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CF로 보는 소녀시대의 위용치킨 CF로 보는 소녀시대의 위용

Posted at 2010. 8. 25. 10:05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요즘 치킨 CF가 죄다 아이돌로 덮였다고 하여 과연 어떤 아이돌이 최강인지 본인의 학문적 탐구심으로 찾아 보았다. 탐구 방법은 간단하다. CF에 얼마나 치킨이 등장하는가? 거짓공정성을 위해 CF는 모두 30초 버전을 사용하였음.


6위 : 원더걸스의 BBQ CF 

치킨이 16초 동안 등장, 요즘은 신세경으로 바뀌었는데 귀찮아서 안 찾아봄.


5위 : 슈퍼주니어의 교촌치킨 CF


 치킨이 13초 등장,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이다.


4위 : 포미닛의 다사랑치킨 CF : 치킨이 11초 등장


 나름 신경은 쓴 듯 한데 무지하게 저렴해 보이는 광고다.


3위 : 카라의 구어좋은닭 CF

 치킨이 8초 등장, 나름 궁금하라는 광고인데 전혀 궁금증이 일어나지 않는다.


2위 : 샤이니의 멕시카나 CF


치킨이 5초 등장, 왠지 병신같지만 멋있다.


1위 : 소녀시대의 굽네치킨 CF

치킨이 1초 등장, 치킨을 팔자는 건지, 소녀때를 팔자는 건지-_-



덤으로 삼양라면 CF도 정작 삼양라면은 꼴랑 4초 나온다... -_-


고로 아직 소녀시대가 짱이라는 아름다운 광고 분석 끝...
  1. ㅋㅋㅋㅋ
    굽네치킨은 치킨은 버리고 소녀시대 브로마이드랑 달력 받을라는 덧쿠들 천지임..
    치킨 버린다는말은 오바이지만서도.. 그럴정도니 뭐 치킨따위는 나올 이유가...
  2. 저울한개
    주인과 손님의 위치가 바뀐듯ㅋ
    그냥 소녀시대 뮤직비디오처럼 느껴지는때가 있던데..
  3. ㅋㅋㅋ멤버 한 명당 평균 출연시간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4. 우리 세경이도 귀찮아하지 마시고 몇초인지 분석해주세요!!! 하앍!!
  5. 근데
    굽네치킨 브로마이드도 브로마이드지만, 치킨도 맛있어욤. 아 출출한데, 굽네나 시켜먹을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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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장들을 응원합니다소녀가장들을 응원합니다

Posted at 2009. 4. 21. 13:37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꽤 오랫동안 묵혀둔 글을 이제서야 발행한다. 웅크린 감자님께서 생계형 아이돌 '카라'의 한승연이라는 포스팅을 하셨는데 - 본인은 이 글에 대해 부정하지 않지만 - 사실 한승연이 딱히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별 쓸데없는 사족을 달자면 역시 '생계형 아이돌'보다는 센스쟁이 스덕후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별명 '소년가장' 이영호를 본딴 '소녀가장'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진보쉰당의 소녀가장 -_- 심선생님, 집회 나가면 열라 무섭다고 한다


이는 모든 여성 그룹에서 있어왔던 일이다. 

슈가의 아유미나 쥬얼리의 서인영, 천상지희의 스테파니는 그야말로 원톱체제였고 그 때돈 들여 애지중지 키운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도 초반은 티파니와 소희가 상당히 튀었다. SES나 핑클, 베이비복스와 같은 이미 줌마세대로 넘어가는 여성그룹은 그냥 조직이 단체로 뜨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과는 대조되는 현상이다. 물론 얘네들도 누가 괜찮다, 이쁘다고는 해도 그 집중이 한 점으로 쏠리지는 않았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현 시대의 가수는 예전처럼 열심히 노래 부르는 애들이라기보다는 그냥 뭉뚱그려진 연예인, 엔터테이너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쇼프로에서 열심히 활약해 줄 필요가 있는데 이전 헌책방과 주목의 분산에서 이야기했듯 주목받을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때문에 팀으로 주목받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고, 가장 끼 있는 멤버 하나, 혹은 방송에서 통할 법한 멤버 하나를 닥치고 미는 쪽이 좀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된다.

밀크와 슈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역시 연예계 글은 빠돌이 써야 제맛...


한 명이라도 일단 뜨는 게 중요한 것은 한 명이라도 뜨고 나면 그 주목이 팀 전체로 확산되기 때문이다. 

개성은 특성이 아닌 식별자라는 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우선 한 명이 뜨면 사람들은 그 그룹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룹 내에서 별 역할이 없는 멤버라 해도 그 관계 내에서의 개성을 인정받고 사람들은 그러한 멤버에게도 관심을 가져주게 된다. 마치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쇼프로그램에서 대사가 적고 어눌한 놈도 나름의 롤을 부여받게 되듯이. 그 때쯤 되면 에이스 소녀가장 한 명뿐 아니라 멤버 각자가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그것을 자기 개성인 양 재미있게 써먹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모델이 이미 부여되어 있다는 점은 예능에서 활약할 여지를 크게 열어준다. 우선 진행자부터가 힘을 들이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 갈 수 있으니. 여하튼 이런 식으로 멤버 하나가 예능서 뜨고, 나머지 멤버도 덩달아 뜨고, 이제 노래 부르며 가수로 인지도도 높이는 등 양의 되먹임을 이루며 노래 뜨고 예능 뜨고 그러는 것은 이미 보편적 현상이다. 

최근 젊은이들이 이 배경화면을 쓰는 것도 보편적인 현상이다


본인은 애프터스쿨이 뜨지 못하는 것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웅크린 감자님은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을 대비하며 1:1의 성적 판타지가 성립하지 못해 애프터스쿨이 뜨지 못했다고 하는데 본인은 애프터스쿨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제대로 떠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손담비 예전 별명은 무려 잠수함이었다. 기획사에서 걔 띄워 준다고 쇼프로 무지하게 내 보내고, 꼬라박을만큼 꼬라박았을 때 그 효과가 나온 것인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손담비가 골라게 섹시해서 뜬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에 반해 애프터스쿨은 애초에 예능에서 잘 뛰어다니지 않고 손담비에게 기대고 있다. 이왕 써먹으려면 휘성처럼 서태지에 신승훈에게 겨우 한 마디 시키고 천군만마를 얻도록 해야지, 겨우 손담비*5라고 내세우면 어찌 하라고... 그럼 SM에서 여성 45인조 그룹을 내세운 다음에 소녀시대*5라고 하면 먹히겠냐 (좀 오버인 건 -_- 인정하지만) 여하튼 본인은 좀 더 많은 '여성' 아이돌이 브라운관을 장식하기를 바란다. 

본인같은 중년 남성도 가끔은 마음의 평안을 느껴야 하지 않겠는가?

뭐, 일본에는 108번뇌걸즈라는 애들도 있었다, 걍 그렇다고...
  1. 1등!!!!! 캬호!!!
    솔직히 이번 손담비 노래는 참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1등 먹는것 보고 역시 예능의 힘은 무섭다고 생각했음
  2. ㅎ처음 들리는군요.
    웅크린감자님께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을 성적판타지가 어쩌고저쩌고 운운하며 그럴싸한 말로 포장해서 분석한다는것 자체가 지나친 과대해석인듯...
    결국은 위에서 이야기한것 처럼 소속사가 얼마나 밀어주느냐의 문제겠지요. 그리고 예능끼도 한몫을 단단히 할테고...
  3. 아악 눈부셔! 저 가카 배경화면 좀 어떻게 해주세요!
  4. 전 가카 배경화면은 도저히 못쓰겠던데요. 바탕화면을 볼 때마다 속에게 충격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결국 소녀가장에 대한 얘기는 안나오는군요.
  5. 손담비는 아직도 잠수함인거 같아요; 뜨면 가라앉고, 뜨면 가라앉고...;
  6. 무려 108명이나 되는 그룹이 있다니,
    쟤들은 출연료 500원씩 나눠 가져야겠군요 ㄳ
  7. 담비는 변치않는 핵 잠수함 ...............
  8. 가카의 배경화면은...

    왠지 텔레토비가 오버랩 되면서 ㅡ.ㅡ;;




    텔레토비들이 정치해도 재미있겠다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 갑니다 ㅎㅎ
  9. 후ㄷㄷ
    담비 노래 좋지 않나요 ~ 뭔가 복고적이면서도 뭔가 중독성있고 좋던데 ~ //
  10. 뭐 방송서 애프터스쿨을 한번도 보지 못한사람입니다.^^;; 노래는 몇번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아놔 아직 서른도 아니되었는데 벌서 부장님급의 포스가~~ ㅠㅠ
    어둠연합은 이승환님 -> 삼룡님 전화통화로 시작된것 아니였나요? 후훗
    전 삼룡님 포스팅에서 그리 보았습니다.^^ 뭐 시간만 맞으면 언제든 누가 주도하든 상관은 없을듯 한데요..^^;;; 저는 뇌물수수로라도 어둠연합에 참가하고자 불티나게 팔리는 콘돔도 세이브해둔 상태입니다...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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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지금 원더걸스 무시하나여?님들, 지금 원더걸스 무시하나여?

Posted at 2009. 4. 6. 23:27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아... 마음이 아프다...

웅크린 감자님의 
'핑클'을 재평가시키는 '원더걸스' Now, 그리고 한밤의 연예가 섹션님의 원더걸스, 핑클을 못 이긴 이유를 읽었다. 

본인은 소싯적부터 소덕후로 "유... 유리의 손 잡아 본 남자의 똥꼬라도 핥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다능...!!!" 를 신조로 살아가고 있고 자연히 원더걸스는 매도해야 할 대상이라는 논리적 결과가 나온다. 그럼에도 라이벌이라 불리는 원더걸스의 굴욕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이 상혼이 얼마나 큰지 내일은 결근해야 할 듯하다.

우선 본인은 핑클을 까고픈 생각은 없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대형 TV 앞에 들러부터 내 남자친구에게를 합창하며 수험의 아픔을 달래던 기억도 새록새록하고 무엇보다 본인은 '이효리가 언젠가 반드시 뜰 것이다, 그것은 가슴이 크기 때문이다'라는 선구자적인 주장을 내세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원더걸스가 핑클과의 비교에서 까임은 부당하고 또 부당하다. 

고로 이효리가 10minute을 통해 벗고 설치며 뜰 때 본인은 홀로 기뻐했다...


언제나 나오는 가수들의 실력론! 원더걸스는 핑클보다 실력이 없어서 Now가 허접하게 찍힌거야!

