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적 기질대국적 기질

Posted at 2007. 9. 13. 22:48 | Posted in 수령님 단상록
오늘은 간만에 도움되는 포스팅, 역사적 사건 이야기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핑퐁 외교로 불리는 중국과 미국의 20년만의 외교 재개는 세계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닉슨 대통령은 중국 땅을 밟았고 모택동과 회담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닉슨의 기대와 달리 모택동은 실무 이야기는 일체 언급을 않고 철학과 사상 이야기만 늘어 놓았습니다.

미국 언론은 이에 대단히 의아해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를 중국 특유의 '대국적 기질'이라 파악, 대서특필했습니다.

실무는 아래에 맡겨두고 국가 지도자는 국가의 사상적 기틀에 전념함.
 
이러한 모습은 깊은 철학과 역사와 전통이 있는 중국만이 보일 수 있는 모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모택동 사후 냉전이 종식되고서야 밝혀진 사실은 이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모택동인 치매에 걸려 있었다고 합니다.

교훈 : 벽에 똥칠을 해도 자리만 있으면 그럴듯하게 보인다. 김승연, 정몽구, 이건희는 이거 믿다가 얼굴에 똥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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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전하군요... 하하...
    그래도 이건희는... 능력이 있어 보이는데...
  2. 자본주의적 입장에서 해석하면 -얼굴에 똥칠을 해도 자리만 잘 지키면 성공이다- 일지도요.
    보내드리고자 했던 이미지는 새 포스트에 같이 올려두었으니 다운 받으세요.^^
  3. 꿈에 비해 해몽이 좋았던건가요..
    암튼 어서 성공해야겠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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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는 관상일리있는 관상

Posted at 2007. 8. 5. 22:20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선배 중 워낙 술만 먹다가 眞露라는 호를 얻은 분이 있는데 집에 가니 모택동 사진이 액자로 걸려 있더군요.

승환 : 형, 대체 이건...

진로 : 어? 중국가서 사 왔다.

승환 : 부모님이 이거 보면 빨갱이라고 때려잡으려 하지 않습니까?

진로 : 모택동인지 못 알아본다.

승환 : 아, 그렇겠군요.

진로 : 그런데 김일성인지 알고 때려잡으려 하더라.

승환 :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 안기부들은 거리에서 띠꺼운 애들 보이면 빨갱이로 넣었다는데 나름 축적된 경험에 의거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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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훗.. 그러고 보니 마오주석과 김일성 동지 꽤 닮았네요.
  2. 인민복이 판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지.. ㅋㅋ
  3. 그 후배
    드디어 진로선생께서 블로그에 등장하셨군요*_*
  4. 호가 ... 모택동과 김일성은 헷갈릴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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