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CF로 보는 소녀시대의 위용치킨 CF로 보는 소녀시대의 위용

Posted at 2010. 8. 25. 10:05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요즘 치킨 CF가 죄다 아이돌로 덮였다고 하여 과연 어떤 아이돌이 최강인지 본인의 학문적 탐구심으로 찾아 보았다. 탐구 방법은 간단하다. CF에 얼마나 치킨이 등장하는가? 거짓공정성을 위해 CF는 모두 30초 버전을 사용하였음.


6위 : 원더걸스의 BBQ CF 

치킨이 16초 동안 등장, 요즘은 신세경으로 바뀌었는데 귀찮아서 안 찾아봄.


5위 : 슈퍼주니어의 교촌치킨 CF


 치킨이 13초 등장,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이다.


4위 : 포미닛의 다사랑치킨 CF : 치킨이 11초 등장


 나름 신경은 쓴 듯 한데 무지하게 저렴해 보이는 광고다.


3위 : 카라의 구어좋은닭 CF

 치킨이 8초 등장, 나름 궁금하라는 광고인데 전혀 궁금증이 일어나지 않는다.


2위 : 샤이니의 멕시카나 CF


치킨이 5초 등장, 왠지 병신같지만 멋있다.


1위 : 소녀시대의 굽네치킨 CF

치킨이 1초 등장, 치킨을 팔자는 건지, 소녀때를 팔자는 건지-_-



덤으로 삼양라면 CF도 정작 삼양라면은 꼴랑 4초 나온다... -_-


고로 아직 소녀시대가 짱이라는 아름다운 광고 분석 끝...
  1. ㅋㅋㅋㅋ
    굽네치킨은 치킨은 버리고 소녀시대 브로마이드랑 달력 받을라는 덧쿠들 천지임..
    치킨 버린다는말은 오바이지만서도.. 그럴정도니 뭐 치킨따위는 나올 이유가...
  2. 저울한개
    주인과 손님의 위치가 바뀐듯ㅋ
    그냥 소녀시대 뮤직비디오처럼 느껴지는때가 있던데..
  3. ㅋㅋㅋ멤버 한 명당 평균 출연시간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4. 우리 세경이도 귀찮아하지 마시고 몇초인지 분석해주세요!!! 하앍!!
  5. 근데
    굽네치킨 브로마이드도 브로마이드지만, 치킨도 맛있어욤. 아 출출한데, 굽네나 시켜먹을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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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장들을 응원합니다소녀가장들을 응원합니다

Posted at 2009. 4. 21. 13:37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꽤 오랫동안 묵혀둔 글을 이제서야 발행한다. 웅크린 감자님께서 생계형 아이돌 '카라'의 한승연이라는 포스팅을 하셨는데 - 본인은 이 글에 대해 부정하지 않지만 - 사실 한승연이 딱히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별 쓸데없는 사족을 달자면 역시 '생계형 아이돌'보다는 센스쟁이 스덕후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별명 '소년가장' 이영호를 본딴 '소녀가장'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진보쉰당의 소녀가장 -_- 심선생님, 집회 나가면 열라 무섭다고 한다


이는 모든 여성 그룹에서 있어왔던 일이다. 

슈가의 아유미나 쥬얼리의 서인영, 천상지희의 스테파니는 그야말로 원톱체제였고 그 때돈 들여 애지중지 키운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도 초반은 티파니와 소희가 상당히 튀었다. SES나 핑클, 베이비복스와 같은 이미 줌마세대로 넘어가는 여성그룹은 그냥 조직이 단체로 뜨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과는 대조되는 현상이다. 물론 얘네들도 누가 괜찮다, 이쁘다고는 해도 그 집중이 한 점으로 쏠리지는 않았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현 시대의 가수는 예전처럼 열심히 노래 부르는 애들이라기보다는 그냥 뭉뚱그려진 연예인, 엔터테이너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쇼프로에서 열심히 활약해 줄 필요가 있는데 이전 헌책방과 주목의 분산에서 이야기했듯 주목받을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때문에 팀으로 주목받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고, 가장 끼 있는 멤버 하나, 혹은 방송에서 통할 법한 멤버 하나를 닥치고 미는 쪽이 좀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된다.

밀크와 슈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역시 연예계 글은 빠돌이 써야 제맛...


한 명이라도 일단 뜨는 게 중요한 것은 한 명이라도 뜨고 나면 그 주목이 팀 전체로 확산되기 때문이다. 

개성은 특성이 아닌 식별자라는 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우선 한 명이 뜨면 사람들은 그 그룹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룹 내에서 별 역할이 없는 멤버라 해도 그 관계 내에서의 개성을 인정받고 사람들은 그러한 멤버에게도 관심을 가져주게 된다. 마치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쇼프로그램에서 대사가 적고 어눌한 놈도 나름의 롤을 부여받게 되듯이. 그 때쯤 되면 에이스 소녀가장 한 명뿐 아니라 멤버 각자가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그것을 자기 개성인 양 재미있게 써먹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모델이 이미 부여되어 있다는 점은 예능에서 활약할 여지를 크게 열어준다. 우선 진행자부터가 힘을 들이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 갈 수 있으니. 여하튼 이런 식으로 멤버 하나가 예능서 뜨고, 나머지 멤버도 덩달아 뜨고, 이제 노래 부르며 가수로 인지도도 높이는 등 양의 되먹임을 이루며 노래 뜨고 예능 뜨고 그러는 것은 이미 보편적 현상이다. 

최근 젊은이들이 이 배경화면을 쓰는 것도 보편적인 현상이다


본인은 애프터스쿨이 뜨지 못하는 것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웅크린 감자님은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을 대비하며 1:1의 성적 판타지가 성립하지 못해 애프터스쿨이 뜨지 못했다고 하는데 본인은 애프터스쿨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제대로 떠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손담비 예전 별명은 무려 잠수함이었다. 기획사에서 걔 띄워 준다고 쇼프로 무지하게 내 보내고, 꼬라박을만큼 꼬라박았을 때 그 효과가 나온 것인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손담비가 골라게 섹시해서 뜬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에 반해 애프터스쿨은 애초에 예능에서 잘 뛰어다니지 않고 손담비에게 기대고 있다. 이왕 써먹으려면 휘성처럼 서태지에 신승훈에게 겨우 한 마디 시키고 천군만마를 얻도록 해야지, 겨우 손담비*5라고 내세우면 어찌 하라고... 그럼 SM에서 여성 45인조 그룹을 내세운 다음에 소녀시대*5라고 하면 먹히겠냐 (좀 오버인 건 -_- 인정하지만) 여하튼 본인은 좀 더 많은 '여성' 아이돌이 브라운관을 장식하기를 바란다. 

