 하세가와가 그 두 별. 치히로 하세가와에 대해서라면 충용본좌께서 이미 작성해 둔 적이 있으며 호노카에 대해서도 대야새 대협께서 작성한 적이 있으니 참고해 주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그간 장판교에 선 장비마냥 막장계를 잘 지켜오던 치히로는 서거했으나 그녀의 수 많은 영상물들은 '막장공주,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바이블이 될 것이다. 호노카는 지상파 진출을 꾀한다고 한다. 소위 와꾸가 좀 된다는 배우들은 상당히 성의없는 마구로(냉동참치)가 되어 헛교성만 질러대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그녀가 여교사, 간호사물 등에서 상당한 호평을 얻은 것을 볼 때 상당히 기대해 볼만 하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회자정리라 했던가, 그녀들을 원망하지 말고 예전 작품을 되딸겨보며 떠나간 그녀들을 곱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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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님은 저를 버리셨지만 저는 님을 버리지 않았으니...!!!


4. 두 개색히가 뜨다.

일본에서 비록 두 별이 졌으나 이들은 후세대의 양분이 되어 더욱 더 야동계의 토양을 탄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리만브라더스라는 전두환-노태우 콤비를 능가할 개색히가 등장했다. 이들의 등장에 주류업계(특히 소주)와 담배업계는 아주 신바람이 나서 향후 4년간 연 평균 74.7% 성장 예상. 이들의 시각과 정책을 과감히 네 줄로 요약한다.

1. 세계 경제가 어려우니 경제는 당연히 어려운 겁니다. (......)
2. 그러니까 공약은 모두 물 건너 갔습니다. (......)
3. 그나마 우리가 잘 해서 이 정도인 겁니다. (......)
4. ...... 세금 깎아줄게. (감사합니다!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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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브라더스의 영향으로 국민들의 식생활이 바뀌었다 한다


3. 전두환은 살아있다.

물론 노태우야 병원 신세도 좀 지고는 했지만 욕 많이 먹기로 수령님, 부시원숭이와 함께 세계 탑을 다투는 전두환이 빨리 뒈질리는 없다. 그러나 전두환이 뒈진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다. 우리 사회의 3S는 여전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박태환과 김연아의 나라가 되어 버렸다. 식민지 컴플렉스에 가득 찬 이 나라 국민들은 국가대표 선수를 '국가' 로 여기며 충성을 맹세한다. 이 놈의 민족주의+스포츠가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만 하여간 영웅 하나 골라잡아 컴플렉스 메우며 한풀이하는 행태는 언제 사라질지 내 알 바 아님. 이렇게까지 열폭하는 이유는 이 놈들 때문에 이명박 지지율이 50% 가량 올라간다는 자체 리서치 때문. (조사대상 : 표면면접 2인, 오차의 한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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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최홍만 열사의 자기희생으로 지지율은 어느 정도 정상조정된 듯 보인다


2. 삼백은 건재하다.

한국 문화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라면 그것을 브랜드화시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사실 한국의 여러 문화가 높은 독창성과 완성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세계시장에 알려지지 않음은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한국 영화를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할 정도로 한국의 문화가 알려지기 시작했고 얼마 전에는 역으로 한국이 헐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했는데 그 완성도가 원작을 압도할 정도라 전세계인이 주목했다고 한다. 특히 배우들의 혼을 실은 액션 연기에 대해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은 "문자(文子)누님 이후 이토록 나를 흥분시킨 이들은 처음"이라고 극찬하며 최고의 게런티를 약속했다는 개소문도 들린다. 어쨌든 국개의원, 국케이원이라는 표현으로는 이들의 위대함을 표현할 수 없다. 배우들의 혼이 실린 몇 컷을 과감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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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오바마는 앞으로 한국에게 절대 개기지 말라는 어명을 내렸다 한다...



1. 이명박 임기 아직 4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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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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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련
    정복 왕조의 수립자 전두칸을 모독하다니. 문자의 옥을 보고싶으신겝니까?
  2. 민트
    요정 얼굴이 귀여운게 인형으로 만들어서 팔면 대박나겠어요. ㅎ 부두 인형으로~
    그나저나 전두환은 언제 죽음? 욕 먹은거랑 사람 죽은걸로 치면 신해철이 말한 '영생의 길'이긴 하지만...돈도 회수가 안되는 영생 불사의 29만원 노친네..

