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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가지 질문 : 릴레이 바톤 필로스님께 근 한 달 전에 -_- 건네받은 바톤을 이제서야 씁니다. 문제는 긴 부분을 적절히 자릅니다. 1. 전공 이외에 요즘 혹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 인가요? 우선 본인은 전공에 추호의 정도 없어서 전혀 제약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_- 중국어과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비교적 타 전공에 비해 많은 좌빨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과 어쨌든 춘리의 스테이지를 보고 중국인은 자전거를 많이 탄다는 이상의 중국 관련 지식을 얻은 정도다. 요즘 꼭 한 번 해 보고 싶은 일이라면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생산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하나 만들어 보는 것이다. 어제 오늘 생각은 아닌지라 아마 평생의 화두로 짊어질 듯 하다. 2. 전 세계 어디든지 딱 한 곳을 골라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 곳을 가면.. 더보기
기자면 기사를 써야지 더보기
중국 대학원 이야기 방명록에 이 곳에 자주 들르는 모 님께서 중국 대학원 관련 조언을 부탁하셔서 (동북대학 장학생 - 대충 30위권 대학 - 으로 1년 어학연수 + 석사과정이 공짜라는데 (매달 생활비 1700위안 포함인데 사실 이거 좀 적습니다) 그냥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물론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그리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주변 인맥의 이야기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으며 조언을 구한 분은 이공계인데 반해 제 주변 분들은 모두 문과입니다.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글을 남깁니다. (어지간하면) 비추 제 주변 중국에서 석사, 혹은 박사를 받은 분들의 거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렇게 허접한 학교도 아니고 모두들 중국 TOP 10 안의 대학에 다님에도 그렇습니다. 이 분들이 공통적으.. 더보기
My sweet Russian Girl! SK 취업 원서에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4.육체적인 도전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어려운 일에 도전해본 경험을 골라 구체적인 상황, 자신의 행동, 결과 등을 기술해 주십시오. (1,200자 이내) A) 언제, 어떤 계기로, 무엇에 도전했습니까? B) 도전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과 노력을 했습니까? C)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순간의 상념들... 1) 내가 그렇게 어려운 일에 도전했으면 지금 이렇게 원서 쓰고 앉아 있겠냐... 2) 근데 그렇게 어려운 일을 구체적으로 쓰라면서 달랑 1200자 주냐... 3) 솔직히 이거 쓰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짜증이 나서 잠시 소설을 썼습니다. 완전 픽션은 아니고 내 후배가 예전에 아픈 기억을 당했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내 놓은 최고급.. 더보기
중국보다 착한 강대국 있나? 미국 - 인디언 쓸어버리고 남미 소탕에 모자라 이제는 이라크 청소 일본 - 동아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까지 조지고 미국 똥꼬 핥으며 헌법 수정 노림 독일 - 1차대전 모자란지 2차대전 일으키고 아해들은 대가리 밀고 터키애들 때려잡음 영국 - 발 닿으면 국기 꽂고 해가 지지 않는다고 지랄 프랑스 - 영국이랑 다른 점 없음 이탈리아 - 기회주의 대전의 주역 캐나다 - 땅 넓어서 좋겠다 스페인 - 제국주의의 아버지 호주 - 여기 시민권 억대라더라 포르투갈 - 스페인 친구였는데 얘네는 인생 말렸음 러시아 - 미국 쌍둥이 사람들이 중국은 아주 좆같고 유럽은 무슨 이상 사회인 양 떠들어대는데 장기적 역사로 볼 때 과연 그 말이 합당한지는 되새겨 보아야 할 듯. 지금 중국의 인권을 꾸짖는 서양 국가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더보기