본인같은 중년 남성도 가끔은 마음의 평안을 느껴야 하지 않겠는가?

뭐, 일본에는 108번뇌걸즈라는 애들도 있었다, 걍 그렇다고...
  1. 1등!!!!! 캬호!!!
    솔직히 이번 손담비 노래는 참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1등 먹는것 보고 역시 예능의 힘은 무섭다고 생각했음
  2. ㅎ처음 들리는군요.
    웅크린감자님께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을 성적판타지가 어쩌고저쩌고 운운하며 그럴싸한 말로 포장해서 분석한다는것 자체가 지나친 과대해석인듯...
    결국은 위에서 이야기한것 처럼 소속사가 얼마나 밀어주느냐의 문제겠지요. 그리고 예능끼도 한몫을 단단히 할테고...
  3. 아악 눈부셔! 저 가카 배경화면 좀 어떻게 해주세요!
  4. 전 가카 배경화면은 도저히 못쓰겠던데요. 바탕화면을 볼 때마다 속에게 충격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결국 소녀가장에 대한 얘기는 안나오는군요.
  5. 손담비는 아직도 잠수함인거 같아요; 뜨면 가라앉고, 뜨면 가라앉고...;
  6. 무려 108명이나 되는 그룹이 있다니,
    쟤들은 출연료 500원씩 나눠 가져야겠군요 ㄳ
  7. 담비는 변치않는 핵 잠수함 ...............
  8. 가카의 배경화면은...

    왠지 텔레토비가 오버랩 되면서 ㅡ.ㅡ;;




    텔레토비들이 정치해도 재미있겠다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 갑니다 ㅎㅎ
  9. 후ㄷㄷ
    담비 노래 좋지 않나요 ~ 뭔가 복고적이면서도 뭔가 중독성있고 좋던데 ~ //
  10. 뭐 방송서 애프터스쿨을 한번도 보지 못한사람입니다.^^;; 노래는 몇번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아놔 아직 서른도 아니되었는데 벌서 부장님급의 포스가~~ ㅠㅠ
    어둠연합은 이승환님 -> 삼룡님 전화통화로 시작된것 아니였나요? 후훗
    전 삼룡님 포스팅에서 그리 보았습니다.^^ 뭐 시간만 맞으면 언제든 누가 주도하든 상관은 없을듯 한데요..^^;;; 저는 뇌물수수로라도 어둠연합에 참가하고자 불티나게 팔리는 콘돔도 세이브해둔 상태입니다...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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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지 맙시다댓글 달지 맙시다

Posted at 2009. 3. 21. 12:56 | Posted in 밝은세상 캠페인부
본인이 속한 어둠의 조직의 광신도이신 디케이씰님께서 학교 축제에 카라가 왔다고 염장 포스팅을 하셨다.


그런데 이게 메인에 뜨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알다시피 싸이도 메인만 오르면 놀라운 트래픽 폭탄이 안겨지는데...

메인에 오른 글에 답글 달지 좀 말아주세요...


참고로 본인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이 글을 모든 이들이 보았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1. 뿜었음!......아 그리고 일빠^^
  2. 아놔...커피 마시고 있었는데 조낸 위험했다...-_-;;

    아참 밑에 이어령 선생 포스트에 비밀댓글 달았는데 못봤을 거 같아서 함 체크해보시고 일본오셔서 연락주셈.그 기간 안에 26일만 제외하면 다른 날은 널널할 듯. 제가 실은 백수거든요..ㅎㅎ
  3. 홍대방랑
    후후 우리학교군요 제가 기획했습죠

    덕분에 니콜이랑 악수한분의 손을 만져볼수도 있었구요 후후...

    하지만 카라좋아하는사람들의 방어선을 지키고있자니 앞에서 노래부르는거 하나하나가 짜증의 요소가 됩디다 ;;
  4. 이건 좋아 해야 하는 건지 싫어 해야 하는 건지...

    댓글은 많아 좋으나. 한 사람이 다는 것이니... ㅋㅋㅋㅋㅋㅋ
  5. 헐 외대에 카라 왔다니 ㅠㅠ

    5년 만 늦게 졸업할껄 그랬습니다.

    오늘 카라 (20081229 SBS 가요대전) Pretty Girl.ts 파일을 제 꾸진 노트북 u1010 에 돌아갈 avi 파일로 변환 성공하고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바니걸 코스튬 한 바로 그 영상이죠. 음냐
  6. '야동도 보면서 아이돌 좀 봐...'

    라고 하셨으면~~ 희대의 대인배로 불리우실 수 있으셨을텐데 ㅋㅋ
  7. 홍대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뒷부분만 볼 수 있었는데 너무 멀리서 본지라 제대로 못봐서 아쉬웠다는.. -.-;
  8.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오늘 블로그 여행을 마감하고 일을 해야될 것 같네요. 웃음이 일을 할 힘을 줍니다.^_^

    ps. 늦었지만 추천에 감사드리고요..
  9. 현실창조공간에 내 이야기가 ㅋㅋㅋ
  10. ㅋㅋㅋ 아침부터 완전 뿜었습니다..ㅋㅋ
    그나저나 저분.. 저랑 비슷하군요.. 저도 한듣보와 니꼴밖에 구분 못하는
  11. kenneth
    아는 분이 스타 骨든벨 카메라 감독이신데 니꼴이 참 산만하다고 하더군요;ㅋㅋ여튼 저도 니꼴이랑 한듣보 밖에는.. 근데 준교수 닮은 애가 있다던데요?ㅋ
  12. '처음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이 글을 모든 이들이 보았다고 생각하니' 우하하~~!!

    늘 훔쳐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너무 웃어서 기록을 남기고 갑니다.
  13. 아.. 뭔가 얘기에 껴들고 싶은데,
    결정적으로 카라를 모르는...

