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식님 이벤트 광고유정식님 이벤트 광고

Posted at 2009. 1. 10. 21:41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얼마 전 경영 블로거로 유명하신 유정식님이 책을 내셨습니다. 제가 반농담으로 이벤트 좀 하자고 했는데 정말로 해 버리더군요. 저는 요즘 다른 책 읽느라 바뻐 양심상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 덕택에 왠지 죄송스러운 마음에 광고 한 번 때립니다. 공짜로 책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이 곳에 오시는 음지의 가난한 분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

ps. 신년유머 : 다섯가지조랑말을 거꾸로 읽어 보세요.
ps2. jean님은 결국 NOKIA를 주지 않았습니다 -_- 대신 책을 한 권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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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_-; 역시 올해도 음란함;;과 현실비판적인 시각이 넘치는 글로 채워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불연듯 들었습니다.(신년유머에서 한번 뻥 터질 때^^; 역시 두령님의 예전 닉네임이 누드모델이었다는 걸 떠올린 변마였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 음란함과 현실비판적인 시각이 수컷;;;;에게서 나타나면 그 수컷이 욕구불만이라는 증거던데-_-; 이번에는 제 추측이 빗나가길 빌어보면서 물러가지요.
  2. 제가 요즘 여가선용으로 하는게 수령님 예전글 쭉 읽어보기라서-_-; 원치 않으시겠지만 제가 쉬는 시간마다 수령님의 과거라 제 머릿속으로 휙휙;;;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잊을만하면 수령님 과거가 복습이 되더군요-0-;(현재 여기에 올려놓으신 글 중 반 정도는 읽었습니다;) 왜 읽은글에 덧글이 없는지는 전에 말씀드렸으니 패스~
  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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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블로고스피어는 '무림'이다나에게 블로고스피어는 '무림'이다

Posted at 2008. 12. 15. 19:42 | Posted in 불법복제 통신부
오랜 이웃 Freesty님Astraea님이 블로그 5주년이 되었다고 한다. 나도 이글루스 블로그 개설이 2004년 12월 1일이었으니 벌써 4년이 되었다. 모르고 지나갔다는 게 블로그가 나와 너무 동화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는 감동적 모임이 있어서 올해는 무얼 할까 생각했는데 사실 오랜 기간 교류한 분들은 꽤 뵌 것 같아서 딱히 모임이 떠오르지도 않았다. 김선생님은 캐나다에서 외화벌이에 바쁘시고 충용무쌍님은 단백질 낭비에 바쁘시고 (언제쯤 정신차리시렵니까...) 여하튼 4년 기념으로 '나에게 블로그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다가 내친 김에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내 나름대로 내린 답은 블로고스피어는 내게 '무림'과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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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뇬은 없다...

중국을 두고 흔히들 two-track이라는 말을 쓴다. 법과 제도가 지배하는 표면 외에도 그 외 전통 질서가 지배하는 이면이 있다는 말. 그러니까 그 내면에는 온갖 비공식 조직 - 이른바 삼합회라거나 - 이 판치는 건데 비단 중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법과 제도 속에 사는 동시에 명시화되지 않은 질서 속에서 살아간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유가적 개념인 인, 의, 예 등은 모두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은가? 서구 사회도 신의 자리를 이성이 대체했다고 떠들어대나 여전히 절대적 존재에 대한 상정은 그 사상의 밑바닥에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림'을 이러한 공간으로 생각한다. 흔히 무협지 이야기를 하면 무슨 하늘을 날아다니고 장풍을 쏘아대는 각종 무공을 흔히 떠올리는데 더 중요한 것은 법과 제도가 아닌 불문율이 지배하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블로고스피어 역시 그렇지 않은가? 이 곳에는 정해진 룰이 없다. 그럼에도 불뮨율이 있고 그것을 무시하면 괄시받는다. 또한 이 곳은 다양한 캐릭터가 그대로 표출된다. 그 중 눈에 띄이고 능력 있는 캐릭터는 사람들의 이목과 발길을 끌어당긴다. 물론 소설과 달리 그 관계는 수직적이지 않고 수평받는다. 그럼에도 그 힘은 때로 수직상하적 관계 이상이다.

바깥 세상과의 묘한 관계 역시 눈에 띄인다. 무협지에서는 종종 제도권과 얽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림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도권은 때로는 그들을 자기 밑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그리고 일부 무림인들은 제도권의 몰이해를 이용, 자신이 힘을 얻고자 제도권을 이용하기도 한다. 또 어떤 이들은 제도권에서의 명함을 떼고 순수한 자기 역량으로 승부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제도권에서의 힘을 바탕삼아 무림에서 힘을 발휘하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때로는 무림에서 한 몫 잡고자 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들에 대한 무림인들의 거부감 역시 블로고스피어와 동일하다.

가장 결정적으로 무림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듯 블로고스피어 역시 혼돈의 공간이다. 그럼에도 이 공간은 제도권의 힘 없이도 나름의 균형을 이루며 때로는 발전한다. 그것은 무림 안에서의 변증법에 의해서이지, 외부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 내부의 불문율은 조금씩 공고해지며 그것은 느슨하게나마 발전적으로 나아간다. 이것을 제도권에서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것은 그들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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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문제라고, 씨뱅아...

이런 생각으로 내 무림사를 살펴보니 처음 무림을 접한 게 초고수 deulpul님을 통해셔였다. 지금도 초고수로 군림하고 있는 deulpul님은 은 내게 동경 그 이상의 충격이었고 내게 서둘러 무림으로 나아가게끔 했다. 입문은 이글루스파에서 이루어졌다. 이 곳은 상당히 부족틱한 곳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간의 성장을 이끌어 주는 공간이었다. 그러나 반대로 원채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유입만큼이나 유출도 많아  은하님, Amnesiac님, 박경민님, 그리고 얼마 전 복귀하신 이재상님 정도만이 남고 초기 교류했던 무림인들은 이미 대부분 무림을 떠났다. 본인도 결국 1년 반을 넘기지 못하고 태터툴즈파를 거쳐 티스토리파로 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글루스파에 몸 담고 있을 시절 놀라운 일이 발생했는데 누추한 초가에 현 무림의 원 오브 킹왕짱 정파 초고수 inuit님이 왕림하신 것. 그것은 무지랭이 본인에게는 무림사는 물론 제도권 하에서의 삶까지도 뒤바꿀 놀라운 일이었다. 곁눈질로나마 inuit님의 초특급 무공을 익힐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지만 덕택에 고수들과의 만남이 줄줄이 엮였음은 더욱 큰 선물이었다. 고수들의 집결지에서 sanna님, 유정식님, 미래도둑님, 쉐아르님, 언더독님 등을 뵐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내 觀에 너무나 큰 영향을 준 jean님까지도.