    P.S. 어제 최홍만..정말 K-1 간디 답더군요. 보다 짱나 죽을 뻔..
  3. 저련
    다음 5년(2013~2017)은 태종대왕의 장녀이신 달성후께서 책임지실껍니다. 어찌 그것을 언급하지 않으십니까!
  4. 학살자 전씨 "민주주의 원칙이 훼손돼서 마음 아프다"
    http://media.daum.net/politics/all/view.html?cateid=1002&newsid=20090101143513402&p=newsis
    보너스 뉴스였숩다-_ㅠ
  5. 낙타등장
    앞으로 4년간은 굽실굽실
  6. 어음...이거도 일단은 신년포스팅이겠지요...(__);;??
    맞다고 생각하면서~ 수령님 올해도 많이 웃겨주셔 감사합니다!

    내년 한해도 수령님의 뽀수로 많은 웃음 부탁드리겠습니다. m(__)m!!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음음, 남들보다 좀 넉넉히 챙겨두세요~ ㅎㅎ;;
  7. 5. 역시 충용무쌍님을 본좌로 모시고 계시면서...음...

    3. 민머리 전씨는 얼마 전에 '국회에선 말로 해야지'란 주옥 같은 말쌈을 또 날리셨더군요.

    1. 아, 아, 아...
  8. 비밀댓글입니다
  9.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들어왔다가 또 웃고 갑니다.
  10. 김선생
    역시 새해에도 같은 패턴이군요..ㅎㅎㅎ
    전 정말로 독서 블러그하실려는 줄로만 알고.
    5은 참으로 국가적 손실이고 1번은 국가적 재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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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꿀밤펀치의 문제최홍만 꿀밤펀치의 문제

Posted at 2007. 12. 9. 20:48 | Posted in 정력은국력 체육부
어제 시험공부도 안 되길래 그냥 K-1을 좀 봤는데 최홍만 여전하더군요. 이 양반은 마이티 모에게 떡실신당한 이후 오히려 퇴보한 것 같습니다. 뭔 소리냐면 최홍만의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드웨어에 있습니다. 이 양반이 우리 눈에는 인간 슬로우머신으로 보이지만 사실 등빨을 생각하면 그리 느린 스피드도 아닙니다. 그 몸에 정상인 스피드가 나오는 새미 슐츠가 이상한 거죠. 지금 NBA에서 날리는 야오밍도 키가 최홍만 급이지만 이 양반도 유연성으로 딸리는 스피드를 커버하는 것이지, 스피드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홍만은 등빨뿐 아니라 강한 맷집이 있기에 다소 스피드가 달려도 충분히 커버하고 남는 선수입니다.

지금까지 최홍만이 이겨 온 게임은 모두 그런 하드웨어를 풀로 활용한 게임이었습니다. 즉 방어가 좀 안 되도 몸으로 받으면서 상대방을 몰아가며 승리한 것이죠. 물론 이게 본야스키처럼 빠르고 테크닉 받쳐주는 양반에게는 좀 농락모드로 흐르기도 했지만 판정시비가 있다 해도 지금껏 나름 강자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었던 이유는 뛰어난 신체조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과감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마이티 모 떡실신 이후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제는 예전처럼 맞아도 좋다, 몸으로 때우자 정신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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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드와 회피가 있으면 좋습니다. 이전에 최홍만은 이런 모습이 거의 제로였거든요. 그런데 어차피 그 스피드에 회피는 불가능한 일이고 남는 건 가드 뿐인데 그 가드가 너무 소극적입니다. 즉 기회 확보를 위한 가드가 아니라 큰 것 한 방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가드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홍만이 승부를 볼 수 있는 지점은 견제 위주의 아웃복싱이 아닌 근거리 니킥에 있는데도  원거리 잽 견제 날리다가 상대가 파고 들어오면 되려 거리를 벌리며 피하기 일쑤입니다. 예전에는 펀치를 허용하더라도 근거리에서 치고 받으며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었는데 이러지 않으니 상대방도 훨씬 편하게 기회가 날 때마다 파고들며 경기에 임하게 됩니다.

