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똥파리

Posted at 2009. 4. 26. 23:54 | Posted in 야동후후식 영화부
일요일 회사를 갔다.

행동대장 : 승환군, 저녁 때 무엇을 할 생각인가?

리승환군 : 예, 노동의 신성함을 신봉하는 두목께서는 올바른 삶의 자세를 '주경야경'이라 이르며, 아침에 밭 갈고 저녁에 밭 갈고, 주일에도 밭 갈고 주말에도 밭 갈라 명하였습니다.

행동대장 : 오호통재라..... 내 불쌍한 그대를 위해 밥과 영화를 쏘도록 하지.

리승환군 : 우왕ㅋ굳ㅋ

이리하여 이씹팔년간 평생에 없던 남자와 손 잡고 팝콘 먹으며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다. 없는 돈으로 밥 먹이며 여러 가르침을 주신 행동대장님께 감사드리며 감상문 하나 올린다. 우선 대충 추천 대상부터 잡자면 의외로 어지간한 사람은 재미있게 볼 영화고 내용도 꽤 좋다. 오히려 주인장처럼 마이너 감성으로 똘똘 뭉친 또라이라면 걍 건너뛰어도 괜찮겠다. 아래 감상은 언제나 그렇듯 불만으로 가득 차 있으니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분이라면 스킵하기 바란다.

캐스팅 비용 줄이려주연까지 한 양익준 감독, 양아치 연기가 작살이다

누군가가 김기덕 영화처럼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밑바닥 정서를 읊는 영화라 하던데 그런 영화는 아니다.

영화는 온정주의에 사로잡혀 있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지저분한 삶을 살고 있지만 시종일관 그 순수성을 전혀 잃고 있지 않다. 단지 그들의 아픈 과거를 통해 형성된 트라우마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을 뿐이다. 때문에 영화의 주 등장인물은 흔히 말하는 '나쁜 놈' 투성이지만 나쁘게 묘사되는 놈 하나 없다. 심지어 주인공인 30대(추정) 양아치와 핑크빛 육덕 소녀는 끝까지 순수한 사랑에 빠진다, 비극의 끝에서도 떡 한 번 치지 않고 서로의 삶을 위로한다.

영화 내에서 그들의 모든 행동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사람을 죽도록 쥐어 패도, 그걸 뒤에서 조종해도, 딸을 죽도록 괴롭혀도, 누나를 개취급해도 관객들은 그들에게 오히려 동정을 느낀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순수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난 이런 설정이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 물론 김기덕 영화와 달리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다. 김기덕 영화에서의 분노는 그들의 폭력에 이유가 드러나지 않지만 똥파리에서는 그럴 듯한 백그라운드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약자의 분노가 자신보다 더한 약자에게 간다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김기덕의 그것이 폭발할 듯한 뭉쳐진 감정에 기인했다면, 똥파리에서는 되려 자신에게 관심 좀 기울여 달라는 울부짖음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핑크빛 육덕 소녀 역의 김꽃비, 이렇게 보니 영 아닌 걸 보니 난 역시 교복에 꽂혔나 보다...

그런데 실제 약자들이 겪는 분노와 슬픔이 그처럼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을까? 그러한 사실을 발견할 수 없는 이들의 분노와 슬픔이 대부분이 아닐까? 너무나 작은 현실 하나하나에서 겪는 설명할 수 없는, 아무도 귀기울여줄 수 없는, 누구 앞에서 나 너무 불쌍하다고 하소연할 수도 없는 그런 감정의 억눌림, 그것의 폭발이 그들의 분노이고 그것의 정화가 그들의 슬픔이 아닐까?

모르겠다. 양익준 감독은 실제로 저 밑바닥 생활을 했다고 한다. 행동대장께서는 실제 그 동네 근처에 살았다는데 그야말로 깡패동네, 달동네였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그들에게 정이 갈 수밖에 없었겠지. 그들의 삶이 추해도 정신이 추하지는 않다고, 그리고 그들이 나쁜 게 아니라 세상이 나쁜 거라고 말하고 싶었겠지. 이런 구조가 답습되는 세상이 말하고 싶었겠지.

이런 분에 비해 꽤나 편하게 살고 있는 내가 이런 말 하는 것도 좀 웃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난 영화를 보는 내내 이들을 동정적으로 바라보게끔 하는 감독의 의도가 불편했다. 그들을 동정하게끔 하기보다 그들과 동화되게끔 하고, 그들간의 갈등을 해소하게끔 하기보다 그들간의 갈등을 승화시킬 수는 없었을까? 굳이 그들을 변호하지 않고서는 그들에 동감하지 않는 세상에서 이런 바램이 욕심일지도 모르겠으나 끝내 아쉬움이 남는다. 

ps. 아, 행동대장님이 본인 근 10년 선배인데 아직 결혼을 안 하셨다. 좋은 처자 있음 연락 바란다. (재혼 환영!)