이런 논리는 간단해서 쉽게 머리에 들어간다. 인간은 보수적인지라 떡정, 딸정을 떼어낼 수 없어 핑클을 본 세대라면 누구나 향수를 가지고 있을테고 가창력이라는 잣대는 단순한만큼 강력하다. 그러나 난 아예 이런 '실력론' 자체를 거부하고 싶다. video kill the radio star가 울려퍼진지 수십년이 지났음에도 MTV 하나 싸구려 케이블로는 볼 수 없는 이 나라에서는 여전히 '노래'가 가수의 실력의 잣대로 통용된다. 그런대 singer라는 말을 계속 쓰고 있음에도 라디오 등장 이전의 singer와 지금 열심히 흔들어대는 singer를 등치시킬 수 있을까? 

나는 절대 아니라고 본다. 현대 사회에서의 음악은 다양한 루트를 통해 소비되지만 흔히들 말하는 대중가수는 결국 TV를 통해 소비된다. 그리고 점점 덩치가 커져가는 TV에서 가장 강조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visual적인 능력이다. 

visual적인 능력만 있으면 장땡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역으로 가창력이 킹왕짱일 이유 역시 어디에도 없다. 차라리 이런 평가가 낫겠다. '쟤네가 더 느낌이 좋은데?' '쟤네가 더 흥겨운데?' 혹은 '쟤네가 더 꼴리게 하는데?'

우리는 대상을 평가할 때 항상 쪼개며 분석한다. 노래는 어떻고 춤은 어떻고 몸매는 어떻고... 그런데 결국 평가는 이들의 합이 아니다. 평가는 대단히 총체적이며 이는 분석보다 차라리 은유에 가깝다. 우리가 끌리는 것은 느낌이고 분위기다. 

그런데도 이러한 요소를 무시하고 항상 우리는 '가창력'이라는 매우 편협한 부분으로 실력을 이야기한다. 그러다보니 MR 제거라는 웃기지도 않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MR제거에 대해서는 silent man님의 MR제거 동영상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를 참고해 주셨으면 한다.

아무리 노래를 못하면 장가도 못 가는 나라라지만 이거 너무한 거 아닌가?


원더걸스는 애초에 핑클과는 컨셉이 다르다. 부분에 얽매어 전체를 호도하지 말자. 

원더걸스의 가창력은 안습이다. 그렇지만 이들의 텔미는 공전절후의 히트를 기록해 40대 부장님도 텔미만 나오면 허리에 뒷짐을 지고 리듬을 밟게끔 한다. 핑클이 만약 텔미를 불렀다면 이런 열풍을 불러 일으켰을 수 있었을까? 의미없는 가정이지만 나는 아니라고 본다. 

핑클이 못났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본인은 이효리의 슴가를 사랑한다 상황이 너무 다르고 무엇보다 노래 자체가 본인들에게 맞는 노래가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기획사들은 어느 정도 컨셉을 정하고 가수를 데뷔시킨다. 때문에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음악적 방향성을 가질 수밖에 없고 어느 정도 그 가수에게 최적화된 노래를 부르게 된다.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보다 노래를 좀 잘 부른다 쳐도 '텔미'는 원더걸스에게 어울리는 노래임은 인정해야 한다.  

다르지만 비슷한 질문을 해 보자. 동시대에 핑클과 원더걸스가 경쟁했다면? 물론 이는 베이브루스와 베리 본즈를 비교하듯 의미 없는 가정이다. 야구환경과 룰이 변화했듯 청중의 선호와 문화 환경 역시 변화했다. 현재 핑클이 등장한다고 가요계를 휘어잡을 수 없듯, 10년 전 원더걸스가 등장했다고 해도 가요계를 휘어잡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가수들의 노래, 컨셉은 시대와 호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Now 좀 못 했다고 원더걸스가 핑클보다 못하다고 까일 이유는 없다. 나름 복고 향수가 있다보니 사람들이 옛날 애들 실력이 더 나았어 그러는데 대체 기준은? 또 가창력? 그런데 SES는 바다 빼면 가창력 안습, 핑클도 옥주현 빼면 가창력 안습이었는데 단지 한 사람 가창력으로 그런 평가가 나올까? 더군다나 그 외 능력에서는 - 그런데 이 능력이 뭐야? - 별로 부족한 것도 없는 것 같고 되려 더 앞설 듯 한데.

더군다나 이제 싱글 몇 장 낸 애들일 때 나우는 이미 핑클 3집 아니었나? 뭔 벌써부터 실력론이야...? 성유리는 가수생활 끝날 때까지 앵앵거렸다.

참고로 각하도 끝날 때까지 앵앵될까 걱정이다...

물론 원더걸스의 이번 리메이크가 제대로 어필하지 못했다는 느낌은 든다. 그러나 이번 Now 뮤직비디오가 무슨 타이틀곡 내밀듯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팬서비스에 가까운 느낌이다. 좀 미안한 이야기인데 돈도 제대로 안 들이고 찍은 느낌까지 날 정도일 정도다. 내 생각에는 불쌍한 원덕후들 쌓인 올챙이나 한 번 방생하라고 서비스한 듯한데 이것을 가지고 원더걸스를 까는 건 좀 아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인사하며 바지 한 번 내리자. 물론 난 내리지 않았다.

안 믿는 새끼들은 오늘부로 인터넷 여론 조작으로 잡아 가둬 버리겠습니다, 근데 올블도 좋지만 블코도 사랑을...

ps. 알고보니 핸드폰 프로모션 겸해 찍은 뮤직비디오라 한다. 그럼 그렇지;;;
  1. 아이돌리즘을 반대하는 1인
    가수라는 기준이 흐리멍덩......
  2. 민트
    집어치우고 2빠!! 이얏호!! 2빠다!!! 난 이 블로그의 물을 흐리러 왔다!!ㅋㅋ
  3. 원더걸스의 Now를 보면서

    특징이 많이 죽은 거 같아서~ 영 별루 였습니다.





    역시 핑클이라함은 이효리와 성유리가 우선 외모로 받쳐주고
    옥주현의 가창력과 이진의 묻어가기로 승부했던 그룹이라...


    원걸은 뭔가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단맛만 계속 보다보니 쓴맛이 살짝 그리워진걸까요?
  4. 두 그룹을 비교하는걸 떠나서 이번 원걸의 뮤직비디오는 '복각'보다는 '패러디'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5. 다 읽고 나서야 원더걸스를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럼 검색하러 가볼까...(먼산)
  6. 왜 -_- MV에서 맥만 눈에 들어오는거죠?
  7. 오 now 때문이었군요. 리메이크는 누구나다 원곡과 비교하는거고 그거 알고 했겠죠뭐. 들어봐야겠네요..
  8. 일단 원더걸스의 Now를 아직 안봐서..
    보고 난 뒤에 판단을.. -.-;
  9. 일단 보기나 해야할껀데 -_-;;;;
    마지막 절절한 한줄이 눈시울을 붉히게 하시는근욤.
  10. indy
    넵 전 무시..

    소시 원츄.

    (초딩적 댓글 이해바람) ㅋㅋㅋ
  11. 아직 원걸 now 뮤비는 안봤지만
    옆에 프로필 사진 웃겨 죽겠네;;
    명도우 xp ;;
    배경으로 바꿔야지 ㅋㅋㅋ
  12. 결론은 카라...+_=;;
  13. video kill the radio star인데 가창력을 논해 뭐하겠습니까.
    안습(오리 사태)인 것만 아니면...ㅋㅋ
  14. 이승환님의 프로필....제 콧구멍을 깊이 파고드는 명작이네요....이승환님은 선구자십니다 ㅠㅠ(감동의 눈물)
  15. 비밀댓글입니다
  16. 프로필화면 바탕화면으로 지정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갈까요?
  17. 링고
    그러니까 못할 거 같은 프로젝트를 왜 굳이 해서 실력 없냐는 얘기를 듣냐는 거죠. 다른 분들이 쓰신 글들도 읽어봤는데, 원더걸스는 자기네들이 예뻐보이고 매력있어보이는 분야가 분명히 있는데 왜 '이를 수 없는 부분'을 시도했느냐, 가 요지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실 핑클도 썩 실력 있는 그룹은 아니었죠. 옥주현 하나 믿고 갔을 뿐 노래보다는 이미지를 팔았던 그룹 중의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핑클이 우수했던 것은 자기네에게 맞는 컨셉트를 완벽하게 숙지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줄 알았다는 사실일 겁니다.

    그런 면에서 원더걸스가 핑클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은 큰 모험이었다는 겁니다. 원더걸스가 갑자기 4옥타브를 꽥꽥 지르는 가창력을 얻게 된다고 해도 서로 이만큼이나 다른 이미지를 고착화하고 있는 한은 핑클의 어떤 노래를 리메이크한다고 해도 절대로 좋은 소리를 못 들을 겁니다. 결정적으로 소희는 유리나 진이 정도의 가창력도 안되고.. 걔네는 다들 가슴이 작.. (응?)
    • 2009.04.08 19:17 신고 [Edit/Del]
      나름 개성있게 소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워가 좀 딸린다고 해 봐야 옥주현 파트 정도고 일단 격한 율동 들어가면 얘네가 전반적으로 나을 부분도 있거든요. 어차피 제대로 라이브 할 일도 없는 노래 가지고 이러는 건 제 눈에는 그저 성의부족으로밖에는...

      핑클은 컨셉을 떠나 now라는 노래가 확실히 세련미가 있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핑클이 이만큼 뜬 데는 '내 남자 친구에게'가 그야말로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였었죠. 여하튼 이미지가 많이 다르고 이번 일은 뻘짓이라기보다는 그냥 덕후들을 위한, 그리고 저같은 변태들을 위한 일회성 이벤트인데 좀 사람들이 억지로 끼워맞추는 듯해서 좀 질러 봤습니다.

      원더가 슴가가 좀 작다고 하기에는 늘씬함을 바탕으로 돋보이게 하는 상대적인 맛도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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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블로그는 브랜드입니까?당신의 블로그는 브랜드입니까?

Posted at 2009. 4. 3. 18:24 | Posted in 불법복제 통신부
예전 민노씨께서 영감을 주는 블로거 트랙백을 요구했는데 한 번에 소개하기는 뭐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한 분씩 소개할까 한다. 

물론 하루하루 내게 영감을 주는 분들은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굉장히 큰 틀 속에 내게 가장 많은 영감을 주신 세 분 블로거를 시기별로 가른다면 4년 전부터 2년 전 정도까지는 inuit님일테고, 2년 전부터 작년까지는 jean님, 그리고 최근은 구월산님이다.

