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정신주인정신

Posted at 2009. 4. 20. 14:15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이 시건방진 주인장이 아직까지 멘토로 모시고 있는 분이 inuit님이다. 바쁜 분 건드리기 뭐해서 연락은 거의 않고, 그러다보니 의외로 조언을 들을 기회도 많지 않지만 그래도 본인의 삶에 참 많은 영향을 준 점은 부정할 수 없겠다. 그게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주사위가 돌고 돌아야 알 수 있는 일이겠으나.

비단 inuit님뿐 아니라 여러 경영 관련 블로거들, 쉐아르님, 유정식님, 언더독님, 풍림화산님 등은 내게 몸소 회사생활에 대해 한 가지 조언을 내리셨다. 그것은 바로 '주인정신'을 가지고 회사 일에 임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간 너무 이런 생각 없이 일한 것 같아 반성이 된다. 앞으로는 정말 회사를 내 것처럼 생각하고자 한다.


결론 : 오늘 중 회사에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및 도서를 청구할 생각이다. 
비싼 걸로 추천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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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연.. 회사를 위하여 투자를 하시는거군요.
  2. 난 그런말 한적 없어. 어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니삼?
  3. 비싼 마우스라고 하시면.. 사용성은 별로이나 아름다우신 "애플 마이티 마우스" (블루투스) 를 추천 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요기에. <- http://www.apple.com/kr/mightymouse/
  4. 키보드는 리얼포스 87 추천합니다. 돈만 있으면 꼭 사고 싶은 키보드네요.
  5. 학주니
    비싼 마우스라면 MS의 아크마우스도 괜찮습니다 ^^
  6. 오늘하루
    앞으로 그리 생각하신다니 나름 좋은 생각이신듯도 한데 나중에 다른 직원과 서로 자기 꺼라고 우기며 다투는 일이 생겼을 때를 위해서라도 대처 방안을 미리 세워 놓으심이 어떨런지요?
  7. 주인정신과 모니터/마우스/키보드/도서 간의 상관관계를 밝혀주셔요.
  8. 모니터는 대충 30인치 풀HD면 그럭저럭 쓸만하겠근영
  9. 아크 마우스, 진정한 주인의 로망..
    (앗, 또다른 주인님 나타나셨다. ^^;;;)
  10. 마우스는 회사에서 쓰기에는 로지텍 G7 게이밍, 아님 레이져 사의 데스레더나 그런거 사시면 간지.
    (전 G7 쓰는데 외국에서 오신 분들도 놀래더라구요................크기때메... 아이구 손모가지야!)

    키보드는 애플이 어떠시온지요? ㅎ
  11. indy
    inuit 추천 고맙습니다.

    애플 키보드 추천드립니다.
  12. 486 DX2 50
    구하기 힘들죠
  13. 유객
    수령님의 취향에 맞는 마우스를 골랐습니다.
    http://www.pat-says-now.com/shop/de/mouse.php?mouse=bodylimited&psnid=2a3eee96169bef79b9a48ff9e8941961#

    우아함과 미려함을 갖춘 고품격 마우스! 수령님에게 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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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연아에 미치고 이명박 때문에 미치고1. 김연아에 미치고 이명박 때문에 미치고

Posted at 2009. 2. 12. 16:49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오늘부터 마이크로탑텐 발행을 시작합니다. 블로그 할 시간은 거의 없는데 어떻게 이거 할 시간이 생기는 괴현상이 발생하는 게 현재의 제 모습인지라... 블로고스피어, 특히 대형 사이트에서 이슈성 글, 혹은 눈에 띄는 글들을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1회는 2/7일 자료이며 앞으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내용은 좆도 없으니 아무 기대도 하지 말고 대충 보시기 바랍니다.

2009.02.12 [제1호]microTOP10
김연아에 미치고 이명박 때문에 미치고

제 맘대로 씁니다, 저를 미워하지 마세요.


김연아 사대륙 우승. 하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은...왜? - 사대FS 후기

→ 출처:  http://www.jw2blog.com/542

다음 인기 글. 참고로 KBS 9시 뉴스는 초반 11분을 김연아로 잠식했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56   이 글에 달린 댓글

김연아가 엉덩방아로 넘어져도 아름다웠던 이유

→ 출처:  http://dory.kr/578

다음 인기 글. 제목만 보고 광고성 블로그인 줄 알았다. 그래, 김연아 만세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65   이 글에 달린 댓글

이명박 대통령의 닌텐도 발언에 대한 외신의 반응

→ 출처:  http://www.multiwriter.co.kr/503

다음 인기 글. 한국인들이 지나치게 외신에 민감함을 이용한 낚시, 저걸 외신이라 해야할까? 2ch 반응이 몇 배는 더 가치 있고 흥미롭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66   이 글에 달린 댓글