최홍만 꿀밤펀치를 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저는 이 모습이야말로 최홍만이 얼마나 한 방을 허용하지 않으려는지 잘 보여줍니다. 사실 사람 손이 망치도 아니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는 펀치가 스트레이트나 훅보다 위력이 있을 리 없습니다. 그런데도 최홍만이 이런 펀치를 쓰게 되는 이유는 상대방의 머리보다 자신의 손이 훨씬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복서가 일반적으로 몸을 숙이고 경기에 임하는 이유는 가드의 용이함도 있지만 펀치의 파괴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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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기 펀치의 위력을 죽이면서도 왜 굳이 최홍만은 자세를 숙이지 않을까요? 간단합니다. 자세를 숙이지 않는 한 큰 펀치를 허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최홍만은 타 선수보다 신장상 20cm이상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기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최홍만이 자세를 숙이지 않는 한 안면에 한 방을 날리기가 무척 힘듭니다. 물론 마이티 모에게 한 방 먹기는 했어도 사실 이런 훅은 실제 격투기에서 정말 보기 힘든 펀치입니다. 동작이 워낙 큰지라 빗나가버리면 카운터 위험이 너무 크거든요. 그런데도 최홍만은 계속해서 몸을 숙여 자기 공격력을 늘리기보다 몸을 들어 한 방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소극적 자세로 일관하고 있으니 보고 있으면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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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나 다음 덧글을 보면 알 수 있듯 현재 최홍만은 전 스포츠를 통틀어 한국 선수 중 욕을 먹는 유일한 선수일 겁니다. 이렇게 욕을 먹은 것은 마이티 모에게 떡실신 당한 후부터이지만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아예 대세가 된 것은 마이티 모에게 소극적 경기로 일관하다 승리한 이후부터입니다. 덩치도 큰 선수가 소극적으로 일관하니 게임이 재미 있을 리 없는 거죠. 그러다보니 어지간한 한국에 유리한 편파판정은 홈 어드벤티지를 운운하는 한국인들도 다들 마이티 모 편만 드는 것이죠. 승패를 떠나서 보는 사람이 즐거우니까요.

어쨌든 최홍만 선수, 연예계 활동도 좋기는 한데 지금이야 뭐 나름 특수성이 있으니 한국 연예계에서도 그럭저럭 받아주고 있지만 이대로 나가면 연예계에서도 퇴출당할겁니다. 연예계에서도 잘 나가려면 그저 이쁘고 멋있게 보이기보다 망가지며 팬들을 즐겁게 해야 하듯 운동선수들도 승패를 떠나 관중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쇼맨십이 있어야 합니다. 최홍만은 그것을 경기 외적인 이미지로 커버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 전에 김태희가 왜 망가질 필요가 없고 송승헌이 군대 빠지려고 발광을 했는데도 왜 연예계 활동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너무 거리감이 느껴지면 박태환이나 김연아가 잘 나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하고요.

ps. 사실 한국 이종격투기가 밀리는 것은 너무 체계가 없어서라 봅니다. 일본이나 러시아처럼 팀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 경우도 없고 그저 개인 선수에 맞춰 사람이 좀 집결하는 게 고작이니 스파링이나 제대로 할 지 의문이군요. 어서 선수들이 유학 가고 이들이 돌아와 문하생도 키우고 하며 좀 활성화시켰으면 좋겠군요.
  1. 근데 아무리봐도 최홍만과 닮으셨소.
  2. 홍만이에게...
    더파이팅을 권하고 싶네요... 하아..
  3. 꿀빰도 되게 아프겠다.
  4. 스포츠는 엔터테이먼트죠.

    (물건너 코쟁이 분들이 하는 그것은 영 아니지만...)
  5. 관심자
    최홍만경기는 거의 다 보았지만....
    처음 몇경기에서만 그 기량이 올라가는것을 느꼈지만...
    몇게임전부터는 정체된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사실 최홍만보단.... 코치쪽 사람들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더군요.
    그걸 해결?? 하기전까진.... 더 이상 진전은 없을듯 합니다.
    • 2007.12.11 00:12 [Edit/Del]
      정확한 판단인 듯 합니다. 기량 상승이 저조한 것은 둘째치고 전략이 워낙에 어이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6. Fran
    저도 코치쪽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최홍만의 최대 경기는 역시 밥샙과의 경기였죠. 힘대 힘으로 밀어붙이면 상대는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되죠. 홍만이가 너무 조심스럽게 나가게 되니까 상대는 언제든지 자신의 무기를 쓸 기회를 노리게 되는 거죠. 이번에도 홍만이가 밴너를 막 밀어붙일때 보면 밴너도 겁먹고 도망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코치가 시킨대로 가드들고 한발로 차면서 3R다 보낼생각 하지 말고 밥샙 잡을때처럼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는게 홍만이에게 맞는 스타일 같군요.
    • 2007.12.11 00:14 [Edit/Del]
      아무리 무전략이라 해도 인간같지도 않은 게 들이대면 격투기 잔뼈건 뭐건 곤란할 것 같기는 해요 -_-a
  7. 최홍만.. 안타깝네요.. 꿀밤펀치라.. 우스워 보입니다..
  8. 그래도 저 꿀밤에 맞으면 극도의 쪽팔림으로 정신적 대미지가 상당하다는 설이있던데 ㅎㅎ
    아무튼 홍만군의 탈태환골을 다시한번 기대해봅니다. ^^
  9. 와..꿀밤인데 상당히 아플거 같아요.
    그나저나 이승환님이랑 닮았다니.....................
  10. 우리얍!!!
    기본기 단련이 제대로 안된 듯 싶습니다. 마이티모에게 KO당할때도 보니 카운터라기 보다 그냥 원투 견제였는데 왼잽치고 투 스트레이트 나갈때 왼손을 당겨서 가드하는 게 아니고 팔을 그냥 내리더군요. 게다가 격투기 선수가 펀치 날아오는데 눈을 감고 있으니.....