오늘은 테츠님이 '외국이라면 이런 사람이 파워블로거'라 격찬한 jean님 이야기부터 들어가며 그로부터 받은 영감을 확장시켜 글을 좀 끄적거릴까 한다.


던지고픈 질문은 당신의 블로그는 브랜드인가? 라는 단순한 질문이다.

jean님이 광고쟁이 생활에서 느낀 가장 큰 점을 brand is everything이라는 한 마디로 설명하셨다. 그러면서 계속해서브랜드 파워가 거대 조직에서 분자단위로 이동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예로 클라우디아 쉬퍼를 들었는데, 그녀는 단 한 사람의 모델에 불과하지만 오히려 '명품 브랜드'들이 되려 그녀의 브랜드에 기대야 하며, 반대로 그녀는 그 곳을 떠나 자기 브랜드를 팔면서 얼마든지 일을 벌일 수 있다. 

본인과 클라우디아 쉬퍼의 커플 누드


그럼 이제 블로그를 떠올려 보자. 

개개의 블로그 브랜드가 지니는 브랜드의 총량은 미약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브랜드가 매스 미디어에 기대지 않고도 형성될 길을 열어준 주요 매체임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비록 매스미디어처럼 엄청난 확산 능력을 갖추지 못했지만 적어도 그 블로그와의 관계망이 존재하는 범위 안에서는 매스 미디어보다 훨씬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지닐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은 부정하기 힘들다. 

내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생명은 일관성과 역동성이다. 역동적이되 느슨하게나마 방향성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신뢰라는 생명을 불어넣은 결과물을 브랜드로 파악하고 있다.

블로그는 이런 측면에서 다소 특이한 매체의 성격을 지닌다. 일반적인 브랜드 형성은 대단히 다양한 거점을 통해 이루어진다. 예로 한 저자가 일류 필자로 성공하기까지는 수 많은 책을 만들고 또한 여러 행사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또 기업은 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경로를 필요로 한다. 

전형적인 성공한 저자의 최신작


그러나 블로그는 그러한 다양한 거점의 이동이 없이 한 공간에서 역동성과 일관성을 지닐 수 있다. 

여기에 양방향성과 시의성 등은 신뢰를 부가한다. 마치 하나의 인격체처럼.

하나의 거점에서 자체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형성함은 개인에게나, 조직에게나 꽤나 놀라운 일이고 또한 반가운 일이다. 블로그 이전 어떠한 개인이나 조직이 주목받기 위해, 소위 '뜨기' 위해서는 항상 매스 미디어의 뒷받침을 필요로 했다. 뜨기 전까지는 눈길이 그 곳으로 갈 리도 없었고, 역으로 눈길을 끌기 위해서는 항상 매스 미디어의 논리에 충실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정도의 차는 있지만 누구나 주목받을 기회는 열려 있고 따라서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할 기회 역시 열려 있다. 

그러나 기업 중에서도 매출액은 높아도 브랜드 가치가 형편 없는 곳이 있는 반면 매출액은 낮아도 브랜드 가치는 높은 곳이 있듯,  블로그 역시 방문자, 혹은 구독자 수는 많아도 브랜드 가치는 낮은 블로그가 있는 반면 그 곳을 찾는 이는 소수이지만 브랜드 가치는 높은 블로그가 있다. 어느 쪽이 더 소중한 것인지는 굳이 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블로그들을 보면 그 목적이 무엇이든 - 아마도 주목받기 위해, 히트수를 늘리기 위해, 잘 보이기 위해 - 자기 브랜드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자주 눈에 들어온다. 


jean님과 처음 만났을 때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항상 brand와 utility의 차이를 눈여겨보라'는 것이었다.

이전 연예 전문 블로거들을 비판한 적이 있는데 만약 내가 이들에게 정말 정감이 있다면 '자신을 utility로 격하시키지 말고 brand화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정말 단순히 히트 수만에 연연한다면 별로 할 말은 없지만 언제나 승부는 장기전이다. 하나의 블로그를 utility로 대하는 이들은 언제라도 말을 갈아탈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 민족에게는 갈아타기의 피가 흐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것을 brand 가치가 높은 무언가로 대하는 이들은 반대로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다. 단꿀 좀 빨다가 정작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가볍게 와닿는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을테다. 

약간 속물적 이야기를 해 보겠다. 그렇다면 어떤 특성을 지닌 블로그가 브랜드 가치를 더 잘 얻을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답으로 나는 '야생성'을 꼽고 싶다. 예전 어떤 컨텐츠가 살아남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 스스로 감각성, 서사성, 인격성을 지녀야 한다고 쓴 적이 있다. 지금은 여기서 '감각성'과 '인격성'이 엮이는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즉 단순히 섹시한 컨텐츠가 아닌 정말 그 사람의 목소리가 닿는 것처럼 정제되지 않은 생명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관리된다는 느낌, 기계적 느낌과 대척점에 있는 야생성을 불러 일으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구체적인 사례를 꺼내다가는 조직 두목님께서 나를 저 꼴로 만들 것이기에 침묵하겠다


동의하지 않는 이들도 있겠으나 약간의 별난 예를 들어보겠다.

개인적으로 그의 모든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머하트님의 블로그는 이러한 야생성이 매우 잘 드러나는 블로그다. 단순히 욕설을 내뱉고 여기저기서 치고받는 점 때문이 아니다. 정제되지 않은 내가 강하게 묻어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그의 의견에 반대할 수 있고 심지어 그를 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그가 일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거짓된 블로거가 아니라는 느낌은 부정하기 힘들다. 

김우재님이나 포카라님의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이들이 단순히 격정적인 블로거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격정은 감정의 강한 분출이며 이는 상대방에게 거짓이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심리학이 이야기하듯 일반적인 인간은 위험을 회피하고자 하며 그 위험의 본질은 불확실성이다. 야생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다시 강조하자면 해머하트님 정도까지 아니라고 해도 - 솔직히 너무 막 나간다 - 블로그의 공고한 브랜드화를 위해서는 정제된다는 느낌을 배재하는 쪽이 훨씬 더 역동적이며 일관성 있는 길을 뻗어나갈 수 있게 해 주는 길이라고 본다. 사람들은 자신과 술자리를 많이 가진 이를 신뢰한다. 술자리에서는 이성이 느슨해지며 좀 더 야생적인 교감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음주 블로깅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라고 별반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블로그는 우리의 투영물이다.

물론 인간의 인지적 특성상 '얘는 다 싫어'라는 생각에 이들 자체를 부정할 수는 있겠지만 나는 이러한 유형이 대단히 강한 브랜드를 형성한다고 생각한다.

본인같은 소시빠에게 원더걸스는 악의 축이다, 물론 대 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게 힘들다면 차선책은 역으로 선비형을 꼽고 싶지만 꿈꾸지 않기를 바란다.

선비형이라면 inuit님, sanna님쉐아르님, 채승병님 정도가 생각나는데 단 이는 어지간한 내공과 인격을 지닌 분이 아니라면 꿈꾸지 않는 게 좋겠다. 거짓된 선비는 무지랭이만도 못한 평가를 받음은 역사와 문학 속에서 그들이 얼마나 희화화되는지를 되집어 보면 매우 쉬운 일이다. 그리고 이 부류는 그냥 되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공과 인격이 있는 분이 블로그를 하면 자연히 이렇게 되니 무시하라고 권하고 싶다.


여하튼 결론은 이렇다. 향수가 되려 하지 말고 향이 되어라.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그 생각은 모두가 다르지만 되도록이면 자신의 정체성이 투영되는 공간인 블로그를 싸구려 utility로 전락시키지 않았으면 한다. 항상 까다가 이런 이야기하기도 웃기지만  나는 다음 블로거뉴스에 뜨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스스로의 브랜드를 갖다 버리는 뻘짓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향수는 일시적으로 강한 향을 내뿜지만 시간이 금방 사라지는데다가 몇 번 맡으면 질리고 정도가 심하면 되려 불쾌감을 유발한다.

그러나 향의 은은한 향기는 오래간다. 질리기는 커녕 그것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되려 그것을 찾는다. 나는 그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이를 원한다면 좀 더 '야생적'이 됨을 권한다. '폭력적'이 아니다. 야생에는 다양한 동물이 산다. 그리고 그들 동물은 모두 꾀가 없이 본능에 충실하다.  

본능에 충실한 삶... 좋지 아니한가!!!
  1. 엑박이라 더 궁금해 지는군요.
  2. 글만 읽으려니 핑핑 돈다. 엑스맨 쫌 어케 해 보시길.
  3.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명품 블로거들...... 쩝
  4. 저는 그저 변태허벅덕후 블로거.. 그 이상은 어려워요 ( ㅠ_ㅠ)//
  5. 엑박의 압박...

    그리고 블로그는 상업화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몇몇분들 블로그에 들어가면 광고배너가 보이긴한데
    전 그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덕분에 수령님 블로그는 편하게 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
  6. 비로그인
    음? 해머하트님은 지난 이글루스 대첩 때 "일관성? 그거 먹는 건가염?" 하면서 욕쟁이 블로거로 전직하시지 않으셨나요? 당시 관련 논쟁(?)을 보면서 벙쪘던 기억이 새록새록...
  7. 비밀댓글입니다
  8. kenneth
    브랜드. 참 어려운 내용이지요.
    컨설턴트로써도 브랜드에 대해서, 그리고 브랜드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아직 내공이 덜 쌓였는지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음.. Keeping & Getting Customer라고 마케팅의 본질을 주장하는 켈로그동네 쪽으로 본다면
    이 블로그는 로열티가 뛰어나며, 또한 브랜드로써도 충실한 것이겠지요.
    브랜드가 가장 로열티를 얻는 순간은 바로 로열한 애들이 충성을 맹세하며 옹호하는 집단이 되는
    바로 그 순간일테니까요.
    여하튼. 줄이면 수령사마의 블로그는 브랜드라는 것이죠.ㅎ 아주 높은 급의 브랜드.
    • 2009.04.04 11:44 신고 [Edit/Del]
      저야 뭐 아는 것도 없이 그냥 떠드는... 그야말로 본능에 충실한 생물이지요 -_-

      여하튼 앞으로 저도 좀 벌어먹도록 도움을 주십시오, 마케팅이건 브랜드건 아는 게 없어 죽겠습니다 ㅠㅠ
  9. 어째!! 2년전쯤 부터 존경심이 사라졌다니.. ^^;;
    쫌있다 jean 만나러 갈건데.. 한번 뒷담화를 나눠봐야겠다능..
  10. 브랜드화라(나이키나 아디다스 신발은 아니죠 ^^)..
    확실히 어려운 이야기인듯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꾸준히 자기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그것을 더 굳건히 만드는 작업은 쉬운 일은 아니죠.
    또한 그러한 브랜드가 변화에 대해서 거부감을 나타내거나 타인과의 소통에서 상당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경우라면 그것은 브랜드화를 성공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서 언급한 블로거의 경우 저와는 그닥 좋은 인연이 있지 않은고로 얘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식으로 네거티브 브랜드로 나름 이미지를 구축한 경우 나중에 과연 그 브랜드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제 브랜드 이미지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2009.04.06 23:54 [Edit/Del]
      저 분의 경우 좀 네거티브가 짙어서 지금 꽤 나쁘게 돌아갈 것 같습니다. 몇몇 글에서 인격의 문제가 묻어 나오기까지 해서...

