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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노무현 찍고 마해영 죽이기 얼마 전까지 야구계 최고의 떡밥은 마해영이 선수들 약물 복용 사실을 책에서 까발렸다는 거였는데 이걸 두고 사람들 반응은 대개 '저 찌질이 새끼, 야구도 못하고 해설도 못하더니 이제 남 밟고 서려 하네'라는 간단한 논리로 일축되었다. 언론은 끊임없이 이를 보도했고 블로거들도, 개중 나름 전문성 있다고 주장하는 스포츠 블로거들까지 얼씨구나 떡밥을 물며 마해영을 압박했다. 주인장은 할 일 없이 매일 메신저에서 어슬렁거리는 자칭 야구 전문가 손윤 옹께 이에 대해 의견을 물었고 이내 간단한 답이 돌아왔다. "아직 책을 읽지 않아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약물 이야기는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고 몇 차례 공론화됐다." 그리고 며칠 뒤 야구라에 마해영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는 기호태님의 글이 올라왔고 정윤수씨는 서울신.. 더보기
신개념 야겜을 제안하며 얼마 전 우연찮게 오성급 초고수 덕후께 가르침을 받을 기회가 있었다. 그 분은 내게 긴 시간 오덕문화에 대해 강의를 펼쳤는데 긴 시간 잠자고 있었던 본인의 야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깨어나게 하셨다. 그리고 오늘 Non-Fixed님의 글을 보니 그 감정은 폭발하며 돈오를 할 수 있었다. 오늘의 돈오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야겜, 혹은 에로게나 미연시로 지칭되는 성인용 게임들을 보면 대개 포맷이 비슷하다. 하나는 흔히들 연애물, 정신나간 놈들은 순애물이라고 부르는 - 아니, 어쩌면 그들은 사랑은 몸으로 하는 것임을 주장하는 용자인지도 모른다! - 장르는 남자가 여성 캐릭터에게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열심히 레벨 노가다(호감도 업)를 거쳐 최종 보스를 무찌르고(고백) 해피 엔딩(떡)을 쟁취하는 포맷.. 더보기
내 주변 사람은 (의외로) 멀쩡하다 리승환님의 말 : XX야, 소개팅할래 -_-? 사촌동생의 말 : 오빠 아는 사람이자나 -_- 리승환님의 말 : -_- 사촌동생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승환님의 말 : 내가 아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니? 사촌동생의 말 : 오빠를 아는 사람이거든. 의외로 본인 주변에 멀쩡한 놈들 많다. 별로 친하지는 않다 여하튼 별로 할 말은 없고 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답답할 따름이다. 1번. 잠시나마 질 나쁜 인간들과 어울린 내 잘못인지... 2번.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건지... 3번.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인지... 더보기
공룡과 쥐떼의 소통 - 거대조직과 블로그 공개하기 뭐해서 묵히던 글인데 갑자기 필 받아 방생합니다. 백악기에 공룡이 꽤 고전한 데에는 물론 기후 등의 환경적 요인이 크지만 대통령과 비슷한 포유류, 혹은 설치류에게 어느 정도 고전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대통령들이 살을 살짝 떼어 먹고 도망가는데 그것을 공룡의 큰 덩치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었다는 것이죠. 공룡은 덩치에 비해 뇌가 워낙 발달하지 않은지라 물린 후 신경자극에서부터 뇌로, 그리고 뇌에서의 판단, 판단 후 반응 결정, 반응 결정 후 동작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은 대통령께서 공룡의 살을 떼어 먹은 후 도망가기 충분한 시간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쓰고 보니까 열라 불쌍하네(...) 물론 이런 쥐는 예외다, 대통령보다 더 큰 유일한 쥐로 기네스북에 등재 저는 정부나 대기업의 소통이 위의 상황.. 더보기