    아무튼 그 경기 이후에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단순히 펀치를 안맞기 위함이 아니라 마이티모의 강펀치 때문에 '두려움'이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주먹질 잘하려면 먼저 맞아보라는 얘기가 있듯이 좀 맞아봐야 맷집도 생기고 펀치를 눈으로 쫒는 법도 익힐텐데 격투기로 전향하고난 후나 그전에나 최홍만이 안면에 펀치를 맞을 일은 거의 없었겠죠. 쩝..

    아무튼 이래저래 아까운 부분이 많습니다.. 다음 경기는 효도르랑 한다던데 심히 걱정되는 군요..
    • 2007.12.14 17:33 [Edit/Del]
      네, 확실히 소극적이고 한 방을 겁내는 것 같아요, 사실 그것만 안 맞으면 맷집 덕택에 다운도 없으니...

      효도르전은 그야말로 GG...
  11. paris33
    남친이 격투기를 좋아해서 여러번 봤는데 밥샙경기는 볼만했지만 이번게임은 실망했어요 져서 그런가...쇼맨십결핍이라는 지적도 관객입장에선 당연하겠지만 판정승 실패가 최홍만선수에게는 강해지는 기회가 될 거라 믿습니다 적수연구에 대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마구때리는 경기 싫지만 상대가 정권이라면 게임처럼 무식하게 패주고싶어져요^^
    정밀한 분석 잘 읽고갑니다
  12. paris33
    격투기가 아니라 K-1으로 정정..^^
  13. 격투기를 처음 시작할 때와 같은 공격성도 안 보이고, 그렇다고 경력이 쌓였다고 여유나 기술이 는 것도 아니고...(말하신 대로 마이티 모에게 한 방에 간 게 충격이 무척 컸던 듯, 아니 아직도 남아있는 듯 합니다)
    게다가 티비에 나와서 뭐 한다, 뭐 한다만 하니 곱게 보이질 않네요.
    근데 이 시점에서 며칠이나 남았다고...효도르와 붙는다니...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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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포츠 선수'여자' 스포츠 선수

Posted at 2007. 9. 27. 00:44 | Posted in 정력은국력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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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순위에 '키릴렌코'가 있기에 NBA의 안드레이 키릴렌코가 이적했나 해서 클릭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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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건 미모건 어쨌건 앗싸, 좋구나~

스포츠는 모두가 인정하듯 기본적으로 남성이 유리합니다. 사실 여성이 아무리 스포츠를 잘 한다고 해도 그것은 남성과 비교할 것이 아니죠. 대개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잘 한다면 그것은 남성이 운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잠재력에서 남성이 딸리기 때문은 아닙니다. 가끔 여성 골퍼들이 남성 골프대회 컷오프를 했다고 뉴스에 나고 여성 탑 테니스 선수들이 남성 선수와 스파링을 하는 것이 언론에 보도되는데 이런 뉴스야말로 역설적으로 얼마나 스포츠에 있어서 여성이 불리한지를 잘 보여주는 일입니다. 사실 컷오프가 대단하다고 할 만큼 남성 골퍼들에게는 경쟁대상이 아닌 게 여성 골퍼이며 여성 테니스 선수가 남성과 테니스 스파링을 한다고 해도 그 남성들은 대개 듣보잡인 게 대부분이죠. 대충 128강 달랑달랑이 탑 선수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사실 여성 스포츠를 보는 맛은 영 떨어집니다.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거에요. 우리가 여성 스포츠에 열광하는 때라고는 대개 올림픽 등 국가대항전을 할 때에 불과하거든요. 이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저는 케이블에서도 여성 스포츠를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스포츠도 신자유주의화라는 이야기가 돌만큼 세계 최고의 리그에는 각국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우리는 그것을 실시간으로, 때로는 VOD로마저 감상하지 않습니까? 메이저리그와 프리미어리그가 국내리그보다 더 익숙해져가는 우리들에게 여성스포츠가 감각적으로 만족을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언론이 장사가 될 리 없는 여성 스포츠를 쏴 줄 리 만무한 것이죠.