귀국신고 및 감사인사 6월 29일자로 귀국했습니다. 4개월을 채우지 않았는데 어차피 오래 머무를 이유가 없었기에 큰 미련은 없습니다. 제 전용기... 사실 지나간 시간을 쉽사리 평가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단기적으로 볼 때와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이 지니는 가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후 나아갈 길이 불명확함을 생각하면 갓 지난 일에 대해 무어라 말하기는 힘듭니다. 그럼에도 조금 성급하게나마 평가를 내리자면 그리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붙들고 늘어지며 고민했다는 것만으로도 표면적인 결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중국 행 기간동안 여러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신기하리만큼 블로거 분들께 신세를 많이 지게 되었군요. 몇몇 분들께 이 자리를 빌.. 더보기
고유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미국 : 대체 에너지 산업을 육성한다. 중국 : 일단 에너지를 사재기한다. 한국 : 감세를 한다. 가끔 해외 유전 개발에 투자도 한다. 중동 : 코를 후빈다. 기업가 : 에너지 산업에 투자한다. 투자자 : 에너지 주식에 투자한다. 개미들 : 에너지 주식에 투자한다. 그리고 말아 먹는다. 일반인 : 다리힘 증진에 투자한다. 고소득층 : 인생도 즐길 겸 하이브리드 카를 산다. 중산계층 : 로또를 믿고 주식을 잔뜩 산다. 저소득층 : 자동차를 팔고 자전거를 산다. 초궁핍층 : 언제나 그랬듯 그냥 산다. 대안1 : 미국에 가서 농부가 된다. 대안2 : 중국 지도자가 된다. 대안3 : 중동 사람이 된다. 대안4 : 미친 척하고 이명박 지지자가 된다. 더보기
이대생 취업 스트레스가 쌓여서 술을 무지 먹고 싶었지만 돈이 아까워 참았습니다. 그래도 아픔을 함께 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전화번호부에서 취업이 안 될 법한 사람을 찾아 나섰습니다. 마침 아는 4학년 2학기 여자가 이대생뿐인지라 (알다시피 여자는 취업이 잘 안 된다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리승환 : 여보세요 이대생 : 누구세요? 리승환 : 나는 리승환이란다. 이대생 : 어머! 오빠, 중국이죠? 어떻게 알고 전화했어요? 리승환 : 응? 이대생 : 저 오늘 하나은행 취업 발표 났어요. 리승환 : ...... 이대생 : 전화해줘서 고마워요. 리승환 : 축하... 한다... 이대생 : 네. 오빠 잘 지내죠? 리승환 : 어...... 방금 전까지. 이대생 : 네? 뚜... 뚜... 뚜...... 결론 : 술을.. 더보기
육자회담 국력비교 미국 : 중국과 러시아를 의식한다 중국 : 미국을 의식하고 북한의 눈치를 본다 러시아 : 미국과 중국과 일본을 의식한다 일본 : 중국을 의식하고 미국의 눈치를 본다 한국 : 미국과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와 북한의 눈치를 본다 북한 : 지 맘대로 한다 결론 : 행복은 GDP순이 아니잖아요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더보기
중국보다 교양 있는 나라 대한민국 한국에서 중국 애들이 티벳 애들을 두들겨 팼다고 한다. 진중권씨께서 이번에도 친히 옳은 말씀을 하셨는데 사람들이 진중권씨 말에 신나게 동조하는 것은 오랫만에 본 듯. 사실 한국인이 중국인 까는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지라 언젠가 한국인과 친해지는 방법이 '일본을 깐다'에서 '중국을 깐다'로 변한 지 오래이니... 사실 취업난에 중국인 노동자 수 증가까지 겹쳐 좀 불안하기도 하다. 대가리 밀고 짱깨 잡으러 다니지 않을지. 사실 내가 봐도 중국인이 졸라 국가에 맹목적 충성하는 것은 맞다. 물론 네티즌 찌질이 근성이란 게 발휘되었겠지만 중국이란 독도 문제로 한국인이 분신했다고 하면 무려 '한국을 배워야 한다' 이딴 댓글이 올라오는 나라임. 덤으로 교육 못 받은 사람도 많은데다가 티비조차 완전히 보급되지 않은 .. 더보기
중국의 농민공 문제 장강7호라는 주성치 영화를 봤는데 과연 명불허전이로구나. 난 주성치 영화 첨 봤는데 이 양반 정말 대단한 인간이네. 근데 지금까지 주성치 영화가 졸라 기발하고 웃긴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건만 사회문제에는 별 관심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없는데 이 영화는 직접적이지는 않을지언정 상당히 중요한 사회문제를 소재로 등장시키고 있다. 그 문제인즉 바로 '농민공'문제. 한국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문제란 중국에 있어서는 무슨 패권 이양론, 대만문제, 인플레이션 문제보다도 훨씬 심각한 문제. 이거 졸라 재밌음, 한국에서는 개봉하자마자 망한 듯 '농민공'문제란 기본적으로 '호구'와 관련된 문제. '호구제도'란 주민등록제도와 유사한 일종의 통제제도로 거주지역에 따라 '도시호구'와 '비도시호구'를 발급, 관.. 더보기
