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바닥에서 야동을 논하다마포 바닥에서 야동을 논하다
Posted at 2008. 12. 23. 22:45 | Posted in 야동퇴치 여성부딸갤의 본좌 충용무쌍, 그리고 어둠의 집단을 지배한다는 땡건두목. 그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날이 왔다. 외계인을 보는 것만큼이나 희귀한 기회를 나의 호기심은 져버리지 않았고 결국 삼자회담, 거기에 대야새님이 추가되었다.지하도를 올라가며 두 남자가 보였다.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을 볼 때 두 명이 모두 온 것 같지는 않았다. 한 명은 매우 오덕스럽게 생겼고 한 명은 근엄한 얼굴이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땡건두목은 근엄한 얼굴의 소유자였다. 목소리는 그야말로 성우! 거기에 처음부터 대놓고 반말을 내뱉는 포스! 역시 두목변태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충용무쌍님은 블로그에서의 댓글만 보아도 개념이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으나 실제로 보니 더욱 심했다. 약속시간을 15분이나 늦은 것이다. 그 동안 우리는 주변의 모든 남자에게 신경을 곤두세웠다. 60대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길을 물었을 때 우리의 신경은 극으로 곤두섰다. 그러나 잠시 후 한 건장한 남자가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이 사람들이구만..."이라는 말과 함께 웃음을 지었다. 아, 놔... 이 양반도 초면에 반말이네. 하긴 제정신인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할 리가 없지... 이런 생각을 하며 우리는 족발집으로 향했다.
충용본좌는 내 옆 자리에 앉으셨다. 그리고 땡건두목은 내 앞에 앉으셨다.
사자성어로 유유상종, 순우리말로 끼리끼리...
우리의 술자리는 너무나 즐거웠다. 그러나 내용은 매우 단순해 요약하자면 10초에 한 번 '야동'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으며 12초에 한 번 '딸'이, 15초에 한 번 '떡'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그것도 목소리는 어찌도 크던지 건너방까지 들릴 정도였다.
1. 우리는 경찰이 지금 당장 잡아가도 할 말 없는 작자들이다.
2. 혹시 한 명이라도 잡히면 무조건 상대방을 엮어 죄를 경감해야 한다.
3. 야동 관련 책이나 한 권 쓰자.
4. 내친김에 백분토론도 나가서 전여옥 열받게 하자.
5. 나경원은 조교가 필요하다.
6. 전여옥은 건드리기도 싫다.
7. 우리도 한 때 존뉴비였다, 이제 그들을 감싸안아 주자.
소리가 워낙 커서 어느새 디씨와 야동 이야기는 주변 테이블로 퍼져가는 훈훈한 현상을 만들기도 했는데 우리들은 그저 말 없이 염화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충횽은 리얼 마초였다. 그의 사상은 '딸불여떡'(딸은 떡에 미치지 못한다)로 그에게 있어 딸은 단지 떡의 길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수련일 뿐이다. 요즘 유행하는 '대륙'에서 건너왔다는 그의 혹독한 수련법은 일반인은 가히 상상도 못 할 수준이다. 그가 내게 넘긴 사진을 과감히 공개하니 여러분들도 충횽처럼 되고 싶으면 하루에 100회로 시작해 2주에 10회씩 그 양을 늘려 나가기를 추천한다.
그러나 본인은 생각이 조금 다르다. 본인은 딸이 떡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떡을 갈구함이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믿음이 사람들로 하여금 떡에 집착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야동이 왜 굳이 떡 칠 능력이 없는 인간들의 욕구승화수단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의 생각 차이는 컸다.
땡건 : 후후후... 충횽, 그대가 겨우 김본좌의 문하생에 불과했단 말인가?
충횽 : 무슨 말이오? 스승을 욕했다가는 용서하지 않겠소!
땡건 : 후후... 난 이미 김본좌를 완전히 누른 적이 있네만...
충횽 : !!!!!!
땡건 : 나는 그가 '이 중 하드에 야동 없는 자 돌을 던져라'고 할 때 홀로 돌을 던진 사내라네.
승환 : 그 무슨 말이오? 그대 관상을 보아하니 모든 욕구 중 유일하게 정욕만이 남은 인간, 야동이 없을 리 없소!
땡건 : 물론 야동은 있지. 하지만...
충횽 : 하지만?
땡건 : 나는 모든 야동을 정품 CD와 DVD로 가지고 있네!
두둥......
참고로 AV가격은 결코 만만치 않다. 한국의 책이 그러하듯 원래 사는 놈만 사는 것이 가격이 나가기에.
충횽 : 이건...
땡건 : 쿠루미 모리시타 베스트 정품이라네. 그간 한국 야동계에 공헌한 혁혁한 공을 보아 주겠네.
충횽 : !!!!!!!
