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새끼들 자진납부하세요씨발새끼들 자진납부하세요

Posted at 2008. 9. 7. 14:05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상하이신님의 회사 후배 상하이곰님을 통해 중학교 선배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는 많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깍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선후배 관계를 알게 된 직후 저는 "이 새끼"로 격하되었습니다.

그리고 1분 후, 저의 위치는 "씨발새끼"로 결정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정형편 상 이사가 좀 잦았습니다.

포항 두호초 -> 포항 동부초 -> 대구 대명초 -> 울산 신정초
-> 울산 신정중 -> 울산 무룡중 -> 경주 경주고...

사랑스러운 씨발새끼들 자진납부 부탁드립니다. 선배는 환영하지 않는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즐거운 추억을 안겨 준 두 분께 감사의 짤방 이윤열 닮은 그녀를...
반응이 좋으시면 강민 닮은 그녀도 올리겠습니다.

ps. 저도 위아래 따지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어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혹시 이 글이 오해가 낳지 않기를 바라는 노파심에 덧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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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수하는듯..
    후배는 커녕 선배만 찾지 않겠어요? ^^;;
  2.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만남의 유형이..
    만나자마자 고등학교, 대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심지어 유치원까지 물어보면서 자기와 어떤 관계인지를 파악하려는 사람을 만났을 때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선후배라는 걸 알게되면 바로 말 놓아버리는 사람..
    가급적 연락하고 싶지 않습니다.
  3. 어리민쯔
    윗분 말씀이 맞는 듯 ^^;
    강민 말고... 김택용 닮은 그녀는 없나요?
  4. 다행이 부산에는 안 오셨군요.
  5. 하튼 지긋지긋한 남한 땅의 선후배 줄세우기..
  6. 개인적으로는 선배라고 그냥 말 놔버리는 사람 엄청 싫어합니다. 아무리 차이가 많이 나도 본 적이 없거나 친분이 별로 없는 선후배 관계라면 당연히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군대 제대하고 복학했을 때 한학번 위 선배가 학회장이었는데 처음보는 사람이었습니다.(OT나 MT때도 본 적이 없었죠.) 초면에 반말하길래 한달정도를 보고도 아는체도 안했더니 그담엔 존댓말을 쓰더군요. 쩝..ㅋㅋㅋ
  7. 민트
    저는 찾으시는 씨○○○에 포함되지는 않겠지요? ㄷㄷㄷ;

    그나저나 저 짤방 여자 정말 별로네요. 근데 강민이 누구죠? 이윤열 나온거 보니 강민도 프로게이머? 슈주 강인은 아는데;
  8. 윤열이 닮았네요. ㅋㅋ
    사회나오면 뭐 선후배 관계 중요한가요? 요즘도 그런거 따지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9. ㅋㅋㅋ
    경주고 반갑습니다 ㅡ.ㅡ;
  10. 엘윙
    제목이 격하군요. 졸업준비가 많이 힘드신모양입니다. 힘내세요!
  11. 오랜만의 방문입니다.(지금 중국에서 티스토리가 먹통인지라...)

    오랜만에 왔지만,
    졸업으로 스트레스 받으며
    잘 계시는군요.
  12. 상하이곰
    흠.. 승환님은 첨 봤을때 말 놓기 싫음에도 억지로 말놓으라고
    난리쳐서 3일만에 겨우 말놨는데 쩝.
    그런일이 있었군요.

    승환님 보는 당시부터 혼수상태여서 암것도 기억안남

    아무튼 그 열혈 선배 아저씨는 보고싶어도 울산 가야만 볼 수 있을듯
    • 2008.09.08 23:11 신고 [Edit/Del]
      바로 옆에 앉아 있었으면서 정녕 몰랐단 말입니까 -.-
      여하튼 당시 분위기는 상당히 up이라 기분 나쁘거나 한 상황은 아니었는디 ㅎ

      여하튼 사랑스러운 형님, 제가 언젠가 다시 한 번 논현 땅을 밟도록 하겠사옵니다.
  13. 컥! 저 울산 살고 있는데 신정중 무룡중을 다니셨군요.
    전 대현중 출신이고 신정중은................!!!! 연합고사 때 가서 쳤네요 ㄲㄲㄲ;;

    저는 "이새끼" "씨발새끼"해주셔도 됩니다 ㄲㄲㄲ

    영광으로~~(정신이상자로 보일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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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는 이유술을 마시는 이유

Posted at 2007. 11. 17. 10:48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예전에 산악인 엄홍길씨가 한 말

기자 : 왜 위험을 무릅쓰고 산에 오릅니까?

홍길 : 그것은 거기에 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한 말...

후배 : 형, 형은 왠 술을 그렇게 마셔요?

승환 : 그것은 거기에 술이 있기 때문이다.

......

