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블로거의 롤 모델 노석공님연예블로거의 롤 모델 노석공님

Posted at 2009. 4. 29. 00:59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노석공님의 남규리 소동을 보면서... 라는 글을 보았다.

대부분의 연예 블로거는 추측, 감상이다. 그것도 이왕이면 대중 구미 맞게. 미사여구 써 주면서.

그런 글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노석공님도 김태원 빠같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솔직하고 담백해서 좋다.

그리고 조금만, 아주 조금만 구조와 기반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노석공님의 글은 참 소중하다.


사진은 위 블로그의 프로필 그림, capcold님께서 극찬하더라
  1. 손윤
    흠 ... 결국 그런거죠. 정보의 접근성에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안 것이 오히려 자신의 상상력(?)을 극대화한다는 느낌 ... ㄱㅇㅇ빠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 정말 이민가게 되면 졸라 그를 깔 거라는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말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서 입이 근질근질 ... 정말 연예 블로그로 전환하면 욕플 10,999개 달리지 않을까 ... 어쩌면 XXX떼들에게 테러당한 것으로 TV 화면을 장식할 수도 ... 하여튼 N빠 XX들은 인터넷을 못하게 해야되는데 .. 이런 犬자식들이 인터넷 기반으로 뭔가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비극인듯 ...
    • 2009.04.29 18:10 신고 [Edit/Del]
      아으... 사실 정보 접근성이 높다고 이게 해결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웹이라는 공간 안에서는 정론이건 찌라시건 다 똑같이 취급이 되어서. 이게 그나마 재벌쉐이들 편 드는 언론에게는 독약이 될 뻔도 했으나, 그보다 더한 찌라시들 설칠 기회를 일으키는...
  2.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http://news.nate.com/view/20090427n07473
    찌라시 기사 같지 않아서 '블로그 글인지 스포츠신문 기사인지' 다시 한번 살펴봤었더랬죠;
  3. 절대 광고지에 나오는 여성분이 나오지는 않는다는거..
  4. 윔비쉬
    숨겨진 진주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ㄳㄳ
  5. 팔도햇과부팔도햇과부팔도햇과부... 으하하하하하....ㅠ_ㅠb
    프로필 사진만으로도 노석공님 인정. _(__)_ 굽신
  6. 난 것보다 광수형이 연예계의 거물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예전에 소주 같이 먹던 사이였는데...-_-;;
  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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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의 설법과 유명인들의 반응원효대사의 설법과 유명인들의 반응

Posted at 2008. 4. 24. 21:27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자다가 깨어나 바가지에 담긴 물을 시원하게 원샷했다고 생각한 원효. 아침에 해골 속의 썩은 물을 발견한다.

원효 : 아니, 내가 어제 마신 이 물이 썩은 물이었단 말인가? 우욱... 우욱...
의상 : 스님, 왜 이러십니까?

잠시 마음을 추스리던 원효는 말한다.

원효 : 스님, 저는 당나라로 가지 않겠습니다.
의상 : 아니, 왜 그러십니까? 갑자기.
원효 : 저는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음을 깨달았습니다. 불법은 당나라에 있지 않습니다.
의상 : 그럼... 스님,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는데...
원효 : 네, 무엇인지요?
의상 : 사실 저, 어제 그 해골에 소변+대변을 눴습니다.
원효 : ......

믿거나 말거나... 여하튼 이 감동적인 설법을 유명 인사들이 듣고 성명을 발표하는데...

이승만 : 반공인지 애국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박정희 : 독재인지 민주정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전두환 : 학살인지 국가 안정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노태우 : 뇌물인지 기부금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김영삼 : 외환위기인지 도약의 기회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김대중 : 신용카드인지 교통카드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노무현 : 좌파인지 우파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이명박 : 운하인지 나루터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오세훈 : 뉴타운인지 달동네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홍정욱 : 7막7장인지 막장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방상훈 : 정론인지 찌라시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정몽준 : 성추행인지 애정표현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조준웅 : 특검인지 방위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황우석 : 복제 줄기세포인지 주워 온 줄기세포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심상정 : 밖이 추운지 더운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심형래 : 세계적인 영화인지 삼류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토오티 :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다.
이천수 :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여자 꼬실 수 있다.

이승환 : 왕따인지 외길 사나이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결론 : 이제 사람 이름도 기억 안 나...
이 블로그가 건전 블로그인지 막장 블로그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1. 저도 제블러그가 건전하다고 마음만 먹고있습니다. ㅋㅋ
  2. 폭식가 : 마음만 먹으면 마음도 먹을 수 있다
  3. 민트
    백수: 실업인지 취업대기자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휴....OTL
  4. 뻔뻔함인지 자신감인지는 옷입는 사람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5. 포스팅 주제와 상관은 없지만... 원효대사와 함께 여행을 떠났던 분은 의상대사랍니다...ㅎㅎ

    어떤 학회 : 망해가는 것인지 일자전승문파인지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흑흑ㅜㅜ
  6. 저도 본문을 보면서 조금 의아했는데 원효대사와 같이 여행을 떠난 분이 의상대사로 알고 있었거든요^^
  7. 푸하하하.. 오랜만에 대박 웃음
  8. 엥!! 노무현과 이승환님이 그나마 제일 낫군요!!

    요즘 현 대통령 하는 꼴 보니까 옛 조상들의 슬기로움을 몸소 깨닫게 됩니다.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기가 막힌 말을 남겼죠. 뭐.. 이대로 가주면 실탄 잘 쌓아놨다가 한번에 왕창 질러 대박의 꿈을 꿀 수도 있으니 잘 된 건가요?

    시대가 불안정할때 돈을 더 잘 번다고 하니.ㅋ~
  9. 숀 :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A+를 맞을 수 있었다.

    (엉엉....)
  10. 군인인지 아닌지는 마음 먹기에 달린게 아니다
  11. 좌천인지 파견인지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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