    TV도 렬씸히 봐야겠습니다.
  14. 비밀댓글입니다
  15. 저 같아도 저렇게 열심히 댓글 달꺼같아요.
    댓글이 고프거든요 ㅠ.ㅠ
  16. 저련
    수령님! 돌아오세요!
  17. 승환 동무 아직도 외출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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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로고스피어 헤집기는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6. 블로고스피어 헤집기는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Posted at 2009. 2. 26. 13:27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리승환/응가/ 님의 말 : 님하 요즘 야근은 어때요?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네 매일 좋습니다

리승환/응가/ 님의 말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 살려면 야근해야합니다

리승환/응가/ 님의 말 : ...... 삶과 야근은 둘이 아니로군요, 삶은 야근이오, 야근은 삶이로다.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

시간이 너무 없어서 앞으로는 떡밥 비율(...)을 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2/13, 2/14일의 주요 글인데 이 날 이글루스에서는 여성 떡밥, 천주교 떡밥 등 여러 떡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들 중 다수가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격전장...



2009.02.26 [제6호]microTOP10
블로고스피어 헤집기는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닌텐도 언급에 대한 소회

→ 출처:  http://blog.daum.net/hellopolicy/6977333

블로거뉴스에서.
내가 강원대 학생이라면 쪽팔려서 자살했다. 직장 부두목께 이 양반 인터뷰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물어보니 기자 출신 부두목 왈.
"알고보면 이 사람이 안 썼을 수도 있어..."
http://hop2go.microtop10.com/34119   이 글에 달린 댓글

피겨선수 김레베카, 블로그에서 TV 출연까지

→ 출처:  http://blog.chojus.com/781

블로거뉴스에서.
블로그가 하나의 정보원이 되었다, 물론 이득은 기존 언론들이 먹는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_-
http://hop2go.microtop10.com/34121   이 글에 달린 댓글

원더걸스 대상, 가창력을 버린 대중성의 승리

→ 출처:  http://www.jstarclub.com/317

블로거뉴스에서.
video kill the radio star가 펼쳐진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창력 타령이다. 원더걸스는 애초에 가창력이 안 되었지만 비쥬얼적인 능력이 대단히 높음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한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24   이 글에 달린 댓글

고3 여동생 직접 가르쳐보니

→ 출처:  http://loren.tistory.com/39

블로거뉴스에서.
블로그 때문에 자신이 아이를 가르치는 사진까지 찍는 게 놀랍다, 사람이 블로그를 바꾸는 관계를 역전해 블로그가 사람을 바꾸고 있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25   이 글에 달린 댓글

2009년 가상화 트렌드 best 10

→ 출처:  http://postplan.tistory.com/172

올블로그에서.
1. 이해가 잘 안 간다, 머리가 나빠서.
2. 어차피 나랑은 별 상관 없는 일이다, 적어도 당장에는.
http://hop2go.microtop10.com/34126   이 글에 달린 댓글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닉네임 베스트

→ 출처:  http://boribab.tistory.com/entry/%EC%84%B8%EA%B3%84%EC%A0%81%EC%9D%B8-%EC%B6%95%EA%B5%AC-%EC%84%A0%EC%88%98%EB%93%A4%EC%9D%98-%EB%8B%89%EB%84%A4%EC%9E%84-%EB%B2%A0%EC%8A%A4%ED%8A%B8

올블로그에서.
유럽 애들은 작명 센스가 참 떨어지는구나, WWE까지는 안 가도 온게임넷에 출장 좀 가야 할 듯
http://hop2go.microtop10.com/34127   이 글에 달린 댓글

성장판을 자극하면 과연 키가 클까?

→ 출처:  http://zoominsky.com/1042

이글루스에서.
결국 대답은 없구낭;;; 이런 글은 BRIC에 올려야 재미있을 듯, 게시판과 블로그를 엮을 수는 없을까? 이글루스가 현재로는 그 가장 좋은 답인 것 같다. 블로그코리아의 채널글은 그냥 자기 홍보용에 가까우니.
http://hop2go.microtop10.com/34128   이 글에 달린 댓글

영국인들의 홍차에 대한 집념[..]

→ 출처:  http://indexneo.egloos.com/4844927

이글루스에서.
정작 전쟁 터지면 홍차는 신경도 안 쓴다는데 데 몰표.
영국인은 된장스럽다는 좋은 정보를 얻었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29   이 글에 달린 댓글

군포사건, 경찰이 취재진에게 베푼 친절?

→ 출처:  http://mongu.net/395

블로거뉴스에서.
이 정부의 놀라움은 '세련되지 않은 세레모니'에 있다.
그냥 답이 없다는 소리다 -_-
가끔 궁금한 게 몽구님이 지금 블로그를 시작했다면 성공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것.
뭐든 빨리 시작하는 게 좋다, 떡도 빨리 치는 게 장땡.
http://hop2go.microtop10.com/34130   이 글에 달린 댓글

명동성당의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가

→ 출처:  http://basil83.egloos.com/4846809

이글루스에서.
노정태님의 팬으로 노정태님이 이글루스에 온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32   이 글에 달린 댓글

발렌타인데이, 왜 직장동료끼리 초콜릿 교환?

→ 출처:  http://theruth.tistory.com/entry/%EB%B0%9C%EB%A0%8C%ED%83%80%EC%9D%B8%EB%8D%B0%EC%9D%B4-%EC%A7%81%EC%9E%A5%EB%8F%99%EB%A3%8C%EB%81%BC%EB%A6%AC-%EC%99%9C-%EC%B4%88%EC%BD%9C%EB%A6%BF-%EA%B5%90%ED%99%98

다음에서.
근데 이것조차 없으면 군비경쟁이 된다. 상사나 동료에게 주는 쪽은 조금이라도 더 사랑받거든. 고로 난 사회 상황상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러한 면에서 초콜렛 주지도 않는 우리 회사는 더욱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녀들은 발렌타인데이가 토요일이라 변명하겠지,
화이트데이도 토요일이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33   이 글에 달린 댓글

박지성에게서 홍명보의 향기가 난다

→ 출처:  http://pulses.tistory.com/498

다음에서.
낚시성 글이지만 한국도 리더십의 형태가 나이 기반에서 실력 기반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성향을 지니고 있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난 대접받기 틀렸군(...)
http://hop2go.microtop10.com/34134   이 글에 달린 댓글

생계형 아이돌 '카라'의 한승연!