'야동후후식 영화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꾼 후에 정사  (34) 2009.05.15
완전한 사육 - 우편배달부의 사랑  (20) 2009.05.14
똥파리  (17) 2009.04.26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8) 2008.12.28
누가 그녀와 잤을까?  (25) 2008.08.04
NHK에 어서오세요  (4) 2007.09.03
  1. 계급간의 소통에서 김기덕 감독식의 적나라함과 불편함은 반발과 외면만을 더 많이 일으키지 않나 싶습니다.
    차근 차근, 감각과 마음을 건드려서, 이 사람들도 당신네들과 다를바 없는 사람이라는걸 조용조용히 말해나가는게, 더디지만 그래도 좀 더 확률이 높은 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켄 로치 영감님도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 같고요. 물론, 소재와 표현의 강도는 상당히 높긴 하지만...
    • 2009.04.27 13:41 신고 [Edit/Del]
      그렇죠, 저처럼 달동네 정서가 가득한 놈이나 -_- 좋아하는 슬픈 현실.
      켄 로치는 보리밭 거시기에서의 변화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2. 사람마다 자신이 인정하는 하한선은 경험이 기준이 되는법이군요..
    그들을 이해하도록 이끄는게 아니라 그들간의 갈등을 승화하는 법이라.. 어렵습니다..^^;;
    어쨋든 리승환님의 제안에 영화를 한번 볼 생각입니다..
    (사실 글을 읽고 든 복잡한 생각이 재혼환영!에서 하얗게 새버렸습니다..ㅋㅋ)
  3. 대야새
    나도 오늘 출근했었는데..
    그래서 지금 일요일줄 알고 놀구 있는데
    월요일이네 -_-;;;
    엿튼 나두 영화 보고 싶다...
  4. 똥파리를 아직 못봐서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삼거리극장에서 봤던 김꽃비 양은 너무도 귀여웠어요. 특히 웃는 모습이 귀여운 배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5. 음 다른 영화평을 봤을 때는 김기덕감독의 악어나 야생동물...을 첨 봤을 때 느꼈던 그 날것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거기까지는 아닌가보군요 ㅎㅎ
    그래도 한번 봐야겠슴큭
  6. 제 친구가 저분과 친분이 있어서 함께 영화를 찍었던 적이 있는데...힘드신 생활을 하긴 했지만(제 친구한테 술얻어먹는둥...제친구가 동생ㅋ)실제로는 여리시고 부드러운분인데....오히려 너무 여성스럽다고 해야되나ㅎㅎ 꽃비양도 재학중에 화제(?)를 몰고다니던 연극과 학생이었는데 그때가 그립군요...ㅡㅡ;
    이상 별 쌈싸먹는 내용이었습니다.ㅎ
    • 2009.04.27 13:45 신고 [Edit/Del]
      확실히 영화를 보면 그럴 것 같습니다. 김기덕은 심심하면 운다던데 여릴수록 폭력적일지도 -_-;
      김꽃비와는 동문인가요? 아으, 사진들 보니 나이들어 보임... 분장의 힘!
  7. 후ㄷㄷ
    마지막에 재혼 환영이라는 말이 가슴을 후비네요//
  8. 여릴수록 폭력적인게 맞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ㅋ
    여튼 글쎄요...
    저도 봤는데
    상훈이 하고 연희가 할까 안 할까?? 막이믄서 봤거등요..
    근데 안 하는 거도 나름 이해가 가드라고요 ㅎ
  9. 행동대장
    나 행동대장 안할래. 재혼을 환영까지...왜 너 맘대로세요? ㅋ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逆 블로그 마케팅逆 블로그 마케팅

Posted at 2009. 2. 5. 11:59 | Posted in 불법복제 통신부
개인적으로 주머니가 궁한지라 여기 광고 달아 한두푼이라도 더 벌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다만 그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예쁘지가 않다. 내게 블로그는 하나의 집인데 집 입구에 광고를 덕지덕지 달고 싶지 않다. 사람이 많이 온다면 투자대비 효용으로 나쁘지 않겠으나 사람을 많이 불러 모으려면 대중 호응하는 글만 써대야 하는데 이건 내 철학에 근본적으로 위배되는 것이라 역시 기각. 단 공익적인 뭔가를 추구해 볼 생각은 있는데 이건 다른 분들과 함께 고민할 시기가 오겠지. 지금은 야근이...