이 때를 즈음해 이글루스파, 네이버파, 티스토리파, 태터툴즈파 등이 분열되어 있던 무림은 몇몇 가교들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한RSS, 믹쉬 등은 그간 흩어져 있던 무림인들을 한 군데로 모았고 이들은 어느 새 고수들의 자연스러운 경연장이 되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고수들이 하나 둘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손윤님, foog님, 당그니님, capcold님 등 세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이 밖에 내 관심 분야의 분들과도 쉽게 접촉할 수 있게 되었는데 덕택에 상하이신님, 바로바로님 등 중국 관련 무림인은 물론 몸은 멀리 있어도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파 중의 사파 유해 무림인들과도 교류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무림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는 꼬꼬마 관료들과 장사꾼에 의해 장렬히 서거하신 lezhin사마의 뒤를 이어 사파 무림계의 지존으로 일어서고 계신 충용무쌍님은 본인으로 하여금 용기를 내고 사파의 기치 하에 일어나게끔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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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께서는 無羞惡之心 非人也 라 하며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 하셨다.

그러나 고수보다 더 눈에 띄었던 것은 무림 그 자체를 바라보는 움직임들이었다. 현재는 은둔 중이신 지존 아거님의 수제자격인 민노씨는 그 누구보다 이 무림에 관심을 가졌던 분으로 역시 내게 큰 영향을 주었다. 그가 지금까지 무림에 대해 펼친 문제 제기만으로도 블로그 하나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그는 자기 자신이 하나의 가교가 되어 더 많은 문제제기들을 엮어내며 무림인들로 하여금 성찰의 기회를 갖게 했다. 그 덕택에 펄님, 너바나나님, 필로스님 등 더 많은 사람의 고민이 묶일 수 있었고 이 분들은 무림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좋은 제안을 내 주시며 풍요로운 무림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방향은 다르지만 buckshot님 역시 민노씨와 유사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정리가 되지 않을만큼 4년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여기서 다 다룰 수 없는 게 미안할 뿐, 너무 많은 무림인들로부터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받았다. 지금 돌아보면 거의 김용 수준의 방대한 드라마를 써도 될 것 같다. 무림과 제도권과의 알력, 그리고 이 틈을 타 무림을 이용하려는 움직임, 무림을 단순히 돈벌이로 보고 이에 편승하려는 움직임 등 불만이 가는 일도 많았지만 무림은 언제나 그것에 유연하고 현명한 대응을 해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문제는 끊임없다. 그러나 제도권에서는 문제가 언제 제대로 해결된 적이 있었던가? 요 일년간은 완전 시대의 역행을 그리고 있지만 이에 비해 무림은 끊임없이 신흥 고수가 등장하고 기존 무림인들은 성장하며, 그리고 새로운 무림인이 끝없이 늘어나며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다. 이런 공간에 몸을 담은 4년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주장하는 것은 단순한 내 자기변호는 아니라 확신한다.

되도 않은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을 위한 블로그 4주년 이벤트

그간 본 책 굳이 방에 쌓아 놓기도 뭐 해 방출 좀 하겠습니다. 지금껏 세 번 이상 댓글을 남겨 주신 분으로 한해 주소와 연락처를 비밀글로 남겨 주시면 비록 제가 보던 중고 책이지만 그 분께 맞춰 발송하겠습니다. 쪼잔한 새끼야, 중고 책가지고 생색내냐... 라고 욕 먹는 게 겁나는지라 기분 땡기면 두세 권씩 보낼 용의도 있습니다. 뭐, 지식은 나누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여하튼 배송비가 겁나 되도록 적은 분들의 지원을 바라며...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같은 변방의 듣보잡에게 고수라는 표현은 좀...
  3. 재미있네요... 불혹무림사에 제 닉이 등장하다니 감격이 흑흑...
  4. 너무 재밌게 읽다가 제 닉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저야말로 칩거중이라 ^^

    그나저나 이런 식의 분석을 어떻게 해야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경지라... 조만간 주류공간에서 이승환님의 글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 ^^
  5. 정리가 되시는구나
    저는 정리가..........먼산.................
  6. 추천(??)한 블로그 하나씩 찾아가보면서 새삼 좌절했음. 난 뭐 하고 사는 거지 싶어지는구나~~~ㅠㅠ

    열공해야겠다!!
  7. 덕분에 들풀님을 제 기억에서 끄집어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주년 축하드려요^_^
  8. 블질에 단순한 '~질'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분들이 저렇게 많다는 사실에 충격 받았습니다. 아..그냥 디씨질 3년이 지루해서 마교 "녹색콘돔파" 에 투신해 찌질거리고 있는 제 블질이 한스럽습니다.
  9. 낙타등장
    나에게 책을 넘기라~
  10. 4주년 감축드립니다.
    근데 청소년 유해사이트의 기념이벤트가 너무 건전한거 아닙니까? ㅎㅎㅎ
  11. 덧말제이
    그래서 지원은 안 합니다.
    어쨌거나 축하드려요~ :)
  12. 이 포스트를 처음 본 순간 느낌이 "득템했다!!"
    좋은 링크 소개 감사합니다.
    리더기에 추가할 링크가 한 무더기군요 ^^
  13. 저를 포함시켜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09년도 행복하십시오.
  14. 정말, 완전 적절한 비유라는 생각이네요.
    4주년 축하드리고요, 승환님도 어느 새 중견 무림인. 크후후후.
    연말 잘 보내시고요- :)
  15. 멋지십니다..+_+ 이제 5개월차에 접어드는 초보에게 이런 멋진...!!! +_+
    저도 4년이 지난후에 기념포스팅을 하면..포스팅이 A4 10장짜리 수다로 나오지 않을까..쿨럭..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승환님@!!!
  16. 대야새
    아 덧글이 미달이라 안되는군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토욜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17. 승환형님, 올것이 왔습니다.
    릴레이 바톤 넘깁니다. 격물치지님=>이누잇님=>쉐아르님=>저=>승환형님이 되는 겁니다.
    열심히 고민하시길.
  18. 비밀댓글입니다
    • 2008.12.18 00:54 신고 [Edit/Del]
      ................. 엄친아셨군요.
      그보다 충용무쌍님과의 만남이 토요일날 있습니다. 카페 정모라 참석은 힘들 듯하고 언제 한 번 유해 블로거 모임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8.12.18 11:53 [Edit/Del]
      좋겠네요. 저는 이제 그런데 나가고 싶어도 나이가 넘 많아서 쪽팔려 잘 못나갑니다.^^
  19. 역시 엄청난 컨텐츠 생산력! 대체 그 기발한 아이디어들은 어디서 샘솟는 것입니까.
  20. 호오.. 호랑이 떠난 무림에 여우들이 날뛰었군요.

    capcold님의 말씀을 실행에 옮겨볼까 생각중입니다. -_-;
  21. 연말이 되니 축하드려야 될 분들이 많네요~
    4주년 축하드리고 내년에는 좀 더 멋진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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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선전까지 학벌이냐...소주 선전까지 학벌이냐...