      학주니님은 다 좋은데 글 좀 적게 써 주세요... RSS 밀리면 돌아버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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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로고스피어 헤집기는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6. 블로고스피어 헤집기는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Posted at 2009. 2. 26. 13:27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리승환/응가/ 님의 말 : 님하 요즘 야근은 어때요?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네 매일 좋습니다

리승환/응가/ 님의 말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 살려면 야근해야합니다

리승환/응가/ 님의 말 : ...... 삶과 야근은 둘이 아니로군요, 삶은 야근이오, 야근은 삶이로다.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

시간이 너무 없어서 앞으로는 떡밥 비율(...)을 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2/13, 2/14일의 주요 글인데 이 날 이글루스에서는 여성 떡밥, 천주교 떡밥 등 여러 떡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들 중 다수가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격전장...



2009.02.26 [제6호]microTOP10
블로고스피어 헤집기는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닌텐도 언급에 대한 소회

→ 출처:  http://blog.daum.net/hellopolicy/6977333

블로거뉴스에서.
내가 강원대 학생이라면 쪽팔려서 자살했다. 직장 부두목께 이 양반 인터뷰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물어보니 기자 출신 부두목 왈.
"알고보면 이 사람이 안 썼을 수도 있어..."
http://hop2go.microtop10.com/34119   이 글에 달린 댓글

피겨선수 김레베카, 블로그에서 TV 출연까지

→ 출처:  http://blog.chojus.com/781

블로거뉴스에서.
블로그가 하나의 정보원이 되었다, 물론 이득은 기존 언론들이 먹는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_-
http://hop2go.microtop10.com/34121   이 글에 달린 댓글

원더걸스 대상, 가창력을 버린 대중성의 승리

→ 출처:  http://www.jstarclub.com/317

블로거뉴스에서.
video kill the radio star가 펼쳐진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창력 타령이다. 원더걸스는 애초에 가창력이 안 되었지만 비쥬얼적인 능력이 대단히 높음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한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24   이 글에 달린 댓글

고3 여동생 직접 가르쳐보니

→ 출처:  http://loren.tistory.com/39

블로거뉴스에서.
블로그 때문에 자신이 아이를 가르치는 사진까지 찍는 게 놀랍다, 사람이 블로그를 바꾸는 관계를 역전해 블로그가 사람을 바꾸고 있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25   이 글에 달린 댓글

2009년 가상화 트렌드 best 10

→ 출처:  http://postplan.tistory.com/172

올블로그에서.
1. 이해가 잘 안 간다, 머리가 나빠서.
2. 어차피 나랑은 별 상관 없는 일이다, 적어도 당장에는.
http://hop2go.microtop10.com/34126   이 글에 달린 댓글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닉네임 베스트

→ 출처:  http://boribab.tistory.com/entry/%EC%84%B8%EA%B3%84%EC%A0%81%EC%9D%B8-%EC%B6%95%EA%B5%AC-%EC%84%A0%EC%88%98%EB%93%A4%EC%9D%98-%EB%8B%89%EB%84%A4%EC%9E%84-%EB%B2%A0%EC%8A%A4%ED%8A%B8

올블로그에서.
유럽 애들은 작명 센스가 참 떨어지는구나, WWE까지는 안 가도 온게임넷에 출장 좀 가야 할 듯
http://hop2go.microtop10.com/34127   이 글에 달린 댓글

성장판을 자극하면 과연 키가 클까?

→ 출처:  http://zoominsky.com/1042

이글루스에서.
결국 대답은 없구낭;;; 이런 글은 BRIC에 올려야 재미있을 듯, 게시판과 블로그를 엮을 수는 없을까? 이글루스가 현재로는 그 가장 좋은 답인 것 같다. 블로그코리아의 채널글은 그냥 자기 홍보용에 가까우니.
http://hop2go.microtop10.com/34128   이 글에 달린 댓글

영국인들의 홍차에 대한 집념[..]

→ 출처:  http://indexneo.egloos.com/4844927

이글루스에서.
정작 전쟁 터지면 홍차는 신경도 안 쓴다는데 데 몰표.
영국인은 된장스럽다는 좋은 정보를 얻었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29   이 글에 달린 댓글

군포사건, 경찰이 취재진에게 베푼 친절?

→ 출처:  http://mongu.net/395

블로거뉴스에서.
이 정부의 놀라움은 '세련되지 않은 세레모니'에 있다.
그냥 답이 없다는 소리다 -_-
가끔 궁금한 게 몽구님이 지금 블로그를 시작했다면 성공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것.
뭐든 빨리 시작하는 게 좋다, 떡도 빨리 치는 게 장땡.
http://hop2go.microtop10.com/34130   이 글에 달린 댓글

명동성당의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가

→ 출처:  http://basil83.egloos.com/4846809

이글루스에서.
노정태님의 팬으로 노정태님이 이글루스에 온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32   이 글에 달린 댓글

발렌타인데이, 왜 직장동료끼리 초콜릿 교환?

→ 출처:  http://theruth.tistory.com/entry/%EB%B0%9C%EB%A0%8C%ED%83%80%EC%9D%B8%EB%8D%B0%EC%9D%B4-%EC%A7%81%EC%9E%A5%EB%8F%99%EB%A3%8C%EB%81%BC%EB%A6%AC-%EC%99%9C-%EC%B4%88%EC%BD%9C%EB%A6%BF-%EA%B5%90%ED%99%98

다음에서.
근데 이것조차 없으면 군비경쟁이 된다. 상사나 동료에게 주는 쪽은 조금이라도 더 사랑받거든. 고로 난 사회 상황상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러한 면에서 초콜렛 주지도 않는 우리 회사는 더욱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녀들은 발렌타인데이가 토요일이라 변명하겠지,
화이트데이도 토요일이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33   이 글에 달린 댓글

박지성에게서 홍명보의 향기가 난다

→ 출처:  http://pulses.tistory.com/498

다음에서.
낚시성 글이지만 한국도 리더십의 형태가 나이 기반에서 실력 기반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성향을 지니고 있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난 대접받기 틀렸군(...)
http://hop2go.microtop10.com/34134   이 글에 달린 댓글

생계형 아이돌 '카라'의 한승연!

→ 출처:  http://jamja.tistory.com/1182

다음에서.
말은 길지만 사실 그룹에서 한 명을 내세우는 건 트렌드다, 쥬얼리의 서인영, 슈가의 아유미, 하다못해 소녀시대도 태연과 윤아, 그 전에는 티파니를 내세웠고 원걸은 소희를. 주목은 소수에 집중될 수 밖에 없음을 염두한 것이기도 하지만 결국 가수가 종합 엔터테이너의 발판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겠지.
http://hop2go.microtop10.com/34135   이 글에 달린 댓글

우리나라에 '덕수궁' 은 없다.

→ 출처:  http://historism.tistory.com/4

다음에서.
블로거뉴스서 보기 드문 괜찮은 뉴스랄까 -_-
http://hop2go.microtop10.com/34137   이 글에 달린 댓글

메타블로그 끊기

→ 출처:  http://cruseed.tistory.com/entry/%EB%A9%94%ED%83%80-%EB%B8%94%EB%A1%9C%EA%B7%B8-%EB%81%8A%EA%B8%B0

올블로그에서.
이 지겨운 공간을 모니터링하는 내게 위문편지라도 한 장 누가 보내 주시길…
http://hop2go.microtop10.com/34138   이 글에 달린 댓글

세계엔 폐쇄와 아고라 대문 삭세 소식을 듣고 급제작

→ 출처:  http://blog.daum.net/innomy/16844955

올블로그에서.
네이버나 다음이나 큰 기업은 보수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는 듯,
다음 아고라의 미덕이라면 개나 소나 떠든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더욱 아쉽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39   이 글에 달린 댓글

파워블로거와 공인

→ 출처:  http://realfactory.net/869

그냥 내 글 홍보를 하고 싶었다 -_-… inuit님의 댓글이 참 좋음
http://hop2go.microtop10.com/34140   이 글에 달린 댓글

구라도 가지가지.

→ 출처:  http://andynakal.egloos.com/4847317

이글루스에서.
한국은 애초에 속도만 빠른 인터넷을 꾀했고 이를 통해 김본좌를 낳고 질 좋은 야동을 얻었다. 그리고 엄청난 개소문과 질 낮은 정보를 양산했다. 기술에는 그에 조응하는 사회적 성찰이 뒤따라야 한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41   이 글에 달린 댓글

80년만의 겨울 가뭄 핑계로 또 댐 짓자고?

→ 출처:  http://unsoundsociety.tistory.com/entry/80%EB%85%84%EB%A7%8C%EC%9D%98-%EA%B2%A8%EC%9A%B8-%EA%B0%80%EB%AD%84-%ED%95%91%EA%B3%84%EB%A1%9C-%EB%98%90-%EB%8C%90-%EC%A7%93%EC%9E%90%EA%B3%A0

블로거뉴스에서.
노무현 정부 때 친환경 골프장 짓는다고 경악한 적이 있다, 이명박은 지고 싶지 않은지 친환경 댐을… 역시 승부사!
http://hop2go.microtop10.com/34118   이 글에 달린 댓글
발행자 : 리승환
블로고스피어 이슈, 인기 글을 통해 미디어를 읽고자 합니다.
  1. 야근은 사회생활에서

    필수인 거군요.