또 하나의 길이 있다면 전문성을 길러 리뷰 블로거가 되는 길이다. 이건 대중 호응 + 물주(...) 호응 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구비해야 하기에 더 싫다. 그나마 전문성도 없지만 솔직히 난 리뷰 쓰는 블로거들이 그다지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명성은 명성을 낳는 법, 오히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성, 즉 얼마나 블로그를 오래 해 오며 신뢰를 형성해 왔느냐이겠고 다음으로 자신을 적절히 포장할 줄 아는 브랜딩 능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로그는 '관계'인 만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주 찾기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NDS를 만들 능력이 있다면 각하께서 손수 물주가 되어 주실지도 모른다는...

어쨌든 토토브라우저 패킷 구매할 돈도 없는(...) 신세이다보니 나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헤맨 결과 새로운 모델을 개발했다. 이른바 '逆 블로그 마케팅'

사실 블로그 리뷰가 기업광고나 신문잡지 리뷰보다야 신뢰성이 높지만 이후 차칫하면 사상누각으로 흐를 수 있다고 본다. 몇 년 전 맛집 열풍이 불었을 때 매스 미디어에서 소개된 맛집의 인기는 엄청났다. 그러나 그 양이 엄청나게 불어날 때 사람들은 그것이 '맛집'이기에 소개되는 것이 아닌 '매스미디어'이기에 소개되는 것임을 깨달았다. 때문에 사람들은 좀 더 신뢰성 있는 소스를 원했다. 그 중 가장 믿을만한 것은 입소문이다. 난 맛있는 식당이나 맥주집을 대개 '추천'받는다. 개인의 경험이 담긴 정보는 자본과 결탁된, 혹은 구조상 어떻게든 생산해야 하는 매스 미디어의 그것보다 훨씬 신뢰가 간다.

그런데 블로그 리뷰는 어느새 어정쩡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전문 리뷰어들의 리뷰는 '사실적으로 순수한' 개인적 경험이되 '사회적으로 순수한' 개인적 경험이지 않다. 돈을 받고 하는데 어떻게 순수하게 하겠는가. 예로 어지간한 출판업자라면 inuit님이나 풍림화산님께 북 리뷰를 맡기지는 않을 것이다. 책의 좋고 나쁜 부분을 가감없이 자기 감상을 섞어 쓰기 때문이다. 출판업자에게 이는 큰 부담이며 그는 아마도 책의 내용을 좋게 써 줄 수 있는 누군가를 찾을 것이다. 물론 그는 약간의 비판을 섞으며 신뢰성을 섞을 줄 아는 인물이겠지. 별로 듣기 좋지 않은 농담을 섞자면 악리뷰는 양리뷰를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나는 돈만 준다면 이런 책도 띄워 줄 생각 있다

물론 지금까지 그런 문제는 표면화되지 않고 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찌질거리는 나같은 놈이나 민노씨 등 돈은 없고 시간은 주체 못하는 사람들이나 이딴 소리하지, 그 외 99%의 네이버 좋아, 다음 사랑해 네티즌이 신경이나 쓰겠나. 문제는 이러한 리뷰들의 집적이다. 사람들은 매스미디어가 매스미디어이기에 맛집을 소개할 수 밖에 없음을 긴 시간이 지나서야 깨달았다. 이는 이론적 문제이기보다 경험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맛집이라 부르기 뭐한 맛집이 계속해서 축적되어서야 이제 더 이상 이가 신뢰할 소스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블로그라고 별다를 바 없다. 전문 리뷰어라는 사람들의 리뷰가 쏟아지며 사람들은 이가 친구가 싸이월드에 된장짓 섞어 사진 찌질거린 글만도 못함을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어쨌든 왜 마케팅 모델 이야기 안 하고 뜬 소리하냐고 묻는 분들이 있을텐데 '逆 블로그 마케팅'이란 이러하다.

사실 리뷰들이 대개 긍정 일색이기에 - 돈을 받지 않는 생활 글이라도 부정적인 것에 대해서는 사람들은 잘 언급하지 않기에 생기는 현상 - 사람들은 오히려 부정적인 리뷰에 신뢰를 갖게 된다. '逆 블로그 마케팅'이란 이를 노린 마케팅인데 일단 한 업종을 잡아서 모든 회사를 깐다. 단 되도록이면 작은 회사부터 깐다. 그렇게 안티 블로거로 명성을 얻어 오다가보면 이제 대형 업체에서 연락이 올 거다. "님하, 우리는 까지 말아주세요, 굽신굽신" 그러면 팔짱을 낀 채로 담배 한 대 꼬나물고 거만하게 대답하자 "얼마면 되겠어?"