그럼에도 일부 여성 스포츠는 여전히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가 기뻐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는 게 이들은 여성 '스포츠 선수'로 대우받지 않고 '여성' 스포츠 선수로 대우받는다는 점입니다. 언론이, 그리고 우리가 이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실력이 아닌 외모인 것이죠. 우리는 김연아의 점프에 환호하지만 김초롱의 퍼팅은 술안주로 삼습니다. 우리는 차유람의 샷에 감탄을 보내지만 장미란의 근력은 조롱거리로 삼죠. 이는 남성 선수들의 경우와 사뭇 다른 반응입니다. 물론 우리는 안정환, 이동국, 이대형, 김민재, 우지원 등의 잘생긴 외모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설기현, 이을용, 양준혁, 류현진, 하승진 등이 외모 때문에 묻히거나 하는 일은 없거든요. (본인 나이상 예를 든 선수들이 올드하다는 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덤으로 두 번째 부류에 놓이신 분들도) 무한도전에도 미셸 위, 샤라포바에 이어 김연아까지 출연했던데 여기에 김초롱, 비너스 윌리엄스가 등장할 일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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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김초롱은 미국 국적 가지고도 욕먹고 있다, 이쁜 미셸 위는 치외법권, ㅋㅋ

물론 스타 마케팅은 하나의 스포츠가 초기에 자리잡는 데 대단히 효율적인 수단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초창기에 임요환 띄우기는 그가 군대가기 직전까지도 방송사가 목을 매달았으며 NBA의 마이클 조던은 NBA의 세계화에 극적으로 기여한 이후 지금까지도 실력 이상의 대우를 받고 있죠. 비록 개인은 아니지만 농구대잔치의 인기가 급상승한 것도 연고대에 미남들이 총출동하며 여성팬들을 확 끌어당긴 이후부터입니다.

그러나 지금 보여지는 일들은 스타마케팅이라 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여자애들 외모 반반하니까 거기에 신경을 쏟아붓는 겁니다. 샤라포바야 실력이 겸비되다고 하지만 안나 쿠르니코바는 별 실력도 없이 언론서 끝없이 다루었잖습니까? 농구얼짱 신혜인, 배구얼짱 한지연 등은 어지간한 톱급 여성 농구, 배구선수보다 더 유명하고요. 언론이, 그리고 사실상 우리가 관심있는 것은 얘네들이 무슨 스포츠를 하고 있는가가 아닌 얘네들이 얼마나 이쁜가 정도입니다. 연예인이 노래와 말이라는 필요조건을 통해 인기를 유지하고 얘네들은 스포츠라는 필요조건으로 인기를 유지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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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건 토플이건 다 때려치우고 농구나 응원하러 가야지, 쟤는 이제 배구 안 하는 것 같고...

솔직히 남성 스포츠에 물릴대로 물린 이들에게 여성 스포츠가 큰 인기를 끌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뭐, 투혼이 어떻고 열정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를 하지만 생각해 봐요. 맨날 상어알을 주걱으로 퍼먹다가 동네 누렁이 잡아먹으며 행복해 하는 이 누가 있겠습니까? 제가 든 예가 좀 천박한 거야 인정하겠지만 적어도 일정 이상의 자극에 익숙해진 이들이 그보다 훨씬 못 미치는 자극을 통해 흥분을 느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에요. 사람들이 평소보다 좋은 것에는 둔감해도 나쁜 것에는 민감하거든요. 여성 비하가 아니고 애초에 경쟁이 안 되는 겁니다. 스포츠에서 여성이 남성의 비교대상은 될 수 없죠.

