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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로드

3. 3회는 좀 멀쩡한 글들을 지향했습니다. 2월 9일자 리포트입니다. 며칠 늦다보니 후끈거리는 느낌은 없지만 더 달아 오른다고 좋을 것도 없겠죠... 2009.02.15 [제3호]3회는 좀 멀쩡한 글들을 지향했습니다.그래도 여전히 개같은 글이 종종 있으니 알아서 걸러 드시길... 한국인이 잘 틀리는 영어표현 두 가지 → 출처: http://ko.usmlelibrary.com/entry/korean-american-1 다음 인기 글. 난 참 행복하다. 두 가지 정도에 연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 나라 최고의 자원 낭비는 수능, 그리고 영어. http://hop2go.microtop10.com/32377 이 글에 달린 댓글 국내 휘발유-경유값 책정 기준은 뭘까 → 출처: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 더보기
리더십의 조건은 '승리'와 '실력' 최근 들어 이치로 관련 기사가 좀 터졌습니다. 초반에는 8년 연속 200안타라는 금자탑을 칭송하는 거였는데 나중에는 이치로가 이기적인 선수라고 까는 기사네요. 무려 맞을 뻔 했답니다. 뭐, 말을 돌려 맞는 게 아니라 싸울 뻔 했다고 해도 얘가 야구는 잘 해도 덩치는 별 거 아닌지라 뭐 헤비급 앞의 미들급마냥 맞지 않았을까 합니다. 미들급이 헤비급을 이기는 방법... 전 이 글을 보면서 좀 딴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껏 이치로에 대해 이런 나쁜 기사가 잘 실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사실 양키들에게 이치로가 꽤 띠껍게 보일 가능성은 높습니다. 언제나 최고급 활약을 펼쳤지만 사교성은 별로였거든요. 그런데도 지금까지 잠잠했던 이유는 뭘까요? 이치로의 소속팀 시애틀의 승률 변화를 보죠. 보다시피 올해 시애틀의 승률은.. 더보기
큰 경기에서 경험이 중요할까? '큰 경기는 경험'이라는 말은 아마 스포츠에 별 관심 없는 분들도 꽤나 들어봤을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명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기업과 같은 조직이라면 이게 어느 정도 들어 맞을 수 있겠지만 스포츠에서는 별 관계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최근 플레이오프 시즌을 맞아 중국에서는 NBA 중계를 줄창나게 해 대는데 정말 플레이오프에서 경험이 중요한지 그간 전적을 살펴 보았습니다. 방법인 즉 1984시즌(83~84)부터 2002시즌(2001~2002)까지 19시즌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하여 3년 이상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팀(귀차니즘에 '언더독'이라 부릅니다)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때 일반 팀에 비해 어떤 성적을 거두는 지를 비교했는데요. 대상을 이렇게 한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