    좋은거 배워갑니다 ㅠㅠ
  2. 사장
    수령님의 탈야근을 위해 무척 고심중인 사장임다. 쬐금만 기둘리시면 올것같지 않은 그날이 올지도...
  3. 민트
    윗분 정말 사장님? 수령님 잘 부탁드립니다. 겪어보면 의외로 성실한 사람이라능.... 특히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탁월함.
  4. 사장님, 우리 수령님을 잘 부탁드립니다.
    취업 이후에 매우 건전(?)한 블로그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한 인생도 구제하시고, 블로고스피어도 정화되는 훌륭한 일을 하시는겁니다!
  5. 리승환 동무 헤집기 팬입니다. : )
    물론 단평에 1/3 정도(?) 이견이 있기는 하지만요.
  6. 저련
    작명센스의 선두주자는 마야인들일껍니다. 아홉 마리 토끼, 깃털 달린 뱀...
  7. 비밀댓글입니다
  8. 저련
    덕수궁 뭐시기는 실록 검색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낚시로군요. 영조가 조선 초의 덕수궁을 찾기 위해 밤중에 관원들을 닥달했다는 기사까지 뜬다는.. 관건은 이토가 뭘 어쨌느냐는건데, 德壽나 慶運이나 다 좋은 말이니 이토가 뭘 어쨌다는건지에 대한 레퍼런스 하나 없는 글이라면 일단 쳐내시는게 좋겠습니다.
    • 2009.03.02 20:11 신고 [Edit/Del]
      오오... 멋집니다. 혹시 이글루스 역사 덕후이신지 _(_ _)_
    • 2009.03.02 21:44 [Edit/Del]
      우재님이랑 잘 놀아서 아실 줄 알았는데.. 우재님 블로그 옆쪽에 있는 북마크 가운데 저련의 뭐시기 뭐시기를 돌리는 사람입니다. 역사는 재료 가운데 하나 정도고, 역시 메인은 철학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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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대폭락대학 대폭락

Posted at 2008. 12. 27. 13:05 | Posted in 사교육산실 교육부
안녕하세요, 독서블로거 이승환입니다. 오늘은 잠시 교육 블로거로 변신해 볼까 합니다.

대학강사를 하고 계신 선배와 맥주 한 잔 걸쳤다. 얼마 전 통장에 월급 88만원이 찍혔다고 한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여하튼 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경기도 모 대학에서 수업을 하는데 정원 50명 중 수업을 듣는 학생이 10명 즈음이라는 것이다. 나머지는 잠을 자거나 떠들거나 출석 부르고 나가거나. 이거야 뭐 고등학교를 능가하는 일이지 않은가? 물론 본인은 중고등학교 내내 수업시간에 만화책을 보고 도박을 하며 살았지만 이런 정신나간 놈들은 소수고 또 결국 본인이 잘 보여주듯 캐백수의 삶으로 치닫게 마련이니 열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녀시대도, 원더걸스도 없던 그 때 내 곁을 지켜주던 아이돌...

어쨌든 학생들의 이러한 행태는 상당히 눈여겨 볼 게 아닌가 한다. 일종의 '자발적 포기'를 보여주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수도권 내 대학인만큼 완전 수능 밑바닥 친 애들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공부에 버릇이 들어 있을 법도 한데 전혀 수업에 열의가 없는 것은 이미 학생들은 (학벌이 밀리는) 대학이라는 제도를 통해 계급 상승, 안정적 삶의 향유가 불가능한 것을 깨우쳤기 때문이 아닐까? 그 곳에서 학점이 얼마고 토익이 얼마이든 간에 이미 삶은 상당히 결정된 것이니.

이에 반해 그럭저럭 (학벌이 되는) 대학은 놀라울만큼 학과 수업에 버닝한다. 얼마 전 내가 시험 감독을 했을 때 1, 2학년 위주의 교양 시험임에도 80% 이상의 학생들이 최소 80점 이상의 답안을 제출했을 정도다. 어쨌든 그럭저럭 학벌이 되는 대학을 졸업할 놈들은 자신들의 노력이 어느 정도의 보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선배들을 보며 체득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나마 이것도 예전처럼은 아니니 이렇게 버닝하는 것이고 이조차도 큰 사회적 자원 낭비이겠지만 어쨌든 이 놈들은 생존에 대한 희망은 있으니 그 차는 크다고 하겠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학벌이 좀 딸리는 대학이 버텨 온 방식은 일종의 전통 관념의 영향이 컸다. 부모 세대는 대학만 졸업하면 좋은 기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또한 부모 세대는 자신들이 교육의 기회 자체를 가지지 못했다는 컴플렉스 담긴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전두환의 이상한 생각으로 대학은 늘어나며 일단 부모들은 아이들을 대학에 입학시켰다. 그러나 반대로 기업의 인력 수요는 줄어들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는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이는 결국 일정 이상의 (냉정히 말하면 꽤 높은) 학벌을 가진 대학을 졸업하지 않는 한 대학 교육은 투자 대비 효용으로 볼 때 극도로 낮은 낭비의 산실이 되었다. 이 점에서는 오히려  전문대학이 훨씬 높다.

하지만 학벌이 딸리는 대학들의 생존도 이제 한계에 달한 것 같다. 국회개새끼론에 이어 저런 뵹들을 뽑는 국민도 똑같다며 국민개새끼론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나는 국민이 점점 영리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노무현이 싫다고 이명박을 찍는 어리석은 행태를 보이기는 했으나 그렇다고 이명박을 지지하느냐 하면 그것은 전혀 아니다. 과거는 IMF가 터질 때 금모으기로 나라 살리자던 국민들은 위기 속에서 어떻게 자기 안위를 지킬지를 생각한다. 비록 주식과 펀드로, 또 부동산으로 재산을 날릴지언정 조금씩 더 냉정한 비관적인 시각으로 변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빠심에는 답이 없는고로 여전히 한나라당은 지지율1위, 두 정당 합쳐서 37%가 더 암울...

이미 학생들은 물론 부모들도 자신들의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음을 알고 있으며 더 이상 희망고문에 매달릴 이유도 없음을 깨달았을 것이다. 남은 것은 대학대폭락 뿐이다. 선배는 여기에 경제위기와 대학 등록금의 엄청난 인상 등이 맞물리며 10년 안에 꽤나 많은 대학, 어쩌면 1/3 까지도 무너지지 않을까하는 이야기를 했다. 이제 더 이상 강남 엄마들의 '체계적' 사교육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도 인식되면 일본과 같은 현상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고. 여하튼 대학들이 뭐같은 교육으로 학생장사 했으니 망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교육의 질에 의거하기보다 그저 학벌이라는 생존능력에 근거했음을 생각하면 한 편으로 찝찝하기도 하다.

혹자는 어차피 그렇다면 대학이 인문학과 교양을 익힐 수 있는 지성의 산실로 변모해야 한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천만원씩 내 가면서 이런 공부를 한다면 이 역시 말도 안 되는 비용 낭비이다. 물론 이런 기관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는 기존 교육기관과는 좀 별개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한다. 이런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계층이 굳이 20대로 한정되는 것도 문제일테고. 그렇다고 대학이 무슨 실용 위주로 가는 것은 더 큰 자원 낭비다. 그 시간에 기업을 들어가는 게 나을테고 그토록 안정적인 공간에 무슨 경쟁 바라기도 뭐하고. 이래저래 진퇴양난이다. 나름 예쁜 건물들은 많으니 이명박이라면 관광코스로 개발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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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싸 나한고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일빠다 앗싸!!!!
  2. 괜시리 해보는 이빠 (수령님 죄송 ㅋㅋ)
  3. 행인6
    대학이 많아지다보니 대학 수익율이 바닥을 치나보네요. 개인의 능력이 아닌 간판이 사회적 지위를 상속받는 수단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거 같네요.

    이런 건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좀 오만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통신할 때는 온라인이 이렇게 저급하지 않았거든요. 사람들 매너도 참 좋았죠.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그들의 능력보다 성향의 문제겠지만)은 어떤 필터를 거친 상태였죠. 풀이 넓어지면 전체적인 수준이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대학도 그렇구요. 그저 수익율이 떨어져서 고등학교의 연장이 된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강사들 또한 군대와 휴학을 하고 오니 이상한 사람들이 간간히 보이더군요. 강사 수준도 마찬가지 인 듯 합니다.
    • 2008.12.28 12:18 신고 [Edit/Del]
      대학은 수익률 때문에 고등학교의 연장이 되었다기보다는 애초에 대학이 뭐 해준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나 강사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중늙은이 투성이고요. 예전에는 학생들이 좀 더 안정적 기반에 있었기에 도전적 삶을 살아갈 수 있었고 지금은 생존에 목매달려 있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죠. 간판만 좀 떨어져도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기업이 그렇게 현명해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4. 대안은 대운하 대신 대학운하를 파는 것입니다.
  5. 힛.. 마지막 줄 관광코스에서 웃었네요.
    그래도 읽으면서 꾀나 슬퍼지는건.. 나도 대학생이라서일까요..
  6. 지방 중하급 고교 영어교사이신 이모님도 항상 하시는 말씀이군요.
    "반에서 한두명 수업 듣는다. 나머진 잔다."
    지방 서민들이 (강남식의) 체계적인 교육투자에 GG 를 선언한 것이라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댕길때만 해도 그정도는 아니었지요.

    소수의 가진 사람들이 모든 걸 다 가져버릴려고 하면 결국 공멸할 뿐이란 걸 좀 알아야 할텐데, 지금 이 나라의 정책도 온통 '부자 만세'로 흘러가니 안타깝습니다.
    • 2008.12.28 12:21 신고 [Edit/Del]
      강남의 체계적 교육투자는 요즘 습관, 커리어 관리 등까지 강사들이 하더군요. 이 이야기 듣고 그야말로 orz... 정부가 나서지 않는 한 사립대학이 바뀔 리 없는데 티비에 나오는 높은 분들 얼굴을 볼 때 이제 게임은 끝난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은 언젠가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_-...
  7. 민트
    냐하하...대학 나옴 뭐합니까...-_-; 난 대학은 30개 정도만 있음 된다고 생각함. 공부해서 뭐함? 기술이 짱.
    • 2008.12.28 12:22 신고 [Edit/Del]
      대학이 필요하기나 한 걸까... 하는 게 내 생각. 대학은 예전 형편 맞춰서 생겨난 거고 지금 사회는 현실과 맞지 않는 대학문화를 유지해 나가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 시대에 맞춰 변화한다고 난리인데 완전 겉멋 중2병적 변화인 듯.
  8.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67&newsid=20081227165708572&p=yonhap
    어제 했던 얘기....안병만의 대답이란다..ㅎㅎ...무서운넘들....
  9. 이대로 가면 상위권 대학들도 안심을 못하지요. 이대로 실용만 외치게 되면 결국 학원들이랑 경쟁을 해야 되거든요..(....) 벌써 컴퓨터 관련 학과는 학원이랑 경쟁 시작 했지요. 어지간한 대학 컴퓨터공학 학사랑 학원에서 배운 기술자랑 실력 비교해 보면 후자가 더 나은 경우가 적지 않으니..;;

    이래저래 대학들의 앞날이 밝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 2008.12.28 12:24 신고 [Edit/Del]
      상위권 대학은 애초에 그것이 계급 재생산의 수단으로 작용하기에 학원과 비교할 건 아닌 듯 합니다. 뭐, 조금씩 그 위치가 위협받겠지만 이는 고급인력(혹은 상위계층)의 수가 줄어들면서이지, 실무능력 때문은 아닐 것 같아요.
  10. 막장지잡대
    비로그인으로 건방지게 댓글을 남겨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먼저올리고, 댓글을 남겨보겠습니다.

