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동

글래머 볼링소녀 미카 야밤에 케이블에서 해대는 V시네마(일본의 극장 개봉 없이 비디오로만 발매하는 영화) 작품. 제목부터 굉장히 씨발스럽다. 줄거리는 이렇다. 미카는 같은 학교의 와타나베를 사랑하고, 와타나베 때문에 볼링부에 들어간다. 그녀는 볼링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다. 그녀의 언니는 프로 볼링 선수에 입문하게 된다. 사실 미카는 자신보다 볼링 실력이 뛰어난 언니에게만 관심이 가는게 싫어 집을 나온 상태이다. 그러던 어느날 언니가 사고로 더 이상 볼링을 칠 수 없게 된다. 미카와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아버지는 미카를 더욱 미워하게 된다. 실의에 빠진 미카를 와타나베가 위로하고, 미카는 다시 볼링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프로팀과의 대결에서 미카의 활약으로 승리하게 되고, 결국 해체 위기에 있던 볼링부도 해체의 위기를 .. 더보기
중성화 수술을 지지합니다 아으, 쓰바 방에 모니터가 없으니 아주 죽어버리겠네, 올챙이 새끼들이 나가고 싶어서 발버둥을 치는데 이거 상상력은 이미 고갈되어서 뇌 속에 떠오르는 것이라고는 소녀시대의 잔상뿐인데 이것도 눈 앞에 보이지를 않으니 이것들이 소녀시대인지 원더걸스인지 김신형인지 당최 구분이 안 가네. 케이블 막장 재핑하면서 어디 이쁜 애들 좀 안 나오나 하악하악거리는 내 자신이 지겨운 하루, 또 하루, 그리고 또 하루! 그래, 빅뱅은 불렀었지. 하루하루... 윤미래도 불렀었지, 하루하루.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며 나는 이 현실에 다시금 익숙해지겠지. 모니터 없으면 책 보며 공부할 거라는 짧은 착각을 넘어 그저 채널을 돌리며 소녀시대만을 기다리는 아리따운 영혼으로 자리잡겠지. 그리고 그것을 내 자신이 객관화시킬 여유조차 없는.. 더보기
댓글 달지 맙시다 본인이 속한 어둠의 조직의 광신도이신 디케이씰님께서 학교 축제에 카라가 왔다고 염장 포스팅을 하셨다. 그런데 이게 메인에 뜨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알다시피 싸이도 메인만 오르면 놀라운 트래픽 폭탄이 안겨지는데... 메인에 오른 글에 답글 달지 좀 말아주세요... 참고로 본인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이 글을 모든 이들이 보았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더보기
용자들에 대한 몬부란의 충고 얼마 전 위대하신 중앙대 총장님의 발언이 문제가 된 적 있다. 무려 여제자를 가리키며 "토종이 감칠맛이 있다"는 발언을 한 것인데 일견 동감하면서도 세상에 저항할 힘이 없는 변태 마초들은 이날 그저 소주를 들이키며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삼켰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어쨌든 나는 그랬다. 여하튼 나이와 들 만큼 들고 사회적 지위도 있으신 분이 이런 말을 내뱉음은 일제에 충성을 서약하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음에도 끝까지 정조를 버리지 않는 독립열사들의 모습을 연상시켰다는... 이라고 생각할만큼 본인이 막장은 아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이번에는 또 한 놈이 일을 저질렀다. 로드쇼 퀴즈 원정대에서 니콜에게 왠 숫캐 한 마리가 기습 뽀뽀를 했다고 한다. (키스라 하니까 괜히 진하게 들리는데 뽀뽀가 좀 .. 더보기