Posted at 2008. 10. 25. 09:45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
요즘 '처음처럼'이라는 소주가 cool style 이라는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그냥 각 대학교에서 9마리씩 학생들이 참여하고 인기투표를 하는 겁니다. 당최 뭐 어쩌자는 건지는 모르겠고 거의 인맥으로 연연하는 것 같은데 나름 화제성을 노린 모양이죠. 뭐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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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지금 지방대 무시하나여? 뭐, 사실 지방은 고유의 소주가 있으니 그렇다 쳐도 수도권 내 넘치는 대학 성공하면 아무래도 순위표가 상당히 작용했음은 무시할 수 없다는... 기본적으로 학벌 순으로 배치하고 적당히 구색 맞추기로 적당히 중상위권 사립대 넣어주는군요. 유일한 지방대라 할 수 있는 강원대는 뽀너스? 뭐, 강원대가 구린 학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기는 지방 소주가 없나... 정도 생각만 드는군요.




이 이야기를 하니 친구가 디씨인사이드도 이렇다 이야기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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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말입니다... 처음처럼은 저리가라로군요. 정상적인 인식을 가졌으면 이렇게 배치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인식이 아니라는 생각은 지역 갤러리를 봐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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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4개 구가 아마도 서울 시내 땅값이 가장 비싼 그 곳이라죠?

어쩌면 만들어진 순서일수도 있습니다. 아마 아니라 생각하지만. 하지만 그렇더라도 마치 순위인 양 이를 걸어두는 것은 분명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나마 동작까지는 그렇다치고 그 다음 순위부터는 무작위에 가깝군요. 어차피 강북이 다 그게 그거이지만 -_-;


여하튼 작은 서비스를 하더라도 세상에 대한 최소한의 인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은 시위의 뜻으로 저는 오늘부터 처음처럼은 마시지 않고 참이슬만 마시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 : 저는 이효리보다 김민정이 좋습니다.

  1. 참이슬 모델은 김민정이요~
  2. 처음처럼이 소주치곤 좀 약하죠. ㅎㅎ;;
  3. 저도 김민정이 좋습니다. 참이슬만 마시다 중화시키기 위해 가끔 처음 처럼을 마시지만 중화 되지 않고 몸만 축나는 것 같습니다.
    헐.. 참이슬 사진 클릭하니 엄청 크네요..+0+
  4. 저는 시원소주만 간절히 그립군요. 소주 못 마신지 3년이 넘었습니다. ㅜㅜ;
  5. 소주가 병당 $15-20 인데도 불구하고
    어쩔수없이 사마시게 된다는 ㅜㅜ
  6. 늦은 댓글입니다만, 서울지역 순서는 한강 남쪽에서 동에서 서로 쭉 일관성 있게 늘어놓고 있네요.
    그냥... 좀 덜 맘 상해하시라고;;;
  7. 강원 지역은 본래 경월 소주 지역이었죠. 그 경월을 두산이 인수한 거고요. 거기서 나온 게 그린이라든지 산, 처음처럼 등입니다. 지역적으로만 보면 '처음처럼'은 강원 지역의 소주가 서울로 진출한 셈이 됩니다.
  8. Lancer
    아 오래된 글이라 리플 달기가 좀 뻘쭘한데 디씨 같은 경우에는 임의로 배치를 한게 아니라 갤러리가 개설된 순서대로 배치가 되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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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유치에 미친 한국국제대회 유치에 미친 한국

Posted at 2007. 11. 29. 12:55 | Posted in 세금도둑 경제부
여수 엑스포 개최가 확정되었고 온 국민이 기뻐했습니다. 특히 경제발전이 부진했던 전남지역 주민들은 더욱 그러했던 것 같은데 과연 이게 정말 좋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부는 언제나 그렇듯 큼지막한 경제효과를 내겁니다.

27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른 전국적인 생산유발 효과는 10조 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또 부가가치 창출 효과 4조100억원, 고용 창출 9만여 명의 광범위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링크)

그런데 제가 의문이 드는 것은 이렇게 경제효과가 엄청난 대회들을 한국이 거의 싹쓸이하다시피 한다는 점입니다. 최근 기억나는 것으로만도 97 무주동계유니버시아드, 2002 월드컵, 2002 부산 아시안게임,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거기에 2011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2012 여수 세계 엑스포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앞으로 유치하려고 하는 대회도 줄줄이 비엔나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토록 경제 효과가 크다면 강대국들의 또 다른 경제전장이 되어야 할 것인데도 한국보다 경제규모가 크거나 평균소득이 높은 국가들은 이를 유치하려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경쟁국들은 얼마 되지도 않으며 대개 개발도상국들이 주최하고 강대국은 점점 뜸해지는 형편이죠. 왜냐면 실제로 대부분의 국제대회들은 적자를 낳았기 때문입니다. 개발도상국은 이름이라도 알리지, 선진국에서는 굳이 이럴 필요가 없는 겁니다. 물론 홍보상으로는 흑자이지만 그게 흑자가 아닙니다. 정희준 교수는 이를 이유로 국제대회 유치를 지속적으로 비판합니다.

올림픽 같은 메가 이벤트는 한마디로 빚잔치다. 얼마전 한국팀의 예선탈락으로 끝난 U-20 세계청소년축구대회 때 한국선수들이 뛰던 몬트리올 올림픽경기장 기억하시는가. 그 경기장의 별명이 '더 빅 오(The Big Owe, 큰 빚)'와 '더 빅 미스테이크(The Big Mistake, 큰 실수)'란다. 1976년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1970년 지어진 이 경기장은 이후 몬트리올시에 엄청난 재정부담을 안겼다. 몬트리올은 결국 그 빚을 작년에야 다 갚을 수 있었다. 30년 걸렸다.

그리스 아테네도 2004년 올림픽을 유치해 놓고 개최 비용이 10조 원에 달하게 되면서 책임 소재를 놓고 정치권간 공방이 벌어지고 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는 바람에 세계적 뉴스가 되기도 했다. 특히 올림픽 이후 그리스의 경제성적표는 실망 그 자체다. 2004년 4.7%의 GDP성장률은 2005년 3.7%로 크게 낮아졌고 소비 증가율도 4.2%에서 3.0%로 둔화됐다. 수출증가율 역시 11.57%에서 3.2%로 뚝 떨어졌고 투자도 2003년 10.7%, 2004년 5.7%에서 2005년 1.5%로 급락했다. (링크)

2014평창동계올림픽은 총 22조의 경제파급효과를, 2014인천아시안게임은 19조의 경제효과를 주장한다. 그런데 이 액수는 경제성 조사의 기본인 비용(cost)과 편익(benefit) 분석을 철저히 무시하고 모든 것을 한데 쏟아 붓고 뒤섞은 후 마치 그 덩어리가 몽땅 이윤인 것처럼 포장한 것이다.