    솔직히, 서울소재의 좀되는대학이나 지방에서 가장되는 거점대학정도면 취직하는데는 거의 문제가 없지만 지잡대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지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지잡대면 아무리 열심히해도 기회(인턴이라던가 여러가지등등)는 아예 오지도 않고, 원서 100이든 1만이든 모두 내도 전부 떨어지더군요. 물론, 저의 인상이 더러워서 성형수술도 했고, 해외봉사활동 1년 6개월이상(몽골,방글라데시)도 해보고, 기업 공모전에 나가서 3등도 해보고, 특정회사와 관계되어있는 계열의 자격증 6개이상 획득을 했다던가, 토익 950이상, 학점 4.5점 만점에 4.1학점인데도 그렇더군요. 이제 지잡대는 영원히 위를 향해 올라갈수없는것뿐만 아니라 그저 평범하게 먹고살수도 없게되는 현실에 쓴 눈물과 위산을 삼키고 절망할뿐입니다. 휴우... 이러다가는 정말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길에 가게될까봐 두렵습니다.
    • 2008.12.28 12:25 신고 [Edit/Del]
      제 고등학교 친구들도 대개 지방에 남았는데 형편이 그렇더군요. 기업들이 학벌을 대체할 수 있는 어떠한 평가 기준을 속히 마련하고 정부에서도 이를 권유할 필요가 있는데 언제쯤 이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힘내십시오.
  11. 막장지잡대
    그리고, 또 덧붙여서 댓글을 달면 지금 현재는 소기업까지 도전해봤지만, 모두 퇴짜를먹고, 9급공무원(세무직)준비중입니다. 이제 30까지 2년남았군요. 그 기간동안 뭔가 결과가 나오지않는다면, 진짜 농약테크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보고 답답하고 착잡한 마음에 댓글을 남기고 다시 공부하러갑니다.
  12. 지나가다가.. 올해 수능 봤는데, 이 글 보니까 또 수능 망친게 덜컥 겁이 나네요-_- 젠장할.. 나름대로 학벌이야 실력으로 극복할 수 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뭐......
    • 2008.12.28 12:27 신고 [Edit/Del]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도, 너무 낙관적으로도 볼 필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언제나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대안을 찾아 나가는 용기가 필요할 따름이죠. 그럼에도 제 친척들에게 수능 10% 안에 못 들면 재수하라고 합니다. 현 구조상 이 안에 (이것도 상당히 보수적으로 잡았다고 생각하지만) 들지 못하면 용기를 내서 도전하기조차 힘든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13. 낙타등장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시오
    독서가는 어울리지 않아
  14. 정말 공부할 놈만 대학 가게 만들어 대학 숫자 팍 줄이고, 그러기 위해 대학하고 인간의 가치는 무관하고 대학하고 먹고 사는 문제하고 관련이 없다는 인식이 전제되지 않는 이상 이 미친 대학놀음은 영원히 바뀌지 않겠지요.

    대학이 뭐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당췌 왜 저런 걸 대학이란 간판 달고 가르치고 배워야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 게 수두룩하니, 쩝.

    근데요. 시험감독을 하셨다니...대체 정체가...
    -_-?
  15. 공감하지만
    대학이 너무 많고 교육의 질이 낮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꼭 대학을 나와야한다는 명제도 요즘은 수긍하지 않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
    그런데 덧글 보다보니 중간에 컴퓨터 관련학과랑 학원 얘기가 나오는데 좀 어이가 없군요.

    컴공과에서 배우는게 프로그래밍 언어가 전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하는거 배우는 시간은 없습니다. OS 커널 레벨부터 컴파일러, DBMS, 자료구조론, 알고리즘 이론 이런거 배우면서 실제 구현 과제 할때 프로그래밍하는 것인데, 학원에서는 이런 것들은 안가르칩니다.

    잘 팔리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API 써서 개발하는거 위주로 가르치죠.
    개발에 필요한 몇가지 지식 정도 얕게 가르칠지는 모르겠지만, 컴공과 전공한 학생이랑 학원 수료생 두고 비교하면 차이는 명백합니다.

    포스팅 본문의 주제와는 약간 거리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컴공과 예가 나와서 잠깐 언급한 것인데
    사실 이공계 중심으로 실용주의 어쩌고 하면서 기본기에 충실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유행하는 겉핥기만 가르치는 성향이 두드러지는 것 같아서 아쉽더군요.
    기술이나 트렌드야 1~2년이 멀다하고 바뀌는 것인데 과연 대학에서 추구하는게 그런 것인지
    아니면 핵심 기술, 원천 기술을 만들 수 있는 기본기를 닦는 것인지...
  16. 글쎄요
    한국 대학교육은 낭비 아닌가?
    한국 대학 수준은 세계 기준으로 3류 아닌가?
    교수 수준은 미국에 비하면 중 1 수준 아닌가?

    실력이 있나, 업적이 있나 그냥... 개폼이나 잡고... 권력자 행세나 하고...

    해방이후 많은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었지만.... 교수나 대학은 밑바닥에서 논다.
    대학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과잉 교육이 문제인거 같다.
    교수 정년제를 없애고... 대기업 처럼 경쟁시키지 않으면 희망이 읍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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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는 40대 팬을 바라지 않는다원더걸스는 40대 팬을 바라지 않는다

Posted at 2008. 11. 21. 13:00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오랜만에 이해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 기사를 읽었다. 질 높은 연예 기사야 내가 원하고 원하는 것이지만 어렵다고 질 높은 글은 아니다. 솔직히 몇 번이나 이 글을 찬찬히 살펴보고도 꽤나 혼란스러운 글이라 내가 오독하지나 않았나 하는 의문이 남지만 그래도 나쁜 내 머리로 볼 때 이 글은 이해 불가에 비논리적이다. 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의 반응이 대략 그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글을 보기 힘들어 할 대부분의 독자들을 위해 글을 요약해볼까 했는데 그게 잘 안 된다. 대충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도입부에서 원더걸스에 대한 40대층의 관심은 단순히 성적 매력을 느껴서만이 아니라 '사회적 영역'에서 바라보아야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요약 불가능 및 이해 불가능한 중간 내용, 마무리는 갑자기 원래 10대 문화는 미국에서 10대를 타겟으로 노리고 탄생한 것인데 원더걸스는 10대의 취향이 40대에 흡수되었기에 이 케이스라 볼 수 없다는 이야기.

솔직히 말도 어렵거니와 근거가 무지 빈약하다. 결국 하고픈 말은 원더걸스를 두고 이제 10대 취향이 기성세대 욕망에 포섭되었다는 것인데 단순화도 이런 단순화가 없다. 시장에 아이돌 상품이 한둘인가? 여전히 원더걸스와 빅뱅 등 일부 아이돌을 제외한 아이돌의 팬은 대부분이 10대에 몰려 있다. 아니, 팬은 좀 넓다고 치자. 그런데 40대가 이들에게 돈을 얼마나 보태어 줄까? 음반을 살까? 40대가 이들의 음원을 사서 벨소리로 하고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깔아 놓을까? 심지어 진짜 돈을 창출해 주는 빠순, 빠돌 짓을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인의 40대 예상 모습을 볼 때 전혀 없지는 않을 듯

물론 박진영이 이 곡을 내놓을 때 다양한 계층을 어느 정도 염두해 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복고풍 컨셉은 이를 통해 40대 돈을 뜯기보다 차라리 사회에 더 큰 반향을 일으키기 위해서라고 보는 게 옳을 듯 하다. 더 많은 계층에서 돈을 벌고자 했다면 차라리 제2의 장윤정을 만들었을 것이다. 장윤정은 젊은 층 대상 행사 뿐 아니라 저기 어르신들 행사에서도 대인기다. 그러나 원더걸스가 어디 그런 데 불려 나가나? 이들은 비교적 넓은 계층에서 호응을 이끌어낼 지언정 이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계층은 철저하게 10대와 20대에 맞춰져 있다. 아저씨들이 텔미텔미하며 노래방에서 주절거려봐야 돈 얼마 안 된다.

이택광씨는 원더걸스가 40대에게 인기를 끄는 것을 뭔가 자본주의 변화에 집착해 분석하려 한 것 같은데 내 생각에 눈에 더 띄는 것은 오히려 한국 대중음악계가 10대 소비문화의 폭발력에 집착하는 와중에 자기 구미에 맞는 노래를 잃어버렸다는 게 더 정확한 분석이 아닐까 한다. 사실 요즘 티비 틀면 가수 층이 무지 양분화되어 있다. 아이돌 때거지에 맨날 보이는 트롯트 아저씨들. 요즘 그 갭이 너무 커지다보니 다시금 옛날 향수를 불러 일으킬 80, 90년대 활약한 양반들이 슬슬 눈에 띄고 원조 아이돌 격인 애들도 나이가 차고 군대도 갖다 와 어느 정도 그 중간 층이 조금씩 매워지는 경향은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그 갭은 크다. 그리고 원더걸스의 노래는 복고적인 리듬을 통해 비교적 넓은 계층에 어필하는 것이 아닌지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그 주된 원인은 하악하악스러운 몸매, 그러나 이게 무조건 돈이 되지는 않는다
  1. 지극히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이지만 내가 봤을 때는 40대들에게 원더걸스가 어필하는 주효한 까닭은 바로 자녀들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죠. 386세대는 예전 부모세대와 달리 자녀의 성장을 매우 주의깊게 관찰하며 보살피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흥미있어 하는 바는 무엇인지에 대해 부단히 관심을 기울이고는 하는 모습이 제 주위 40대 분들에게서 읽혀지곤 합니다. 게다가 어느정도는 능숙하게 이용하게 된 인터넷도 이러한 40대의 관심과 아울러 한 몫을 하게 된 건 아닌가 싶네요. 따라서 원더걸스의 대한 현상은 자본주의의 변화보다는 세대의 변화에 더 기인되는 것은 아닐까 싶군요.
    • 2008.11.21 13:30 신고 [Edit/Del]
      제 생각에 굳이 '부모'라는 데 촛점을 맞추지 않는다 해도 큰 차이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당시 티비만 틀면 텔미, 인터넷만 해도 텔미,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분위기였던지라 자식의 유무는 원더걸스 선풍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 같아요. 물론 그들이 인터넷을 능숙하게 사용하며 정보를 쉽게 얻고 또 동영상을 찍는 등 정보를 재창출할 정도로 미디어에 능한 계층이었던 것은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 아는 분의 말투를 빌려 이야기하면,
    "아니, 세상에 젊고 어린 여자 싫어하는 남자도 있습니까?"
    원더걸스 좋아하는 아주머니들을 뵌 적이 없어서 남자라 멋대로 한정했습니다. (--);;

    그럼 왜 다른 어린애들은 놔두고 하필 원더걸스이냐?