그것은 그릇의 차이를 명백하게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패자에게 오히려 손을 내밀줄 아는 정신은 그저 스포츠 경기 한 판 이겼다고 전 국민이 미쳐 날뛰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아닌가? 더군다나 그것이 한 시대를 풍미한 여인의 정수가 담겨 있는 작품이라니. 무엇보다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것은 그 CD를 말고 있는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아... 공자께서는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 하셨던가... 나와 충횽은 그저 좀 알고 본다고 깝쭉거리는 일개 딸갤러에 지나지 않았으나 땡두목은 정말 그것을 즐기는, 이미 신체와 야동이 동화되어 버린 이른바 야동만렙에 올랐음을 우리는 그 리본을 보고서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아직 이 경지에 오르지 못한 것이 무척이나 다행으로 여겨졌다. 내 비록 야동을 끊지는 못해도 이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그 때 다가오는 한 인물...
어차피 온라인에서 하는 이야기가 오프라인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와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맞출 필요없는 퀴즈
땡건두목은 어떻게 쌔삥 AV를 충횽에게 선물로 줄 수 있었을까?
1. 선물 주려고 구입했다.
2. 원래 야동은 사기는 하되 뜯지 않고 다운받아 보는 오덕후 정신
3. 원래 야동은 두 개씩 사서 하나만 뜯는 딸덕후 정신
최종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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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의 설법과 유명인들의 반응원효대사의 설법과 유명인들의 반응
Posted at 2008. 4. 24. 21:27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자다가 깨어나 바가지에 담긴 물을 시원하게 원샷했다고 생각한 원효. 아침에 해골 속의 썩은 물을 발견한다.
원효 : 아니, 내가 어제 마신 이 물이 썩은 물이었단 말인가? 우욱... 우욱...
의상 : 스님, 왜 이러십니까?
잠시 마음을 추스리던 원효는 말한다.
원효 : 스님, 저는 당나라로 가지 않겠습니다.
의상 : 아니, 왜 그러십니까? 갑자기.
원효 : 저는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음을 깨달았습니다. 불법은 당나라에 있지 않습니다.
의상 : 그럼... 스님,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는데...
원효 : 네, 무엇인지요?
의상 : 사실 저, 어제 그 해골에 소변+대변을 눴습니다.
원효 : ......
믿거나 말거나... 여하튼 이 감동적인 설법을 유명 인사들이 듣고 성명을 발표하는데...
이승만 : 반공인지 애국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박정희 : 독재인지 민주정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전두환 : 학살인지 국가 안정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노태우 : 뇌물인지 기부금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김영삼 : 외환위기인지 도약의 기회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김대중 : 신용카드인지 교통카드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노무현 : 좌파인지 우파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이명박 : 운하인지 나루터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오세훈 : 뉴타운인지 달동네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홍정욱 : 7막7장인지 막장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방상훈 : 정론인지 찌라시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정몽준 : 성추행인지 애정표현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조준웅 : 특검인지 방위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황우석 : 복제 줄기세포인지 주워 온 줄기세포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심상정 : 밖이 추운지 더운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심형래 : 세계적인 영화인지 삼류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토오티 :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다.
이천수 :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여자 꼬실 수 있다.
이승환 : 왕따인지 외길 사나이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이 블로그가 건전 블로그인지 막장 블로그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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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주제와 상관은 없지만... 원효대사와 함께 여행을 떠났던 분은 의상대사랍니다...ㅎㅎ
어떤 학회 : 망해가는 것인지 일자전승문파인지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흑흑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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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노무현과 이승환님이 그나마 제일 낫군요!!
요즘 현 대통령 하는 꼴 보니까 옛 조상들의 슬기로움을 몸소 깨닫게 됩니다.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기가 막힌 말을 남겼죠. 뭐.. 이대로 가주면 실탄 잘 쌓아놨다가 한번에 왕창 질러 대박의 꿈을 꿀 수도 있으니 잘 된 건가요?
시대가 불안정할때 돈을 더 잘 번다고 하니.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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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인이 워낙 카리스마적 이미지가 강한지라 ‘야동퇴치 여성부’는 조용히 문을 닫을까 했는데 이규영님 블로그를 보고 갑자기 마음이 동해 하나 올릴까 합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일본이 AV국가로만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 못지 않은 산업이 그라비아 산업입니다. AV의 연 매출이 약 4000억엔인데 반해 그라비아는 3000억엔이니 그리 딸리는 규모는 아니죠. 참고로 미국은 8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하는데 대충 국력과 야동력은 비례하는군요. 우리 모두 성산업을 육성해 초일류국가를 만들어야겠습니다, MB화이팅!