4. 이 나라는 정말 미쳐 돌아가는구나... 언제나 그렇듯 며칠 늦은 정리... 그간 친구 모니터를 쓰고 있었는데 이 드러운 놈이 제가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회수해 갔습니다. 드러븐 놈... (여기서 본 블로그 주인장의 뻔뻔함을 알 수 있음) 고로 한달 가량 집에서 컴퓨터를 비워 두다가 결국 어제 22인치로 질러 버렸습니다. (여기서 본 블로그 주인장의 단순함을 알 수 있음) 화면이 시원시원한 게 야동이 아주 생동감 납니다. 언제 같이 시사회나 하죠. 여하튼 시작합니다. 2009.02.16 [제4호]이 나라는 정말 미쳐 돌아가는구나... 돈 때문일지라도 신해철을 이해한다 → 출처: http://isblog.joins.com/sean4015/40 다음 메인 글. 다음 운영자는 제발 악플의 두려움을 생각하고 메인에 글을 걸어 주었으면 한다. http:/.. 더보기
면접 사실 최근 상태가 좀 안 좋습니다. 계속되는 음주흡연으로 몸이 좀 망가져 얼굴에 대놓고 티가 나고 있습니다. 급기야 집에 내려가야 하는 마당에 눈코입 모두에서 대놓고 티가 나니까 과연 내려가야 할지가 망설여질 정도입니다. 가뜩이나 환영받는 얼굴도 아닌데(...) 말이죠. 사실 드러나는 부분보다 더 큰 문제는 드러나지 않는 부분인데 최근 발기부전(...)으로 야동을 봐도 그냥 '야, 요즘 경제가 어렵기는 어렵나보다(...)' 따위의 생각이나 날 정도입니다. 최근 대어가 업계 진출을 선언해서 간만에 토렌트까지 돌리며 한 번 살펴 보았는데 감상은 그저 그럼. 여신마저도 저를 구원하지 못하니 이제 그냥 적당히 노인네마냥 전국노래자랑에 장윤정 나오면 이쁘다고 어깨춤이나 덩실대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여하튼 최.. 더보기
2008 Worst News Top 5 2009년이 열렸다. 희망으로 한 해를 여는 것도 의미가 있겠으나 반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2008년 개같은 뉴스 5개를 선정했다. 5. 두 별이 지다. 관우와 장비가 긴 텀을 두지 않고 죽었을 때 유비가 이토록 슬퍼했을까? 섬나라에서 5개월의 텀을 두고서 두 별이 졌다. 바로 호노카와 치히로 하세가와가 그 두 별. 치히로 하세가와에 대해서라면 충용본좌께서 이미 작성해 둔 적이 있으며 호노카에 대해서도 대야새 대협께서 작성한 적이 있으니 참고해 주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그간 장판교에 선 장비마냥 막장계를 잘 지켜오던 치히로는 서거했으나 그녀의 수 많은 영상물들은 '막장공주,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바이블이 될 것이다. 호노카는 지상파 진출을 꾀한다고 한다. 소위 와꾸가 좀 된다는 배우들은 상당히 성.. 더보기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성추행범의 누명을 쓴다는 소재는 좋은데 이후는 별로다. 사건이 해결될듯 말듯하는 긴장감이 느껴질 필요가 있는데 끙끙대기만 하다가 어찌 풀려나가는 게 좀 짜증, 또 주인공이 석방이라는 유인과 짓지도 않은 죄를 인정했다는 손해 속에서 갈등하는 것도 담아내야 할텐데 이런 거 전혀 없음. 아무래도 드라마가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했다. 영화로 넣기에는 그 시간적 제약이 크니까. 그나마 140분이라는 엄청난 러닝타임으로 이를 커버하려 노력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계. 덤으로 너무 작위적이라 보다가 접어버렸다. 그래도 장점을 꼽자면 카세 료의 찌질한 연기가 극강이라는 점인데 이 블로그 주인장의 실제 삶을 보고 싶다면 강추한다. 아, 씨발. 집에가서 야동봐야 하는데... 라고 말하는 듯한 저 눈빛에서 나는 무한한 동질감.. 더보기
마포 바닥에서 야동을 논하다 삼룡님의 글에 날림으로나마 올립니다. 딸갤의 본좌 충용무쌍, 그리고 어둠의 집단을 지배한다는 땡건두목. 그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날이 왔다. 외계인을 보는 것만큼이나 희귀한 기회를 나의 호기심은 져버리지 않았고 결국 삼자회담, 거기에 대야새님이 추가되었다.지하도를 올라가며 두 남자가 보였다.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을 볼 때 두 명이 모두 온 것 같지는 않았다. 한 명은 매우 오덕스럽게 생겼고 한 명은 근엄한 얼굴이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땡건두목은 근엄한 얼굴의 소유자였다. 목소리는 그야말로 성우! 거기에 처음부터 대놓고 반말을 내뱉는 포스! 역시 두목변태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충용무쌍님은 블로그에서의 댓글만 보아도 개념이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으나 실제로 보니 더욱 심했다... 더보기