대학 대폭락 안녕하세요, 독서블로거 이승환입니다. 오늘은 잠시 교육 블로거로 변신해 볼까 합니다. 대학강사를 하고 계신 선배와 맥주 한 잔 걸쳤다. 얼마 전 통장에 월급 88만원이 찍혔다고 한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여하튼 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경기도 모 대학에서 수업을 하는데 정원 50명 중 수업을 듣는 학생이 10명 즈음이라는 것이다. 나머지는 잠을 자거나 떠들거나 출석 부르고 나가거나. 이거야 뭐 고등학교를 능가하는 일이지 않은가? 물론 본인은 중고등학교 내내 수업시간에 만화책을 보고 도박을 하며 살았지만 이런 정신나간 놈들은 소수고 또 결국 본인이 잘 보여주듯 캐백수의 삶으로 치닫게 마련이니 열외. 소녀시대도, 원더걸스도 없던 그 때 내 곁을 지켜주던 아이돌... 어쨌든 학생들의 이러한 행태는.. 더보기
신념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그렇다고 자폭할 필요까지는 없을텐데... 여하튼 특집기사들의 제목이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세상은 평등하다 신은 이승만에게 영어 실력과 왕족 핏줄을 주었지만 왕자병 말기와 똥고집을 주었다. 신은 박정희에게 강한 추진력과 결단력을 주었지만 최악의 인간성을 주었다. 신은 김영삼에게 곱상한 외모와 지방 유지직을 주었지만 노망도 함께 주었다. 신은 정몽준에게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를 주었지만 뇌를 주지 않았다. 신은 노무현에게 수사력과 동원력을 주었지만 막말과 무책임도 함께 주었다. 신은 이명박에게 CEO와 대통령을 주었다. 그리고 4천만의 안티를 주었다. 결론 : 그래도 정치가 킹왕짱이구나... 부러운 개새끼들... 더보기
딱지에 대처하는 대통령들의 자세 처칠 수상이 하루는 국회에 나가서 연설하게 되었는데, 손님을 맞이하다가 그만 시간이 늦었다. 그래서 신호를 무시해서라도 예정된 시간 안에 국회에 도착하라고 운전 기사에게 지시하였다. 신호를 무시하고 국회로 가던 도중에, 교통 경찰관이 달려 와서 차를 세웠다. 운전 기사는 당연하다는 듯이, 당당하게 경찰관에게 이야기하였다. "수상 각하의 차요. 지금 국회에 가는 길인데, 시간이 늦어서 급히 가는 중이오." 그러나 교통 경찰관은 "수상 각하를 닮긴 닮았는데, 수상인 처칠 경의 차가 교통법규를 위반할 리가 없소. 면허증을 내놓고 내일까지 경찰서로 출두하시오." 교통 경찰관은 수상의 차를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하였다. 처칠은 교통 경찰관이 자기의 직무를 수행하는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튿날, 처칠은 경시.. 더보기
쇼맨십과 커뮤니케이션을 모르는 두 대통령, 노무현과 이명박 최근 들어 사랑받는 노무현, 미움 받는 이명박이라는 공식은 아주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머리 속에 이들은 여전히 비슷한 부류로 남아 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둘 다 정통 정치인의 길을 걷지 않았음에도 둘 다 정치의 최고 지위에까지 올라섰다는 점, 그리고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예전 방식을 고집하고 있고 그것은 기존 정치 행태와 부딪히는 길이라는 점입니다. 둘 다 정당을 내치고 독선적인 길을 걷고자 하며 기존의 조직 구조를 물려 받는데 인색합니다. 가뜩이나 정당 내 씽크탱크가 약한 한국 정당 구조에서 이는 정치 기반은 물론 정책의 안정성마저도 해치며 결국 이들의 지지율을 끌어내렸죠. 결국 두 대통령은 '정치를 싫어하는' '반정치적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더보기
이명박과 음반산업 이명박 정부가 이번에는 촛불시위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한다고 나섰네요. 네티즌들은 자기부터 처벌하라고 난리인데 작은 정부 추구로 세입이 줄어든 이명박 정부로서는 최고의 호기를 맞았습니다. 이거 하나당 벌금 십만원만 때려도 얼마야... 어쨌든 지난 번에 이명박 정부의 넷심 통제를 '무모한 도전'에 비유하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을 이야기했는데 이번 일은 정도를 넘어서는군요. 통제가 안 먹히니까 그게 처벌로까지 이어지는 격인데 과연 순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저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이명박 정부는 물론 한나라당이 인터넷에 대해 모종의 적개심까지 가지고 있는 것은 아주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사용자층이 아무리 넓어졌다고 한들 그 곳에서 의견을 표출하는 이의 상당수는 젊은 층이고 비.. 더보기