그러나 스포츠에서 남성들이 강하다는 것이 스포츠를 남성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뭐,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욕망은 어느 곳이든 침투할 수밖에 없는 것은 현실이지만 이러다가 여성 스포츠의 존재 이유부터가 애매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로가 아마츄어와 다른 점이 돈 벌기 위해 뛰어다닌다는 점인데 사실 돈 많이 버는 여성 스포츠 선수들은 큰 업적을 남겨서가 아니라 이쁘고 빵빵해서거든요. 어쩌면 란제리볼이나 여자 프로레슬링처럼 일단 벗고 보자는 여성 스포츠는 하나의 특이종이 아니라 여성 스포츠의 종결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포츠의 순수성을 주장할만큼 착하고 순진한 아이는 아니지만 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줄 때 결코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는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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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김연아 만세! (사실 난 얘 이쁜지 잘 모르겠던데)
  1. 이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김연아 이쁜지 잘 모르겠다에도 동의합니다.^^
    (제가 아는 후배가 김연아 훔쳐보려 <토론토의 욕 대학에 연습장이있습니다>스케이트장에 접근했다가 쫓겨났다 하더군요 ㅉㅉ)
    • 2007.09.27 22:36 [Edit/Del]
      욕의 스펠링이 York인가요? 욕 대학이라고 하니까 재미있네요 ^^
      왠지 캐나다에 살았으면 아이스하키를 했을 것 같습니다. 별 부담없이 싸움할 수 있는 게 맘에 들더라고요 ㅎㅎ
  2. 고백하건데, 언젠가 샤라포바와 이름을 처음 듣는 테니스선수(외모는 좀 아니었습니다)가 경기를 벌이는데 샤라포바가 그만 져버렸습니다. 순간 저는 상대선수를 적의에 가득찬 시선으로 바라보는 저를 발견하고 당황했었습니다. 재미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
  3. 지나가다
    배구얼짱 한지은이 아니라 한지연입니다^^
  4. 여성 방문자가 아니어서 실망을 드린 점 미안합니다만, (제 포스팅에 어떤 문제가...? -_-;)
    승환님의 '남성들을 블로그로 끌어들이는 재능'을 탓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어떻게 상업적으로 포장되는가의 문제를 떠나서
    (한계를 넘으려 노력하는) 그들을 보면서 얻는 대리만족과 감동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성숙한 여성들에게서 소녀적인 면모를 발견할 때, 또는 반대의 경우에 전 참 아름답다고 느껴요. 그런 이유로 전 김연아 선수가 참 예쁘더라고요.^^
    • 2007.09.27 22:39 [Edit/Del]
      미안하다고 될 일이 아니에요 (버럭!) 사실 한계를 넘으려는 시도는 어느 영역에나 있는데 스포츠에 그 초점이 모아지고 있는 게 여자들에게는 참 불리한 일인 것 같아요. 물론 그러한 도전의 가치가 여자라고 낮아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마지막 표현은 참 멋지네요. 동의합니다 ^^
  5. 저도 김연아는 그렇게까지 이쁜 줄 잘 모르겠더군요^^ 근데 착하겐 생긴 것 같아요~
    전 워낙 스포츠에 아웃오브안중이라서(월드컵 경기도 거의 안 봤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스케이트 타는 걸 인터넷 동영상으로라도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지만;; 확실히 사람들이 실력 외적인 면모에 너무 스포트라이트를 맞춘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샤라포바의 경우도 '운동선수'로만 부각됐다면 핑크 레이저 광고를 찍거나 할 일이 없었겠죠.

    저같은 경우는 이 글을 읽고 아직도 여성에게는 좀 장벽이 높은 락이나 힙합 쪽의 여성 뮤지션들이 괜히 생각나더군요. 그래도 힙합에 비하면 락은 상당히 '해금'이 됐다고 생각하지만(하지만 뮤지션으로서의 음악성만으로만 인정받았다면 자우림의 김윤아나 가비지의 셜리 맨슨이 화장품 광고를 찍는 일이 있었을까요? 노 다웃의 보컬이었던 그웬 스테파니도 어째 음악 쪽보다는 패션 쪽으로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고 말이죠.) 힙합 쪽은 어째 보면 말씀하신 스포츠 쪽보다 더 암담한 거 같아요.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힙합도 여성이 했을 때는 남성에 비해서 확실히 카리스마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제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설상가상으로 이쪽은 스포츠에 비해서 더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향이 많죠. 그래서 그나마 얼마 있지도 않은 사람들이 장르 전향을 하는 것이겠고요. 그래도 여성 랩퍼의 희소가치를 높게 치고 있고 그 자체에도 상당히 매력을 느끼는 저같은 사람들은 좀 슬퍼진달까요; 그래서 윤미래의 환골탈태는 저에게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이빈의 one이란 만화를 보면, 여성힙합그룹으로 나왔다가 실패해서 말랑말랑한 댄스그룹으로 전향한 뒤 성공을 한 그룹이 나오는데 그 그룹의 멤버 한 명이 '윤미래도 꽃이 되어가고 있다'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 생각이 나서 기분이 씁쓸하더군요.(전 발라드하는 윤미래보단 랩하는 윤미래를 훨씬 좋아해요.)
    어느 분야에서나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오로지, 100% '실력'으로만 인정받는 일은 아직도 드물긴 하지만(점차 나아지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요.) 말씀하신 스포츠 같은 건 선천적인 스펙 문제랑 상당히 결부되는지라 더 거시기하군요; 어쩌다보니 쓸데없이 말이 많아져서 민구스럽습니다^^;
    • 2007.09.27 22:42 [Edit/Del]
      저도 음악 쪽에 대해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힙합은 그것이 특히 돋보이고요. 김윤아는 꽤나 영리한지라 스스로 그러한 배경을 자기홍보에 잘 이용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른바 뜰 배경을 갖춘 여성들에게 그러한 배경에 저항하라고 요구할 수도 없고 말이죠. 혹자는 그저 이렇게 언론에 다뤄지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여성의 존재성을 알릴 수 있다고 하나 저는 그리 긍정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편입니다. 언급한 만화책은 꼭 읽어보도록 하죠.