→ 출처:  http://blog.mediaus.co.kr/entry/%EB%AA%85%ED%85%90%EB%8F%84%EC%99%80-K-POP-%EA%B8%B0%ED%8A%B9%ED%95%98%EC%A7%80%EB%A7%8C-%EC%9C%84%ED%97%98%ED%95%98%EB%8B%A4

완군의 글은 너무 활동가틱하다. 좀 더 공감을 살 수는 없는가?
http://hop2go.microtop10.com/31968   이 글에 달린 댓글

상위 1%만을 위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

→ 출처:  http://loren.tistory.com/21

다음 인기 글.
할 말은 많지만 결정적으로 상위 1%는 이런 드라마 안 본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92   이 글에 달린 댓글

명텐도와 K-POP, 기특하지만 위험하다

→ 출처:  http://blog.mediaus.co.kr/entry/%EB%AA%85%ED%85%90%EB%8F%84%EC%99%80-K-POP-%EA%B8%B0%ED%8A%B9%ED%95%98%EC%A7%80%EB%A7%8C-%EC%9C%84%ED%97%98%ED%95%98%EB%8B%A4

완군의 글은 너무 활동가틱하다, 좀 더 공감을 이끌어낼 수는 없는 것인가?
http://hop2go.microtop10.com/31993   이 글에 달린 댓글

'꽃보다 남자' 새로운 막장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나?

→ 출처:  http://dramastory2.tistory.com/426

다음 인기 글.
사실 꽃남의 미덕은 판타지를 극대화시킨 데 있다. 현실과 모호한 이상한 드라마보다는 낫다는 이야기지.
http://hop2go.microtop10.com/31994   이 글에 달린 댓글

꽃보다 남자는 되고 재벌2세는 안된다?

→ 출처:  http://mistisk.egloos.com/1351508

다음 인기 글.
아무래도 방송사와 기획사의 힘 차이는 크겠지, 그걸 대놓고 드러내는 방송사나 심의위 수준도 알만함. 여하튼 역시 광고 없는 글은 수준이 높고 선정적이지 않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95   이 글에 달린 댓글

젊은세대가 <변희재>를 외면하는 이유

→ 출처:  http://blog.daum.net/och7896/8726035

다음 인기 글.
변희재를 외면하는 게 아니라 변희재가 뭐해먹는 놈인지도 모른다. 진중권이 뜨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기억할 필요가 있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96   이 글에 달린 댓글

연아의 하루

→ 출처:  http://torucommunication.tistory.com/103

올블 인기 글.
이 정도면 연아민국이라 해도 될 듯.
http://hop2go.microtop10.com/31997   이 글에 달린 댓글

태터툴즈, 태터앤프렌즈, 텍스트큐브, 태터앤미디어 : 요약

→ 출처:  http://minoci.net/726

올블 인기 글.
욕을 먹든 말든 TNM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이 지점은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장은 무한하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98   이 글에 달린 댓글

이명박대통령 불신임 범국민 투표 8만명 돌파!

→ 출처:  http://blog.naver.com/2010corea/130042156359

차마 불쌍해서 한 표를 던지지 못 했다.
http://hop2go.microtop10.com/31999   이 글에 달린 댓글

존경심마저 들었던 AV배우가 있었다

→ 출처:  http://bulbbang.egloos.com/1351999

이글루스 인기 글.
이러쿵 저러쿵해도 스펙을 고려할 때 히나의 데뷔작을 대놓고 욕하기는 뭐하다, 성형에 기타 등등이 애를 단번에 망친 듯.
http://hop2go.microtop10.com/32002   이 글에 달린 댓글

도난당한 연아 배너들을 찾습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 출처:  http://hisha.egloos.com/4799795

이글루스 인기글...
여하튼 널리 알렸다.
http://hop2go.microtop10.com/32004   이 글에 달린 댓글

대여점 폐헤의 허구, 국내에 책이 안팔리는건...다른이유인지라.. 늘 거기만 타겟으로 하지말지니..

→ 출처:  http://iblis.egloos.com/4058523

난 책을 꽤 많이 읽는 편이지만 이런 질문은 언젠가 궁극적으로 바뀔 것이다. 왜 책이어야 하는가?
http://hop2go.microtop10.com/32021   이 글에 달린 댓글
발행자 : 리승환
블로고스피어의 이슈 및 눈에 띄는 포스팅에 대한 소개와 코멘트
  1. 대야새
    우왕 일등입니다..
    집에가서 다 읽어 보겠음..
  2. 나이쑤!!
    전 2등 이군요...ㅋ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당분간 수령님의 블로그에서 취해도 되겠네요 ^^
  3. 부지런하네요...마이크로탑텐도 발행하시고...ㅋ
  4. 민트
    요즘 대세는 꽃남, 연아, 명박 이거군요.ㅋㅋ
  5. 이런게 다 있군요.