남편 노무현과 아내 이명박 발단 남편 노무현은 매일같이 아내 이명박을 구박했습니다. 무현 : 야, 이 년아! 집안 일이나 잘 할 것이지, 온갖 사고는 다 치고 집안 망신 시키고 다니냐! 아내 이명박도 지지 않고 남편 노무현의 바가지를 긁었습니다. 명박 : 시끄러, 이 인간아! 돈도 못 벌어오는 주제에 맨날 입만 살아서 지랄이냐! 전개 화가 난 노무현은 결국 들고 일어 났습니다. 무현 : 아, 썅. 그럼 니가 해 보든지. 오늘부터 내가 집안 일 할테니까 니가 대통령 해! 기싸움이라면 지지 않는 이명박이 밀릴 리 없었습니다. 명박 : 알았으니까 넌 집안 일 똑바로 하고 있어! 위기 다음 날 명박이는 청와대로 출근했습니다. 그 날부터 모두가 적이 되었습니다. 하는 일마다 모두 딴지가 들어왔고 그 때마다 불도저를 밀어붙인 결과 지지율은 .. 더보기
광우병과 선동의 정치 광우병 가지고 이야기가 많다. 나는 예전부터 광우병은 단순한 '테크니컬 배리어'였다고 주장해 온 우겨 온 사람이다. 광우병 위험에 대한 이야기는 YY님의 글, Ha-1님의 글, 모기불님의 글, 아이추판다님의 글 등등을 참고하면 좋겠다. 여기에 반박하는 글들은 지겹도록 찾을 수 있으나 그것이 어떠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작성되었다고 보기에는 미진한 면이 많다는 게 내 생각이다. 혹자들은 '과학이 전부냐'라고 이야기하는데 나는 '그럼 뭐 가지고 이야기할거냐'고 묻고 싶다. 오해는 말기를.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실질적으로 광우병은 위험요소가 아니다'라는 것이지. '자, 그럼 쇠고기를 수입합시다'가 아니다. 과학은 '가치 판단' 이전의 근거를 마련해 주는 것이고 정책은 '가치 판단' 이후의 것이다. 어쨌든 .. 더보기
원효대사의 설법과 유명인들의 반응 자다가 깨어나 바가지에 담긴 물을 시원하게 원샷했다고 생각한 원효. 아침에 해골 속의 썩은 물을 발견한다. 원효 : 아니, 내가 어제 마신 이 물이 썩은 물이었단 말인가? 우욱... 우욱... 의상 : 스님, 왜 이러십니까? 잠시 마음을 추스리던 원효는 말한다. 원효 : 스님, 저는 당나라로 가지 않겠습니다. 의상 : 아니, 왜 그러십니까? 갑자기. 원효 : 저는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음을 깨달았습니다. 불법은 당나라에 있지 않습니다. 의상 : 그럼... 스님,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는데... 원효 : 네, 무엇인지요? 의상 : 사실 저, 어제 그 해골에 소변+대변을 눴습니다. 원효 : ...... 믿거나 말거나... 여하튼 이 감동적인 설법을 유명 인사들이 듣고 성명을 발표하는데... 이승만 : 반공.. 더보기
대통령별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이승만 : 일단 미국에 전화한다 박정희 :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때까지 참으라며 계엄령을 실시한다 전두환 :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었다는 사실에 의문을 표시하는 사람은 삼청교육대로 넣는다 노태우 : 전두환한테 물어본다 김영삼 : 물어 볼 사람도 없다 김대중 : 카드 빚으로 세계 최대의 냉장고를 만든다 노무현 : 대국민담화를 통해 어떻게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냐고 성질을 낸다 김정일 : 넣었다고 발표한다 이명박 : 운하를 판다 결론 : 나도 멀쩡한 글이 쓰고 싶은데 시간이 없으... 내 대가리가 돌이 되고 있다 더보기
모든 책임 소재는 대통령에게 한국의 언론 보도는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 기사 사실을 보도한다 (가끔 왜곡도 한다) 노무현 (or 이명박) 을 깐다 박스 기사 왜곡을 시작한다 (가끔 사실도 보도한다) 노무현 (or 이명박) 을 깐다 한국 정치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위임 민주주의라고 본다. 이 단어를 대충 요약하면 '모든 것을 대통령, 니 좆대로 하세요'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뽑아 주셨으니 노태우 말마따나 '나, 이 사람. 믿어 주세요'라고 한 뒤 그 다음 4천억을 빼돌리건 외환위기를 일으키건, 카드 대란을 일으키건 견제가 안 된다는 거다. 박정희, 전두환 때는 아예 정당성이 없는 정권인고로 국민들봉 눈치를 보며 환경개선을 꽤했는데그래야 돈도 좀 빼돌리니까 민주화 이후는 되려 정당성 하나 믿고 막나가는 현상이 있기는.. 더보기