      ps. 한자시험을 준비하시더니 민구라는 어려운 단어마저 등장하네요, 제 맘대로 뜻은 생각했습니다 ^^
  6. 확실히...여성 스포츠는 재미가 없어요. ㄱ- 밍숭맹숭하다고나 할까요. 경기력만으로 남자스포츠와 승부하기엔 벅차죠. 그렇지만 스타 여성 선수들을 통해서 경기에 흥미를 유발(?)할수 있다면 괜찮을것 같아요.
    • 2007.09.27 22:43 [Edit/Del]
      그런데 외모 말고 흥미 유발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엘윙님처럼 개성있는 블로그를 운영한다든지 -_-a
  7. 신혜인도 농구 때려쳤어요.. 무릎인가 어디 수술했다던데... 요새 공부한다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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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의 시청자자승자박의 시청자

Posted at 2007. 3. 28. 09:55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최근 한국 스포츠계의 가장 큰 화제는 박태환 선수와 김연아 선수의 선전이다. 이들의 경기만 있으면 대부분의 스포츠신문이 연일 일면으로 이들의 소식을 보도할 정도니 그 인기가 거짓은 아닌 듯 하다. 대중의 수요에 민감한 스포츠신문은 모험을 잘 걸지 않는 편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인기는 며칠 전 박태환 선수의 경기를 KBS가 생방송 중계하지 않은 데 대한 네티즌들의 항의로 재확인되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선수의 경기모습을 긴급 생중계한 SBS와 KBS를 비교하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들의 주된 근거는 ‘KBS는 공영방송’라는 점과 ‘비인기종목이라 무시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들 두 근거 모두 정당성이 부족할 뿐 아니라 네티즌들, 즉 시청자들 자신의 문제마저도 드러내는 일종의 자승자박 논리이다.


우선 ‘KBS는 공영방송’이라는 근거에 대해 생각해 보자. 과연 공영방송이라는 이유만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인을 생중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당화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공영방송에 대한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 생각이다. 운영형태와 소유구조는 조금씩 다르나 공영방송의 기본적 정의는 사영방송과 달리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방송’이다. 박태환 선수의 경기를 생중계하지 않은 게 어느 정도 영리추구임은 사실이나 박태환 선수를 중계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과 관계 없음 역시 사실이다. 이 정의에 따르면 박태환 선수의 경기를 생중계하지 않은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한국인이 출전하는 국제대회는 생각 이상으로 많다. 만약 이들 모두를 중계한다면 KBS는 제2의 MBC-ESPN이 될지도 모른다.


또 하나의 비판은 ‘비인기종목이라 무시한다’는 점이다. 이 주장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비인기종목이 기본적으로 무시당하는 것은 맞다. 올림픽 때마다 비인기종목이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데 제대로 된 지원도 받지 못하는 이들의 분전을 뉴스에서는 감동적으로 보도하는데 이는 비인기종목이 평소에 얼마나 언론으로부터 무관심대상인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다. 하지만 반은 틀렸다. 아무리 비인기종목이라 해도 국가대항전이고 좋은 성적을 올릴 가능성이 높거나 선수의 인기가 높다면 중계할 가능성은 인기종목 이상으로 높기 때문이다.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는 그 좋은 예이다.