    신기해요 ^^*
  6. 연아 뉴스랑 AV관련 읽어봤어염 ㅋㅋ

    명바기는 8만표에서 "차마 불쌍해서 한 표를 던지지 못 했다."

    로 뻥터짐 ㅋㅋㅋ
  7. 이런게 다 있군요 x2

    바쁜척 하느라 오랜만에 왔더니 새로운 것을 시작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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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답 이벤트도서 문답 이벤트

Posted at 2007. 8. 8. 01:27 | Posted in 조작의산실 통계부

제 발전과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제 이미지를 파악할 겸 도서 문답 하나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이 문답은 제가 자문자답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답해주어야 합니다. 너무 귀찮아하지 마시고 다들 따끈따끈한 사랑의 덧글을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별로 많지도 않고 간단한 질문입니다.

* 이하는 8월 7일까지의 집계입니다, 대부분 읽어 볼 생각이며 언제든 추가해 주세요.

1.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어울리는 책

하얀거탑, 지식의 최전선, 즐거운 사라, 나를 부르는 숲, 원피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희망

2.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어울리지 않는 책

해리포터, 보물추적자, 엘빈 토플러의 저서,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저서, 신의 아들, 음악에 미쳐서,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3.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추천하고픈 책

무소유,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발칙한 한국학, 만들어진 신, 파이 이야기, 해왕기,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아침 8분 운동, 자본주의 역사강의, 화폐 마법의 사중주

4. 본인이 가장 아끼는 책

천사들의 합창, 이 순간, 퇴마록, 장자, 브랜드 인사이트, 인생을 보는 지혜,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당신 자신이 되라

이런 쓸데없는 질문이 왜 이벤트냐면 제가 넷 중 한 권은 무조건 읽고 서평을 쓸 생각이거든요.
자신이 읽었던 책이 한 인간에 의해 얼마나 처참하게 망가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겁니다 -_-a

PS. 타인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해 비밀덧글로 해 주세요. 3일 후 공개합니다.
PS2. 제발 해 주세요 ㅠ_ㅠ 특히 단골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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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팬클럽.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는다라고 요약이 가능하겠네요. 하지만 분명 읽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십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 2007.07.29 14:09 [Edit/Del]
      와, 이거 너무 딱 맞춘 듯 한데요. '지식의 최전선'은 매우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고 '발칙한 한국학'은 의외로 재미없었는데 사람들이 저에게 많이 추천하더라고요. 다시 한 번 읽어볼까 합니다 ^^
  4. 비밀댓글입니다
  5. 유상훈
    1.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어울리는 책: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

    2.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어울리지 않는 책: 엘빈 토플러, 프랜시스 후쿠야마 류

    3.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추천하고픈 책: 리처드 도킨스의 ' 만들어진 신'

    4. 본인이 가장 아끼는 책: 없음. 전부 소중함.
  6. 비밀댓글입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 2007.07.30 17:53 [Edit/Del]
      만화도 좋죠, 신의 아들은 아주 정확히 맞춘 듯 한데 제가 의외로 모험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 번 도전해 보아야겠네요^^
  9. 비밀댓글입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12. 이승환은 생각보다 점잖은 사람인데...난 왜 '여인추억'하고 '이나중탁구부'가 떠오르지...ㅎㅎ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슬럼, 지구를 뒤덮다'가 참 좋은 책이라고들 하던데...(사실은 내가 읽고 싶어서..추천)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는 '자본주의 역사강의'(백승욱)하고 '화폐, 마법의 사중주'(고병권)를 추천하고 신영복 선생의 '강의-나의 고전독법'도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됨....
    • 2007.08.05 22:23 [Edit/Del]
      그러게요, 사실 전 그 작가의 만화를 다 좋아하는데 이나중과 그린힐만 좋아하지 않거든요 -_-a

      형님이 추천하신 책은 쉽지 않은 책들이 많네요,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_^
  13. 리스트 올려주세요~~!
    궁금*_*
  14. 무슨 책을 골라서 써 주실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써 주신다면 '만들어진 신'이 왠지 기대가 됩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은 저도 정말 괜찮게 봤습니다.

    저도 이 추천 러쉬에 가담할까 했으나 근래에 갑자기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바람에-_-;;
  15. 저는 요즘 책을 안읽고 있어서..책이 몬가욤? -_-
    승환님께서 올려주신거 참고로 해서 함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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