1980년대 이후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거대 이벤트성 대회 자체의 흥행은 대부분 흑자였다. 그러나 대회를 치른 해당 지역은 엄청난 재정부담으로 오랜 기간 부채에 시달려야 한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은 바르셀로나시에 21억 달러, 스페인 정부에 40억 달러의 부채를 떠안겼다. ‘짠물’ 운영으로 유명했던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은 기존의 시설을 사용하며 신규 시설투자를 최소화했지만 애틀랜타시는 16억 달러의 재정 지출을 감내해야 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의 경우 유치 당시의 집권당과 개최 당시의 집권당이 달라 약 70억 유로(10조 원)까지 치솟은 재정부담을 놓고 책임 떠넘기기 공방이 정치쟁점화하면서 대회 개최 직전까지도 준비가 되지 않아 세계적 뉴스가 되기도 했다. (링크)

한 마디로 매출이 아닌 손익을 평가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홍성태 교수가 주장하는 '토건국가론'과도 굉장히 일맥상통하는데요. 건설로 경기 부양 한 번 시키고 이후 비용만 나간다는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바락 지었는데 리버 템플러 조합인지라 돌리지도 못하는 형편이오, 대운하 지었는데 다들 무시 때리고 바다를 이용하는 형편이라는 겁니다. 바락이야 게임이니 운영비용이 들지 않지만 현실에서 건물은 이후 꾸준한 관리비용을 요구합니다. 어차피 벌어들일 수 있는 기간은 단기간으로 단물짜기 수준인데 건물은 반영구적이고 지방 인구에 걸맞지 않은 과도한 시설은 지역민에게 과도하고 관광산업도 지속될 수 없으니 결국 부담만 가중되는 것이죠. 이러한 문제에 대해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엄청난 지원까지 해가며 국제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얻는 순효과는 분명히 있겠으나 이에 대해 너무 무비판적인 면이 없지 않습니다. 저는 이가 기본적으로 관료들의 이익 추구와 민족주의의 교묘한 결합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중앙 진출을 위해 지방 의원이나 광역단체장은 분명한 성과물을 남기고 싶어합니다. 어차피 대회 유치만 하면 이후 적자는 자기 소관이 아니니까요. 이에 우려를 표해야 할 지방민 역시 환상적 수치에 홀려 이제껏 부족했던 경제발전을 한 방으로 만회하려는 생각을 가지게끔 되죠. 엑스포가 개최될 여수, 동계 올림픽을 추진했던 평창이 모두 발전이 늦은 강원, 전남권임은 우연이 아닙니다. 거기에 정부도 뭔가 이벤트를 통해 지지도를 높이려 하기에 이를 지원하고 국민들은 그 특유의 민족주의를 발휘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막대한 적자가 기다리고 있으며 이는 당연히 세금으로 충당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온 국민이 평창에 울고 여수에 웃을 뿐이니 정말이지 씁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덤으로 이 외에도 많이 추진 중이니 다들 세금 덜 낼 도시로 이민가시기 바랍니다.
  1. Ha-1
    미쳐 있는 건 공무원들 뿐이랑 해당 지역 지자체 및 인접지역 주민 정도죠 뭐
  2.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너무 많은 대회들을 유치할려고 드니...
    무슨 엑스포 무슨 엑스포 이제 좀 지겹네요..
  3. 음, 우선 여수는 전북이 아니라, 전남에 있는 도시지요.

    그리고 글쎄요. 이 글에 반론을 하자면,
    해외의 국가들이 국제적인 행사를 주최하고도 적자를 면치 못한 까닭은 해당 국가들의 정부가 무능한 탓이였고, 우리나라는 88올림픽 이후로 경제성장율이 껑충껑충 뛰었죠. 2002 월드컵도 그렇고요.

    여수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 삼성 등 거대한 기업들의 노력도 각고했다고 합니다.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국제 행사를 유치하지 못한느 것 보다는 유치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행사때문에 단기적으로 적자가 나더라도, 문화수출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았을 때 당장의 적자를 만회하고도 남을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2007.11.29 15:26 [Edit/Del]
      이럴수가, 무식을 드러내게 하시다니 =ㅂ=!!!!
      어쨌든 수정하겠습니다 ㅠ_ㅠ