개인적으로 그라비아에는 별 관심이 없는지라 (그렇다고 AV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레온 카데나와 같이 화제의 인물이나 가끔 구경할 뿐, 대개 무시하고 삽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막장 그라비아 이야기가 들리기에 구해 보았는데 이 내용이 장난 아닙니다. 물론 일본이 원래 AV가 워낙 발달한 나라라 그라비아가 장난 아니래봐야 뭘 어쩌겠냐고 하시겠지만 GDP 2위를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제가 예전에 일본 AV가 세계를 정복한 이유에 대해 썼는데 그라비아에서도 이와 같은 일본인들의 놀라운 상상력이 발휘됩니다. AV에서 ‘모자이크’라는 한계를 오히려 역이용했듯 그라비아에서는 ‘나이’와 ‘노출 한계’라는 제한을 절묘하게 이용합니다. 비록 성이 매우 개방적인 일본이지만 18세 이하의 AV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라비아에서도 유두 노출이 금지되어 있죠. 자 그렇다면 타개책은? 이 한계만 지키고 나머지를 다 하면 되는 겁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부류를 키에로(옷입다의 '키' + '에로')라 부른다는군요.
ps. 김선생님을 위한 검색어 : アブナイ!Tバック学園の大暴走, 桃色聖春女学園 단 만족스럽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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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오호호. 저번에 고아라가 일본서 그라비아 비슷한 화보 찍었죠. 별거 아니었지만~ 한국인들 반응이 더 안좋았던 것 같은데. 전 그냥 수영복 화보인줄 알았는데 그보다 수위가 더 높나보네요. 역시 일본이야.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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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의 막장화'라는 제목을 본 순간 본인이 싫어하는 '레아디존'도 끼어있을것 같았습니다만;;
제가 생각한 주제와는 좀 동떨어졌네요ㅠ
결국 그라비아는 어린애들이나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겁니까;; -
찾는이좋은 시각입니다. 성에 대한 표현이나 행동은 자기 판단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자유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이런 것은 판단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것이라고밖에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성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인데, 그 기본은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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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23:16 신고 [Edit/Del]문화와 주관이 작용하는 영역인만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게 참 힘든 일 같습니다. 마지막 말씀은 잘 새겨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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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도 그라비아의 범주에 들어가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단순히 소프트AV이지 그라비아의 진정한 의미(그게 뭔데?)와는 거리가 멀지 않나 싶습니다.
물음표가 學자인가요?
위험! 티백학원의 대폭주, 복숭아색성춘여학원.
제목부터가 다분히 AV로군요.
나츠메 나나보다는 개인적으로 미히로가...
하하하~-
2008.02.01 23:17 신고 [Edit/Del]음... 그래서 키에로라는 말을 쓰기는 하는데 어지간한 한국 에로물 이상이죠. 미히로는 얼굴은 괜찮은데 오버 연기가 별로 맘에 안 드는지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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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짐승새끼로 몰린 내 심정..ㅜㅜㅜㅜ
스크롤 급강하로도 마지막 초코바 크리(?)는 피해갈 수가 없었군요. 도대체 왜 스크롤을 성급히 내린건지.. 오히려 1째 사진이 훨씬 건전한데... 아아~-=_= 엊그제는 맥북에서 퀵룩때문에 폴더안의 므흣한 것들로 인해 망신살뻗치고. 오늘은 여기서..;;
제 캐릭터는 짐승으로 굳어졌습니다. 포기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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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23:18 신고 [Edit/Del]size 때문에... AV 건너오는 순간 정복한다는 이야기도 많죠. 이미 공중파까지 진출한 지금은 불가능한 시나리오라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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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오빠 지현이랑 오늘 조건만남어떄??
방법은 간단해~ 핸드폰열고 ④④ # ⑤⑤⑤눌르고인터넷
킹카입장->성인인증->회원검색->0923검색해서 프로필 보고
쪽지 주면되 간단하징?
이름:꼬마지현 나이:26 시간당5만원(후불)
키:170 사는곳:서울(논현동)
지현이한태 꼭 쪽지줘야됭~♥ -
이 사람아이 한몸 희생해 사회에 즐거움을 주는 것도 좋겠다만...
이라고 하셨는데 이 한 몸 희생해 사회에 즐거움을 주려는 공익적인 목적이 아니라
이 한몸 희생해 금적적인 이득을 통해 즐거움을 취하려는 목적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하신 모양이에요?
얘내들이 무슨 사회를 위해서...그냥 돈 벌라고 하는거죠. 돈 벌라고 하는거라구요.
사회를 위해서 하려는거면, 차라리 공무원시험을 보겠죠 장난하시는 것도 아니고...
블로그 글 보면서, 많이 지랄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의 레벨이라면 달인이라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 ㅋㅋ
내 살다살다.. 야동으로 훈훈한 감동을 받아보긴 또 처음이구나..
여튼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전 '메리' 한지는 모르겠네요.ㅋㅋㅋ
사랑인 넘치는 이 크리스마스에 이 곳에서 감동의 오르가자미를 잡고 가옵니다.