→ 출처:  http://jamja.tistory.com/1182

다음에서.
말은 길지만 사실 그룹에서 한 명을 내세우는 건 트렌드다, 쥬얼리의 서인영, 슈가의 아유미, 하다못해 소녀시대도 태연과 윤아, 그 전에는 티파니를 내세웠고 원걸은 소희를. 주목은 소수에 집중될 수 밖에 없음을 염두한 것이기도 하지만 결국 가수가 종합 엔터테이너의 발판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겠지.
http://hop2go.microtop10.com/34135   이 글에 달린 댓글

우리나라에 '덕수궁' 은 없다.

→ 출처:  http://historism.tistory.com/4

다음에서.
블로거뉴스서 보기 드문 괜찮은 뉴스랄까 -_-
http://hop2go.microtop10.com/34137   이 글에 달린 댓글

메타블로그 끊기

→ 출처:  http://cruseed.tistory.com/entry/%EB%A9%94%ED%83%80-%EB%B8%94%EB%A1%9C%EA%B7%B8-%EB%81%8A%EA%B8%B0

올블로그에서.
이 지겨운 공간을 모니터링하는 내게 위문편지라도 한 장 누가 보내 주시길…
http://hop2go.microtop10.com/34138   이 글에 달린 댓글

세계엔 폐쇄와 아고라 대문 삭세 소식을 듣고 급제작

→ 출처:  http://blog.daum.net/innomy/16844955

올블로그에서.
네이버나 다음이나 큰 기업은 보수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는 듯,
다음 아고라의 미덕이라면 개나 소나 떠든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더욱 아쉽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39   이 글에 달린 댓글

파워블로거와 공인

→ 출처:  http://realfactory.net/869

그냥 내 글 홍보를 하고 싶었다 -_-… inuit님의 댓글이 참 좋음
http://hop2go.microtop10.com/34140   이 글에 달린 댓글

구라도 가지가지.

→ 출처:  http://andynakal.egloos.com/4847317

이글루스에서.
한국은 애초에 속도만 빠른 인터넷을 꾀했고 이를 통해 김본좌를 낳고 질 좋은 야동을 얻었다. 그리고 엄청난 개소문과 질 낮은 정보를 양산했다. 기술에는 그에 조응하는 사회적 성찰이 뒤따라야 한다.
http://hop2go.microtop10.com/34141   이 글에 달린 댓글

80년만의 겨울 가뭄 핑계로 또 댐 짓자고?

→ 출처:  http://unsoundsociety.tistory.com/entry/80%EB%85%84%EB%A7%8C%EC%9D%98-%EA%B2%A8%EC%9A%B8-%EA%B0%80%EB%AD%84-%ED%95%91%EA%B3%84%EB%A1%9C-%EB%98%90-%EB%8C%90-%EC%A7%93%EC%9E%90%EA%B3%A0

블로거뉴스에서.
노무현 정부 때 친환경 골프장 짓는다고 경악한 적이 있다, 이명박은 지고 싶지 않은지 친환경 댐을… 역시 승부사!
http://hop2go.microtop10.com/34118   이 글에 달린 댓글
발행자 : 리승환
블로고스피어 이슈, 인기 글을 통해 미디어를 읽고자 합니다.
  1. 야근은 사회생활에서

    필수인 거군요.

    좋은거 배워갑니다 ㅠㅠ
  2. 사장
    수령님의 탈야근을 위해 무척 고심중인 사장임다. 쬐금만 기둘리시면 올것같지 않은 그날이 올지도...
  3. 민트
    윗분 정말 사장님? 수령님 잘 부탁드립니다. 겪어보면 의외로 성실한 사람이라능.... 특히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탁월함.
  4. 사장님, 우리 수령님을 잘 부탁드립니다.
    취업 이후에 매우 건전(?)한 블로그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한 인생도 구제하시고, 블로고스피어도 정화되는 훌륭한 일을 하시는겁니다!
  5. 리승환 동무 헤집기 팬입니다. : )
    물론 단평에 1/3 정도(?) 이견이 있기는 하지만요.
  6. 저련
    작명센스의 선두주자는 마야인들일껍니다. 아홉 마리 토끼, 깃털 달린 뱀...
  7. 비밀댓글입니다
  8. 저련
    덕수궁 뭐시기는 실록 검색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낚시로군요. 영조가 조선 초의 덕수궁을 찾기 위해 밤중에 관원들을 닥달했다는 기사까지 뜬다는.. 관건은 이토가 뭘 어쨌느냐는건데, 德壽나 慶運이나 다 좋은 말이니 이토가 뭘 어쨌다는건지에 대한 레퍼런스 하나 없는 글이라면 일단 쳐내시는게 좋겠습니다.
    • 2009.03.02 20:11 신고 [Edit/Del]
      오오... 멋집니다. 혹시 이글루스 역사 덕후이신지 _(_ _)_
    • 2009.03.02 21:44 [Edit/Del]
      우재님이랑 잘 놀아서 아실 줄 알았는데.. 우재님 블로그 옆쪽에 있는 북마크 가운데 저련의 뭐시기 뭐시기를 돌리는 사람입니다. 역사는 재료 가운데 하나 정도고, 역시 메인은 철학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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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왜 아티스트 아이돌을 원할까?한국은 왜 아티스트 아이돌을 원할까?

Posted at 2009. 2. 21. 22:25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식당에 밥 먹으러 갔다가 조선일보에서 빅뱅 극찬 글을 봤습니다. 빅뱅이 아이돌의 아주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데 본인은 그다지 찬성이... 기사는 여기서 보면 되기는 하나 게으른 독자들을 위해 대충 요약하자면...

빅뱅은 새로운 아이돌사를 쓰고 있음. 이유인즉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양립 성공. 다큐와 자기계발서 통한 스토리텔링, 기획이라는 컨베이어 벨트를 빠져나와 각 멤버의 개성 발휘, 신비주의가 아닌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전략, 후렴구로 귀에 익숙해지는 멜로디, 표절 의혹에 대한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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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찐따같은 소리하고 있네...

