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을 위한 변명김영현을 위한 변명

Posted at 2008. 7. 14. 17:33 | Posted in 정력은국력 체육부
어제 김영현이 무려 14초만에 넉다운 되었습니다. 불쌍해서 동영상 올리기도 거시기할 정도네요. 이를 두고 격투기 팬들은 대개 김영현은 가능성이 없다고 씹는 편이고 다른 사람들도 덩치가 아깝다고 하죠. 특히 재미는 없어도 나름 잘 나가는 최홍만과의 비교가 이를 더욱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홍만이 낫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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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만 해도 라이벌 대우 받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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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런 사정...;

그런데 사람들이 간과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체격이 크면 무조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타 스포츠에서 체격이 가장 중요한 두 종목은 농구와 배구입니다. 배구의 경우는 단순히 덩치 뿐 아니라 유연성, 탄력성 등도 필요하기에 제쳐두고 농구를 한 번 보도록 하죠.

현 NBA에서의 최장신은 7피트 5인치의 야오밍입니다. 그리고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좋은 표본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노쇠화에 시달리고 있지만 7피트 2인치의 샤킬 오닐이 지난 10년간 팀 던컨과 함께 NBA를 양분한 사실 역시 체격이 중요하다는 선입관을 심어 줍니다. 다른 팀도 대부분 7피트 이상의 선수를 한 명씩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현재 7피트의 선수 중 NBA 올스타는 단 두 명입니다. 야오밍, 그리고 케빈 가넷. 다른 선수들은 대개 몸빵 센터로 출장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최근 각광받는 선수는 오히려 키는 좀 작아도 빠른 순간 스피드와 강한 운동 능력을 가진 선수들입니다. 이 예로 2008 아테네 올림픽 미국 대표팀에는 단 한명의 7-footer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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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6-11도 드와잇 하워드 단 한 명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7-footer의 수가 기본적으로 적고 그만큼 일류 선수가 나올 확률이 적은 데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타 포지션을 생각하면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어느 정도 장신화 경향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NBA 선수들의 평균 신장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각 팀의 감독들은 왜 더 크고 더 힘 좋은 선수를 사용하지 않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체격이 크다는 게 무조건적으로 경쟁력을 부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센터에서 7-footer가 필요한 것은 그것이 비교우위로 (경쟁력이 아닙니다) 활용 가능하여 그것을 필요로 하는 특정 상황에만 출전하는 정도가 많습니다. 좀 더 냉정히 말하면 체격이 좋음은 되려 경쟁력을 잃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세 가지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느리다.

느립니다. 다들 '거인증'이라는 말을 흔히 쓰는데 김영현과 최홍만 모두 이에 해당합니다. 두 선수 모두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점이 이를 증명하죠. 이 병은 운동능력과 지능에까지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김영현과 최홍만을 두고 느리다고 하는데 그 체격에 그 정도 몸매에 스피드가 나오면 되려 빠른 축이라 봅니다. 큰 몸에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는 새미 슐츠같은 경우가 특이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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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인간과 비교하면 곤란하단 소리...

2. 체력이 부친다.

당연히 몸이 크니까 움직임 하나 하나에 체력 소모가 동반됩니다. 앞서 언급한 농구의 경우 그래도 휴식 시간을 충분히 가집니다. 대개 35분을 넘지 않도록 감독이 배려하죠. 야오밍의 경우 지난 시즌 평균 37분으로 꽤 무리했고 덕택에 부상으로 시즌아웃 되었습니다. 하승진이 아직 30분을 잘 뛰지 못하는 것도 체력이 약하다기보다는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감독이 알아서 조절할 일이죠.

그러나 격투기는 농구처럼 휴식 시간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격투기는 농구나 축구와 같은 스포츠처럼 특정 동작에 힘을 집중하는 스포츠가 아닌 플레이 시간 내내 힘을 쏟아 부어야 하는 스포츠입니다. 때문에 체격이 큰 선수도 작은 선수와 마찬가지로 힘을 쏟을 수 밖에 없고 시간이 흐를수록 체격이 큰 선수에게 불리해집니다. 더군다나 K-1처럼 하루에 여러 경기를 치루는 스포츠에서 이는 큰 위험 요인이죠.