      말씀하신 부분에서 장기적 안목으로 보면 적자와 세수 증대 문제 이상의 효용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듯 국제적인 행사 후 그 반작용을 피하기 힘든데 너무 무비판적으로 유치에만 힘을 쏟는 게 아닌지 아쉬움이 남네요. 어차피 국가 인지도는 결코 낮은 편이 아니고요. 좀 더 신중한 국제대회 유치가 필요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_=
  4. 비밀댓글입니다
  5. 곰소문
    수출할 문화가 있기나 있습니까?
    육상 대회, 올리피아드, 엑스포 한다고 외국에서 구경이나 오겠어요?
    다 동네 잔치지...
    솔직히 국내에서도 돈있는 사람은 오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몇십억, 몇백억 하는 돈으로 예술과 음악을 장려하고, 체육 시설 및 도서관을 잘 만드는게 낫지 않겠어요?
    • 2007.12.01 22:51 [Edit/Del]
      단기적으로 관광객과 수입은 분명 존재하지만 문제는 장기적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신 부분은 지방 경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기회 되면 한 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6. 해성
    전 이사를 필히 가야겠군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여기 또 계셨군요.
    가려운 곳 긁고 갑니다.ㅎㅎ
  7. 낙타
    아무런 생각없이 저의 고향 바로 옆인 여수에서 엑스포를 한다길래 좋아했는데,,,
    다른 면도 있군요,,,
    정말 몰랐어...
  8. 세계적인 빅이벤트 유치에 우리나라는 정말 엄청난 열과 공을 들이는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도 이를 부추기고 있구요. 정말 이런식의 의견이 주위에선 아예 들리지 않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9. 여수 엑스포에 드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알면 좋을텐데요. 아직 개최가 안됐으니 알 수 없겠군요.
    • 2007.12.01 22:55 [Edit/Del]
      대충 나왔을건데 찾아보기 귀찮다. 사실 이런 행사는 지방 나눠주기용 성격이 짙다. 어쨌든 결론은 니가 사는 중랑구는 서울이 아니라고 생각해라.
  10. 구경꾼
    국제대회도 그렇지만, 종합운동장 건설도 낭비가 많은 듯 하네요.
    여기 파주인데요 종합운동장 수백억들여 지어놓고(땅값포함하면 수천억) 3년째 경기한번 열리는거 못봤네요.
  11. 여수집
    어쩌다보니 집이 여수로 이사가있는 상태라...
    딴건 다 모르겠는데 여수까지 KTX 뚫린다고 하는건 정말 두손번쩍들고 환영할 정도에요
    지금 기차로 6시간반, 차로 5시간반 걸려서 가는데 명절에는 미쳐버립니다.
    우리나라같은경우 지자체 경비보단 국가지원금으로 투자를 좀 많이 해주는듯 하니
    국토균형개발측면에선 효과가 많이 있을것같아요
    여수시민들이 좋아하는것도 앞으로 개발이 많이 될거라는 기대를 하기때문 아닐까요
    평창시민들은 개발의 기회가 또한번 물건너간것에 낙담하는것이지요.
    이런 지방에서의 국제대회 유치 이벤트마저 없다면 모든것은 서울로, 경기로 다 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뭐 나름 긍정적인 측면을 바라본 1인이.... ^^
    • 2007.12.01 23:01 [Edit/Del]
      KTX가 뚫리는 것은 분명 다행인데 문제는 이후 유지비입니다. (기차로 그렇게 걸리는 줄은 몰랐지만)
      한국의 경우 나라가 좁다보니 분명 지자체 예산이 매우 적은 측면이 있습니다만 문제는 국제대회 유치에 따른 이익이 지방민에게 돌아가느냐입니다. 위에 구경꾼님이 언급해주셨듯 이후 수익성 없는 건물 유지비용으로 인해 해당 지방주민들이 세금면에서 불이익을 겪게 되는 것도 문제이며 곰소문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개발붐의 이익이 지방민에게 돌아가느냐도 큰 문제입니다. 즉 소규모 시설과 달리 대규모 시설은 지방 업체에게 수주가 잘 돌아가지 않으며 결국 지방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상경 이후 지방과 서울간의 너무나 큰 문화적 갭에 충격을 받은 바 있고 어서 이러한 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는 한방적인 정책보다는 점진적인 노력이 더 좋은 결과를 낳지 않을까 합니다. 긴 답글 감사합니다.
  12. 남친네 집이 여수인데 땅값이 많이 올랐을까염?
    여수에서 개최하는 해양엑스포가 어느정도 레벨의 국제행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개최하고 세금 오르면 뷁인데여.-_ㅜ 땅값이 더 많이 올라야할텐데 흙흙. 남친네 집에 전화를 좀 자주해야겠습니다.
    • 2007.12.01 23:01 [Edit/Del]
      땅값은 언론에서부터 오른다고 하니 오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희 집도 한 때 문화엑스포를 한 경주입니다. 전화 좀 자주 해 주세요.
  13. 이방인
    집 근처에서 월드컵, 유니버시아드, 육상선수권 모두 열리는데 집값은 안 오르는군요-_-.
    • 2007.12.01 22:53 [Edit/Del]
      동구나 북구 사세요? 주변부는 언제나 주변부임을 기억하셔야죠 -_-a
    • 이방인
      2007.12.02 14:45 [Edit/Del]
      나름 수성구인데 말이죠-_-. 지하철역도 바로 근처인데ㅠ_ㅠ

      지금 국제대회유치는 사실 국제대회는 거들뿐(?) 이런 개념입니다. 국제대회유치하면서 받아온 예산으로 시급한 지방현안들을 해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들어 대구의 경우 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명분으로 그 동안 대구시 숙원사업이었던 동대구 역세권 개발에다 돈을 쏟아붓는 식이죠. 지방도시로서는 이런 국제대회유치없이 도시 재정비를 도모할만한 여력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대전의 경우도 엑스포를 내세워 도시기능을 재정비하고 숙원이었던 유성지역 개발을 해내는 뭐 이런식이죠.

      때로는 정부가 그간 추진해왔으나 잡음이 많았던 일을 해결하는데 이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여수엑스포는 김대중-노무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서남해개발에 힘을 쏟았는데 KTX도 실패하고 행담도 게이트 터지고 암울하다 이거 한방으로 제대로된 명분을 만든셈이죠.

      지방 책임론, 개발의 문제점, 토건개발 등의 문제점은 분명 심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국제대회유치없이는 아무 것도 할수없는 지방의 현실이 더 우울하죠.
    • 2007.12.02 18:01 [Edit/Del]
      안 어울리게 고담의 럭셔리 촌에 사시는군요. (여기도 동네마다 차이가 크긴 하지만)

      주신 좋은 정보는 감사합니다. 확실히 한국은 지방재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14. paris33
    네 맞아요~~이런식에 나라이름소문내기는 적자가 분명합니다 진정 여수지역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다행인데 대회가 끝난 후의 관리가 소홀하여 청정수해환경이 진흙탕으로 번질까 염려스럽습니다 공인개인의 욕망으로 선량한 여수의 심성이 다칠까도 ...^^;; 좋은지적 시원히 읽고갑니다
    • 2007.12.01 23:02 [Edit/Del]
      환경문제는 동계 올림픽 때는 꽤 크게 제기되었는데 이번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지방민들에게 이들이 되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15. 개인적으로는

    행사 유치도 좋지만 인프라에 투자좀 해주세요....군요.
  16. 서울 없네요. 감사. 지방도시에 사시는 분들 지못미... ㅠ,.ㅜ
  17. 코코아
    강원도 평창이라....평창인가 그쪽에 스키장에 한번 간적이 있는데....황폐하다고 해야 할까....정말 스키장 입구까지는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될듯 하던데....하늘에서 스키장이 뚝 떨어진거 같다고 해야 할까....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은 너무 위험한게 아닐듯 합니다....동계 스포츠라는게 겨울에만 할수 있는건데 그럼 나머지 봄,여름,가을에는 어떻게 운영할것이며....동계 스포츠라는게 한국인들에게는 그야말로 듣보잡인데 그 수많은 경기장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고,수익을 창출할것인지....그나마 괜찮은건 스케이트장인데 요즘 왠만한 시에는 스케이트장 있는걸로 알고 있고....차라리 강원도는 아직 개발이 덜되어서 자연환경이 보존 잘되어있는걸 무기로 관광사업이 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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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3주년 이벤트, 질문을 받습니다블로깅 3주년 이벤트, 질문을 받습니다