제가 생각할 때 빅뱅의 대박 이유는 G드래곤, 이 놈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양사장님 물건 하나 건지셨어요. 반박하기도 귀찮지만 대충 늘어놓자면...

다큐와 자기계발서를 빙자한 자서전 운운인데 데뷔 이전 소녀시대는 아예 m.net까지 동원해 연습 및 데뷔 과정을 찍었고 그 외 아이돌들도 성공에 대비해 약간 필름이야 찍어 두는데 나중에 편집이야 일도 아니겠죠. 자기계발서인지 자서전인지도 대필 작가 불러 와서 발로 쓰면 되는 거고, 어차피 사진으로 땜질인데... 결정적으로 책은 성공의 결과지, 원인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 자서전격 자기계발서 쓰면 누가 보겠어요? 그리고 이거 빅뱅만 쓴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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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아이돌들의 자서전

기획이라는 컨베이어 벨트를 빠져나왔다굽쇼... 할 말이 없습니다. 요즘 대세가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 아닌가요? 쇼프로가 왜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영어조합으로 이뤄지고 토크쇼도 전통형 박중훈쇼가 무릎팍도사에게 캐발리는 건가여... 케이블 프로그램은 돈이 없어서 스타들 말 장난으로 때우는 줄 아나여... 결정적으로 대형 기획사 YG가 '돈 대 줄테니 니들 맘대로 뛰어 놀아'라고 했을 리가... 양사장님, 제게도 자비를. 저 집안 좀 좋아요. 원래 YG 계열은 SM 계열과 다르게 좀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나옵니다.

표절에 대한 대처는 정말이지, 그야말로 이건 또 뭥미... 빅뱅 표절건은 그냥 내용만 보면 거의 사실로 보면 됩니다. 이거 한 번 들어 보세요. 그러고도 나중에 표절곡 아티스트와 함께 했다고 표절 아니라고 넘기다니. 이것도 앞과 마찬가지로 이미 힘이 있으니 가능한 일입니다. 무릎팍 도사에서 이승철이 이건 샘플링이고 나중에 돈 줬다라고 넘어간 식이죠. 이것도 한 번 들어 봅시다. 듣보잡 가수가 이런 소리 해 봐요, 당장 매장이지. 다 힘이 있으니까 뭉개고 넘어가는 겁니다. 서태지도 한 번? 사실 이들에 비하면 SM 계열의 표절 논쟁은 오히려 약합니다.

결국 G드래곤 덕택에 타 아이돌 그룹과 달리 아티스트적인 이미지를 획득했고 이를 통해 트렌드 세터로 자리매김할만큼 엄청난 인기몰이.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이를 통한 결과란 거죠. 시대와 상황은 좀 다르지만 서태지도 마찬가지고요. 예능 프로그램 나가서 장난 떨고 있는 승리, 대성이나 내가 바람피워도 넌 바람 피지 말라고 병맛 나는 가사 주절거리는 태양 덕택도 아니고 반반한 얼굴로 여자애들 홀리고 있는 탑 덕도 아니죠. 얘네 대신 누구를 써도 별로 달라질 건 없지만 G드래곤 없으면 그저 그런 아이돌 그룹으로 남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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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등이면 적당히 넘어감을 잘 보여주는 두 분

여기서 제가 쪼끔 궁금한 건 한국은 왜 아이돌이 굳이 아티스트까지 원하느냐는 겁니다. 아니라고 하는 분들도 있겠으나 사실이 그래요. SM에서 내놓는 가수들마다 대히트를 치는 와중에도 '음악성 없는 인형'이라는 비판을 쏟아내지 않습니까? 우리의 위대한 수만이형은 그걸 눈치채고 HOT 멤버들에게 자작곡을 만들게끔 했고 이후로도 어느 정도 전통을 이어 내려가죠. 이 위대한 선택 덕택에 문희준 오빠는 드디어 아티스트 입성을... 두둥!

한국은 좀 이상하게 대중문화도 뭔가 격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강준만 교수가 벌써 10년도 전에 한국인들이 오락영화를 보고서 '재미있는데 내용이 없어'라고 말하는 이중성을 꼬집었는데 이는 다른 부문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냥 노래만 잘 하거나 이쁘고 잘 빠진 걸로는 아무리 곡이 좋고 연기를 잘 해도 트렌드 세터로의 지위를 부여받지 못 해요.

빅뱅과 서태지가 지금까지 전국구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한 두 경우라는 게 이를 잘 보여줍니다. 단 차이가 있다면 서태지는 그룹 이름에서부터 그렇듯 알맹이를 혼자서 독식한 경향이 있는데 빅뱅은 G드래곤이 이뤄낸 결과를 잘 나눠먹었죠. 뭐라 할 필요는 없는 게 서태지와 달리 YG라는 기획사가 그 성공 배경에 큰 역할을 했으니 당연한 결과겠죠. 여하튼 둘 다 음악적 능력을 갖춘 아이돌이라는 능력, 이미지로 트렌드 세터 자리를 꿰어 찼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얘네들의 복장이나 행동이 이들을 트렌드 세터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분도 있지만 결국 그 핵은 여기에 있습니다. 얘네 말고도 시대 앞서가며 입고 나온 애들은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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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시대를 앞서간 가수, 그러나 트렌드 세터는 되지 못 했다...

저는 이런 한국 문화를 그리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뭔 소리냐면 이걸로 아이돌 가수나 가요판 전체에 '음악성을 갖추세요'라고 메시지를 던져 줄 수는 있지만 이게 각각이 가진 가치를 좀 무시할 수가 있거등요. 아이돌 가수 좋아하면 빠순이, 인디 음악 좋아하면 음악적 소양이 뛰어나시군요, 이런 게 우리 나라 분위기에요. 음악 됴아하는 블로거들 중에도 예인님 정도를 제외하면 아이돌 가수의 음악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분은 거의 없는 듯 하구요.

또 노래나 춤 잘 추는 가수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쟤는 노래는 잘 하는데, 쟤는 춤 잘 추는데... 한참 옛날에는 한국도 이런 애들에 대해 평가가 박하지 않았어요. 조용필처럼 그냥 자작곡 위주로 까는 애들이 사기 유닛이었지. 근데 언젠가부터 (아마도 서태지?) 한국은 가수가 그냥 노래만 잘 하면 뭔가 부족하다고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있는 거 같아요. 아이돌은 특히 그게 심한지라 지금은 꽤 노래나 춤도 되는 편인데도 평가는 여전히 야박하죠.