3. 부상 위험이 크다.

무거운 몸을 지탱함은 그만큼 많은 무게를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순간적으로 근육을 쓰는 것은 그만큼 부상 위험을 안는 행위죠. 때문에 농구에서 장신들은 대개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투기에서 점프는 없으니 무릎은 괜찮겠으나 상대방에게 받는 충격에 의해 지지대 역할을 하는 근육이 손상받는 일 역시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순한 충격에 대한 흡수 능력이야 좀 더 좋겠지만 대개 이는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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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놈도 목 부상(...)및 질병이 꽤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윗과 골리앗이라 불리는 싸움에서 골리앗이 정말 그저 유리한지에 대해서는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네 싸움에서야 10cm만 차이나도 이기기 힘들기에 우리는 흔히 그런 선입관을 가지지만 체격이 너무 큰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것 자체가 되려 불리함을 안겨 주기 때문이죠. 그나마 농구는 팀 스포츠이기에 그들의 체격을 적절히 팀 전술에 녹일 수 있으나 개인 스포츠인 격투기는 이마저도 안 됩니다.

이종 격투기의 초창기에는 그저 힘 좋고 체격 큰 선수가 휩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기술과 힘을 적절히 갖춘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체격 역시 그리 크지 않습니다. UFC는 차치하고서라도 K-1에서도 새미 슐츠를 제외한 A급 선수 중 그 정도의 체격을 지닌 선수는 없습니다. 다들 키는 2미터가 되지 않고 몸매도 프로레슬러마냥 벌크업한 몸이 아닌 균형잡힌 몸매가 대부분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지는 골리앗이 한심하다는 듯한 시선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일부 능력이 지나치게 발달해 타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천재와 같습니다. 수학에는 너무나 강하지만 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이들처럼 말이죠. 그들에게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활용하게끔 하는 문제를 제시할 경우 두 가지 능력에서 평균적인 이들을 이긴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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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의 영현이, 힘 좀 내라 ㅜ_ㅜ

  1. 또 경기 했나보내요;;
    전 저번경기 봤는데 진짜 너무 안타까워서 못 보겠더라구요.
    나름 열심히 연습하고 그랬을텐데...
    뭐하러 여기 왔나 싶을 생각이들 정도..

    14초만에 넉다운이면 안보는게 낫겠네요.
  2. 역시 축복받은 세미슐트같은 생물이 아닌이상 살아남을라면 죽어라 훈련밖에 없을듯 보입니다.
    남자훈련소에라도 ㅎㅎ...
  3. 김형연은 사실 큰 덩치를 가지고 있어서 느리다고는 하지만 사실 너무 느린편입니다.
    그리고 k-1에서는 키가큰게 mma보다는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홍만이는 굉장한 선수들과 그렇게도 잘 이겨나갈 수 있기때문입니다. 누워서 관절기라든지 파운딩을 안당하니까요. 특히 거인선수들은 스트레이트를 맞아다 작은 선수에게서 맞으면 데미지가 100으로 들어오지 않으니까요.

    허나 개인적으로는 전 김형연 선수보다는 박용수 선수가 더욱 마이너하다고 느낌니다. 신체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스펙입니다만 나아질만한게 보이지 않습니다.
    입식의 김민수 선수 정도라고나 할까요? 이제는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 2008.07.15 19:04 신고 [Edit/Del]
      정확히 말하면 K-1 진출하는 거구들 중 느린 편이겠죠. 사실 키가 큰 게 입식에서는 분명 어드벤티지가 큰 편입니다. 유술에서는 아예 그런 덩치들이 제외될 정도니까요. 다만 그러한 덩치들 중 스피드를 낼 수 있는 선수는 극 일부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

      박용수 선수는 전에는 아예 팔을 내리더니 그래도 이제 가드를 하기는 하더군요. 허나 정작 발을 뻗을 때는 버릇처럼 팔이 아래로 내려간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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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최홍만과 언론스타 최홍만과 언론

Posted at 2007. 9. 14. 20:42 | Posted in 정력은국력 체육부

오늘 최홍만 선수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요지인 즉 최홍만 기살리자는 거네요. 최홍만 덕택에 한국에 이종격투기가 자리 잡았건만 우리는 최홍만을 비판, 비난하기 급급하다는 거에요. 그게 그만큼 독이 되는 측면을 무시한 채 최홍만의 신체조건의 유리함만을 다루는 점, 패배를 오락프로 출연 탓으로 보도하기, 악성종양에 대해 시사프로그램에서 다룬 일, 김영현 선수와의 불화 때리기 등이 그 예라는 거죠.