충용무쌍님께 드릴 질문을 접수받습니다 내일 충용무쌍님과 극비리 미팅이 있습니다. 일천만 숫캐 블로거의 짐을 짊어진지라 어깨가 무겁습니다. 이런 느낌... 좋은 질문의 예 1. 딸은 하루에 몇 번이나 치나요? 2. 나이 먹고 그렇게 살고 부끄럽지도 않나요? 3. 여자랑 한 번이라도 사귀어 본 적 있나요? 나쁜 질문의 예 1. 예술과 인문학에 대한 소양이 있어 보이는데 무엇을 공부하셨는지? 2. 일본어는 물론 영어도 하신다던데 대체 직업이? 3. 야동 검색어를 알려 주세요. 결론 : 이기고 돌아오겠습니다. 더보기
일탈의 미학 새벽부터 아래 프로젝트 때문에 설치고 있습니다. 8시부터 밤까지 통역 알바인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갑자기 응가가 마려워 변기에 앉고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곳 화장실은 거울과 변기가 마주한 구조더군요. 인증샷이라도 한 장 찍어 보내고 싶지만 건전한 티스토리를 위해 여기까지만. 건전 사회를 위한 캠페인... ps. 위 그림 삽입하려 내 그림 폴더를 여니 어떤 놈이 야동을 깔아 놓았군요. 근데 위에 저 놈 터래기는 왜 밀었냐... 더보기
파워 블로거 되는 법 1. 일단 많이 쓴다. - '복사'와 '붙여넣기' 신공은 필수. - 다른 사람은 물론 언론이랑 글 겹쳐도 부담 가지지 말 것. 2. 괴상한 일을 쓴다. - 구글에서 '중국'을 검색해 보자, 안 되면 '인도'도 검색해 보자. - 귀찮으면 외국 뉴스 뒤져서 번역해라, 세상은 넓고 소재는 넘친다. 3. 연예계 글을 쓴다. - 최고의 떡밥은 '1박 2일'과 '무한도전' 가끔 적절히 미니시리즈도 섞어 주자. - 있는 것처럼 적당히 포장해서 쓴다, 어차피 비논리적이라도 신경 쓰는 사람 없다. 4. 정치적 포지션은 확실히. - 분노 폭발하면 추천수 up! 단 너무 길면 아무도 안 보니 주의할 것. - 상대가 고르기 힘들다 싶으면 일단 이명박으로 대동단결. 5. 정 안 되면 야동 관련 글을 쓴다. - 많은 이미지 '삽.. 더보기
저는 작아도 한국이 좋습니다 저는 애국자거든요. 더보기
멜로 영화는 몰락하지 않았다 뉴욕타임즈에서 무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답글은 제대로 안 다는 폴 크루그먼 선생께서는 '헐리우드의 막강한 힘에 대부분의 국가는 정서적인 면이 강한 멜로와 코메디 정도에 힘을 기울인다'고 '교과서'에서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이 양반 말고 누구나 아는 내용이니 별로 대단할 것은 없습니다. 한국처럼 자국 영화가 선전하는 경우가 되려 드문 일이니까요. 이 기사는 상당히 징징거리는 투지만 그거야 투자자와 제작자 잘못이고 한국이 2003년 이후 계속해서 50% 이상의 자국영화 점유율을 기록함은 놀라운 일입니다. 누가 그렇게 돈 뿌리라 한 것도 아닌데... 다른 나라 상황과 비교하면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가 예술적이라고 운운하는 것과는 달리 유럽 영화는 거의 전멸 상태입니다. 자국 영화 점.. 더보기
엘프의 몰락 vol.1 게임 제대로 안 한지 꽤 된 것 같다. 게임 하는 때라고 해 봐야 친구들이랑 술 먹고 스타 하는 정도? 그것도 제 정신 아닐 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이라하기가 꽤 민망하다. SCV 한 부대가 고스톱 치며 있다든지, 울트라리스크가 건물에 막혀 마린에게 사망한다든지, 템플러는 넘치는데 스톰 개발을 안 했다든지... 어차피 상대방도 같이 제 정신 아니기에 묘하게 밸런스가 맞아 별 문제는 없다만. 하여튼 내가 좋아했던 게임 회사가 몇몇 있었는데 지금은 대개 망하거나 제정신 아니거나 둘 중 하나다. 뭔가 내 삶과 묘하게 맞닿아 있는 것 같아 더욱 우울한데 그런 게임회사들이나 한 번 정리해 볼까 한다. 그 첫 번째 타자인즉 무려 '엘프' 젊은이들은 아마 '엘프'라 하면 이 분을 떠올리겠으나... 우리시대변태들은.. 더보기