우연찮게 들르게 되었네요...
그런데 막상 보게되니 굉장히 재미나고 유쾌하군요(?)
저도 제대로 불알이 달린 요즘(?) 남자라면 야동 한 편이상쯤은 봤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며 감상문이라해야할까요?
대야새님이 그런 일까지 겪으셨다니...안타깝기도 하면서;
블로그로는 일본 블로그말고 가까운 외국업체쪽 블로그로서 구글 블로그를 왜 염두에
안두셨는지 궁금하네요...구글은 별로 제재가 안 심하잖아요?
(구글 블로그는 공공연한 어둠의 자료들 링크가 그대로 올라오는 곳들도 많잖아요...쿨럭; )
아,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존뉴비란 말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야동 자료 원하는건 잘 구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다른 글에서는 쓰셨을지 모르겠으나,
만약 저기서 사용하는 '존뉴비' 들이란 단어가 '하수' 랑 비슷한 뜻이라면...
대인배님들께서 라피드쉐어와 메가업로더등등 기타 이런 종류의 웹하드를 애용하는 존뉴비들까지도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하면서...그럼 이만 ㅂㅂ2
Have a Nice Day~!
그리고 존뉴비에게 필요한 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노력입니다 -_-!
여기저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자살(갱년기 우울증 임신우울증 가정불화 실연 왕따 가난 갈등 홧김에 및 기타 우울증 등으로) 및 성폭력 등 강력 범죄 예방 사이트 (구약성서 노아 홍수의 노아가 탔던 배가 터키빙하 속 에서 발견된 뉴스와 호랑이와 뱀과 결투 장면 희귀 영상도 첨부) 홍보 좀 하러 왔습니다 ( 한국 년간 자살 시도자 10만 8천명 한국 자살 고위험군 (368만명) 한번 자살 시도자는 반복 하게되는 것이 특징 그리고 조선일보 2012년 12월 21자 보도에 의하면 2012년 전국민 9% 국민들이 자살 충동을 느꼈 답니다.(이 자료는 저와 여러분 주변분 들이 이 통계에 들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입니다.) 2010년 자살자가 1만 5566명 이며 하루 42.6명이 자살 했답니다.) 자살자들의 심리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단순 생각 하게 생각 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 사이트 보시면 자살자는 100% 바로 땅속 지옥으로 저승 사자가 잡아 가게 되고 말로 표현 하기 힘든 초 엽기적인 방법으로 고문 고통 당하는 내용 입니다 (예—지옥 온 사람에게 마귀들이 피를 빨아먹고 머리에 못 를 박고 산사람 껍질 벗기기 뱀을 입 속으로 집어 넣기 불 못에 쳐넣기 도끼로 머리 반으로 쪼개기 끊는 기름 붓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초 엽기적 인 고문을 마귀가 실행 중이랍니다.)자살자가 이사이트 한번 보면 감히 자살 절대로 절대로 못합니다. 이미 많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 주변에 자살 할려고 계획중인 분이 이 사이트 www.jhdh.org. 를 보시면 지옥의 처참한 실체가 겁이 나서 바보 아닌 이상 절대 자살 못합니다.(지구 어디에도 없는 소름 끼치는 엽기 사이트) 자살자는 예외 없이 지옥 가기 때문이죠. (참고로 지구촌 하루 자살자는 약 3.000명 30초당 1명식 자살 통계가 있습니다. 1명이 자살하면 주변 20명이 자살을 충동 영향을 받는 답니다)저의 주변에서 여러 명이 어려움으로 자살한 사례가 있었고 그들의 가정이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움 격 는 것을 보고 어떻게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사이트를 하나 추천 드립니다. (( www.jhdh.org ))종교 기관에서 만들었지만 자살 및 성 폭력범 강력 범죄 예방 교육용으로 최적 이며 실제 효과가 좋습니다. 염치 불구 하고 여기 저기 들어가서 자살 방지 홍보 글을 올리고 있으니 모든 종교를 초월 해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시고 주변에 우울증 및 생활고로 몹시 힘들어 하시는 분 과 정신적으로 괴로워 하시는 분 있으시면 이 사이트를 강력히 추천 부탁 드립니다. 특히 지옥 의 실체를 소름 끼치도록 증언해 놓았더군요 지옥은 불교 천주교 이슬람 기독교 통일교 등 모든 종교 에서 인정 하고 있기에 자살 및 성폭력 범 강력 범죄 예방에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다같이 자살과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건설에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북한에 현수막이 생각 납니다. 여러분 어렵더라도 웃으며 삽시다.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여러분 뜻하신 일 소원 성취 바랍니다.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 드리오며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혹시 중복 게재되어 짜증 나 시는 분께 죄송 합니다 저의 사이트를 차단해 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