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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

학습효과 먼저 지난 번 이야기를 참고하셔야만 이 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오교수님 시리즈 2탄... 리승환 : 교수님, 복사본은 여기... 오교수 : 아, 수고했네. 수업이 시작되었고 언제나처럼 교수님은 열띤 강의를 하던 중... 오교수 : 그런데 중국의 대외 무역량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반면 유독 일본과의 무역량은 거의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죠. 리승환 : ...... 오교수 :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여러분들, 이 이유가 궁금하지 않나요? 리승환 : (근데 왜 날 쳐다보십니까...) 오교수 : 아, 이거 중요한 건데.... 리승환 : (중요하면 직접 설명하면 되지 않습니까...) 오교수 :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가 봐요. 리승환 : (일단 얼굴부터 좀 돌리고...) 오교수 : 자, 그럼 다음으로.. 더보기
졸업 즈음에 일년만에 복학했습니다. 중국까지 생각하면 일년 반만에 복학이군요. 세월은 참 빨랐습니다. 월요일 교수 : 첫 시간이니 우선 출석을 부르겠어요. 승환 : ...... 교수 : 이승환. 승환 : 네. .................. 화요일 교수 : 첫 시간이니 우선 출석을 부르겠어요. 승환 : ...... 교수 : 이승환. 승환 : 네. ?????????????????? 수요일 교수 : 첫 시간이니 우선 출석을 부르겠어요. 승환 : ...... 교수 : 이승환. 승환 : 네. !!!!!!!!!!!!!!!!!!!!!!!!!!!!!!!!!!!!!!!! 이거야 원 땡전 뉴스도 아니고... 확인 사살 교수 : 저는 여러분들이 아직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나이라 생각해요. 정말 부러워요. 승환 : ...... 교수.. 더보기
된장녀 논쟁을 바라보며 요즘들어 된장녀 논쟁이 한창입니다.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원은 ‘젠장’에서 온 것이라고 하는 설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가 떠돕니다. 한 쪽 끝에서는 남성들의 마초성을 비난하고 다른 한 쪽 끝에서는 여성들의 지나친 허영을 비난합니다. 된장녀 논쟁은 이렇게 극과 극으로 치닫으며 소모적인 논쟁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생산적이고 침착하게 대화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이 사이에도 다소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끼어들면 결국 소모적으로 이야기가 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오해로만 점철되는 듯해 아쉽기도 해서 나름대로 생각을 좀 풀어 놓았습니다. 패스츄리님의 글두다다다뷔의 글 칼름믈리님의 글 글자수를 맞추기 위해 두다다다다다(몇개지...?)브이님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