Posted at 2007. 11. 9. 21:59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
세어보니 블로그를 연지 어언 삼년이 되었습니다. 더 신기한 것은 이글루스보다 태터툴즈 시절이 더 길었다는 것... 현재 이글루스 블로그는 잠시 닫아두고 글을 하나씩 여유될 때 옮기는 중인데 이상하게 이글루스 시절이 훨씬 길게 느껴집니다. 태터 시절이 많은 사람이 오가서 역동적이어서 그런지도, 이글루스 때 이웃분들은 이제 거의 블로깅에서 멀어져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3년간 정말 블로그를 통해 많은 만남과 교류가 있었고 제 자신에게도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따로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가진 것, 줄 것도 순정밖에 없는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는 인생인지라 쓸만한 이벤트는 없고 이번에 둥지를 옮긴
펄님이 예전 운영하던 블로그에서 4주년 기념 포스팅으로 질문을 받은 적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재미있고 또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저도 한 번 해 볼까 합니다. 사실 실명으로 드러내놓고 하는 블로그인데도 가끔 댓글을 보면 저에 대해 미스테리함을 느끼는 호기심천국 분들이 계신 듯한데 저 자신이나 저의 블로그에 대해 궁금한 것 있음 아무거나 질문 남겨주세요. 사생활에 대해서도 비밀글로라도 답하겠지만 이보다 좀 더 깊이 있거나 번뜩이는 예측불허의 질문이 나오면 재미있겠군요. 쨌든 무플의 굴욕을 면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s. 아, 참! 설문에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1. 이 블로그의 이름을 다시금 무료 성인 사이트로 바꾸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좋으면 O, 나쁘면 X를...
2. 블로그 주인장의 닉을 다시금 '누드모델'로 바꾸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좋으면 O, 나쁘면 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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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벼룩
    둘 다 찬성. '이승환'의 '리얼 팩토리'는 임팩트가 약합니다. '누드모델'의 '무료성인사이트'가 역시 쵝오b
  3. 전 이승환님의 블로그를 찾은게 얼마 안되어서 예전 블로그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둘다 X에 한표씩 던집니다^^
    Real Factory라는 블로그의 이름도 저에겐 상당히 좋게 느껴지구요..무료 성인사이트보단요^^
    그리고 저도 이승환이라는 가수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승환이라는 주인장님의 닉도 보기에 너무 좋아요 -ㅁ-
    이상 허접 설문답변이었습니다~
  4. wenzday
    의견을 물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둘다 X입니다만(두번째 질문은 직접 누드모델을 하실 거라면 말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 - ' ) 원하시는대로 바꾸셔도 큰 탈은 없을 것 같습니다.
    허나 워낙 본명이 좋아서 말이지요 ^_^
  5. 해쫓는회색
    무료성인사이트는 절묘해보이는데
    누드모델은 이제 잘 안쓰는 말같애.
    그렇다고 "무료성인사이트"의 "이승환"은 더 이상하고
    닉을 하나 만들어보는건 어때? 적절한 단어로 PJ를 구성한다거나...말이 되는건가?
    • 2007.11.14 00:34 [Edit/Del]
      사실이 그렇다, 나도 누드모델로 바꾸려니 좀 촌스럽단 생각이 들긴 하거든. 그럼 무료성인사이트는 괜찮은건가? PJ는 좀 거시기하군, 다의성이 있어 좋기는 하다만...
  6. intherye
    1. 2. 프로필 사진이나 배경 그림이라면 몰라도, 블로그 이름이나 닉네임은 아무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맘대로 하셔용.

    근데 왜 정작 "아무거나 질문"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는 거죠? -_-;
    제가 용감하게 스타트 끊겠습니다.

    혹시 가수 이승환 본인이 맞으십니까?
    • 2007.11.14 00:35 [Edit/Del]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만큼 돈 많으면 설마 이러고 있겠습니까 ㅠ_ㅠ

      덤으로 액면가는 비슷할 듯 합니다.
  7. 3주년 축하드립니다~~ 제 포스팅에서 영감을 받으셨다니 영광이예요~~

    일단 1, 2번에 대한 답은 X, X구요..

    질문은.. 어떤 책(또는 영화라든지..?)을 보고 어떤 학창시절(고딩때까지)을 보내셨길래 이렇게 재미있고 재치있는 글을 쓰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미있는 글 볼 때마다 너무나 부럽고 샘도 나요. :)
    • 2007.11.14 00:36 [Edit/Del]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기가 두렵습니다. 전 무슨 일 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가끔 친구들이 진실을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동창들이랑 연결이 하나씩 끊기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하나 포스팅하도록 하죠.
  8. 일단 축하드리고,
    둘 다 O입니다.
  9. 일단 1,2 둘다 O입니다. 이미 이런 질문 하셨다는 것 자체가 다시 바꿔야겠다고 맘을 먹고, 주위 반응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 같은데, 제가 거기에 찬물을 끼얹으면 안되겠죠. 가뜩이나 추운데.ㅎ~
  10. 전 이런거 필요 없고, 위에서 직접 밝히셨던 '순정'을 원합니다.
  11. 사이트명을 "동정남의 일갈"로 하고, 닉네임을 "젖은 낙엽"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12. (x/x) 수령님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심이 옳은 듯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접속하기가...^^; 물론 그렇게 하신다면 집에서 블로그를 찾아올 것이니, 마음 끌리는대로 하시길 바라요.
    질문은-> 언제 오프에서 만나 술 한 잔 할까요?
    • 2007.11.14 00:43 [Edit/Del]
      하하, 여기는 탈권위(라기보다는 무능력) 그 자체인 곳인지라... 답은 사주신다면야 언제든지 감동입니다 저도 오르페오님 뵙고 싶군요 ^^
  13. paris33
    두번째 방문입니다 처음에 '수령님'이라는 글자가 확 당기길래 괴짜군!느껴졌습니다 그리곤 포스트읽어보고곤 그러나 또 ㄱ 또 ㄱ이...게다가 실명까지..얼굴이 않보인다고 커텐이 쳐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마음의 양심이라 사고의 숨소리까지 들리거든요 투표하고 싶은데...1번 X 2번X 입니다
    '두령님'이라면 大표드리겠습니다^#^
  14. 일단 축하드리고요. ^^
    질문 답은 둘다 X. 정통부에 걸리셔서 경고 먹으시고 그럼 보기 민망하잖아요.
    그리고 누드모델은 좀 촌스럽지 않나요? 화끈하게 Stunt Cork이런걸로 하시면 몰라도.ㅎㅎ
    아무튼 가끔 살색 포스트도 하시고 지금같은 스타일이 승환씨 다와서 좋은거 같아요.
    • 2007.11.14 00:48 [Edit/Del]
      승환씨란 호칭, 정말 잘 안 듣는데 왠지 정겹습니다, 확실히 누드모델은 촌스럽고 stunt cork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선생님이 말한만큼 대충 뜻이 통했으리라 믿습니다. 붓다가 한 번 쪼개자 제자 아난이 알아먹었다고 하죠 ㅎㅎ
  15. 효원
    둘 다 X에 한표요. 다른 데서 오빠 블로그를 못 들어가 -_-
  16. 구경꾼
    둘다 ○
    일단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야죠
  17. 포스팅하신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왜 답은 안해주시는 겁니까..-_ㅜ 심심해염..
  18. 민트
    1번은 X. 접속하기 힘든 곳이 있다는 것 같으므로
    2번은 O 그냥 예전에 보던거라 친근해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므로.
  19. 낙타
    흠..형의 본성대로? 고로 둘다 O
  20. paris33
    또 ㄱ또 ㄱ 이 =똑똑이=똑똑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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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답 이벤트도서 문답 이벤트

Posted at 2007. 8. 8. 01:27 | Posted in 조작의산실 통계부

제 발전과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제 이미지를 파악할 겸 도서 문답 하나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이 문답은 제가 자문자답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답해주어야 합니다. 너무 귀찮아하지 마시고 다들 따끈따끈한 사랑의 덧글을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별로 많지도 않고 간단한 질문입니다.