박태환 선수와 김연아 선수는 이러한 분류에 따르면 ‘비인기종목의 선수이지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들’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경기는 중계 가능성은 꽤 높은 편이다. 네티즌들이 질타하는 박태환 선수를 중계하지 않은 것도 주말 황금시간대였기에 일어난 일이지, 평일이었다면 아마 생중계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점에서 ‘비인기종목이라 무시한다’는 비판 역시 올바르지 못하다.


이렇듯 네티즌들의 주장은 정당하지 않다. 그렇다면 어떠한 부분이 자승자박 논리라는 것일까? 먼저 시청자들은 정말 그동안 ‘공영방송’을 요구해 왔는가? 정말 공영방송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시청률로 드러나야 한다. 즉 일요스페셜, 추적 60분과 같은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높다면 이미 KBS는 더욱 공영방송답게 변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은 여전히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 PD의 말을 빌리자면 ‘시청자들은 입으로는 교양 프로그램을 요구하면서도 실제로는 오락 프로그램만을 볼 뿐이다.’


비인기종목이라 무시하느냐는 비판 역시 마찬가지다. 물론 근원적으로 이 책임은 기본적으로 생활체육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있지만 엄격히 말하면 KBS 뿐 아니라 모든 지상파가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다. 사실 많은 대회에서 한국의 비인기종목 스포츠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음에도 지상파는 이들을 외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역시 결국 시청자에게 책임이 없다 할 수 없다. 결국 비인기종목을 중계하지 않는 이유도 낮은 시청률 때문이다. 인기종목의 시청률도 3%를 좌우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에 미치지 못할 정도면 국민도 어느만큼 무관심한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평소에 비인기종목을 외면하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방송하지 않는다고 해서 방송국에게 그 책임을 무는 것은 공정하지 못한 처사이다.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의 선전은 정말 기쁜 일이다. 또한 그들에게 국민들이 큰 지지를 보내는 것 역시 비인기종목으로는 보기 힘든 일이라 매우 반길만한 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 선수들에 대한 응원과 격려가 사실을 오도해서는 안 된다. 만약 정말 공영방송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언론이 비인기종목에 무관심하다고 느낀다면 시청자들 자신이 먼저 채널을 돌릴 줄 알아야 한다. 나아가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의 선전이 단지 그들만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비인기종목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옳으신 말씀입니다....^^
    전 이런 논리정연한 글이 너무 좋습니다....^^
    부러워용...전 흥분을 잘해서 논리가.....ㅋㅋㅋ
  2. Real Factory님 안녕하세요~커리어블로그입니다. Real Factory님 포스트 메인에 노출했구요.
    절대공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비인기종목에 대해 무관심한 우리의 모습을 먼저 반성하는 것이 선행되야
    하지 않을까...그런 생각 드는군요.
  3. 맞아요. 요새 TV에는 오락프로그램만 맨날 나오고 볼게 없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투니버스를 봅니다.ㄱ- 제 취향에 딱이에요!
    • 2007.03.28 18:16 [Edit/Del]
      투니버스 시간 때우기 괜찮기는 한데 시간상 재미있는 게 발견되면 그냥 다운받아보게 되더군요. 어쨌든 투니버스를 보면 느끼는 점은 한국 성우들 능력이 참 좋다는 점 뿐...
  4. 어떤 사건이나 정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승환님의 글은 그런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함다!
  5. 박수진
    안녕하세요?^^ㅋ
    그때 학생논단 면접 같이 봤던 사람..기억하시죠?^^ㅎㅎ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걸 오늘 알았네요 ㅋㅋ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그런데..
    그쪽이 훨씬 잘쓰시는것 같은데요?
    고정팬들도 많은듯하고...ㅎㅎㅎ
    아..그리고 저 떨어졌어요 ㅋㅋㅋ
    많이 하고싶었는데..어쩔수 없죠 뭐^^;;
    앞으로 블로그 통해서 자주 만나용 ㅋㅋ
    • 2007.03.30 00:22 [Edit/Del]
      물론 기억합니다. 같이 면접 본 분이 셋밖에 없었으니 -_- 그리고 고정팬이라기는 뭣하고 블로깅 기간이 길다보니 이웃분들이 자주 들러주는 것 뿐입니다. 그래도 고정 팬으로 착각했다면 아마 무플 방지대를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다시금 회사에서 일 안하고 블로깅에 빠져 계시는 E모님께 감사드립니다 -_-;

      시험이야 뭐 떨어질 수도 있고 붙을 수도 있는 것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전 대학교 2학년 올라갈 때 21명 중 1명 떨어지는 교직도 떨어진 적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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