굳이 이런 실력 평가를 떠나 트렌드 세터로의 역할 부여에 대해서는 더 그렇습니다. 옆 섬나라나 양키제국은 아이돌 틴에이저들이 그냥 트렌드 세터 하면서 나름 다양한 문화가 펼쳐집니다. 이 경우는 아이돌도 나름 차별성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데 이 나라는 뭐 아이돌이 아티스트가 아니면 이 지위를 부여받지 못하고 결국 트렌드 세터는 아티스트로도 인정받는 소수만이 가지게 되거든요. 다른 애들 따라가면 좀 빠순이 양아치 취급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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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극단적인 예이지만 여튼...

어쨌든 그런 측면에서 한국의 지나친 평가 잣대는 앞으로 다양성을 창출하는 데 장벽이 되는 것 같아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아이돌 문화도 까면 깔 것은 천지겠지만 좀 긍정적으로 뭔가 펼칠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어차피 전 아이돌이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미국이나 일본도 불가능한 일인데 말입니다. 뭐, 인디에 대한 배려 문제야 말 하면 끝도 없겠지만 그건 제가 설칠 영역은 아니고 민노씨silent man님, 최근 돈 없어서 계정정지된 너바나나님 등이 까 줘야 할 문제니 아이돌이나 보고 즐거워하는 저같은 찌질이는 여기서 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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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러니까 결론은 빠돌이라고 무시하지 말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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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rajevo
    좋은글 보고갑니다..

    제가봐도 권지용이라는이름 하나밖엔...
  3. 가뭉비
    한국은 왜 아티스로 아이들을 원할까? 라는 제목으로 본 ㅡㅡ;
  4. 메인테인
    자서전 이라고 불리는 책은 핑클도 썼었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습죠
  5. 문제의 기사 보고 뭐 이런 병맛 했는데 시원합니다.
  6. 사유미치시게
    와우~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음~그렇죠. 요즘 보니깐 동방신기도 준수나 재중 유천이 작사나 작곡을 시도하려는듯하던데...뭐, 자신들이 만든 기존의 앨범보다 더 뛰어난 앨범을 만들고 싶다면야 환영이지만 너무 무리는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죠. 빅뱅도 마룬5처럼 앨범 늦게 내도 좋으니, 기존 앨범보다 완성도 높은 노래들로 꽉꽉채워서 발매해줬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카라에서는 에...구하라와 햄토리한승연양이 좋더군요..아 니콜도요~

    ps.에프터스쿨은 경고받기전의 의상으로 돌아가라~돌아가라~
    • 2009.02.26 13:41 신고 [Edit/Del]
      어차피 SM의 편곡 능력이 워낙 좋아서 적당히 맞춰줘도 쓸만한 곡은 나올 겁니다.
      개인적으로도 한승연이 좋습니다. 슴가가 좀 작기는 하지만 조선 땅에서 많은 걸 바라면 안 되죠.
      ps. 돌아가라 돌아가라!
  7. 그래서 저는 아이돌을 가수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제가 분류하는 가수의 기준은
    1. 가창력
    2, 가사
    3. 음악성
    4. 목소리
    인데, 아이돌은 4가지에 모두 안들어가서 그냥 가수로써 취급을 안하죠.
    리더들은 노래를 그나마 잘 부르니 리더는 가수로써 취급이 합당하다고 생각해 리더는 가수라 생각합니다.
    가장 간단하게 끝내는 방법이 있습죠.
    가수로 취급안해버리는 순간, 그냥 모두다 필요없습니다.
    모델이 될뿐입니다.
    아이돌리즘에 쩔은 한국을 거슬러간다고나 할까요?
  8. 민트
    이 글 V.I.P 에게 보여주면 여기는 성지가 될 듯...후훗. 근데 쥔장님 언제부터 카라빠? 글고 G-dragon은 사상이 좀 불건전해 보임..-_-;
  9. 예전에는 모르겠지만...

    여자 아이돌 그룹이 왜 필요한지는 나이들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남자의 로망은 '로리'..........;;
  10. 저련
    저 처자들이 '시사 상식을 선택' 이라고 말한 겁니까?!

    그나저나 연예계에 관심이 없으시다면서 죄다 연예계 이야기라니.. 소재 발굴을 위하야 분발하셔야겠습니다 그려.
    • 2009.02.26 13:41 신고 [Edit/Del]
      '시사 상식은 선택'입니다. 멜로디도 그렇지만 가사가 참 병맛나는 노래입니다 -_-
      연예계보다는 젊은 처자에 관심이 있어요 -_-;
  11. 굿
    글 매우 잘 쓰셨군요.
    근데 이 과정들도 다 제대로 된 아티스트 문화와
    아이돌 문화가 정착되어 가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리나라가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섬나라 놈들처럼 공장형 아이돌 색으로 갈지
    양키들처럼 4차원 아이돌로 갈지
    유럽애들처럼 되다만 그룹 사운드가 될지가 결정나겠죠.
    위의 세 케이스중에서도 방향성이 어떻든 간에 되다만 인간만 안되면 됩니다.
    공장형 유닛이면 충실한 공장형 유닛으로, 4차원이면 제대로된 4차원으로, 그룹 사운드면 제대로된 그룹사운드면 되는 겁니다.
    • 2009.02.26 13:44 신고 [Edit/Del]
      네, 시간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지금 이대로 나아갈 때 그리 긍정적으로 펼쳐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인디가 약하다 뭐다를 떠나서 기초적 음악 교육이 공교육에 찌들고 있는 놈들의 유흥에 그치는지라...
  12. g드래곤이 작곡? 프로듀서 능력이있는지는 의심스러움.
    그냥 남이 한거 지이름으로 내놓은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노래들이 다른 곡들과 비슷비슷한거 보면 자기가 직접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
    빅뱅 노래들은 가끔 보면 어디서 다 듣던 노래들 같아서 별로 독창성이 없어 뵙니다.