여기서 글 쓰신 분은 좀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최홍만은 보통 사람이 아니지만 영웅도 아니라는 겁니다. 최홍만은 격투기 선수인 동시에 스타일 따름이에요. 영웅과 스타가 다른 점은 영웅은 관심을 받으며 신성시되는 존재이지만 스타는 관심은 받지만 그것이 꼭 신성시일 이유는 없다는 거에요. 물론 대부분의 스타, 특히 스포츠시장에서의 개척자는 (박찬호라거나 김연아, 임요환 등이 이에 해당) 신성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당위성을 지닌 것이 아닌 단지 주목을 끌기 위한 언론의 속성일 따름입니다. 스포츠 주관사에서도 이를 바라고 있고요. 그런데도 글 쓰신 분은 최홍만에 대해 신성시를 주장하고 있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물론 몇 가지 공감할 측면도 있지만 저는 한국 언론이 최홍만에 대해서 그리 심하게 다룬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조목조목 따져보도록 할게요.

최홍만의 '키가 크고 등빨이 좋다'는 신체조건이 마냥 유리하게 볼 수 없음은 사실입니다. 이 점은 동시에 스피드와 체력에서 약점이 되니까요. 그런데 이건 대부분의 거인증에나 해당하는 이야기고 최홍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거인증인 경우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로 인해 격렬한 게임 도중 부상마저 자주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북한의 이명훈이나 NBA에서 활약한 뮤레산이나 다들 이걸로 무자게 고생했어요. 하지만 최홍만은 어디까지나 키 크고 등빨이 좋은 것이지, 그게 거인증과 같은 문제는 낳지 않고 있습니다. 최홍만이 느리기는 하지만 그의 엄청난 신체에 볼 때 체력이야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그 정도 스피드면 축복받은 수준입니다. 마치 야오밍의 유연성에 대한 평가가 그러하듯 말이죠. 더군다나 최홍만의 몸매를 보면 상당한 근육질임을 알 수 있는데 그 등빨에 이렇게 균형잡힌 몸매는 정말 나오기 힘듭니다.

또 그의 패배를 오락프로 때문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언론 보도 이전에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대응이었습니다. 언론은 이러한 반응을 스크랩한 것이고요. 이게 아주 당연했던 게 마이티모에게 나자빠지던 그 날 최홍만은 등장할 적 웬 아가씨와 랩을 해대며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대자로 뻗어버렸으니 등장했던 모습과 오락프로그램 등장이 오버랩되며 비판을 받은 것이죠. 물론 저는 그런 쇼맨십은 스포츠산업 성장에 매우 긍정적이고 또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이겼을 때나 박수받지, 패배하는 선수가 해 봐야 조롱거리에 불과합니다. 정수근 선수가 좋은 성적을 올릴 때 쇼를 하면 팬들은 즐거워하지만 성적도 좋지 않을 때 쇼를 해 봐야 야구나 똑바로 하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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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부러운 색히..