아... 술에 꼴아 선배 집에서 잤는데 이 양반 안 일어나네, 밥은 얻어먹고 가야 할텐데 말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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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어제 술에 꼴아 오늘 출근도 제끼고 이제 일어났네요. 짬뽕이나 하나 시켜먹어야지..ㅡㅜ;
  2. 전 요즘 쓰디쓴 술맛을 조금씩 알아가고있습니다.
    고달프죠 흐 ㅋ
  3. 그렇다면, 학적이 있으니 공부도 열심히..? ^^;
  4. 저는 금주 금연 라이프라서......

    (근데 비만이라서 슬프군요...)
  5. 우리얍!!!
    자매품..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벤 샌더슨(니콜라스케이지) " 내가 취한 게 아니라 세상이 취한 거야."... 이게 있죠..ㅎㅎ
  6. 형, 형은 왠 술을 그렇게 마셔요?
    그것은 거기에 술이 있기 때문이다.

    형, 형은 왠 담배를 그렇게 피세요?
    그것은 거기에 담배가 있기 때문이다.

    형, 형은 왜 그걸을 그렇게 자주 하세요?
    그것은 거기에 그걸 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설마 이러하여서 금주·금연·금딸의 목표가....?
  7. 저는..거기에 게임이 있어서 했을 뿐이에염. 흑흑.
    그런데 여기에도! 저기에도!! 이쪽에도!! 저쪽에도 있군요. 엄헛!
  8. 민트
    저는 요즘 고기가..
    지난주 치킨만 4번 먹고 돼지 1번에 어젠 오리까지..
    저도 고기가 접시에 놓여있길래..ㅋ
  9. paris33
    gggㅎㅎㅎ
  10. 술마시는 이유....정말 재미나네요...
    거기에 술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도 하나 만들어 볼까나?

    왜 넌 안될 사랑을 하는 거니?
    그저 내 마음이 시켜서 했을 뿐인데....

    에이...별로다..... 이거...이시리즈 만들면 재미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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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윗사람의 질문30년 윗사람의 질문

Posted at 2007. 11. 6. 00:36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여러 사회활동을 하는 선배가 술집을 열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보다 30년 위인 분과 엮여서 이야기를 하게 되더군요.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 분이 대뜸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자네 나이가 몇인가?"

"예, 스물여섯입니다."

그러자 그 분은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젊은 친구가 참 나이에 비해 깨어 있고 여러 문제에 관심도 많다고 느끼는 듯해 어깨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뱉은 슬픈 한 마디...

"근데 너 이새끼, 왜 이렇게 삭았어?"

......

"아니, 이거 서른은 훌쩍 넘긴 줄 알았더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배 술집만 아니었으면 제2의 버지니아 공대 사건 터질뻔 했음... 우와아아앙~~~~~~

교훈 : 남자는 능력이다... 외모가 중요할쏘냐?
당장
지하철을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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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사실 나보다 늙어보이는 거 사실이잖냐....허험..
    • 2007.11.06 02:31 [Edit/Del]
      아무리 그래도 설마 형님과 비교대상이겠습니까... 대한민국 교육계를 이끌어나가는 배동지님이라면 모를까...
  2. 저번 총에맞으신 여파가 얼굴로...ㅎㅎ
  3. 주먹 한대가 그런 소리를 소리를 쑥 들어가게 할지니... 가멘... 야무나미 타볼....
  4. 비리
    -ㅅ-)자...이제 증거 사진을 올려보세요.
  5. 제 경험상,
    어른이 하신 얘기 중에 틀린말은 거의 없더군요.
  6. 계속 기다리시면 얼마 지나지 않아 동안으로 변할 겁니다....

    (전 10대때는 노안 소리를 들었는데 현재는 동안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7. 전 뭐 대1부터 27이라고 사람들이 그랬어요~--;; 지금 와서는 그러고는 또 제 나이대로 볼 건 뭐랍니까...--;; (기뻐해야 하나?)
  8. 그러고보니 제가 이 닉네임을 쓰게 된 사건이 떠오르는군요...
  9. 덧말제이
    언제나 그렇듯이 마음으론 푸하하
    겉으론 표정 관리... ^^;
  10. 제가 어려보이는게 외모 빼고도 하는 행동과 말하는 내용을 보면 아직 어리게 느껴지나 봅니다. 저도 이승환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진정한 26살이 되고 싶어요. (몇달뒤면 27...)
  11. 낙타등장
    쯧쯧...
  12. 뵙진 못했지만서도 승환님의 필력에 저도 30대 이신줄 알았답니다;;
    본인도 26살인디 승환님의 외모가 미치도록 궁금해 지는군요.. ( *0*)/
  13. 민트
    다들 쥔장님의 외모를 궁금해하는군요..ㅋㅋㅋ

    가만보자..나한데 쥔장님 사진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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