* 이하는 8월 7일까지의 집계입니다, 대부분 읽어 볼 생각이며 언제든 추가해 주세요.

1.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어울리는 책

하얀거탑, 지식의 최전선, 즐거운 사라, 나를 부르는 숲, 원피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희망

2.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어울리지 않는 책

해리포터, 보물추적자, 엘빈 토플러의 저서,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저서, 신의 아들, 음악에 미쳐서,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3.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추천하고픈 책

무소유,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발칙한 한국학, 만들어진 신, 파이 이야기, 해왕기,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아침 8분 운동, 자본주의 역사강의, 화폐 마법의 사중주

4. 본인이 가장 아끼는 책

천사들의 합창, 이 순간, 퇴마록, 장자, 브랜드 인사이트, 인생을 보는 지혜,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당신 자신이 되라

이런 쓸데없는 질문이 왜 이벤트냐면 제가 넷 중 한 권은 무조건 읽고 서평을 쓸 생각이거든요.
자신이 읽었던 책이 한 인간에 의해 얼마나 처참하게 망가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겁니다 -_-a

PS. 타인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해 비밀덧글로 해 주세요. 3일 후 공개합니다.
PS2. 제발 해 주세요 ㅠ_ㅠ 특히 단골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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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팬클럽.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 공은 잡지 않는다라고 요약이 가능하겠네요. 하지만 분명 읽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십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 2007.07.29 14:09 [Edit/Del]
      와, 이거 너무 딱 맞춘 듯 한데요. '지식의 최전선'은 매우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고 '발칙한 한국학'은 의외로 재미없었는데 사람들이 저에게 많이 추천하더라고요. 다시 한 번 읽어볼까 합니다 ^^
  4. 비밀댓글입니다
  5. 유상훈
    1.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어울리는 책: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

    2.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어울리지 않는 책: 엘빈 토플러, 프랜시스 후쿠야마 류

    3. 이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가장 추천하고픈 책: 리처드 도킨스의 ' 만들어진 신'

    4. 본인이 가장 아끼는 책: 없음. 전부 소중함.
  6. 비밀댓글입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 2007.07.30 17:53 [Edit/Del]
      만화도 좋죠, 신의 아들은 아주 정확히 맞춘 듯 한데 제가 의외로 모험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 번 도전해 보아야겠네요^^
  9. 비밀댓글입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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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승환은 생각보다 점잖은 사람인데...난 왜 '여인추억'하고 '이나중탁구부'가 떠오르지...ㅎㅎ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슬럼, 지구를 뒤덮다'가 참 좋은 책이라고들 하던데...(사실은 내가 읽고 싶어서..추천)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는 '자본주의 역사강의'(백승욱)하고 '화폐, 마법의 사중주'(고병권)를 추천하고 신영복 선생의 '강의-나의 고전독법'도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됨....
    • 2007.08.05 22:23 [Edit/Del]
      그러게요, 사실 전 그 작가의 만화를 다 좋아하는데 이나중과 그린힐만 좋아하지 않거든요 -_-a

      형님이 추천하신 책은 쉽지 않은 책들이 많네요,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_^
  13. 리스트 올려주세요~~!
    궁금*_*
  14. 무슨 책을 골라서 써 주실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써 주신다면 '만들어진 신'이 왠지 기대가 됩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은 저도 정말 괜찮게 봤습니다.

    저도 이 추천 러쉬에 가담할까 했으나 근래에 갑자기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바람에-_-;;
  15. 저는 요즘 책을 안읽고 있어서..책이 몬가욤? -_-
    승환님께서 올려주신거 참고로 해서 함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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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벤트입니다나름 이벤트입니다

Posted at 2006. 8. 9. 03:37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

3일정도 KRA 블로그 공모전 준비로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도전하는 공모전인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설명하고 혼자 응원하니까 웃기는군요 -_- 여하튼 주소는 http://www.kramania.com 입니다. 대단히 허접하지만 이거 만드는 것만도 골머리 싸매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좀 더 수정할 것이 많지만 금요일 면접이 있어서 끝낸 후에야 수정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수정할 부분은 스킨, 링크 추가외에 생각이 안 납니다. 누가 좀 도와줘요 ㅠ_


참고로 이런 공모전에 참가한 이유는 과외 둘 모두 잘렸기 때문... -_-

그리고 이벤트... 를 빙자한 블로그 질 높이기가 있습니다. -_-

이벤트 1. 위 블로그에 8 16일까지 가장 많은 덧글을 남겨주신 분 두 분께 제 꼴리는대로 상품을 드립니다.
이벤트 2. 위 블로그의 개선점을 내어주시는 분 중 가장 훌륭하다 싶은 두 분께 제 꼴리는대로 상품을 드립니다
.



조건 1. 참가자격은 블로거로 한정합니다.
조건 2. 갑작스레 모르는 분이 휩쓰는 것도 보기 좋지 않으니 이 블로그에 한 번 이상 덧글을 남겨주신 블로거여야 합니다
.


상품 1. 정말로 제 꼴리는대로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택배비 착불 -_-
상품 2. 채택되신 분 꼴릴 때 노예가 되어 무료봉사 해 드립니다. 단 학교수업이나 일이 겹치면 안 됩니다, 어지간하면 다 겹칠 겁니다
-_-
상품 3. 학생 분이면 레포트 하나 정도 써 드립니다. 단 다섯 장 이상은 못 씁니다, 제 것도 그 이상 못 쓰는 스타일입니다
-_-



기타 1. 상품의 퀄리티는 기대하지 마세요 -_-;

기타 2. 상품은 원하면 안 드릴수도 있으니까 제발 좀 참여해 주세요 -_-;
기타 3. 되도록이면 상품은 원하지 마세요, 벼룩의 간을 빼 먹지… (요즘 벼룩씨는 뭐하시나)