컴퓨터가 없으면 좋은 점 세 가지 1. 좀 더 많은 시간을 자기 발전에 할애할 수 있다. 2. 시사에 멀어짐으로 자기 내면을 더 들여다 볼 수 있다. 3. 기술문명에 지배당한 이 사회를 총체적으로 반성할 수 있다. 그렇다..... .................. 결론 : 아, 글도 안 쓰다가 쓰려니 귀찮다... 인수위 어떻게 좀 해 봐... 더보기
자이니치 초이 여기 온 지 한 열흘 되었나요? 드디어 친구 비슷한 사람을 사귀었습니다. 나이는 무려 33살이지만... 이름을 묻자 최 뭐시기라 하는데 한국어를 못 해서 자이니치(재일교포)냐고 물으니 어찌 아냐고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역사적인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초이 : 일본어는 어디서 배웠는가? 승환 : 혼자 찝적댔습니다. 초이 : 오, 놀랍군! 그렇다면 자네 혹시 '망코'(여성의 XX)라는 단어를 알고 있는가? 승환 : 아마도...... 초이 : 오, 역시 아는군. 이를 응용해 일본에서는 여자를 만날 때 '이타다키망코' (잘 먹겠습니다 + XX) 라고 한다네. 승환 : ...... 초이 : 그리고 헤어질 때는 '아리가토고자이망코'(감사합니다 + XX) 라고 하지. 승환 : ...... 초이 : 한국.. 더보기
야동없는 후배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후배 : 형, 저 잠시 나갔다 올테니 노트북 좀 맡아주세요. 승환 : 그래, 알았어. 저는 타인의 컴퓨터를 보면 항상 야동을 찾아내는 버릇이 있습니다. F3(검색) 버튼을 누른 후 *.avi를 검색했습니다. ............ 이럴 수가, 하나도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확장자의 문제이겠거니 해서 *.asf를 검색했습니다. 역시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경제학 강의만 즐비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 절망하고 있을 적 후배가 돌아왔습니다. 승환 : 야, 넌 어찌 하드에 야동 하나 없냐? 후배 : 아, 네... 원래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해요. 승환 : 그래도 그렇지, 전부 강의밖에 없고. 국제경제학은 구하기도 힘들텐데. 근데 누구 강의냐? 저는 국제경제학 파일을 .. 더보기
딸갤과 안창호 디시 인사이드에 딸갤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뭔지는 우리 친구 네이버나 유씨씨 강하다는 다음에 물어보시고... 거기에 한 네티즌이 좋은 동영상 리스트 만들고 각 배우별, 회사별, 장르별로 정리해 공지로 띄우자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왜 이렇게 한심하고 소모적인 대화만 하느냐고 이래서 딸갤이라 부를 수 있겠냐고 꾸짖었습니다. 사실 전혀 틀린 말은 아닌지라 고개를 끄덕일 때 보인 덧글은 저를 숙연케 했습니다... 더보기
잠재의식 승환 : 여보세요 후배 : 어, 형, 지금 어디에요? 승환 : 아, 여기... 학교 앞에 브라자 당구장. 후배 : ...... 승환 : 아, 프라자... 승환 : 형, 요즘은 무슨 일 해요? 선배 : 어, 출판사에서 새로 아동물이 나와서 그거 편집하느라고 바쁘다. 승환 : 야동이오? 선배 : ...... 승환 : 아, 아동...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점점 두려워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