제남에서의 다섯 번째 일주일 inuit님은 상하이에서 호화만찬을 걸치고 있을 때 저는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습니다. 가끔 과일로 저녁을 때우기도 합니다. 누구는 다이어트하려고, 웰빙하려고 먹는 것을 끼니로 때우다니 역시 귀족의 핏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는 원래 티비도, 드라마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밥 먹으면서 볼 겸 DVD기를 샀습니다. 매일 DVD만 보게 되었습니다. DVD에 빠져 살면 안 되겠다 싶어 DVD 코드를 뽑았습니다. 그 날 이후 어인 일인지 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를 보면 안 되겠다 싶어 티비 코드도 뽑았습니다. 그 날 이후 잠이 끊임없이 늘어나 어느 새 10시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DVD 코드를 꼽았습니다. 이래서 마르크스는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고 한 것인지... 자전거 수리를 단.. 더보기
그래도 영어는 권력이다 사실 꽤 타이밍이 늦은 감은 있는데 어차피 여기서 들어오는 신정보가 몇 없기에 지난 이야기를 한 번 꺼내 보려고 한다. 인수위가 이른바 '영어 몰입 교육'을 한다고 했을 때 무지막지한 비판에 부딪혔다. 사실 얘네들이 내놓는 것 치고 조용히 통과되는 게 어디 있으며 통과 되어서도 안 되겠지만 영어 몰입 교육에 대한 반응은 대운하만큼이나 뜨거웠다. 급기야 대통령이라는 양반은 '영어 몰입 교육은 영어 몰입 교육이 아니다'는 '책상은 책상이다'라는 철학적 주제를 깨뜨리는 새로운 패러다임까지 제시하였고 결국 지금은 뭐가 어찌 돌아갈 지 알 수 없는 형편이다. 이런 일들이 쌓이고 쌓일 5년 후가 벌써부터 기대두렵...된다. 그런 기대를 반영하듯 이명박 자서전은 중국서 베스트셀러라는... (제목만 바꿔 재출간했다고 .. 더보기
제남에서의 세 번째 일주일 언제 게임방 올 지 몰라 그냥 예약 겁니다 -_-a 방을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에 갔다. 부동산 앞에 붙은 종이 쪽지들을 보고 있는데 왠 여자가 나한테 이 동네 방 정보를 물어보더라... 한국에서 사람들이 내게 이런 질문을 하지 않은 이유는 외국인 노동자로 보여서인가... 이상하게 이 여자가 이 날 성심성의껏 내 일을 도와주었다. 이 뇬이 나한테 관심이 있나 싶었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살 집을 구하고 있단다. 설마 날 세컨드로 삼으려는?!?!?! 한국의 원룸을 설명하기 위해 방 하나에 화장실 하나 있는 집을 구한다고 이야기했다. 중국인은 이러한 집을 '1방1거실'이라고 이야기한다. (내 맘대로 의역) 마침 싼 방이 하나 있기에 가 보았다. 그 결과 나는 '재래식 화장실 1 + 콘크리트 바닥에 침대 하나 놓은.. 더보기
제남에서의 두 번째 일주일 정착 초기이다보니 일이 너무 많네요. 아예 하나 예약 걸어놓고 가야겠습니다... 페달이 빠진 자전거를 수리하러 갔다. 아저씨는 몇 번 뚝딱거리더니 겨우 1원(140원)을 받았다. 싸다고 하니까 아저씨가 자기는 사람 안 속인단다. 자전거는 그날 밤 다시 페달이 빠졌다. 자전거를 바꾸러 갔다. 자전거 가게 아줌마는 다시 페달을 고치려 했다. 사람 생명이 걸린 일이라고 불쌍한 표정을 짓자 바꿔 주더라. 이 자전거는 이상하게 달릴 때 소음이 심하다만 이제 바꾸러 가기도 귀찮다. 소리가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기어를 중립으로 넣는 것. 기어가 소음기도 아니고 말이지... 여기는 이상하게 흑인과 양키가 많다. 나는 예전부터 흑인이 왜 이리 운동능력이 좋은지 궁금했던지라 이 기회에 연구를 하기로 했다. 화.. 더보기
중국의 세기 국제관계의 동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책은 신기하게 경영책인 것 같습니다. 이 놈도 무슨 워튼스쿨경제경영총서? 라는 놈 중 하나인데 흐름을 참 잘 집어주는 것 같네요. 번역도 무지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내용인 즉 중국 무섭다는 겁니다. 미국 측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는데 저는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SERI에서는 중국과의 교역이 한국의 경제고도화에 밑거름이 되었고 현재도 산업공동화 현상은 단지 25개 영역 중 2개 영역에 불과하다고 보는데 (링크) 사실 지금 중국은 무지하게 다르거든요. 저자는 경제학자들이 중국의 부상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경제에 초래하는 경제적 충격을 경시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차피 농업에서 산업으로 흘러갔듯 선진국이 중국에 저부가가치 제조업을 내주고 고부가가치.. 더보기