이하는 일단 경쟁 블로그인데 0번과 1번 정도를 빼 놓으면 그리 걱정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펀글 도배라서 아예 제외했습니다. 여러분이 볼 때 어느 쪽이 나은지, 어떤 면에서 나은지, 제 블로그의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겠는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http://blog.naver.com/valueplayer/130006724634
  - 0

http://blog.daum.net/kralove  - 1

http://blog.naver.com/rhrhektzja?Redirect=Log&logNo=100026705495   - 2

http://blog.naver.com/gum81?Redirect=Log&logNo=26817728  - 3

http://blog.naver.com/firstprize?Redirect=Log&logNo=60026420748   - 4

http://blog.daum.net/seounsa  - 5

http://blog.daum.net/mountainsinheaven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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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 사진이 이것 때문에 필요한 거였군요-! 동행이었던 분이 사진을 보내 주셔서 말 사진이 생기긴 했는데... 블로그 가 보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은 경마와 별로 상관이 없는 사진 같아요 =ㅅ=;; 도움이 못 되어 죄송합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 2006.08.09 11:11 [Edit/Del]
      괜찮아요. 지금 자본에 아부하는 놈이라는 친구들의 압박이 밀려 들어오는 와중에 응원만으로도 감사하다는 -_-
  2. 엘윙
    워어 댓글 많이 다는건 자신있어요. 그렇지만 선물은 별로 받고 싶지 않군요.키킼
    잘 만드셨네요. 다만 스킨이 첨에 로딩될때 경마관련사이트인지 몰랐습니다.약간 관련있는 스킨이면 더 좋을거 같아요.
    • 2006.08.11 20:21 [Edit/Del]
      스킨... 포토샵은 잘 못하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답글은 아마 1,2위 다 제가 하게 될 것 같습니다.
      1위는 이승환, 2위는 누드모델 -_-;
  3. 애마부인 시리즈에 관련된 포스팅은 안하시려나???
    예술영화였는데...
  4. 요즘 잠을 너무 많이 자느라 바쁩니다-_-

    특유의 유들유들한 필력과 센스를 발휘하신다면 입상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근데 관련 포스팅이 30개나 필요하군요. 게다가 참신한 소재와 독창적 의견이라.. 학교 레포트 못지않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30개를 벌써 채우셨군요. 전부터 운영하시던 블로그인가 착각할 뻔 했습니다. 포스팅의 질은 염두에 두신 두 블로그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써두신 것인지? 급조하신 거라면 정말 대단하십니다.(__)

    그런데 바로 그 점이 좀 염려되는데요. 운이 없으면 공모전을 위해 만든 블로그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겠습니다. 주최측이 그렇게 예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아주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하지만 순수하게 경마와 관련된 포스팅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일 가능성도 있을 듯 합니다.

    어쨌든 평가 기준에서 그런 부분만 배제된다면 1등도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경마에 관해선 아는 게 전혀 없으니 내용에 대한 코치는 힘들군요.-_- 스킨을 비롯한 외형적인 부분을 보면 여타 경쟁 블로그에 비해 깔끔하고 보기 편합니다.

    주절주절 썼는데 결국 도움 될 만한 이야기는 없군요-_-. 1등을 기원합니다.
    • 2006.08.11 20:22 [Edit/Del]
      성의 있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벤트는 취소 예정이었는데 이러한 답변을 보니 계속 해 나가야 하는지... 어차피 별로 대단한 것도 없기는 하지만 -_-
  5. 이방인
    전부다 말 관련이므로 애마부인 컨셉이 어떨까요?

    죄송합니다(__)
  6. 엘윙
    마자여. 애마부인 컨셉 딱이네요!!
  7. 기타2번을 믿고 참여해 보지요. ^^
    • 2006.08.11 20:23 [Edit/Del]
      좋은 블로그를 두 개 정도 더 발견했는데 솔직히 3등 안을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inuit님이 약점만 집어주신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 2006.08.11 21:22 [Edit/Del]
      전 댓글 부분에 응모하려구요.
      현재 1위 -_-v 쿠쿠쿠
  8. 배경을 블로그주제와 관련있는걸로 하는게 어떨까 해요.. 그리고 배경랜덤 참신하긴 한데 이것저것 보다보니 자칫 산만한 느낌이 들기도.. 그리고, 공지사항, 최근에올라온글, 최근에달린 댓글, 트랙백..메뉴제목 색깔이 제각각인데 블랙으로 통일을 원츄합니다..(어디까지나 지극히 제 취향이니..참고만하세요..히힛.. 1등하세요!)
    • 2006.08.11 20:24 [Edit/Del]
      감사합니다. 그보다... 제가 스킨을 만질 생각이 안 되어서 -_- 그런데 디자인은 더욱 못 건드리겠죠 -_-
  9. 은하
    헐...화잇팅!!
  10. inuit
    며칠전에 올블에서 우연히 kralove를 봤습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경마와 KRA에 관한 블로그를 만드니 인공적으로 느껴지더군요. KRAMANIA도 알차고 실속있긴하지만 인조성형미인 같습니다.
    좀더 정감있고 소통하는 블로그의 본질을 살린 후에 경마라는 전문성을 추구하는 것도 차별적인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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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님 이벤트 당첨되었습니다Inuit님 이벤트 당첨되었습니다

Posted at 2006. 7. 28. 23:40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
역시 사람은 자고로 기회주의자로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얍삽하게 개기고 개기다가... 먹기는 먹었는데...

몰려오는 자괴감 -_- 정말 이렇게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 뿐입니다...

솔직히 이 누추한 곳에 와 주시는 것만도 감사하니 바라는 것은 없고;;;

일단 이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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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너가 되셨군요. 기념으로 한턱 쏘세요!
  2. 해성
    기회주의자.
    우리나라에서 6.25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왔다고 하던데.(어떤 책에서 읽은 기억이..) 앞으로 버리긴 힘들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창립일(?)로부터 1세기 이전에 어서 상위레벨로 뛰어오르는 쾌거를 발휘하시길.(뭐 나라 생기고 1세기 이전에 상위레벨로 오르기가 가장 쉽다면서요? 그 이후는 완전 계급화 된다더군요. 제 보기엔 지금도 계급화인것 같은데...ㅋ) 아침에 꽤나 생뚱 또 생뚱 맞는 소리.
    • 2006.07.30 18:43 [Edit/Del]
      제가 능력만 있어도 기회주의자가 되지 않았을텐데...
      그런데 저처럼 어설픈 기회주의자는 본전도 못 챙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
  3. 정확하게 잡으셨군요. ^-^;
  4. 승자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
    상품하나 골라주세요. 못 고르겠으면 읽고 싶은 책이라도 말해주세요. 전집만 아니라면 -_-;;
  5. 제 포스팅 비밀댓글이나 제 메일로 책 배송에 필요한 다음 정보를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1. 이름 (다른 사람 이름으로 받으셔도 됩니다.)
    2. 배송받을 주소
    3. 연락전화번호

    천천히 하셔도 돼요. 저는 내일 길 떠납니다. ^^
  6. 엘윙
    헉!! -_- 이상한 책이야..
  7. 잡으셨군요..!! 저는 까먹고있다가 지금 봤더니 이미 카운터는 한참지나버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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