카라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라고. 이렇게 살면 돈도 벌고 당당하게도 살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직장에서 닦이고 집에서 구박받을 40대 블로거들을 위해 설레이는 짤방 하나 선사한다.

글고 이웃들 중에서도 리뷰 쓰는 분들이 좀 있는데 괜시리 기분 상하실 것 같아 죄송;;;

'불법복제 통신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책방과 주목의 분산  (23) 2009.03.02
파워블로거와 공인  (22) 2009.02.13
逆 블로그 마케팅  (67) 2009.02.05
기자형 블로거의 미래  (8) 2009.01.04
나에게 블로고스피어는 '무림'이다  (59) 2008.12.15
오픈캐스트와 앱스토어  (4) 2008.12.05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본격 본문을 잊게 되는 짤방
  3. 5132
    죄송합니다. 마지막 짤발에 눈이 가는 순간 1분정도 계속 보고 있었고.. 본문 내용은 잊었습니다. 내용이 뭐였더라하고 스크롤을 올리기도 싫군요.. '. `
  4. 리뷰라면 역시 제닉스님인듯 하네요.
    저는 음반리뷰를 하긴하지만
    전문 블로그는 싫더라구요.
    잡학다식하게 다 얘기하는걸 좋아해서 ㅎㅎ;
  5. 짤방에.....눈이.........OTL
  6. 그래서 제 리뷰는 돈이 안되는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

    근데 저 소녀가 유명한 사람인가요? 당최 누구신지.. -_-
  7. 약합니다.. 좀 더 쎈 걸로 부탁해요
  8. 님 쫌 짱인듯..ㅋㅋ
  9. 김선생
    저장했다가 40 되면 하악하렵니다. ㅎㅎ
    짤방에 본문이 지는 아름다운 포스트군요.^^
  10. 같이 하자 이거. O.O
  11. 한듣보말고 태연으로 바꿔주셈

    -by 젖절한 탱구빠
  12. 일헌잭일
    아니...나도 모르게 짤방을 10여분 보고 있었다.
    그리곤 마우스 왼쪽버튼을 지그시 누르고...
  13. 용호씨
    설레였습니다-_-b
  14. 승연님이 인상적이네요. 본문보다 오래봤을 정도이니 ㅋㅋㅋ
    먹고 사느라 정신이 없는 복학생입니다.
    입사도 하시고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바쁘시겠어요.
    블로그를 옮길까 하는데 수령님이 쓰시는건 뭐죠? 이건 어렵나요?
    • 2009.02.10 09:53 신고 [Edit/Del]
      결국 전역하셨군요. 세월 정말 많이 흘렀네요. 블로그서 본지도 4년이 되었을 듯...

      여기는 티스토리인데 이글루스랑 큰 차별점은 없는 듯 해요.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요;;;
  15. 짤방에서 멍때리고 있었네요...
  16. 결국 블로거들이 나아가야 하는 길은 진실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진실성에 있겠지요..
    저도 요즘 이래저래 공부를 하다 블로그,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에 관련하여 많은 고심도 하고 관련된 사람들도 만나보지만 역시 우리가 이렇듯 바른 길로 나아가는 생각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아날로거라는 말을 만들어봤지만 디지털 시대, 따뜻한 인간미는 버리지 않는 아날로그의 감성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블로그, 블로거가 될 수 있길 ~^^ 승리의 그날까지!!
  17. 일단 짤방 대박난거 축하드립니다.~
    승환님의 마케팅방법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부터 작은 규모의 웹사이트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맘 먹고 있는데...
    승환님도 아래에 있는 사이트 같이 까심이....

    http://www.realfactory.net

    후다닥~~~~~
  18. 저도 광고를 달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보기에 좋지 않달까요?
    뭐, 알록달록 이쁘지도 않은 블로그이긴 하지만 광고가 좀 흉해 보여요.
    제 수준에서는 수익성이 얼마 날지도 모르고, 제대로 나지도 않겠지만 말입니다 ^^;
    리뷰도 거의 감성적인 리뷰라...ㅋ
  19. 판치라;;
    짤방이 기억소거에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하는근영
  20. ㅋㅋ 짤방도 기가막히지만 역 블로그 마케팅도 재미나네요 ^^
  21. 충무로
    빤치라!!!!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