악성 종양에 대한 반응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에요. 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아서 기사처럼 '괴물처럼 보도'했는지의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주최측에서 이를 문제삼았음은 결코 가볍지 않은 일입니다. 주최측이라고 게임을 벌이고 싶지 않겠습니까? 최홍만 정도면 상당한 흥행 카드이고 돈 벌기 좋은 기회인데. 그럼에도 경기를 벌이지 않는 이유는 격투기는 때로는 생명까지 달릴 만큼 위험한 스포츠이고 이러한 위험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선수가 괜찮다고 해 봐야 설득력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당시 최홍만의 경기를 거부한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가 최홍만의 건강에 이상없다는 주장을 기각한 데는 자신들의 의료기술에 대한 신뢰가 있을텐데 그럼에도 굳이 재검사도 왜 한국에서 받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것이죠. 건강 여부를 떠나서 최홍만 측의 의문에 대한 대응 자체가 그다지 현명했다고 보기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김영현과의 관계는 정말 좋지 않아 보이네요. 처음에는 기자들이 옐로페이퍼성으로 써나르는 줄 알았는데 진짜로 사진까지 함께 찍기 싫다고 할 정도면 갈 데까지 간 거죠. 그런데 여기서 누구도 최홍만도, 김영현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사이 안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저도 저 스스로 인간관계가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과 관계가 좋은 것은 아니며 친한 척 하기 힘든 사이까지도 있습니다. 이처럼 뭐 보통 사람 같으면 분명 넘어갈만한 일입니다. 계속된 보도가 팬 입장에서는 조금 거슬리기도 하겠죠. 하지만 앞서 밝혔듯 최홍만은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최홍만은 스타입니다, 영웅이 아닌. 스타는 팬을 얻고자 하고 이를 위해서는 언론의 관심이 필수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 정도 보도는 아주 당연한 겁니다.

이는 최홍만이 이종격투기계에서 지닌 위치를 생각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즉 그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높았음을 반영해주는 일이죠. 사실 언론은 최홍만이 아니면 그다지 비중 있게 이종격투기를 보도하지조차 않습니다. 김민수나 김경석이 패배한 것이 비교적 비중있게 보도된 것도 상대가 '최홍만을 KO시킨 마이티모'였기 때문이지, 다른 선수였다면 그저 가볍게 넘어갔을 거에요. 과거 복싱 챔피언인 최용수가 뛰어다녀도, 아시아 유도 선수권 우승자인 윤동식이 뛰어다녀도 이제 언론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언론의 속성상 강자만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게 되고 최홍만은 이종격투기에서 주목받는 유일한 강자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최홍만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언론은 이렇게 집중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쏴 주고 또 국내 선수인만큼 그의 입장은 충분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언론에 뭐라 해봐야 볼멘소리에 불과해요. 연예인들이 종종하는 말이 안티보다 무관심이 두렵다는 건데 이는 최홍만에게도 공통 적용됩니다. 물론 언론보도의 선정성이 지나치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이는 사실과 거리가 멀죠. 한국 언론이라면 신정아 보도 정도는 되야 선정성으로 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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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누드는 봐도 화만 나는고로 모든 여자분들의 상실감을 위해 연기자복귀 이희진 양으로.. (이게 10kg 찐 몸... ㄷㄷㄷ...)
  1. 짤방 너무 좋습니다.
    쬐~끔 더 쪄도 이쁠거 같은데...
    요즘 티비를 안봐서 잘 모르지만 간미연은 들어가고 이희진만 나왔으면...;;
    윤은혜는 나름 아무리 섹시하게 코디를 해도 그렇게 안느껴져서...

    정작 글에 대한 이야기는 없내요.
    최홍만 화이팅~~;;
    • 2007.09.15 20:16 [Edit/Del]
      간미연은 안 좋게 이야기하면 좀 싼티가 나서 롱런하지 못 할 것 같으니 너무 미워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이희진은 윤은혜처럼 폭발력은 없을지언정 자기관리에 따라 롱런도 가능할 것 같아요.

      덤으로 윤은혜는 실제로 보면 정말 섹시하지 않습니다. 160은 절대 안 되고 덤으로 너무 말랐어요.
  2. 뭐 저도 최홍만 링에서면 CG같지만 외국넘들 팍팍 패주는거 아주 속시원 해서 좋아라 합니다.
    이런선수는 좀 잘 키워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문보다 짤방에 눈이가는 포스트도 좋아라 합니다.^^
    • 2007.09.15 20:17 [Edit/Del]
      CG라니,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사실 최홍만은 머리까지 커서 정말 거인증 필이 나기는 하죠 ^^

      짤방은 앞으로 책임지고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_-b
  3. 고블린
    옛날부터 베복에서 이희진양을 좋아라하던 사람으로써 이번 비키니 사진은 넘흐 행복하더군요.
    미아리복스 명칭에 딱 어울리는 이미지가 넘흐 사랑스러웠다는.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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