    워낙에 유명하고 시끌벅적해서 아저씨가 "좋던데?" 해도
    므흣한 의혹의 눈초릴 받지 않기 때문아닐까 싶은..( __);;
  3. http://wallflower.egloos.com/1838327
    요기 저분 블로그에서 저 글을 읽었는디, 이해하기 힘든 반면 공감도 가기에 제 블로그 궁시렁궁시렁에도 링크를 따 뒀구만요.
    암튼 10대가 소비하던 바비인형을 40대가 소비하여 더 이상 10대에 것이 아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라고 읽긴했지만, 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지는 글을 읽어도 잘 모르겠더만요. 원더걸스가 잘 표정된 바비인형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40대에게도 어필한 이유가 뭔지? 그간 바비인형이 한 둘이 아니였는디 말이죠. 승환님 말씀대로 노출되는 음악자체가 아이돌이 부른 노래 외에는 접하기가 힘든 것이 크고, 점점 선진화?되는 가운데 일본을 따라 그라비아니 로리가 활성화?되는 것 같아서리 그런 듯싶구만요.
    • 2008.11.23 23:05 신고 [Edit/Del]
      전 그다지 공감은... 원더걸스가 비교적 높은 층에 인기를 끄는 거야 다 아는 사실이고 여기에 대한 분석을 기대했는데 그게 전혀 없었거든요. 여하튼 원더걸스가 비교적 신기한 그룹인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4. 역시나 하악하악이 주원인!
  5. 안소희
    중간에 삽입된 만화 제목은 뭐에요?
  6. 삽입되있는만화 예전에 상당히 인상깊게 봤었는데 제목이 뭐더라...
  7. 전형적인 '이론에 현실 끼워 맞추기' 식 글이로군요. 아무튼 80년대, 90년대에 비하면 그나마 세대간 취향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는 셈이죠.
    (토: '염두하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염두에 두다'라고 써야 합니다.)
  8. 이틀 연속 원걸과 소시의 포스팅!!!

    소시로 대동단결 하자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트랙백인가 하고 왔.....그 글이 아닌 새로운 포스트!!!

    ^^;;;
  9. 원걸에 소시로 대항하겠....
    원걸은 어여 텔미의 샬랑샬랑 춤보다 더 샬랑거리는 춤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v
  10. 으 ㅎㅎ.. 만화가 넘 재밋어요~
  11. ....
    만화제목 - 르상티망(RESSENTIMENT)
  12. 민트
    알게뭐람...ㅋㅋㅋ 꽃돌이들이나 다뤄달라!!
  13. ㅎㅎ 저도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취향 지극히 10대스럽지도, 20대스럽지도 못한 제가 듣는걸 보면 승환님 말씀대로
    무언가 있는듯!!!
    이러면서..특별해지고 싶어하는거 같은 제 이상한 취향은 뭘까욤...ㅎㅎ';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나욤??
  14. 공짜무제한 MP3 다운로드는 요기서!

    http://socoolmp3.com
    http://socoolmp3.com

    ***검색요령***

    비 - rain, bi, rainism
    원더걸스 - wonder girls
    소녀시대 - snsd
    빅뱅 - bigbang

    검색, 듣기, 다운 모두 원클릭으로! 게다가 공짜네 ㅋ
    많이 애용해주세용~~~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아 원더걸스 좋죠 ^^
    노래 좋고 인물 좋고 성격 좋고
    특히 재능보다는 노력으로 가수가됐다는
    민선예양 많이 좋아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가요계에서 원더걸스의 무대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17. 원더걸스가
    10대 취향인가요? 요즘 애들이 이렇게 섹시컨셉으로 노나??
    흥얼거리기 좋은 멜로디와 중독성있는 안무를 추어대는 늘씬한 아가씨들..
    꼭 40대 아니더라도 눈길끄는 모습 아닌가요?
    당연히 20대라고 생각했다가 중학생 고등학생 이라는 소리듣고 놀랐었는데...
    40대도 인터넷 없인 업무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온갖 사이트에 도배되고 있는 원더걸스가 눈에 띄는 건 당연하고 그러다보면 호감을 가질수도 있는건데 저 기사는 제목부터 좀 편협되어 있네요. 그럼 손담비는 20대 취향이 기성세대 욕망에 포섭된건가요? 김혜수는 30대 취향이 포섭된 거고요? 그냥 노래좋고 춤좋고 비쥬얼 좋아서 눈에 띄는 걸 뭐 복잡하게들 해석하시나? 소녀시대 뭐 이런그룹도 10대 아닌가? 그럼 얘들은 왜 덜 포섭되었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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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블로거 납시니 모두 고개를 조아리라제국의 블로거 납시니 모두 고개를 조아리라

Posted at 2008. 10. 1. 13:40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
누군가 이야기하리라 생각하고 안 썼는데 당연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별 이야기가 없어 한 마디...

얼마 전 페레즈 힐튼이라는 블로거가 원더걸스이효리에 관해 글을 썼더라. 그리고 코리안 찌라시들은 마치 이 뇬들의 미국 진출 교두보라도 마련된 양 또 다시 난리법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유한나와 휘성, 그리고 오리엔탈리즘이라는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위대한 민족이라고 스스로 그토록 떠받드는 한반도에 사는 황색 인종은 왜 백색 인종의 한 마디에 그토록 신경을 곤두세울까? 난 한국의 대중가요가 재미 없다, 잘 듣지도 않고. 그러나 그렇게까지 구리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것이 너무나 모방에 치우쳤을지언정 나름 세련미는 더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자국 내에서는 그럴 법한 평가 시스템도 없이 이상한 순위 프로로 아이돌만 띄우며 시장을 유지하다가 양키 제국에서 한 마디 하면 그것이 모두인 양 떠들어댄다. 그 양키가 누구이든 관계 없다. 예전에는 서태지가 미국웹진에 소개되었다고 웅성거리더니 이번엔 블로거다. 뭐, 내용을 보니 호평이라기보다 그저 소개에 가깝던데 이걸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걸 보니 우리 식민지 백성들이 참 불쌍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다. 이 땅의 문화가 언제 한 번 식민지가 아니었겠냐만 그래도 적극적 사대주의는 눈에 거슬린다.

참고로 저 블로거는 하루에 글을 두 자리 수로 뿌리고 계시는 분.
  1. 2자리까지는 아니더라도 5~6개씩 뿌린 적도 있습죠 ^^
  2. 참고로 저 블로그의 월 수익은 $ 110,000이신 분. ^^
  3. 하.. 개인 블로그였나요 ?
    저는 진짜 무슨 연예 전문 잡지인줄...
  4. 식민지 근성이라기 보다는 그만큼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죠...
  5. 마케팅 효과가 이정도면 로비하는 업체가 있을지도;;;
  6. 다른것보다..블로거 수익이 한달에............................무슨 일류 연봉이군요;;;;;
  7.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힐튼양이 블로그를 쓰는줄 알았다능.. ㅡ.ㅡ;
    그런데 궁금해서 함 가보려니 안열리네용?
    연예계 가십을 다루는 블로그인 것 같은데..
  8. 음...그래서 박'릴라'씨는 '내가 미쿡에선 왈겔리랑 친하구 어쩌구'를 매번 떠들고 있다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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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의 소녀시대안습의 소녀시대

Posted at 2007. 11. 19. 00:15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요즘 컴퓨터만 켜면 텔미 관련 글, 영상이 꼭 보입니다. 뭐 여성그룹이 인기 끈 게 한두번 있던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시끄러웠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군바리도 텔미, 의경도 텔미, 초딩도 텔미, 고딩도 텔미, 남자새끼가 웃통벗고 텔미, 텔미, 테테테테텔미, 제 옆방에 사는 덕후 김군은 아예 아이팟에 소중히 담아 다니던데 이러다가 원더걸스가 고액권 화폐 여성으로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될지도... 문제는 얘네들이 대통령 되려면 나이제한으로 아직 20년 이상 남았다는 것. 그 때까지 대한민국은 정치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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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무럭무럭 자라라, 너희가 이 나라의 미래다

그런데 이 반면 소녀시대는 완전 아웃오브 안중에 있습니다. SM에서 5년이나 훈련시켰다는데 당연히 얘네들을 팀으로 만들려고 작정하고 5년간 키운 것은 아니겠지만 한 무대에 최소 세 번의 삑사리에 호흡조절, 발음, 발성 모든 면에서 성유리 레벨을 보여주고 있는 원더걸스와는 달리 꽤 안정된 가창력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인 외모에서도 원더걸스보다는 좀 나은 것 같네요. 춤도 그럭저럭 잘 추는 아마도 춤추면서 노래가 흐트러지지 않는 수준은 역대 국내 여성그룹 중 최고급이 아닐까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결과는 다들 텔미에만 관심. 이번에 관심 끌어보기 위해 이승철 곡을 리메이크했지만 여전히 관심밖.