    뭐 쩔어주시는 양군의 언플도...
    • 2009.02.26 13:45 신고 [Edit/Del]
      그래도 현재까지 등장한 아이돌과는 격을 달리함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확실히 하루하루 이후 나오는 곡들 스타일이 좀 비슷해서 예전만큼의 임팩트는 없어 보입니다.
  13. 홍대방랑
    아름다운 글입니다. 이페이지를 성지화하고싶은 욕구가 샘솟음치네요

    요사이 글이줄어들어서 아쉽지만 언제나 글잘보고있습니다. ㅎㅎ

    여덟시에어디가봐야되고 할일이 산더민데 저는 뭘하고있는건지...
  14.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누가누군진 전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글 내용은 잘 이해되네요.
    예전 '비틀즈'도 아이돌이었다능;;;
  15. big bang = 우주 대폭발
    g드래곤은 뉘신지....
  16. 돈 내서 살렸구만요..........................

    음악 시장이 엔터테이먼트 시장으로 변모하다 보니 그 최일선에 있는 아이돌이 공격을 많이 받는 듯싶구만요. 음악 시장이 음악을 갖춘 사람이 벌어 먹는 곳이 되면 아이돌에 긍정적인 면도 많이 얘기될 수 있을 듯싶구만요. 하지만, 그건 꽤 시간이 걸리는 일이 될 듯싶네요. 음악성=가창력이며 그 가창력은 대부분 얼마나 고음처리가 되느냐로 평가하는 MR논란 같을 것을 보고 있자면 말이죠. 음악을 즐기는 다양한 관점들이 언제나 생길는지..
  17. 아.. 저는 스쿨빠라는... 무르팍도사 "이은미"편을 다시 보고 싶군요!!
  18. 잼나는 글 잘 봤습니다.
    이런 글은 '다음 블로거뉴스'에 송고하면 메인 쯤에 나오고 대박 트래픽과 댓글이 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애드센스 깔고 함 시도해 보시면..?
    ^^
  19. 김선생
    뭐 아이돌에게 아티스트의 역량을 바라는것은
    AV를 보면서 연기력까지 기대하는것과 같은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닥치고 하악.
  20. 각각의 장르는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그에 따라 평가의 기준 역시 약간씩 달라진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이돌이나 인디(말 그대로 최대한 자본이든 뭐든 간에 어떤 큰 흐름이나 시스템으로부터 독립적으로 만들 뿐 특정한 음악적 형태는 결코 아니죠)처럼 장르라고 하기도 애매한 기준으로 음악을 다르게 평가해야 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기준이 달라진다 해도 스스로 아티스트니 뮤지션이니 가수니 할 거면 결국 음악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하단 대명제에서 벗어날 수도 없을테구요.

    그런 점에서 대체로 이 땅에서 유행하는 주류 음악(요즘은 특히 아이돌들이 하는 음악이겠죠)에선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아 영 좋아지지가 않아요. 물론 그네들이 참 예뻐 보일 때도 있고, 므흣한 망상이라도 펼치고 싶을 때가 있지만 것과 그들의 음악은 사실 상관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사실 무엇 보다 무대에 오르는 갸네들(어쨌든 예쁘고 귀여워 보일 때도 있긴 한지라...)이 문제가 아니라, 뒤에서 돈 좀 만지며 웃고 있을 SM이나JYP를 생각하면 도무지 배알이 꼴려서 부러 무시하고 있다능. 하하.
  21. 빅벵
    왜제눈에는빅.뱅.을욕하는글로보일까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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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 블로그 마케팅逆 블로그 마케팅

Posted at 2009. 2. 5. 11:59 | Posted in 불법복제 통신부
개인적으로 주머니가 궁한지라 여기 광고 달아 한두푼이라도 더 벌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다만 그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예쁘지가 않다. 내게 블로그는 하나의 집인데 집 입구에 광고를 덕지덕지 달고 싶지 않다. 사람이 많이 온다면 투자대비 효용으로 나쁘지 않겠으나 사람을 많이 불러 모으려면 대중 호응하는 글만 써대야 하는데 이건 내 철학에 근본적으로 위배되는 것이라 역시 기각. 단 공익적인 뭔가를 추구해 볼 생각은 있는데 이건 다른 분들과 함께 고민할 시기가 오겠지. 지금은 야근이...

또 하나의 길이 있다면 전문성을 길러 리뷰 블로거가 되는 길이다. 이건 대중 호응 + 물주(...) 호응 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구비해야 하기에 더 싫다. 그나마 전문성도 없지만 솔직히 난 리뷰 쓰는 블로거들이 그다지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명성은 명성을 낳는 법, 오히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성, 즉 얼마나 블로그를 오래 해 오며 신뢰를 형성해 왔느냐이겠고 다음으로 자신을 적절히 포장할 줄 아는 브랜딩 능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로그는 '관계'인 만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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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 찾기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NDS를 만들 능력이 있다면 각하께서 손수 물주가 되어 주실지도 모른다는...

어쨌든 토토브라우저 패킷 구매할 돈도 없는(...) 신세이다보니 나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헤맨 결과 새로운 모델을 개발했다. 이른바 '逆 블로그 마케팅'

사실 블로그 리뷰가 기업광고나 신문잡지 리뷰보다야 신뢰성이 높지만 이후 차칫하면 사상누각으로 흐를 수 있다고 본다. 몇 년 전 맛집 열풍이 불었을 때 매스 미디어에서 소개된 맛집의 인기는 엄청났다. 그러나 그 양이 엄청나게 불어날 때 사람들은 그것이 '맛집'이기에 소개되는 것이 아닌 '매스미디어'이기에 소개되는 것임을 깨달았다. 때문에 사람들은 좀 더 신뢰성 있는 소스를 원했다. 그 중 가장 믿을만한 것은 입소문이다. 난 맛있는 식당이나 맥주집을 대개 '추천'받는다. 개인의 경험이 담긴 정보는 자본과 결탁된, 혹은 구조상 어떻게든 생산해야 하는 매스 미디어의 그것보다 훨씬 신뢰가 간다.