아버지의 힘 이재용 : 아버지, 모든 경영에는 윤리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이건희 : 유산 필요없냐? 이재용 : ...... 이건희 : ...... 이재용 : 기업은 이윤 획득이 우선입니다... 이건희 : ...... 김현철 : 아버지, 이제 지역주의는 종식되어야 합니다. 김영삼 :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선거는 전라도에서 출마하는 게 어떠냐? 김현철 : ...... 김영삼 : ...... 김현철 : 잘못했습니다... 김영삼 : ...... 김홍업 : 아버지, 이제 더 이상 전라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김대중 : 갈 데 있냐? 김홍업 : ...... 김대중 : ...... 김홍업 : 아니오...... 김대중 : ...... 노건호 : 아버지, 저도 이제 슬슬 정치계에 투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무현 : 나처럼 되고.. 더보기
...를 심심치 않게 해 주는 것들 우리를 심심치 않게 해 주는 것들 1. 이명박 2. 인수위 3. 삼성 언론을 심심치 않게 해 주는 것들 1. 노무현 2. 노무현 3. 노무현 결론 : 언론, 최대의 위기! 더보기
그라비아의 막장화 사실 본인이 워낙 카리스마적 이미지가 강한지라 ‘야동퇴치 여성부’는 조용히 문을 닫을까 했는데 이규영님 블로그를 보고 갑자기 마음이 동해 하나 올릴까 합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일본이 AV국가로만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 못지 않은 산업이 그라비아 산업입니다. AV의 연 매출이 약 4000억엔인데 반해 그라비아는 3000억엔이니 그리 딸리는 규모는 아니죠. 참고로 미국은 8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하는데 대충 국력과 야동력은 비례하는군요. 우리 모두 성산업을 육성해 초일류국가를 만들어야겠습니다, MB화이팅! 개인적으로 그라비아에는 별 관심이 없는지라 (그렇다고 AV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레온 카데나와 같이 화제의 인물이나 가끔 구경할 뿐, 대개 무시하고 삽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막장 그라비아 이야기가.. 더보기
케인즈라고 현 경기를 살릴 수 있을까? 노무현 오빠는 단 5년만에 GDP를 근 두 배로 올려버렸다. 오오, 박정희 장군조차 이루지 못한 과업을 이루시다니. 역시 노짱, 그것도 전라도의 영원한 아이돌 김대중 선생처럼 인위적 경기 부양 한 번 없이 말이다. 물론 이건 달러 약세의 영향이 엄청나게 큼, 오죽하면 이 기간동안 유럽 주요국도 다들 1.5배씩 올랐으니까. 이거 뭔가 단체로 속는 기분까지 들지만 우리의 조중동은 이 수치의 허구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정부를 비판했다. 보는 눈이 떨어지는 국민을 갱생시켜야 한다는 언론의 훌륭한 자세를 잘 보여준다. 한국 일본 대만 이태리 영국 미국 독일 중국 2002년 11,504 30,809 13,093 21,318 26,541 36,311 24,523 1,132 2004년 14,181 36,076 14.. 더보기
뽑을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다들 이번 대선에서 뽑을 놈이 없다고 한다. 솔직히 그렇게까지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한가지 의문을 버릴 수 없다. 정말 ‘이번 선거’에 그렇게 뽑을 후보가 없었던가? 내가 볼 때 이번 후보들이 예전 대선 후보들에 비해 그렇게 나을 것도 없지만 또 크게 떨어질 것도 없는 것 같다. 우선 지난 대선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2위를 차지한 이회창 후보가 있고 3위를 차지한 권영길 후보가 있지 않는가? 정동영이 노무현보다 크게 못난 인물이던가? 물론 당시 노무현과 현재 정동영을 비교해 볼 적 정동영이 분명 부족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노무현 정부를 5년째 겪어 왔다. 그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노무현과 정동영은 어떠한가? 내 생각에 국민 반수 이상은 그래도 정동영에 손을 들어줄 듯.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