얘네들 가장 큰 문제점은 뭔가 개성상실이라는 점 같습니다. 개인도, 그룹도 개성이 느껴지지 않아요. 첫 등장 노래부터 무지하게 무난했습니다. '다시 만난 세계'는 (개인적으로 이런 곡 무지 싫어하긴 한다만) 뭐 SM의 편곡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괜찮은 곡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야말로 무난함 뿐, 전혀 돋보이지 않는 곡이었습니다. 옷도 좀 스쿨룩 삘이 나기는 하지만 그저 이쁘장하게 흰색 옷을 입고 나오는 게 예전 천상지희가 처음 등장할 적 'Too good(졸라 좋아)'라는 무난함의 극을 달리는 자칭 아카펠라를 들고 나와 쪽빡 찼던 그 때가 기억나더군요. 그 이후로 열심히 벗어던지고 설쳐 결국 지금은 그럭저럭 뜨고 있습니다만 그 동안 믿고 투자한 SM의 자금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대개 1집 망하고 2집에서 뜨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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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위한 그녀들의 변신, 경쟁사회가 뭔지 잘 보여주는 사진이다.

이승철 곡을 리메이크해 들고나온 '소녀시대'도 '다시 만난 세계'별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주목이야 많이 받겠지만 어차피 SM이 들고 나오면 주목은 무조건 받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타 그룹과 뭔가 달라 보이는 것은 쪽수밖에 없어요. 가뜩이나 비슷하게 생긴 애들이 구분 안 되는 애들이 비슷한 컨셉 옷 입고 나와서 학예회 필나는 댄스에 한 명씩 돌아가며 부르기라는 패턴은 사람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없습니다. 물론 실력으로 어떻게 커버할수도 있겠지만 얘네들이 노래 잘 한다고 린처럼 사람들 애간장을 태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춤 잘 춘다고 해도  남자그룹처럼 사람들 놀랄 수준의 댄스를 구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요즘 가수들이 다들 기본은 갖추고 나오는지라 어지간한 실력으로 주목받기 힘들어요. 일곡 삼회 삑살작렬 원더걸스 가창력이 특이한 거죠. 덤으로 어차피 아이돌 그룹이란 빠순이, 빠돌이, 덕후들 모아서 장사하는 거니까 노래나 춤이 구려도 용납되는 법입니다. 원더걸스 애들이 아무리 삑사리 내도 치외법권이지 않습니까?

결국 곡의 완성도나 개성이 특출나지 않다면 결국 구성원의 캐릭터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모두가 튈 필요도 없고 한명만 나와서 인지도 팍팍 높이면 됩니다. 슈가가 처음 등장했을 때 저는 얘네들 왜 나왔냐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가창력 안습에 댄스는 초딩 학예회, 미모도 뛰어나지 않았거든요. 반면 같은 시기 경쟁그룹이었던 밀크는 모든 부분에서 슈가를 압도했습니다. 그럼에도 슈가는 밀크를 버로우시키며 떴는데 이는 온리 아유미 파워였습니다. 아유미가 쇼프로 헤집고 다니며 인지도를 무지 높인 거죠. 이에 반해 밀크 애들은 가창력, 댄스, 얼굴에서 모두 앞섬에도 불구하고 완전 버로우 탔습니다. 물론 SM의 자금력으로 얘네들도 온갖 쇼프로에 얼굴을 내비췄으나 캐릭터도 약하고 소극적으로 비춰졌거든요. 이에 반해 슈가는 아유미 하나가 히트치며 덩달아 나머지 멤버도 티비 출연이 잦아지며 오덕후들을 형성했습니다. 남자들이 아무리 늑대새끼들이지만서도 예쁘다고 좋아할 뿐이지, 예쁘다고 무작정 뜨지는 않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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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슈가는 호불호를 떠나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꽤 강했다, 밀크는 다 좋은데 문희준이 프로듀서였다는 악재가...

그런데 소녀시대는 그 개때에도 불구하고 뭔가 튀는 애가 없습니다. SM이 힘이 좋으니 여기저기 출연시키며 애들 홍보는 열심히 하는데 여전히 밀크의 실수를 답습할 뿐입니다.  뮤직비디오만 봐도 원더걸스에 비해 소녀시대는 훨씬 이쁘게 보이는데 사실 TV에 이쁜 애 정말 많습니다. 때문에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성을 표출하고 캐릭터를 형성할 필요가 있어요. 말도 많이 하고 몸을 날려가며 웃겨야 합니다. 단순히 얼굴 비추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한계는 뚜렷합니다. 어지간하면 방송사도 뜬 애들 가지고 안정적으로 가고 싶어하고 자연히 얘네들한테 그리 큰 비중을 주려 하지 않으니까요. 그저 여러 연예인이 나오는 곳에서 묻혀가는 경우가 많죠. 얘네들 옆에 있는 연예인들은 인지도도 높고 방송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노련한 선배들이니까 이런 식으로 해서는 뜨기 힘듭니다. 뭔가 개성을 확실하게 표출시키지 않으면 이대로 버로우할 수 있어요.

이에 비하면 원더걸스는 노래가 확실히 튑니다. SM과는 전략이 반대에요. SM은 슈퍼쥬니어나 천상지희 등에서 볼 수 있듯 점점 노래보다는 매스컴을 활용해서 멤버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편이지만 박진영은 일단 노래로 띄우고 봅니다. 노래 시작할 때 야시시하게 한 번 흔들어주고 소희가 어~머~ 한 번 쏴 주는 것으로 대한민국 이천만 남성을 덕후화시키며 로리콘이라는 오명을 덮어씌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사실 어차피 사업에서 무슨 전략이 올바른지 답은 없습니다. 결과론만이 있을 뿐이죠. 그럼에도 소녀시대가 지금처럼 나가는 것은 SM의 자금력으로 장기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 지 몰라도 비효율적입니다. SES, 핑클, 베이비복스의 3강체제 이후 무주공산인 여성그룹 시장의 독점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소녀시대의 건승을 기대합니다. 다양한 덕후층이 생성되어야 다른 기획사들도 힘을 내서 하나 둘 여성그룹을 내밀죠. 그래야 제 취향에 맞는 그룹도 나올 것이고 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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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얘네들 가장 큰 문제는 다 똑같이 생긴 것 같다...;
  1. 재밌게 읽었습니다. 우리팀의 30대중반 아저씨들도 다들 텔미텔미하면서 좋아한답니다. "얘네들 노래 진짜 못불러..근데 못부르면 어때! 텔미 텔미 테테테테.."이러시더군요.
  2. 효원
    왠지 박진영은 실력도 출중한 애들을 뽑을 것 같았는데 말이야. 그나저나 박진영 새노래 반응은 여전히 별로군.
  3. 전 소녀시대 사진은 요기서 처음봤네요. ㅋㅋ
    그리고 원래 떼송은 뜨기 힘들지 않나요?
    ONED-881 졸작인가요? ㅠㅠ
    • 2007.11.20 00:13 [Edit/Del]
      떼송이 뜨기 쉽지는 않은데 일단 뜨면 파생효과가 엄청나니 해먹으려 난리겠죠, ㅎㅎ
      ONED881은 완성도를 떠나서 성의가 없습니다. 대실망이에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테테테테텔미
  6. 솔직히 아직도 소녀시대 누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노래도 모르겠고..
  7. 민트
    우리 아빠도 원더걸스 뮤비 반복해서 보시며 좋아하더라구요. 아빠에게 빅뱅 소개시키려고 하니 아빠 왈 曰 "남잔 됐다 (-__-)"
    여자 연옌 기억하는데는 정말 비상한 두뇌. 우리 아빠乃
    (아빠 소녀시대, 쥬얼리, 핑클 등등도 다 알아봅니다;;;ㄷㄷㄷ)
  8. 우리의 관광공사 전대리님의 고견은 어떠하신지 궁금하군요... 혹시 청취하셨습니까?
  9. 딱히 관련된 글인지 의심스럽지만, 그리고 꽤나 오래된 글이지만..
    원더걸스 관련글이 있어서 트랙백 쏩니다. : )
  10. paris33
    이승환님은 역시 남성이라서 ...
    저는 여성이라 그런지 '소녀시대'보다는 '소년시대'에 눈길이 가요 ㅋㅋㅋ
    암튼 텔미는 노래방에서 인기짱이고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11. 고블린
    저는 약간 다른 생각도 드는게.....
    소녀시대는 원더걸스 덕을 많이 봤다는 생각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천상지희 1집처럼 캐버로우타야했는데, 사람들이 원더걸스랑 라이벌 구도로 몰아가줘서, 덩달아 어느정도 관심을 받고있는게 아닐지라는 생각입니다. ㅎ 아닌가;;;; ㅋ
    • 2007.11.21 00:00 [Edit/Del]
      어차피 '소녀시대'부르며 다시 지명도는 높였을 겁니다. 천상지희도 too good 때는 잠잠하다가 부메랑 부르면서 지명도를 높였거든요. 망하건 흥하건 적어도 이름이 나도는 게 좋은 것 같아요.
  12. 프리스티
    소녀시대 팬으로써 동의할 수 없는 글입니다! 오히려 원더걸스는 '텔 미'를 통해 보여준 컨셉이 워낙 강렬했기 때문에 다음 활동 부터 지금의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소녀시대의 노래들이 텔미 만큼 대중적으로 굉장한 인기를 모으고 있지는 못하고 있지만 현재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 마다 소녀시대 팬들이 조직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며 점점 인기가 올라가고 있지요. 네이버 가수 검색 순위나 디시인사이드 전 갤러리를 통틀어 소녀시대 갤러리가 항상 접속자 수 Top 5 안에 드는 것을 봤을 때도 소녀시대의 현 상황이 안습이라고 부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 2007.11.21 23:42 [Edit/Del]
      이제 텔미만큼의 인기는 바라지도 않을 겁니다. 일단 띄어 놨으니 나머지는 잃는 장사나 하지 않으려 하겠죠. 하지만 상황을 자세히 보니 확실히 소녀시대가 안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록 대중적으로는 원더걸스에 완전 인지도가 딸리지만 덕후층을 아주 잘 형성해놓고 있는 것 같네요. 어차피 돈은 덕후들이 쓰는 것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13. 이방인
    님들 지금 카라 한승연 무시하나효?

    한승연이 최고예염.
    • 2007.11.21 23:43 [Edit/Del]
      아니, 이방인님... 카라는 정말 아닙니다... 한승연은 괜찮은 듯 하지만.
    • 이방인
      2007.11.22 02:36 [Edit/Del]
      한승연을 볼때마다 장판교에 혼자버티고 서있는 장익덕이 생각나 묘한 비애감이 느껴집니다-_-. 여튼 난생처럼으로 빠돌모드로 리플을 달았는데 너무 남사스럽군요. ( -.-)y-~
    • 2007.11.23 00:05 [Edit/Del]
      그 나이에 빠가 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상은 생략...
  14. 낙타
    망할 텔미,,한번 들었더니..리듬이 잊혀지질 않아..ㅡ.ㅡ
  15. 예전 사진들도 참 재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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