반전소설 요즘 공포영화 시나리오를 하나 쓰고 있는데 이중반전을 넘어 오중, 육중 반전을 도입해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남길 생각입니다. 영화명 : 반전 감독, 연출, 음향, 영상, 미술, 각본, 의상 : 이승환 준호는 반 친구인 도형이네 집에 숙제를 하러 갔다. 아파트 현관에서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줄을 섰다.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하자 사람들은 타기 시작했다. "꼬마야, 어서 타." 하얀 제복을 입은 예쁜 안내양이 준호에게 손짓했지만 준호는 더 기다리기로 하고 타지 않았다. 몇 분 후,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올라가던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경찰관에게 준호는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안내양 누나가 타라고 했는데, 저는 타지 않았어요." 이 때, 집에서 뛰어내려 온 .. 더보기
반전영화, 정치인에게 배워라 요즘 가끔 터져주는 좋은 영화에 꼬리표처럼 붙는 평가가 '반전강박'입니다. 잘 만들어진 반전은 분명 재미를 더해주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더군다나 요즘은 이중반전이 기본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영화를 넘어 현실에서도 자꾸 반전 시나리오가 터집니다. 우리같은 일반 서민이야 평생에 그럴듯한 반전은 커녕 입에 풀칠하기도 바쁘지만 정치인에게는 반전이 일상인듯 하군요. 특히 대선 남짓해서는 이런 일이 많은데, 30년간 일어난 굵직한 반전을 한 번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79년 : 민중항쟁 밟으려던 박정희 대통령, 최측근에게 암살 80년 : 겨우 민주화 되려나 했더니 전두환 대통령, 민간인을 탱크로 밀어버림 85년 : 어떻게 국민 비위 맞출까 고심하던 전두환 정권, 때마침 플라자 협약으로 경제.. 더보기
러시아 비즈니스 학교에 특강하러 온 분이 쓴 책이라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이 분의 특강을 들을 당시 느낀 점은 참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시류에 편승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러시아의 최신 동향에 밝다는 의미입니다. 확실히 학교에 비해 경제계는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 역시 이러한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요즘은 해외 비즈니스 관련 서적이 정치나 거시경제 측면 관련 서적보다 오히려 더 해당 국가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미시적인 문제나 복잡한 정치 현안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적어도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측면에서는 분명 학술서적이나 교양서적이 따라갈 수 없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윤성학씨로 현재 러시아 관련 컨설팅을 .. 더보기
학습효과 먼저 지난 번 이야기를 참고하셔야만 이 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오교수님 시리즈 2탄... 리승환 : 교수님, 복사본은 여기... 오교수 : 아, 수고했네. 수업이 시작되었고 언제나처럼 교수님은 열띤 강의를 하던 중... 오교수 : 그런데 중국의 대외 무역량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반면 유독 일본과의 무역량은 거의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죠. 리승환 : ...... 오교수 :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여러분들, 이 이유가 궁금하지 않나요? 리승환 : (근데 왜 날 쳐다보십니까...) 오교수 : 아, 이거 중요한 건데.... 리승환 : (중요하면 직접 설명하면 되지 않습니까...) 오교수 :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가 봐요. 리승환 : (일단 얼굴부터 좀 돌리고...) 오교수 : 자, 그럼 다음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