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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회사 첫 날 2012.09.2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회사 첫 날이제는 말할 수 있다 : 회사 첫 날

Posted at 2012. 9. 23. 13:16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2주 전 회사를 옮겼다. 나를 끌고 온 팀장은 회사를 한 바퀴 돌면서 회사 소개를 해주셨다. 그리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14층 테라스. 팀장은 말했다.


팀장 : 사실 나 얼마 전에 헤드헌터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왔는데.


리승환 : 네?


팀장 : 그래서 옮길지도 모른다고...


리승환 : ......



아니, 끌고오자마자 회사를 나간다니. 의사선생. 이게 무슨 일이오... 


그리고 회식... 팀장님은 다른 팀 부장님을 소개해주셨다.


팀장 : 승환씨. 내가 나가도 부장님 말씀 잘 들어.


리승환 : ......


팀장 : 부장님. 이 친구 좀 모자라지만 괜찮은 놈이니까 잘 부탁드려요.


리승환 : ......



새로운 회사생활의 시작이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결론 : 계속 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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