그런데 블로그 리뷰는 어느새 어정쩡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전문 리뷰어들의 리뷰는 '사실적으로 순수한' 개인적 경험이되 '사회적으로 순수한' 개인적 경험이지 않다. 돈을 받고 하는데 어떻게 순수하게 하겠는가. 예로 어지간한 출판업자라면 inuit님이나 풍림화산님께 북 리뷰를 맡기지는 않을 것이다. 책의 좋고 나쁜 부분을 가감없이 자기 감상을 섞어 쓰기 때문이다. 출판업자에게 이는 큰 부담이며 그는 아마도 책의 내용을 좋게 써 줄 수 있는 누군가를 찾을 것이다. 물론 그는 약간의 비판을 섞으며 신뢰성을 섞을 줄 아는 인물이겠지. 별로 듣기 좋지 않은 농담을 섞자면 악리뷰는 양리뷰를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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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고백하지만 나는 돈만 준다면 이런 책도 띄워 줄 생각 있다

물론 지금까지 그런 문제는 표면화되지 않고 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찌질거리는 나같은 놈이나 민노씨 등 돈은 없고 시간은 주체 못하는 사람들이나 이딴 소리하지, 그 외 99%의 네이버 좋아, 다음 사랑해 네티즌이 신경이나 쓰겠나. 문제는 이러한 리뷰들의 집적이다. 사람들은 매스미디어가 매스미디어이기에 맛집을 소개할 수 밖에 없음을 긴 시간이 지나서야 깨달았다. 이는 이론적 문제이기보다 경험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맛집이라 부르기 뭐한 맛집이 계속해서 축적되어서야 이제 더 이상 이가 신뢰할 소스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블로그라고 별다를 바 없다. 전문 리뷰어라는 사람들의 리뷰가 쏟아지며 사람들은 이가 친구가 싸이월드에 된장짓 섞어 사진 찌질거린 글만도 못함을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어쨌든 왜 마케팅 모델 이야기 안 하고 뜬 소리하냐고 묻는 분들이 있을텐데 '逆 블로그 마케팅'이란 이러하다.

사실 리뷰들이 대개 긍정 일색이기에 - 돈을 받지 않는 생활 글이라도 부정적인 것에 대해서는 사람들은 잘 언급하지 않기에 생기는 현상 - 사람들은 오히려 부정적인 리뷰에 신뢰를 갖게 된다. '逆 블로그 마케팅'이란 이를 노린 마케팅인데 일단 한 업종을 잡아서 모든 회사를 깐다. 단 되도록이면 작은 회사부터 깐다. 그렇게 안티 블로거로 명성을 얻어 오다가보면 이제 대형 업체에서 연락이 올 거다. "님하, 우리는 까지 말아주세요, 굽신굽신" 그러면 팔짱을 낀 채로 담배 한 대 꼬나물고 거만하게 대답하자 "얼마면 되겠어?"

카라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라고. 이렇게 살면 돈도 벌고 당당하게도 살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직장에서 닦이고 집에서 구박받을 40대 블로거들을 위해 설레이는 짤방 하나 선사한다.

글고 이웃들 중에서도 리뷰 쓰는 분들이 좀 있는데 괜시리 기분 상하실 것 같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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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본격 본문을 잊게 되는 짤방
  3. 5132
    죄송합니다. 마지막 짤발에 눈이 가는 순간 1분정도 계속 보고 있었고.. 본문 내용은 잊었습니다. 내용이 뭐였더라하고 스크롤을 올리기도 싫군요.. '. `
  4. 리뷰라면 역시 제닉스님인듯 하네요.
    저는 음반리뷰를 하긴하지만
    전문 블로그는 싫더라구요.
    잡학다식하게 다 얘기하는걸 좋아해서 ㅎㅎ;
  5. 짤방에.....눈이.........OTL
  6. 그래서 제 리뷰는 돈이 안되는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

    근데 저 소녀가 유명한 사람인가요? 당최 누구신지.. -_-
  7. 약합니다.. 좀 더 쎈 걸로 부탁해요
  8. 님 쫌 짱인듯..ㅋㅋ
  9. 김선생
    저장했다가 40 되면 하악하렵니다. ㅎㅎ
    짤방에 본문이 지는 아름다운 포스트군요.^^
  10. 같이 하자 이거. O.O
  11. 한듣보말고 태연으로 바꿔주셈

    -by 젖절한 탱구빠
  12. 일헌잭일
    아니...나도 모르게 짤방을 10여분 보고 있었다.
    그리곤 마우스 왼쪽버튼을 지그시 누르고...
  13. 용호씨
    설레였습니다-_-b
  14. 승연님이 인상적이네요. 본문보다 오래봤을 정도이니 ㅋㅋㅋ
    먹고 사느라 정신이 없는 복학생입니다.
    입사도 하시고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바쁘시겠어요.
    블로그를 옮길까 하는데 수령님이 쓰시는건 뭐죠? 이건 어렵나요?
    • 2009.02.10 09:53 신고 [Edit/Del]
      결국 전역하셨군요. 세월 정말 많이 흘렀네요. 블로그서 본지도 4년이 되었을 듯...

      여기는 티스토리인데 이글루스랑 큰 차별점은 없는 듯 해요.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요;;;
  15. 짤방에서 멍때리고 있었네요...
  16. 결국 블로거들이 나아가야 하는 길은 진실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진실성에 있겠지요..
    저도 요즘 이래저래 공부를 하다 블로그,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에 관련하여 많은 고심도 하고 관련된 사람들도 만나보지만 역시 우리가 이렇듯 바른 길로 나아가는 생각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아날로거라는 말을 만들어봤지만 디지털 시대, 따뜻한 인간미는 버리지 않는 아날로그의 감성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블로그, 블로거가 될 수 있길 ~^^ 승리의 그날까지!!
  17. 일단 짤방 대박난거 축하드립니다.~
    승환님의 마케팅방법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부터 작은 규모의 웹사이트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맘 먹고 있는데...
    승환님도 아래에 있는 사이트 같이 까심이....

    http://www.realfactory.net

    후다닥~~~~~
  18. 저도 광고를 달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보기에 좋지 않달까요?
    뭐, 알록달록 이쁘지도 않은 블로그이긴 하지만 광고가 좀 흉해 보여요.
    제 수준에서는 수익성이 얼마 날지도 모르고, 제대로 나지도 않겠지만 말입니다 ^^;
    리뷰도 거의 감성적인 리뷰라...ㅋ
  19. 판치라;;
    짤방이 기억소거에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하는근영
  20. ㅋㅋ 짤방도 기가막히지만 역 블로그 마케팅도 재미나네요 ^^
  21. 충무로
    빤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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